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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월) 추천 시사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2019년 4월 15일...한 마디로?

▲[장도리]2019년 4월 15일...지금도 가만히 있으라

▲[경인만평 이공명 2019년 4월 15일자]중재자 역할 경고

▲국민만평...청문회

▲기호만평..신기루

▲내일만평...CCTV

▲[딴지만평]오늘자 합리적 소비

▲[매일희평] 땅콩항공에 이어 이번엔 껌딱지항공

▲조기영 세상터치...남편 청문회

▲[새전북만평-정윤성]'제3금융중심지 지정' 감 떨어지기 만을 기다리다...

▲4월 15일 한겨레 그림판...사실상 CVID

▲4월15일자 만평...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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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아달라' 화답 유시민, 총선? 대선?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출마 안한다"→"하기 싫다"→"자기 머리 못깎아" 미묘하게 달라진 뉘앙스 '친문.친노' 주류 '유시민', 총선 출마? 대권? 지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오른쪽)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토크 콘서트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자료사진) 양정철: 이렇게 거침없고 딱 부러지는 분이 자기 앞길을 명확하게 결정 못할까? 유시민: 원래 자기 머리는 자기가 못 깎아아요. 김어준: 남이 깎아달라는 거다.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 문화제'에서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대화다. 양 원장과 김 총수의 부추김에 유 이사장이 은근슬쩍 정계복귀 가능성을 열어놓는 모양새다. 이런 유 이사장의 발언은 지난해 10월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 취임했을 때의 언행과 비교해보면, 미묘하게 달라진 점을 알 수 있다. 유 이사장은 노무현재단 이사장 취임식에서 "저는 공무원이 되거나 공직 선거 출마는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잘라 말했었다. 하지만 올해 1월 유튜브 방송 '고칠레오'에서는 정계복귀와 대권 출마 가능성 등에 대해 "대통령이 안 되고 싶다. 선거에 나가기도 싫다"며 "그렇게 무거운 책임은 안 맡고 싶다"고 했다. 정리하면,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동안 '출마 없다'에서 '하기 싫다'를 거쳐 '자기 머리는 자기가 깎는다'고 발언이 변한 것이다. 정치인들의 불출마나 정계 은퇴 선언이 종종 번복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 이사장도 결국 정계복귀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지난해 유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할 당시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유 이사장의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에 비유하기도 했다. 노무현재단 초대 이사장이었던 문 대통령이 결국은 대권 행보로 접어들었듯, 유 이사장도 여권의 위기감 속에 차출론이 나오면 부름에 응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양 원장이나 김 총수 등 여권의 '유시민 러브콜'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유는 내년 총선, 나아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과 연관돼 보인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나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여권의 '잠룡'들이 크고 작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대권가도'에 상처를 입은 상황이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나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여전히 살아 있는 대권주자로 평가 받긴 하지만, 민주당의 주류로 인정 받는 '친문.친노' 계파는 아니다. 유 이사장은 '친문.친노' 계파의 정통성을 인정 받는 인물일 뿐만 아니라, 향후 대권에서도 이 총리.박 시장과 함께 흥행을 이끌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 당장 유 이사장의 총선 출마설이 여권 내부에서는 조금씩 흘러나온다. 한 민주당 의원은 "유 이사장이 아직은 정계복귀에 대한 명확한 얘기를 하지 않고 있어서 단정해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총선에 출마하게 되면, 당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2013년 2월 갑작스럽게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난다"며 "열에 하나라도 보답하지 못한 채 떠나는 저를 용서해달라"고 했었다.
레딧에서 가져온 사연! 수정구슬로 미래를 보는 강아지
최근 레딧(Reddit)에서 핫한 이야기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며 미래를 보는 댕댕이의 이야기입니다! 레딧에 글을 올린 글쓴이는 마녀들이 점을 볼 때 들여다보는 수정구슬을 어쩌다 얻게 되어 집에 가져왔다고 밝혔는데요. 글쓴이가 수정구슬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 순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쓰니의 반려견이 수정구슬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있던 것이었죠. 처음엔 그냥 저러다 말겠지하고 냅뒀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저녁이 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수정구슬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강아지는 수정구슬 속에서 무언가 보이는듯 가까이 다가가 집중하는 듯 하더니 입가의 근육을 씰룩이다가 외쳤습니다. "먕!" 이쯤되자 정말 수정구슬에서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 글쓴이도 수정구슬 이곳저곳을 면밀하게 살펴봤지만, 그냥 투명한 유리구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글쓴이가 강아지 옆에 앉아 포기하려던 바로 그 순간, 강아지는 유리구슬을 보며 다시 으르렁거리기 시작했고 쓰니가 무의식적으로 유리구슬을 쳐다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글쓴이의 눈에도 유리구슬 속에 정체모를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죠! 순간 놀랜 글쓴이는 강아지와 함께 수정구슬 속 남성을 한참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쓰니는 수정구슬의 비밀을 알아내고는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집 밖에 지나가는 행인의 모습이 굴절되어 창문 옆에 있던 수정구슬에 상이 맺힌 것이었습니다. 개는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집에 낯선 사람이 올 때마다 짖는 성향이 있는데, 글쓴이가 집에 수정구슬을 가져온 이후로 낯선 사람이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여 하루종일 경계한 것이었죠. 글쓴이는 수정구슬을 치울까 했지만 강아지가 수정구슬을 온종일 들여다보는 것에 재미를 붙인 것 같아 그대로 두었다고 합니다. 댕댕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며 위험한 미래를 감지한다고 하네요! 복채는 사료 다섯 알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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