qudtls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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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ㅈㅅ)

9번째....
어제 말한 루트비히 2세가 세운 또다른 성

린더호프 성에 대해 말할 겁니당~~
역시 주말 당직은 이렇게 시간 보내야지
지도 한컷!
사실 이곳은
루트비히 2세가 아버지 사후 별장을 개조한 성이어서
정원은 넓으나 성 크기는 작어
그래도 정원이 입구랑 거리가 꽤 차이가 나

그리고 정원이 매우 넓음!!!!!
진심 죽을뻔함
위에서 찍은 성 입구 & 정원
성 내부는 촬영금지라
폰 압수해요ㅠㅠ

그리고 이 성이 또다른 재밌는 곳은 비너스의 동굴
루트비히 2세는 음악가 바그너를 매우 좋아해서
이곳 동굴에 두고 거기에 구멍을 뚥고
관음증 환자처럼

바그너의 오페라 공연 보는걸 즐김...
비너스의 동굴 내부

사실 바그너를 위한곳이
훈딩의 오두막
비너스의 동굴
그리고
무어인의 키오스크
(훈딩의 오두막&무어인의 키오스크는 못찍었어요ㅠ)
남은 사진 입니다ㅠㅠ


그럼 다음 여행지에서 봐요!!!
1+19999

P.S 친구들이랑 해외 여행시 혼자만 국제면허증
가져가는 불상사는 피하세요..(진심)
노예 됩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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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이거도 노인슈바인타인성 만든사람이 만든거?
넵!! 루트비히 2세 작품 중 유일하게 생전에 완공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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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HOLA SPAIN -7
역시 금요일은 한가해서 좋네요. 드디어 내일이면 주말!! 한주동안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그럼 다시 시작해볼게요! 어제 먹은 한식 덕분인가 오늘은 다행히 컨디션이 좋다. 어제 밤 숙소 근처에 마요르 광장이 있기에 걸어갔다왔다. 그리고 그 근처에 마침 한국 식료품점이 있기에 라면을 사와서 먹고 푹 잔게 신의한수였나보다. 오늘은 세비야 투어를 한 뒤 한참 축제중인 카디즈를 지나 지브롤터까지 간 뒤 론다의 파라도르에서 1박을 할 예정이다. 갈 길이 멀기에 아침 일찍부터 서두른다. 아침을 가볍게 먹고 짐을 챙겨 스페인 광장으로 향한다. 아침 해를 받은 스페인광장은 붉은빛을 더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EOS400D, F5.6, 18mm, 1/1000, ISO 400 EOS400D, F5.6, 18mm, 1/1250, ISO 400. EOS400D, F5.6, 18mm, 1/1000, ISO 400 EOS400D, F5.6, 18mm, 1/1250, ISO 400 EOS400D, F5.6, 18mm, 1/1600, ISO 400. EOS400D, F5.6, 20mm, 1/1250, ISO 400 스페인 광장은 넓은 광장 뿐만 아니라 건축물 내외부 모두 아름답다. 외부는 그 화려함과, 내부의 정교함은 왜 이곳이 세비야의 명소인지 말해준다. EOS400D, F5.6, 43mm, 1/800, ISO 400 역시 스페인 답게 가로수로 오렌지가 많다. 어제밤에 하몽과 오렌지에 와인한잔하고 오늘아침에도 갈아마셨지만 또먹고싶다. 있다 까먹어야지. EOS400D, F5.6, 18mm, 1/2000, ISO 200 2세기까지 모스크가 있던 이곳에 유럽에서 3번째로 큰 성당이라니... 성당은 매우컸다. 성당 겉모습을 보는데만 30분은 걸린 것 같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입구에는 들어가기 위한 줄이 길다. EOS400D, F5.6, 18mm, 1/1250, ISO 400 EOS400D, F5.6, 24mm, 1/1600, ISO 400 EOS400D, F5.6, 55mm, 1/800, ISO 400 EOS400D, F5.6, 18mm, 1/14, ISO 800 궁전의 내부는섬세한 조각과 부조로 가득하다. 스페인에 와서 생긴 버릇이 있는데 성당의 한 중간에 서서 천장을 보는 것이다. 이곳도 그렇지만 많은 성당이 천장을 보고만 있어도 감동이 온다. EOS400D, F5.6, 25mm, 1, ISO 800 이 성당에는 많은 왕들의 무덤이 있지만 꼭 봐야하는 무덤이있다. 바로 콜럼버스의 묘이다. 남쪽 문 근처에 있다. 콜럼버스의 유언은 죽어도 스페인의 땅을 밟지않겠다 였다. 그의 후손은 그가 처음 발견한 신대륙의 땅 쿠바에 묻혔었다. 이후 여러번의 이장을 통해 과거 스페인의 왕들이 묻힌 이 성당에 안치되게 된다.(어쨌든 스페인의 황금기를 연 인물이다.비록 원주민에게는 비극이 시작되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유언을 고려해서인지 그의 관은 공중에 떠있다. 옛 스페인의 왕국인 레온, 카스티야, 나라바, 아라곤을 상징하는 조각상이 관을 메고 있다. EOS400D, F5.6, 37mm, 1/15, ISO 800 EOS400D, F5.6, 18mm, 1/3, ISO 800 EOS400D, F5.6, 18mm, 1/25, ISO 800 EOS400D, F5.6, 18mm, 1/1250, ISO 800 EOS400D, F6.3, 18mm, 1/500, ISO 800 EOS400D, F6.3, 18mm, 1/800, ISO 800 스페인의 성당에는 유독 오랜지밭이 많다. 마드리드를 포함한 스페인 북쪽에서는 오렌지나무를 보기가 힘들었는데 남부로 내려오니 어딜가든지 오렌지가 보인다. EOS400D, F6.3, 18mm, 1/640, ISO 800 성당 앞에는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이 있다. 기발한 공연에 팁을 주고 간다. 이제 숙소 근처에 있던 필라토스의 집으로 향한다. EOS400D, F6.3, 24mm, 1/2000, ISO 800 필라토스는 본디오 빌라도(예수를 못박았던 인물)의 라틴어 발음으로 과거 타리파 후작이 빌라도의 집을 모방했거나 상상해서 이 저택을 지었다는 설이 있다. 성당에서 나와 빌라도의 집이라니 기분이 묘하다. 건물은 무데하르,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혼재되어 있어 세비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옥으로 불릴만하다. 관광객이 그렇게 선호하는 관광지가 아니라 그런가 조용한 분위기에서 관광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OS400D, F6.3, 18mm, 1/100, ISO 800 EOS400D, F6.3, 18mm, 1/1260, ISO 800 EOS400D, F6.3, 18mm, 1/640, ISO 800 EOS400D, F6.3, 29mm, 1/30, ISO 800 EOS400D, F6.3, 18mm, 1/400, ISO 800 이제 카디즈로 출발할 시간이다. EOS400D, F6.3, 20mm, 1/500, ISO 800 EOS400D, F6.3, 18mm, 1/1600, ISO 800 카디즈로 향하는 길에 마카레나 성당과 황금의 탑이 보인다. 안에 들어가볼 시간이 빠듯하여 사진으로나마 기억속에 저장해 본다. 오늘은 지브롤터에서의 일몰을 봐야하기에 바쁘게 움직인다. EOS400D, F6.3, 30mm, 1/1600, ISO 800 한참을 달린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지평선도 보인다. 비옥해 보이는 땅인데 산이없다니. 신기하다. 드디어 카디즈에 도착. 카니즈 카니발 축제가 열린다기에 기대하고 갔는데 준비만 한창이다... 기왕 온김에 관광이나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카디즈는 아메리카와의 무역의 중심지로 매우 번성했던 항구도시다. 한때 스페인 식민지의 몰락과 함께 이 도시도 몰락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은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산업이 발전한 곳중 하나이며 휴양지로 유명하다. 카디즈 대성당, 산타 카탈리나 요새를 갔다. 정확히는 대성당 내부는 못보고 요새만 들어갔다. 무역의 중심지인 만큼 요새는 위풍당당하다. 세비야의 우중충한 날씨에서 벗어나 맑고 화창한 하늘을 보니 기분도 좋다. EOS400D, F6.3, 20mm, 1/3200, ISO 800 EOS400D, F5.6, 40mm, 1/1000, ISO 200 EOS400D, F4.0, 27mm, 1/1000, ISO 200 EOS400D, F5.6, 18mm, 1/4000, ISO 200 EOS400D, F5.6, 18mm, 1/4000, ISO 200 벌써 해가 지려한다. 바쁘게 지브롤터로 이동해본다. 지브롤터는 스페인 내 영국령이다. 그래서 들어갈때 여권을 검사하며 자체적으로 공항도 있다. 심지어 물가도 다르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지브롤터 내에서 일하며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퇴근시간이라 엄청 많은사람들이 지브롤터에서 나오고있었다. EOS400D, F5.6, 47mm, 1/15, ISO 400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지브롤터이다. EOS400D, F5.6, 28mm, 1/14, ISO 400 너무 느리게 가는 차때문에 잠시 내려 사진을 찍어본다. EOS400D, F5.6, 18mm, 1.3, ISO 800 지브롤터 내에 들어가 전망대로 한참을 차를끌고 올라간다. 교행이 힘들정도로 좁은 길이지만 베스트 드라이버인 우리 아버지는 거침이 없다. 힘들게 올라가 내려다본 지브롤터는 매우 아름답다. 저 멀리 북부아프리카의 모습도 보인다. EOS400D, F5.6, 26mm, 1/80, ISO 400 EOS400D, F5.6, 18mm, 1/80, ISO 400 아름다운 노을은 묘한 감동을 일으킨다. 한참을 보고있다 땅거미가 지기 시작할때 지브롤터를 벗어난다. 지브롤터 출입국장을 벗어나면 맥도날드가 하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저녁을 먹고 론다로 향하기로 한다.
현지인만 아는 프라하 비밀 스팟 4개
작년 여름에 프라하에 다녀왔어요. 제 기대가 너무 높았던 탓일까요, 매일 추적추적 내렸던 비가 문제였을까요. 생각보다 프라하는 실망스러웠어요. 하지만 저희가 묵은 에어비앤비의 호스트 앤써니 덕분에 프라하 현지인만 아는 비밀 스팟을 몇 개 알게 됐답니다. 그 덕에 프라하는 다시 한 번쯤은 가 볼 만한 곳이 됐으니 다행이에요. 혼자 알기 아까워서 공유하는 비밀 스팟 4개, 함께 보실까요. 팜 렛나 Farm Letna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브런치집 하루에 1번 이상 들렀던 곳이에요. 저희는 주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지만, 점심이든 저녁이든 손색 없는 메뉴를 내놓는다고 해요. 프라하에서 먹은 음식 대부분은 토종 한국인 입맛인 남편에게도, 이국적인 요리를 즐기는 저에게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Farm Letna는 조금 달랐어요. 한국인에게 익숙한 느낌인데 조금 더 무게감 있는 맛. 실패한 메뉴가 없었을 정도로 맛이 무난해요.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스탭도 친절해서 갈 때마다 기분 좋았던 곳이에요. 제가 자주 먹던 브런치, 전 저 소시지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남편 입맛에는 보통. 마지막 날 먹은 당근 케잌, 보기보다는 조금 퍽퍽했어요. 1/7 팜 렛나의 모습들. 저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비오는 바깥 풍경을 바라보던 날이 그립네요. 산쇼 Sansho 고급스러운 코스요리의 진수 동서양 퓨전 고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거의 8개의 코스요리가 나와요. 코스요리 종류는 딱 하나, 하지만 구성은 매일 조금씩 바뀌어요. 제가 정말 잘 먹는데 먹다가 지칠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그리고 맛 자체가 굉장히 풍성해요. 누가 먹어도 정말 정성들여 준비한 고급 요리라는 게 느껴질 정도로요. 요리 하나에 기본 5가지 이상의 맛이 들어가 있는 느낌? 내부는 엄청나게 고급스럽지는 않아요. 그런데 뭔가, 일본 장인의 식당 같은 정성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식당 규모도 작아서 아마도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저희도 앤써니가 예약해줬었답니다. 스타터 중에 하나였던 것 같아요. 저 스프도 맛이 굉장히 풍성했어요. 1/4 이어서 나왔던 요리 중 일부. 마지막 사진의 오이맛 물이 상큼해서 자꾸 마셨더랬죠. 날 좋을 땐 이렇게 밖에서도 식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와서 사진과 같은 호사를 누리지 못했네요. 참, 가격은 일인당 5만원 정도였는데 체감상 비싸지가 않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요리를 먹으려면 10만원도 더 들었을 게 분명하거든요. 노비 스벳 Novy Svet 프라하에서 가장 예쁜 길 저는 역사도 잘 모르고, 상식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여행할 때 관광지보다는 걷기 좋은 길을 주로 찾아다녀요. 외국에서도 하염없이 걷고 먹고, 한국에서 놀 때처럼 여행하는 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걷기 좋은 길을 찾다가 발견한 게 Novy Svet. 체코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장 예쁜 길이라고 극찬하는 길이었어요. 노비 스벳은 차가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에요. 그 길을 둘러싸고 있는 집들은 조용하게 개성 넘치구요. 얼핏 보기에는 비슷비슷한데, 문이며 창문이며 다 특색 있거든요. 확실치는 않지만, 예술가들이 많이 산다고 들었던 것도 같아요. 가보시면 사실 조금 실망하실지도 몰라요. 눈을 확 잡아끄는 화려함 같은 건 없고, 정말 소소하디 소소하게 예쁜 골목길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냥 그런 소소함이 좋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거리에 저희 둘만 우산 쓰고 걷고, 이야기하고, 장난치고. 쉬바르젠베르 팰리스 Schwarzenberský palác v Praze 프라하 최고의 로맨틱 플레이스 다른 데 다 못 가도 여기는 꼭 가셔야 해요. 제가 프라하에 한 번 더 가고 싶은 이유의 99%는 이 곳 때문이에요. 성 자체가 기하학적인 무늬로 둘러싸여 있어서 독특한 느낌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경치에요. 궁 입구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프라하 정경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로맨틱하거든요. 저희가 갔을 때는 그림 같은 풍경에 멀리서 들려오는 바이올린 선율까지, 순간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서 본 프라하 풍경이 찾아도 찾아도 안 나와서 너무너무 쑥쓰럽지만 저희 사진을 공개해요. 사진보다 실제가 몇백배, 아니 몇천배는 더 아름다워요. 풍경에 취한 기분이 뭔지 그 때만큼 절절히 느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마 제가 프라하를 다시 가게 된다면, 그건 순전히 이 곳에서 느꼈던 비현실적인 설렘을 다시 느끼기 위해서일 거에요. * 제가 기억하고 싶기도 하고, 공유하고 싶기도 해서 올리는 자료입니다. 출처가 적혀있지 않은 건 저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니 퍼가실 땐 꼭 출처 표기 부탁드립니다. * 좋아요, 클립, 댓글 모두 환영해요. 같이 이야기 나눠요!
제바스티안 쿠르츠와 유럽의회 선거
https://www.politico.eu/article/sebastian-kurz-the-gambler-spitzenkandidat/?fbclid=IwAR3wGi_QrLQ7X9tnQz9WUKgyNest2nQ9MUCWI455B36rVEykv1ZsWLPhU4I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참조 1)가 만프레트 베버(참조 2)에게 운을 걸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유럽의회 선거 이야기이다. 일단 지금 여론 조사를 보면(참조 3) 중도우파그룹(EPP)이 1등을 차지할 것 같기는 하다. 그러나 과반수인 376석에는 훨씬 못 미친다. 누가 장-끌로드 융커의 뒤를 이은 EC 의장이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이 EC 의장이라는 자리는, 선거에서 1등했다고 하여 확보되는 자리가 아니다(참조 2). 어떻게 보면 제바스티안 쿠르츠가 속해 있는 정당(ÖVP)이 어차피 중도우파그룹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로서는 당연히 만프레트 베버를 응원하는 편이 맞다. 게다가 같은 독일어를 쓰니 말도 통하지 않겠나. 쿠르츠는 처음부터 EPP 슈피첸칸디다트(참조 2)로서 베버를 지지했었다. 마침 바이에른은 오스트리아와 붙어있기도 하다. 쿠르츠의 선거운동이 도움될까? EU에 대한 그의 입장은 보다 강한 EU를 원하는 마크롱보다는 좀 약하다. 너무 세세하게 간섭하지 않되 원칙이 있는 EU를 거론하고 있기 때문에, 극우파들을 포용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들과 궤를 같이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가 마테오 살비니를 비판할 때는 가차 없었다(참조 4). 게다가 쿠르츠는, 아시겠지만 젊다. 볼프강 쇼이블레나 장-끌로드 융커와 같은 꼰대 할배들이 진치고 앉아 있던 EPP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르켈이 유럽 정치계를 떠난다면(과연?) 쿠르츠가 충분히 빈 자리를 메울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게다가 요새 좀 메르켈과 소원해진 듯한(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마크롱과도 상당히 친하다. 물론 베버의 EPP가 유럽의회 선거에서 1당이 되더라도, 위에서 말했다시피 그가 EC 의장이 된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 그리고 젊어서 그런지 실수도 저질렀다. 쿠르츠가 돈까쓰의 원조랄 수 있을 슈니첼에 웬 EU 규정이냐면서 비판한 적이 있었다(참조 5). 슈니첼이랑 감튀랑 같이 할 수 없나? 융커는 오스트리아 슈탄다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날카롭게 반박했다(참조 6). 오스트리아 너네가 동의해서 만든 규정이며, 슈니첼이랑 감튀를 같이 먹어도 된다고 말이다. -------------- 참조 1. 제바스티안 쿠르츠(2019년 1월 6일): https://www.vingle.net/posts/2552482 2. 이른바 중도우파 정당그룹(EPP)의 제1후보(Spitzenkandidat)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라. 마크롱과 뤼터, 새로운 도전(2018년 10월 12일): https://www.vingle.net/posts/2512754 3. European Elections seat projection: https://www.politico.eu/2019-european-elections/#93156 4. Kurz: Attacke gegen Strache-Freund Salvini(2019년 5월 16일): https://www.oe24.at/oesterreich/politik/Kurz-Attacke-gegen-Strache-Freund-Salvini/380222979 5. EU-Wahl: Kanzler setzt auf Schnitzel und Pommes(2019년 5월 12일): https://diepresse.com/home/euwahl/5627118/EUWahl_Kanzler-setzt-auf-Schnitzel-und-Pommes 6. Juncker zu Kurz: "Anwürfe gegen EU sind völlig daneben”(2019년 5월 15일): https://derstandard.at/2000103198297/Juncker-zu-Kurz-Anwuerfe-gegen-EU-sind-voellig-daneben
제3제국을 묘사한 예기치 못한 출판물
https://www.faz.net/-in2-9mo4g 엘리자베트 뵈데커(Elisabeth Boedeker)라는 사서이자 여성운동 역사가가 있다. 1893년에 태어나 1980년에 사망한 인물로서 그녀의 저서 중에, "25 Jahre Frauenstudium in Deutschland. Verzeichnis der Doktorarbeiten von Frauen 1908 - 1933 / 독일 여성 학문 25년, 여성 박사논문 목록(1908-1933)"이 있다. 1935년에 나온 책이다. 하필이면 왜 1933년에서 끊었을까? 독일과 1933년을 아신다면 당연히 고개를 끄덕이실 것이다. 1933년 3월 총선을 통해 나치가 집권했기 때문이다. (전례가 없지 않지만) 독일 대학교에서 여학생 입학이 일반적으로 허용된 것은 1908년부터였다. 그래서 입학 허용 이전인 1902년 남녀 대학생 비율 36,000명 vs. 70명이었던 것이 1931년부터는 115,000명 vs. 22,000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그러니까 1908년부터 25주년 기념이기 때문에 1933년에서 끊었다는 이유도 있기는 하다. 뵈데커의 책에는 총 5,949편의 논문이 실려 있으며, 의학(참조 1)을 제외한 모든 학문을 망라하고 있다. 이중에 눈여겨 볼 전공은 다름 아닌 미술사학이었다. 히틀러가 제일 먼저 추진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퇴폐예술(Entartete Kunst)" 추방이었기 때문이다. 이 퇴폐예술은 다름 아닌, 모더니즘을 가리켰고, 그때문에 바우하우스는 나치가 집권하자마자 폐교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다(참조 2). 따라서 이 책에 있는 미술사학 논문의 저자들(여성 박사들)은 모두 1933년까지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일하던 이들이었고, 대부분 1933년에 쫓겨난다. 1. Margaret (Grete) Ring(1887 베를린 - 1952 취리히): 그녀의 어머니는 다름 아닌 막스 리베르만의 처제. 네덜란드 회화를 전공했으며 영국으로 이주했지만 영국 갤러리도 1940년 독일 공군에게 폭격을 당했... 2. Lotte Eisner(1896 베를린 - 1983 파리): 그리스 화병 그림을 전공했으며, 독일 영화 비평으로 유명했지만... 3. Agnes Waldstein: 1929년 Folkwang-Museum zu Essen 최초의 카탈로그를 작성했다. 그런데 그 카탈로그 제목이 "Moderne Kunst/모던 아트"... 4. Annie Mainz, Elisabeth Henschel-Simon: 각각 함부르크, 베를린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다가 쫓겨난 다음, 아예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한다. 5. Lilli Fischel(1891 브룩샬 - 1978 카를스루에): "14세기 라인강 중류 지역의 조각"으로 박사 논문을 받았다. 그녀는 카를스루에 주립미술관 관장 역할을 맡으면서 모더니즘 화가들(대표적으로 반 고흐와 인상파) 전시를 추진했었고, 그때문에 쫓겨난다. (게다가 아버지가 유대인!) 6. Hanna Stirnemann(1899 바이스엔펠스 - 1996 베를린): 중세 독일 후기고딕 스타일로 박사를 받았으며, 나이 서른에 독일 최초의 정식 여자 관장이 됐다(예나 시립미술관/Jenaer Stadtmuseum). 그러나 6년뒤 관장 자리에서 축출되고, 해방 후에는 동독에서 다시 한 번 축출... 소위 "퇴폐 예술" 때문에 나치 정권 때문에 박해를 받았던 예술 관련자들은 매우 많다. 그래서 별도의 책(참조 3)이 있을 정도인데, 2010년에 나온 이 책보다는 당시 생상한 기록으로 남긴 뵈데커의 책이 더 가치가 있다는 말이 바로 이 기사다. 유대인 혹은 유대계라서, 게다가 모더니즘 전문가라서 쫓겨난 그녀들의 일대기는 박사로 승승장구하다가 몰락하는 여성 지식인들에 대한 서사이기도 하다. 기사의 표현처럼, 제3제국을 묘사한 예기치 못한 출판물이기도 하다. -------------- 참조 1. 의학의 경우 1908년 입학이 허용되자마자 공식적으로 5천 명이 졸업했었다(여자 의사의 수요는 계속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학위를 안 줬을 뿐이지). 그래서 논문이 워낙/이미 많은지라 제외. 2. 바우하우스 100년(2019년 1월 8일): https://www.vingle.net/posts/2553277 3. Biographischen Handbuch deutschsprachiger Kunsthistoriker im Exil / 유배당한 독일 미술사학자들 약사(略史): https://www.amazon.de/dp/3598113390/ref=cm_sw_r_tw_dp_U_x_rqp2CbWQP0MJP 4. 참고로 짤방 그림은 Thomas Theodor Heine (1867-1948)의 만평이다. "수험생, 환자에 대해 뭘 알아보시겠습니까?" "실크 속치마를 입고 있군요."
전기자동차를 별로 안 좋아하는 독일인들
https://www.faz.net/-i9d-9mnij?premium=0xc64ecf3dcfd8f14424f8b05ac1511331 제목에 낚여서 본 기사이기는 한데, 단순한 설문조사 결과를 낸 기사다. 이 기사는 그저 전기자동차를 독일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것이다. 물론 독일산 전기자동차에 대한 얘기가 없지는 않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독일에서 등록된 자동차 수는 310,715 대인데, 그 중 4,768대만이 전기자동차였다고 한다. 계산하면 1.5% 정도이다. 물론 전기자동차가 과반을 넘는 나라 자체가 별로 없기는 하니까 이 통계가 이상하다는 말은 아니다. (하이브리드 또한 16,814대 밖에 안 된다.) 그런데 의외(!)로 독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전기 자동차는 프랑스 르노의 Zoe, 등록 대수가 939대이다. 2위인 미국의 테슬라 3이 514대다. 광고가 요란했던 독일 아우디의 E-Tron은 고작 174대 뿐. 독일 전기 자동차 시장을 프랑스와 미국이 나눠먹고 있다는 의미로 봐도 되겠다. 독일도 당연히, 전기자동차에게 “환경보조금”을 지급한다. 무려 대당 4천 유로를 주거늘, 여전히 전기자동차는 안 팔리고 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 결국은 가격이 1순위의 문제였다. 아래와 같다. 가격(Preis) - 주행거리(Reichweite) - 충전소(Ladeninfrastruktur) - 충전시간(Ladezeit) - 동력(Leistung) 가격은 정말 심각한 문제였다. 대상자의 16%만이 가격 수준이 괜찮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충전소는 더욱 절망적, 9%만이 만족해했다. (주행거리나 충전시간도 50보 100보다.) 오로지 디자인과 동력만이 만족스럽다는 답변이었다. 물론 미래는 전기차에 있다는 점을 모두들 알고는 있는데… 오로지 21%만이 구입할 의도가 있다고 답했다. 살 생각 없다는 무려 60%. 사실 지금 당장 차를 사야 한다면 나부터도 그냥 가솔린을 택할 듯. -------------- 번외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e Autos)에 대한 설문 결과도 재밌다. 구입할 생각 있다는 28%로 낮다. 어차피 비싸서 못 살 것이라는 답변이 42%로 높은 것도 재밌다. 이유는? 기술을 못 믿어서다.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 또한 미래의 기술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49%!).
1장. HOLA SPAIN -3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월요일은 항상 사람들이 몰려서 정신이없네요 ㅎㅎ 그럼 여행기 계속 가볼게요! 덜컹거리는 기차소리와 함께 눈을 뜬다. 도착까지 1시간 전이다. 승무원이 빵을 가져다 준다. 아침으로 빵을 먹고 양치질과 세수하고 내릴 준비를 한다.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로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 여행의 시작 혹은 끝을 맞이하는 곳이다. 우리는 내리자마자 예약해뒀던 렌트카를 찾는다. 앞으로 거의 2주간 우리의 발이되어줄 아이이다. 먼저 엘에스코리알로 향한다. 엘 이스코리알은 펠리페 2세가 프랑스와의 승전 기념으로 1563년에 착공하여 1584년 완공하였다. 엘 에스코리알은 여름별궁, 사원, 수도원, 도서관, 미술관을 포함한 건축물이며, 역대 스페인 국왕들의 유해를 안치한 판테온이 있다. (네이버) EOS400D, F5.6, 21mm, 1/3200, ISO 400 EOS400D, F5.6, 18mm, 1/1250, ISO 400 아직 2월이라 드런가 정원이 푸릇푸릇하지는않아 아쉬웠다. 성 주변 산책을 마무리하고 세고비아로 향한다. 세고비에아는 알카사르와 함께 매우 보존이 잘되어있는 수도교로 유명하다. 도착하고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니 버거킹이있다. 버거킹에서 점심을 가볍게 먹는다. 공영주차장에 나오면 수도교가 바로보인다. EOS400D, F6.3, 18mm, 1/320, ISO 400 가까이가니 다 잡히지도 않을만큼 수도교는 거대했다. 마침 눈앞에 Cochinillo 전문점이 보인다. 세고비아는 아기 통돼지구이인 Cochinillo가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식당중 하나란다. 우린 마드리드에서 예약해둔 식당이 있어 사진으로만 담아본다. 수도교에서 조금 걷다보면 세고비아 카테드랄 성당이 나온다. EOS400D, F6.3, 27mm, 1/640, ISO 400 세고비아 성당 앞에는 커다란 우물이 있는 광장이 있다. 그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성당을 바라본다. 내부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조각상으로 가득하다. 주차장을 향해 가며 다시한번 우중충한 날씨를 탓해본다. 마드리드로 돌아가기위해 차를 끌고 나가다보면 세고비아의 성인 알카사르가 나온다. 세고비아 알카사르는 에스파냐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도 불리며 디즈니의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이 이 성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우중충한 날이었지만 성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EOS400D, F4.0, 25mm, 1/500, ISO 400 마드리드를 가기위해 산을 넘는데 눈이온다. 오랜만에 보는 눈이 반갑다. 저멀리 불빛이 보인다. 마드리드가 눈앞이다. 마드리드가 가까워지니 숙소를 예약해보기로한다. 에어비엔비와 각종 호텔앱을 써보는데 방이없다? 혹시몰라 눈앞에 보이는 호텔을 오가는데 여전히 방이없다. 어머니가 마침 찾아두었던 한인민박에 연락을해보니 다행히 4자리가 남아있다. 체크인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 오늘의 숙소난에대해 이해가 됐다. 오늘은 2월 14일이었고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축구경기가있던날이었다. 미리알았으면 축구경기 예약을해두는건데...
1장. HOLA SPAIN -5
퇴근은 언제나 즐겁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이제 한주의 절반이 지나갔으니 주말도 금방오겠네요 ㅎㅎ 그럼 계속 진행해볼까요! 편안한 침대에서의 기상은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듯하다. 오늘하루는 매우 활기찰 것 같다. EOS400D, F3.520mm, 1/200, ISO 200 조식을 먹기 전 잠시 산책을 즐기며 본 일출은 환상적이었다.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은 오늘의 여행을 축복해주는듯 하다. 오늘하루는 톨레도 시내를 구경한 뒤 라만차의 풍차를 보고 코르도바로 이동할 예정이다. EOS400D, F4.5, 21mm, 1/2000, ISO 200 그냥 가기 아쉬우니 파라도르 앞에서 한장! 톨레도는 작은 도시로 걸어다녀도 금방 둘러볼 수 있다.(단점은 오르막길이 많고 좁은 골목이 대부분이란점...?) 우리는 오히려 차를 끌고 다니기에 불편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다녔다. EOS400D, F4.5, 18mm, 1/4000, ISO 200 파라도르로 향하는 길은 톨레도 전체를 보기 좋은 전망대가 많다. 굳이 파라도르에서 묵지 않더라도 야경이나 전체적인 조망을 하기 위해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 도시의 입구를 들어가면 조그만 지도를 동판에 새겨놨다. EOS400D, F4.5, 25mm, 1/500, ISO 200 별로 의미는 없어보인다... 구글지도나 봐야지. 돌아다니다 보니 돈키호테 동상도 있다. 잠시후에 만나러 갈게요. EOS400D, F4.5, 36mm, 1/80, ISO 200 골목골목을 지나며 고풍스럽기도하고 아기자기하기도한 건물들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톨레도 대성당이 나온다. EOS400D, F4.5, 18mm, 1/60, ISO 200 성당 앞에는 잘생긴 분이 첼로를 켜고 있다. 음색이 너무좋아 멍하니 서서 20분은 지켜봤던 것 같다. 팁을 주고 파사드로 돌아오니 부모님이 어디갔다왔냐기에 동영상을 보여드렸다. EOS400D, F4.5, 50mm, 1/200, ISO 200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바이올린을 켜며 유럽여행을 하는건 언제쯤 이룰수있을까. 멀리서 들려오는 첼로소리를 들으며 성당의 파사드를 바라본다. EOS400D, F4.5, 18mm, 1/1600, ISO 200 정교한 조각이 있는 파사드는 그 자체로 예술품이다. 입구를 들어가니 내부는 화려함 그 자체이다. EOSR00D, F4.5, 18mm, 1/8, ISO 400 EOS400D, F4.5, 29mm, 1/25, ISO 400 천장의 채광창 내부도 화려한 조각이 가득하다. 특히 천사상들이 많은데 천국을 표현한 듯 했다. 심지어 주광인 탓에 성스러움마저 느껴졌다. EOS400D, F5.6, 47mm, 1/13, ISO 400D EOS400D, F4.5, 18mm, 1/30, ISO 400 EOS400D, F4.5, 18mm, 1/8, ISO 400 EOS400D, F4.5, 34mm, 1/10, ISO 400 EOS400D, F4.5, 18mm, 1/20, ISO 400 화려한 내부는 당시 스페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듯 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려함 이면의 모습을 떠올리며 씁쓸함이 스쳐간다. 성당 내 회랑을 거닐다보면 뒷문을 통해 나올 수 있다. EOS400D, F4.5, 24mm, 1/25, ISO 400 EOS400D, F4.5, 18mm, 1/4000, ISO 400 대성당에서 나온 뒤 산토도메 성당으로 걸어간다. EOS400D, F4.5, 18mm, 1/640, ISO 400 지나가는 길에 시장 주변을 가보니 십자가가 서있다. 마치 어디서든 예수님이 바라보고 있다 라는걸 표현한 듯 하다. EOS400D, F4.5, 18mm, 1/2500, ISO 400 EOS400D, F4.5, 25mm, 1/400, ISO 400 이제 톨레도를 떠날 시간이다.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도 샀으니 라만차지역으로 떠나보자. 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곳이다. 로시난테를 타고 산초와 모험을 하던 그곳으로 가본다. 라만차지역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아랑훼즈란 곳을 지난다. 그렇다.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의 그 아랑훼즈다!(실제로 로드리고의 무덤이 있는곳이기도 하다) 협주곡을 들으며 도시를 돌아본다. EOS400D, F4.5, 28mm, 1/200, ISO 200 EOS400D, F5.6, 55mm, 1/400, ISO 200 EOS400D, F5.6, 55mm, 1/50, ISO 200 EOS400D, F5.6, 55mm, 1/80, ISO 200 여름궁전은 그 자체로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만약 지나게 된다면 한번쯤 들어가보자. 아랑훼즈를 나와 조금만 가다보면 초원이 펼쳐진다. EOS400D, F5.6, 55mm, 1/500, ISO 200 EOS400D, F5.6, 55mm, 1/1000, ISO 200 저 멀리 풍차가 보인다! 돈키호테가 사투를 벌이고 있을것만 같다. 풍차가 예쁜 콘 수에그라로 이동한다. EOS400D, F3.5, 18mm, 1/800, ISO 200 EOS400D, F5.6, 51mm, 1/400, ISO 200 EOS400D, F4.0, 28mm, 1/200, ISO 200 마지막으로 돈키호테의 무대가 되었던 도시인 캄포 데 크립타나로 향한다. 언덕위의 풍차에 가서 내려다보면 시원한 초원이 나를 반긴다. 모든 고민과 번민이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간다. 멀리 떨어지는 해에게 인사를 건넨다. EOS400D, F3.5, 18mm, 1/1000, ISO 400 EOS400D, F3.5, 18mm, 1/500, ISO 400 EOS400D, F3.5, 18mm, 1/800, ISO 400 EOS400D, F3.5, 20mm, 1/2000, ISO 400 EOS400D, F3.5, 18mm, 1/1000, ISO 400 굿바이 라만차.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
1장. HOLA SPAIN -8
즐거운 주말이군요! 다들 잘쉬고 계신가요 ㅎㅎ 누워만있으니 나가기가 싫네요. ㅎㅎㅎ 이른 아침 방을 나와 조식을 먹으러 가는길이다 얼핏 보이는 창문밖의 모습은 아찔하다. 밤늦에 넘어온 다리가 까마득한 절벽 위에 있다. 게다가 그 절벽 바로 위에 내가 묵었던 파라도르가 있다. 조식을 먹으면서 체트아웃 하기전에 산책을 다녀오기로 한다. EOS400D, F5.0, 18mm, 1/1250, ISO 800 론다로 들어가는 다리인데 오래되어보이는 다리지만 매우 튼튼하다. 실제로 보면 상상 이상으로 높다. EOS400D, F5.6, 33mm, 1/4000, ISO 400 EOS400D, F5.6, 18mm, 1/4000, ISO 800 파라도그 입구의 모습. 산책갔다 들어오는길에 하나 찍었다. 다리를 건너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왼쪽편에 있다. 객실 내의 풍경도 매우 멋지다. EOS400D, F5.6, 18mm, 1/4000, ISO 800 객실의 풍경이다. 전망대가 보이기에 걸어가보기로 한다. 숙소 내부에서 연결되기에 편하게 갈 수 있다. EOS400D, F3.5, 18mm, 1/2000, ISO 800 전망대에서의 풍경. 왼편이 우리가 묵었던 파라도르고 오른편이 론다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도시다. 론다에는 파라도르 뿐만아니라 에어비엔비, 다른 호텔들도 많으니 적당한 숙소를 예약하면 될 듯 하다. 아침도 먹고 짐도 다 쌌으니 도시를 구경해 보자. 다시 다리를 건너 맞은편으로 가보면 다양한 식당과 가게가 많다. 그 가게들을 지나가다보면 절벽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나온다. 2월에 가면 좋은게 론다에 매화가 만발을 한다. EOS400D, F5.0, 45mm, 1/400, ISO 800 EOS400D, F5.6, 55mm, 1/80, ISO 800 EOS400D, F4.5, 18mm, 1/2500, ISO 800 절벽에서 왼쪽 위에가 우리가 묵었던 파라도르고 오른쪽이 론다로 들어가는 다리이다. 저 다리는 누에보다리 라는 이른을 갖고 있으며 18세기에 지어졌다. 저 다리 덕분에 절벽으로 나눠진 두 다리가 소통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리 밑으로 들어가면 폭포와 계곡이 나오니 가볼 만 하다. EOS400D, F4.5, 29mm, 1/3200, ISO 800 저 멀리 전망대도 보인다. EOS400D, F4.5, 18mm, 1/1250, ISO 800 내려가는 길은 매화가 가득하다. EOOS400D, F4.5, 18mm, 1/800, ISO 800 EOS400D, F4.5, 21mm, 1/1250, ISO 800 EOS400D, F4.5, 18mm, 1/800, ISO 800 EOS400D, F4.5, 29mm, 1/1600, ISO 800 EOS400D, F4.5, 23mm, 1/2000, ISO 800 몇몇 사람들은 저 산책로의 끝에 차를 주차해두고 걸어갔다 오기도 했다. 구경을 했으니 다시 올라가자. 가게를 지나 다리를 건너 파라도르로 다시 왔다. 가족들은 모두 투우장을 보러 간다고 한다. 하지만 난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에서 처리할 일이 있다. 기숙사 신청에 몇몇가지 처리할 일이 있어 난 파라도르의 로비에서 기다리기로 한다. 그 사이 가족들은 투우장을 다녀왔다. (투우장 사진은 동생이 찍었어요) 사진을 보니 나도 갈까 란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은거... 이제 말라가를 지나 알함브라궁전이 있는 그라나다로 이동한다. 말라가는 유명한 화가 피카소의 고향이다. 그래서 말라가에는 피카소 미술관이 있다 부에나비스타 궁전 내의 이 미술관에는 많은 피카소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으니 한번쯤 구경가보자. 말라가에는 알카사바(요새)가 매우 잘 보존되어있다. 게다가 내부에는 로마 로마 원형극장이 있다. EOS400D, F4.5, 18mm, 1/320, ISO 200 EOS400D, F4.5, 18mm, 1/320, ISO 200 말라가 관광을 마쳤으니 그라나다로 이동하자. 먼 길을 가야하니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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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코 프라하 - 프라하 성 첫번째 동유럽 국가인 체코의 수도는 프라하입니다. 프라하의 랜드마크로 '프라하 성' (Prague Castle) 을 소개합니다!​프라하 성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14세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성이 지어졌고, 16세기에는 합스부르크가의 루돌프 2세가 이 성에 궁정을 두면서, 체코 정치의 중심으로 번영을 누렸다고 합니다.그러나, 빈으로 궁정이 옮겨가면서 점차 전성기는 지나갔고, 1918년부터는 대통령의 관저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 프라하 성의 일부를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프라하 성은 매우 넓고 크기 때문에 주변까지 제대로 돌아보려면 거의 한나절이 소요가 될 정도라고 합니다. 흐라트차니 광장, 말라스트라나, 성 정원쪽으로 연결된 3개의 문이 있으며, 각 문에는 위병이 지키고 서 있습니다.매일 정오에 흐라트차니 광장과 접한 정문에서 위병 교대식이 펼쳐진다고 합니다!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고 하니, 프라하 성 관광을 가신다면 꼭 일정에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또 프라하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야경이 정말정말 유명하죠?그 중에서도, 블타바강변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과 또 다른 랜드마크인 카를교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고 합니다!한 나절을 있어도 모자랄 정도로 볼거리가 풍성하다고 하는 프라하 성과 그 주변을 둘러보고, 위병 교대식도 보고, 마지막으로 프라하의 멋진 야경까지 보는 일정을 추천해드립니다! 2. 오스트리아 빈 - 슈테판 대성당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슈테판 대성당' (Stephan Cathedral)을 빈의 랜드마크로 소개합니다!​슈테판이라는 이름은 그리스도교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성인 슈테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이 곳에서는 1782년에 모차르트 결혼식이, 1791년에는 모차르트의 장례식을 치른 곳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슈테판 대성당의 건축은, 전면부는 로마네스크 양식, 탑과 스테인드 글라스는 고딕 양식, 프리드리히 3세의 묘는 르네상스 양식, 주 제단은 바로크 양식으로 다양한 양식이 어우러져있다고 합니다. 빈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이렇게 여러 양식이 어우러진 건축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또한, 이 성당의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모자이크 지붕입니다.23만 장의 청색, 금색 벽돌을 이용해 만들어진 지붕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해요! 매년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 되면 빈의 시민들은 슈테판 대성당 앞 광장에 모여 새해를 맞이합니다.와인을 마신 다음, 잔을 바닥에 던져 깨뜨리고, 자정이 되면 서로 키스를 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슈테판 대성당을 가게 된다면, 모자이크 지붕으로 유명한 지붕과 빈 시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측 탑, 오스만 투르크인이 두고 갔다고 하는 수백 개의 대포를 높여 만든 종이 있다는 북측 탑을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3. 헝가리 부다페스트 - 어부의 요새 세번째로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어부의 요새' (Fisherman's Bastion)를헝가리의 랜드마크로 소개합니다! 어부의 요새라는 이 요새의 이름의 유례로 두 가지의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그 중 첫번째는 어시장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라는 것, 두번째는 어부들이 이 곳 성벽에서 적군을 방어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두번째 유례로 이 곳의 역사를 보면, 헝가리의 애국정신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장소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방어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죠!​뾰족한 고깔모양의 양식이 인상적인 어부의 요새는 다뉴브 강변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도시의 모습을 넓게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지입니다.둘러보다보면 7개의 고깔모양 타워를 볼 수 있으실텐데, 각각의 타워들은 수천년 전 나라를 세운 일곱개의 마자르 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유례와 역사가 있는 어부의 요새에 가셔서 하얀색의 화려한 성벽, 강변과 헝가리의 멋진 전경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4. 슬로베니아 블레드 - 블레드 성 네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슬로베니아 블레드에 위치한 '블레드 성' (Bled Castle) 입니다! 앞에서 소개해 드린 세 곳의 랜드마크는 모두 수도에 위치해있었는데, 이번 슬로베니아의 경우는 수도가 아닌 북서부 쪽에 위치한 블레드라는 지역의 명소를 소개해드립니다!​이 지역에 가면 빙하 활동으로 만들어진 블레드호가 있고, 이 호 주위에 블레드 섬이 있습니다.이 블레드 섬안에 바로 블레드 성이 위치해 있습니다. ​블레드 성은 1004년 독일의 황제가 주교에게 선물로 블레드 영토를 하사해 주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정말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난한 기후 때문에 골프나 승마와 같은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 위해, 또는 인근의 산을 오르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 많이 몰린다고 합니다. 또한 블레드 섬 안에 있는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에 있는 종을 울리기 위해서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다고 해요! 이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풍경을 지닌 슬로베니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블레드 성에 방문해서 멋진 풍경을 내려다보길 추천합니다! 5.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에 위치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 공원'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전경을 지닌 이 공원은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또한 영화<아바타>의 배경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는 거대한 호수 16개와 작은 호수들이 있고, 이 호수들은 각각 폭포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경관은 카르스트 지형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합니다.간단히 설명해보면, 흐르는 물이 수천 년 이상에 걸쳐 침전물을 쌓아 천연댐들을 만들게 되고,그 댐들은 또 호수, 동굴, 폭포 형성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호수의 물은 주변의 모습이 그대로 비칠만큼 맑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곳을 '악마의 정원'이라고 부릅니다.옛날에 호수가 말라붙자 사람들이 비를 내려다라고 기도를 했고, 검은 여왕이 폭풍을 일으켜 호수를 가득 채웠다는, 이러한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영화의 배경지가 될 정도로 아름다운 이 호수공원을 꼭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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