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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100% 넘어도 강화 실패? 게임빌 '퍼펙트이닝' 강화 확률 실패 사건

보상 조치에도 줄지 않는 유저 원성 "혼이 실리지 않으면 100% 넘어도 실패?"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MLB 퍼펙트이닝 2019>(이하 퍼펙트이닝)이 선수 강화 확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선수 강화 확률 100%가 넘어도 '깨지는'(강화에 실패하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 

지난 15일 19시경 한 <퍼펙트이닝> 유저는 네이버 공식 카페에 강화 성공률 100%가 넘는 상황에서 선수 강화에 실패한 영상을 제보했다.
출처: <퍼펙트이닝> 네이버 공식 카페

제보자는 기본 성공률 4%가 적용되는 '17 다르빗슈 +8 카드를 예시로 실험을 진행했다. 제보자는 이 카드에 과금 결제 등으로 얻는 '트레이너'를 적용, 보너스 99%를 받아 최종 성공률 103%를 만들었다. 하지만 선수 강화 결과는 실패,  +8 다르빗슈 카드는 +7로 깨지고 말았다. 지난밤 공개된 이 영상은 <퍼펙트이닝> 유저들의 분노를 샀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운영진은 앞선 4월 11일 <퍼펙트이닝> 정기 점검을 진행했다. 하지만 점검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운영진은 보상 차원에서 '동일 선수 강화 보너스 확률 3배 상승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일 선수 강화 보너스 확률 상승이란, A 선수에 A 선수를 얹어 강화할 때 그 선수가 붙을(성공할)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평소에 보유하던 선수 카드를 높은 확률로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벤트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100% 이상의 확률까지 노릴 수 있었던 유저들은 평소에 붙이기 힘들었던 '고강'(+7에서 +10까지) 카드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후 공식 카페에는 "제시된 확률만큼 선수가 안 붙는다"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내 운영진은 긴급 점검을 벌여 동일 선수 강화 진행 시 확률 100%가 넘어도 강화에 실패한 유저 3명을 대상으로 트레이너를 포함한 보상을 지급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올린 제보자는 오늘(16일) 아침 공식 카페에 자신이 받은 모든 보상을 삭제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보상은 필요 없으니 문제의 원인을 밝히라"고 적었다.
출처: <퍼펙트이닝> 네이버 공식 카페


# "한시적 시스템 오류"라는 게임빌… 잦아들지 않는 유저 원성

이렇게 운영진이 2시간의 점검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유저들은 만족하지 않는 분위기다. 확률이 100% 이상임에도 강화에 실패한 정확한 원인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로 분석된다. 공지사항에는 '동일선수' '이벤트' 중 강화 확률을 계산하는 부분에서 오류 사항이 발견됐다고 적혀있지만, 유저들은 정확히 '어디'에서 '어떤' 오류가 생겼는지를 요구하고 있다.

운영진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유저들에게는 공개한 적 없는 확률 공식을 오픈하기 전까지는 이번 일이 '동일선수'와 '이벤트'에 한정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게임 자체의 설계 문제인지 알 수 없다는 것. <퍼펙트이닝>에는 예전부터 "인게임 플레이 중 코치를 써도 효과가 먹히지 않는 것 같다", "트레이너를 적용해도 전체 확률 공개가 되지 않아 의심스럽다"는 등 게임 내 확률에 대한 회의가 적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평소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확률 문제에 큰 사고가 생겼는데 그 원인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게 유저들의 주장이다. 또 공개된 확률에 오류가 생겼다면, 103%가 아니라 몇 %라도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100% 넘는 확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낮은 확률이라도 이벤트를 믿고 강화를 결정한 유저들에게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게임빌은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현재 추가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게임빌은 사고의 원인에 대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한시적으로 설정한 값이 잘못 적용된 시스템 오류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선수 강화 확률 전체의 로직에 대해서 공개하라는 유저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벤트 중 일어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게 우선 과제로 향후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포츠 게임에서 선수는 게임의 핵심이며, 신뢰할 수 있는 확률은 운영의 핵심이다. 하지만 <퍼펙트이닝>에 확률 100%가 넘어도 선수 강화에 실패하는 일이 일어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자초지종 설명도 없어 유저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퍼펙트이닝> 공식 카페에는 게임의 다른 확률에 대한 의심도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에 대한 운영진의 명확한 해명과 조치가 있지 않는 한 유저들의 의심은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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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준 교수, '4년간 게이머 추적 연구 논문' SSCI학술지에 논문 게재
"WHO 게임이용장애 근거 연구에 대한 반박으로 활용될 것" 정의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청소년 게임과몰입(pathological gaming) 추적 연구가 전 세계 학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 교수의 논문은 아동 · 청소년 학술지 '저널 오브 유스 앤 어돌레슨스(Journal of Youth and Adolescence)' 홈페이지에 게재됐고, 다음 달 출판을 앞두고 있다. 또 심리학 전문 매체 '싸이포스트(PsyPost)'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로 소개되며 전 세계 학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 교수는 남학생 477명, 여학생 491명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매년 해당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부모와의 관계, 사회적 지지, 학업 스트레스, 자제력 그리고 게임 이용 실태 등에 대해 조사를 했고, 이들 사이의 관계성을 추적했다. 연구 결과는 사회적 인식과 달랐다. 게임과몰입은 게임을 하는 것보다 자제력과 더 관련이 있고, 연구에 참여한 청소년 중 부모와 커뮤니케이션이 적거나 부모에게 과잉보호를 받는다고 느낀 청소년이 더 큰 학업 스트레스를 가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또 이런 점은 자제력 부족과 게임 이용 시간 증가로 이어졌다. 다시 말해, 게임과몰입의 원인은 게임 자체보다는 사회 · 환경적 요인이 큰 것이다. 정의준 교수는 "의학계보다 (게임이용장애와) 관련된 논문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번 논문 게재를 시작으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향후 WHO가 게임이용장애를 국제질병분류에 포함하기 위해 근거로 삼았던 연구에 대한 반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청소년의 게임과몰입: 대한민국에서 학업 스트레스와 자제력에 관한 종단연구(Pathological gaming in young adolescents : a longitudinal study focused on Academic stress and self-control in South Korea)'이며, 정의준 교수와 함께 스테트슨 대학의 크리스토퍼 퍼거슨(Christopher J. Ferguson) 교수, 이성제 연구원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한편, 저널 오브 유스 앤 어돌레슨스는 임팩트팩터(IF)가 3이 넘는 저명한 아동 · 청소년기에 대한 SSCI 학술지다. 학계에서는 IF가 3이 넘으면 최고 수준의 학술지로 여긴다.  ※ 정의준 교수는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 대신 '게임과몰입(Pathological Gaming)'을 사용했다. 이는 게임이용장애에는 의학계가 해당 증상을 '병'이라고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또 '병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Pathological' 역시 비슷한 뜻을 가졌지만 의학 용어인 'Pathologic'을 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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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돌아보기 지난 7월 24일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칠대죄) 세계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는 소설 원작에 코믹스 1,000만 부 판매 등으로 인기를 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이하 전생슬)입니다. <전생슬> 캐릭터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볼 캐릭터는 원작 주인공이기도 한 리무루 템페스트입니다. 전생에서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주인공은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고 목숨을 잃게 됩니다. 이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살아있기는 했지만 슬라임으로 전생한 주인공. 게임에도 원작 설정은 잘 녹아있습니다. 마법진을 타고 이세계로 소환되는 것은 물론, [슬라임] 리무루 템페스트 능력치, 스킬 등은 무난한 수준으로 콜라보 캐릭터로 의미 부여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키운다면, 교환소 이벤트 아이템을 얻기 위한 업적 달성 정도가 되겠네요. 하지만, 인간 형태 [마물을 다스리는 자] 리무루 템페스트일때는 게임에서 강력한 캐릭터 중 한 명으로 여겨지죠. 특히, 이벤트 섬멸전 '이플리트'에서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데요. '쪽빛의 꽃'은 매턴 회복하는 이플리트의 실드를 한 번에 깨는 성능을 보여주고, '드롭 디펜은 도발 및 생명력 일부를 회복, 섬멸전에서 강력한 생존력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악연과 추가 피해, 속성 카운터 까지, 이플리트의 가장 강력한 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귀여우면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파괴의 폭군] 밀림 나바를 살펴 보겠습니다. [파괴의 폭군] 밀림 나바는 PvP에서 강점을 보이는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강력한 치명 공격과 더불어, 상대 필살기를 견제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죠. 특히, '드래곤 버스터'는 상대 게이지 한 칸마다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한 번에 적을 몰살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개성 스킬까지 더해지면 '드래곤 버스터'의 위력은 더욱 막강해지죠. 마지막으로 강력한 디버프 스킬의 소유자인 [키진] 베니마루를 보겠습니다. [키진] 베니마루는 [신속의 기사] 수호자 제리코와 마찬가지로 약점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래곤 컷'이 최대 40% 방어력을 낮추는 만큼, '파이어리 슬래시'까지 더하면 강한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단일 적을 공격하는 '헬 플레어'는 PvP, PvE에서 상대 견제에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한 <전생슬> 콜라보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혹시 콜라보 이벤트가 막바지여서 접속 자체를 망설이고 있나요? 현재 '매일매일 <돼지의 모자> 주점으로' 이벤트로 방문일에 따라 다른 선물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8월 18일에는 'SSR 진화의 목걸이'를 지급하니 영웅 진화를 위해 꼭 받아두는걸 추천합니다. 더불어, 14일 『전생슬』 SSR 확정 티켓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매일 행동력 200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덕질하면 돼지] '모바일 게임' 덕후 진짜 덕후잖어 ٩( ᐛ )و
http://www.vingle.net/posts/2569052 막차 탑승!!!!!!!!!!!!! 오덕 중의 오덕. 오타쿠 중의 오타쿠!! 어떤 오덕도 진성 '게임' 덕후를 이길 순 없죠 >_< 전 제가 최근 즐겼던 모바일 게임들을 바탕으로 덕심을 인증하겠슴다 끄아캬캬 ꉂꉂ(ᵔᗜᵔ*) (게임 홍보하는 게 아님!! 특정해서 언급 안합니다) 일단 전 한 종류에 치중하는 건 일부이고, 그밖의 최대한 많은 게임을 즐기자는 주의에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히나아 애정이 가는 게임들이 있죠! 첫 번째 게임 칸에는 그런 애정하는 게임들을 넣었습니다 ^^ 물론 이 게임들은 꽤 굉장히 많이 수시로 ㅋ바뀌곤 한답니다 ^^* 사랑은 항상 바뀌기 마련 ㅎㅎㅎㅎ 두 본째 게임 칸에는 사실.. 물론 재맜어보여서 깐 것도 았지만.. 제가 사실 게임회사에서 일하고등여어~? (진정한 덕업일치!!!!!!!!!! 꾸에에에에에엑ㄱ) 게임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존 게임의 시장조사 / 개발하는 게임의 재미 / 시스템과 그래픽 컨셉을 분석하기 위해 필요한 게임입니다 아주아주 중요한 게임들이라 할 수 있져 ㅎㅎ 물론 이것도 재미가있어야 선별된답니다 히히 세 번쨔는 흥미 위주로 받은 게임들이에요! 거의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제 폰 목록에서 사라진 게임들이 많은... 희생자 다발 구간이네요 ㅠㅍㅠ 최근에 받은 것들은 꽤 재밌어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꾸-르잼 네 번째도 세번쨔의 연장선!!! 칸이 모자라서 바깥으로 옮겼네욯ㅎ (이렇게 많았나..?) 마지막 다섯번째는 흥미+참고 게임이 뒤섞임! 여기 많은 겜들이 앞 칸에 배치됩니다. 꼬리칸에서 신분 승격하는 것마냥 머리칸으로 올라가느냐 or 차에서 내려 D.I.E 하느냐죠~? 과연 저 아가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유~? 끝!!!!!!!!!!!!!!!!!!!!!!!! 이 이상은 폰 용량이 못 버팁니다 ㅠㅅㅠ 아쉬워요 매우 아쉬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오래된 게임, 흥미 잃은 게임들은 설치 삭제 ㅃㅂ 합니다 자연스럽게 2018년에 다운 것들만 해도 저 정도가 나오네유~? 삭제한 것까지 하면 더 있겠지만......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 진성 덕후의 게임 5칸을 소개해 드렸습니당 ㅋㅋ 물론 모바일게임보다 PC, 온라인, 콘솔 게임을 즐긴 시간이 훠워월씬 많습니다. 하지만 접근성 생각하면 역시 모바일 만한 게 없죠! 그래서 빙글 여러분께도 취미를 최대한 가깝게 공유하면서 제 관심사를 공유하고자 '모바일 게임'을 소개해봤습니다. 즐겼던 게임들을 어떻게 상세하게 분류했는지, 저만의 방식을 말씀드렸는데 애정이 전해졌는지 모르께쒀요 이렇게 게임하는 걸 워낙 좋아하니 그게 직장이 되어버렸어요>< 물론 좋아하는 일이 직장이 되니 지루해지거나 힘든 적이 믾았지만, 항상 잃지 않는 게 있어요. 게임의 본질적이고 본연의 재미도 좋고, 분석하면서 얻는 성취감도 모두 전 좋아요~~ 이게 진짜 덕후라 할 수 았겠죠?? 그렇죠 빙글님??????? 그렇지요 ٩( ᐛ )و ????? 아 완전 덕심 쩔잖어~~ 황금돼지 꾸에에에에에에엑 아이겟추 맞쥬? 아 레벨은 낮지만 일단덕후라는 인증샷 추가유~
카메라에 담긴 '규모 6.0 지진'을 미리 감지한 고양이들
대만 타이베이에 사는 페이 유궈 씨는 아파트 거실에 홈 카메라를 설치해 반려묘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 취미입니다. 말 그대로 고양이들이 서로 장난치거나 낮잠을 자는 등의 평범한 하루를 촬영하기 위함이었죠. 그러나 8월 8일, 목요일 새벽 5시 28분, 평범한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5마리의 고양이들. 화면 오른쪽에 있는 고양이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눈을 번쩍 뜹니다. 곧이어 나머지 고양이들도 동시에 눈을 뜨고. 잠시 후, 집안의 선풍기를 비롯한 소품들과 고양이들의 머리가 좌우로 격하게 흔들립니다. 규모 6.0의 지진입니다! 다행히 영상 속 고양이들은 모두 새벽에 자다 깼음에도 지진에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다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놀라운 건 바로 지진을 한참 전에 미리 예측하는 능력인데요. 동물이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수 세기 전부터 나왔습니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1년 전 반려견이 지진을 미리 예측하여 보호자를 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명한 영상 자료에도 불구하고, 동물이 지진을 예측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물에 의존해 지진을 대비하기보다는 지진계를 믿는 게 더욱 정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지만, 일각에선 일반 가정에서는 '지진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진계'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반려동물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지진을 대비하는 방법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보더랜드3 캐릭터 FL4K, 돌격과 저격, 은신이 모두 모인 전천후 캐릭터
보더랜드3 캐릭터 'FL4K' 핸즈온 최근 새롭게 공개된 <보더랜드3>의 4번째 볼트 헌터 'FL4K'는 여러 트레일러에서 보여줬던 대로 펫(야수)와 함께 싸우는 '사냥꾼'과 같은 모습의 캐릭터다. 7일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는 게임의 특징 소개와 더불어 FL4K를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유저를 보조, 지원하는 무언가와 함께 전투를 벌인다는 개념은 사실 생소한 소재는 아니다. 슈터 장르에서도 이는 마찬가지. 하지만 FL4K는 펫과 유기적인 플레이를 강조하면서 상황에 맞는 스킬 페이지 선택이 중요다는 점을 강조, 슈터 장르에서 조금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강조했다. 이는 <보더랜드3>가 강조한 RPG와 같은 캐릭터 성장 요소와도 연결되어 있다. 시연은 게임의 프롤로그 지역, 그리고 새로운 행성인 에덴-6에서 레벨과 장비가 어느 정도 갖춰진 상태에서 벌이는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FL4K를 플레이 해본 소감을 간단히 정리했다. 아래 일부 플레이를 촬영한 영상과 함께 확인하자. 영상은 3개 스킬 트리 중 '훈련사'로 선택했다. # 펫과 함께 벌이는 전천후 공격, 다양한 플레이 경험 가능 FL4K는 신생 AI이자 동물과 원시적 지혜를 교감, 이를 다루는 '비스트 마스터'라는 설정이다. 짧은 플레이였지만, 스킬 트리에 따라 각각의 플레이 성격이 확연하게 다름을 경험할 수 있었다. 펫은 전투를 보조하기도 하지만 또는 전면에 나서기도 한다. 반대로, 유저가 다루는 FL4K 역시 펫과 함께 전장을 휘젓고 다닐 수도 있고, 반대로 펫을 전진 배치시키고 은신 혹은 회피를 하면서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저격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물론 펫에게 전장을 일임하는 등 일방적으로 한 쪽에 치우친 플레이를 할 수는 없기에, 펫과 함께 전, 후방을 번갈아가면서 전투를 벌이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무기 역시 이를 고려해 조합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후 언급할 3개의 스킬 트리에 따른 다양한 경험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인다. 각 캐릭터마다 고정적인 포지션이 있지만, 그 속에서 상황이나 협동 플레이 시 자신의 플레이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다양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는 것은 또다른 재미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 중요하다. 스킬 트리에 따른 액션 스킬 역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참고로, 투자한 스킬 트리는 고정이 아니며 곳곳에 위치한 퀵 체인지 스테이션에서 초기화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플레이를 바꿀 수도 있다. 그밖에, 시연 버전에서는 프롤로그와 특정 행성 하나를 일부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보더랜드3>는 전작들이 1개의 행성에서 1개의 메인 빌런이 등장하는 체제에서 나아가 판도라, 프로메테아, 에덴-6, 아테나스 등 4개의 행성에서 전투를 벌인다. '칼립소 쌍둥이'라는 밴딧이 메인 빌런이기는 하나, 이와 더불어 각 행성에서 다양한 주요 세력도 등장, 긴장감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여러 배경을 통해서 표현되는 B급 감성의 그래픽, 연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 가지 시연을 못해봤던 부분은 바로 협동 플레이다. 유저의 아이템 레벨에 따라 입히거나 받는 양을 조절한다는 점은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춰줄 것으로 보였으나, 현장에서는 각각의 세팅된 기기에서 개별 시연만 가능했기에 체험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게임의 메인 빌런 '트로이'와 '타이린'. # 각양각색 스타일, FL4K의 3가지 스킬 트리는? FL4K는 '사냥꾼', '훈련사', '추적자' 3개의 액션 스킬 트리에 따라 스파이더앤트, 스캐그, 재버 중 한 마리와 함께 할 수 있다. 물론 각 스킬 페이지에 따라 FL4K의 플레이 스타일, 동료의 공격 패턴이 달라진다. FL4K의 액션 스킬 트리 3종. '사냥꾼' 스킬 트리를 선택하면 '스파이더앤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트리는 FL4K로 스나이퍼와 같은 저격 플레이를 할 때 유용하다. 펫은 끈적이는 산성 방울이나 회전 돌진 공격, 턱과 단단한 드릴 의수 등으로 공격하며, 적을 공격할 수록 FL4K의 체력이 점점 회복되기도 한다. 이 스킬 트리는 치명 공격을 가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다. 약점을 공격했을 때 일정 확률로 탄약이 재생되거나 액션 스킬의 쿨타임이 줄어들기도 한다. '메가보어'라는 스킬은 FL4K가 적의 약점을 노리지 않아도 어딜 쏘든 치명타로 대미지를 준다. 스킬 트리를 선택할 수록 치명타를 가하면서 각종 속성 공격을 더할 수도 있다. 신중하게 한 방을 노리는 플레이 스타일에 적합하기에, 이 경우 무기 역시 저격을 위한 총기를 꼭 장비하는 것이 좋다. 물론 저격용 총기로만 플레이 할 수는 없기에, 타 총기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협동 플레이 시 지원용 캐릭터로도 적합해 보인다. 스파이더앤트를 사용하는 FL4K는 저격용 플레이를 펼치기에 좋다. '훈련사' 스킬 트리는 스캐그 가드가 등장한다. 펫의 비중이 제법 높은 스킬 트리로, 펫을 빠르게 부활 시키거나 펫이 적을 공격했을 때 FL4K의 체력이 회복되기도 한다(반대의 경우도 가능). 여러 스킬이 펫의 대미지를 높이는 것과 연결되어 있어 펫이 전장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물론, 이런 경우 적의 공격을 많이 받기에 펫이 사망할 확룔도 높으므로 액션 스킬인 '감마 버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지정한 위치에서 30% 체력을 회복하고 부활하는데, 이후 액션 스킬을 사용할 때 쿨다운 시간이 두 배로 증가하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감마 버스트는 사용 시 펫이 커지고 보너스로 방사능 대미지를 추가로 입히므로 순간적인 폭딜을 할 때 유용하다. 이 트리는 유저의 적극적인 공격이 관건이다. 일부 스킬의 경우 FL4K이 적을 처치할 때마다 일정 시간 펫의 이동 속도, 대미지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프렌지'는 펫이 대미지를 입으면 펫과 FL4K가 중첩 대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마지막 스킬인 장악(도미넌스) 스킬은 일정 시간 적을 아군으로 만들 수도 있다. '감마 버스트'는 펫의 부활 외 일정 시간 공격력을 증가시켜 주는 기능도 있어 여러모로 유용하다. 마지막' 추적자' 트리는 재버 사이드킥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말한 훈련사가 공격과 회복을 번갈아 가면서 능동적인 플레이가 필요했다면, 추적자는 '사라지기(회피)'가 핵심으로 지속해서 FL4K의 체력을 회복시켜 줌과 동시에 다수의 적에게서 탈출, 생존성을 높여준다. 물론, 단순히 사라지기가 생존 시간만 높여주는 것은 아니다. 이 스킬은 은신 상태에서 세 발을 쏘면 각 공격이 치명타로 작용하기 때문에 회피 후 강력한 일격을 날릴 수도 있다. 그밖에 트리 내 스킬 중에는 체력을 높이거나 FL4K의 체력 회복을 공유, 펫이 도발을 해 유저가 공격을 준비할 시간을 벌어주는 등 전략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보더랜드3, 거대해진 볼륨과 함께 돌아온 독보적 B급 감성 슈터
2K, 9월 13일 앞두고 '보더랜드3' 미디어 간담회 진행 오는 9월 13일 출시를 앞둔 <보더랜드3>는 지금까지 출시된 <보더랜드> IP 중 가장 거대한 볼륨을 가지면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적지 않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에 2K는 국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게임에 대해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사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앤소니 니콜슨 시니어 프로듀서, 스캇 케스터 아트 디렉터는 <보더랜드3>의 특징에 대해 1) 다채로운 캐릭터가 벌이는 방대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 2) 시리즈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영웅 등 캐릭터, 3) 상식을 벗어난 무기, 잘 짜여진 FPS/RPG 플레이, 4)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줄 협동 플레이와 소셜 기능을 꼽았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별도 시연 시간을 통해 4번째 볼트헌터인 비스트마스터 'FL4K'를 처음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펫과 함께 다양한 공격을 벌일 수 있는 FL4K는 기존 공개된 3명의 캐릭터들과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곧 출시를 앞둔 <보더랜드3>의 행사 내용 및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다. [관련기사(핸즈온)] 보더랜드3 캐릭터 FL4K, 돌격과 저격, 은신이 모두 모인 전천후 캐릭터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스캇 케스터 아트 디렉터(왼쪽), 앤소니 니콜슨 시니어 프로듀서(오른쪽). # 5천만 판매고 올린 보더랜드 시리즈, '원동력은 바로 팬 커뮤니티' 앤소니 니콜슨 시니어 프로듀서, 스캇 케스터 아트 디렉터는 먼저 <보더랜드> 프랜차이즈 및 <보더랜드3>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게임은 2009년 10월 첫 출시됐다. 빠른 액션과 RPG의 깊이 있는 성장, 꾸미기 요소와 전리품 수집 등 다양한 특징을 내세운 슈터 장르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여러 속편과 스핀오프를 출시하며 전세계 5,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보더랜드> 시리즈는 이러한 콘텐츠와 더불어 특유의 'B급 감성' 표현, 독특한 그래픽이 인기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도 했다. 발표를 진행한 두 관계자는 "팬아트부터 코스프레까지, 팬 여러분의 헌신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커뮤니티야 말로 우리의 원동력이자, <보더랜드3>를 궁극의 게임으로 만들고자 한 이유"라고 밝혔다. #  역대급 볼륨, 최신 스펙을 지원하는 최초의 보더랜드 시리즈 이어, <보더랜드3>의 본격적인 소개가 이루어졌다. 기어박스 소프트웨어 관계자는 게임이 최신 세대 콘솔과 PC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제작한 최초의 <보더랜드> 게임이라고 말했다. <보더랜드3>는 언리얼 엔진4로 개발됐으며 전작에 비해 보다 방대하면서 강력한 모습으로 개선됐다. 세계는 확장됐으며 총기류는 10억 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물론 꾸미기와 스킬 트리 등 즐길 거리도 늘어났다. 이들은 게임이 <보더랜드> IP본질에 충실하면서, 앞서 서두에서 설명한 1) 다채로운 캐릭터가 벌이는 방대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 2) 시리즈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영웅 등 캐릭터, 3) 상식을 벗어난 무기, 잘 짜여진 FPS/RPG 플레이, 4)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줄 협동 플레이와 소셜 기능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스토리의 경우, 당돌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보더랜드> 만의 아트 스타일로 구현된 캐릭터와 악당, 각종 생명체로 이루어진 환경을 표현했다. 게임의 세계관은 부와 상상을 뛰어넘는 힘을 약속하는 신비한 고대 보물인 '볼트'를 중심으로 하며, 유저는 저마다의 능력으로 이를 추적하는 4명의 '볼트 헌터' 중 한 명으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법지대와 같기에, 게임에는 다양한 단체와 세력이 볼트를 찾아 서로를 약할하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의 메인 빌런이기도 한 '칼립소 쌍둥이'라 불리는 우두머리가 속한 광신도 집단 '밴딧 클랜'도 있다. 유저는 볼트 헌터가 되어 전편에 이어 다시 등장하는 클랩트랩, 릴리스, 엘리, 목시, 브릭, 타이니 티나와 같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하며 만나는 새로운 아군과 협력해 칼립소 쌍둥이를 저지하기 위해 최초로 판도라와 달을 떠나 다른 행성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 4명의 개성 넘치는 볼트 헌터, 플레이 개성을 더해줄 액션 스킬과 협동 요소 <보더랜드3>에는 4명의 볼트 헌터가 등장한다. 사이렌 '아마라'는 초자연적인 사이렌 능력을 활용하는 캐릭터로, 영적 환영으로 적을 상대할 수 있다. 근접 공격으로 적을 날리는 데 특화되어 있다. '제인'은 기술 전문가로 과거 첩보 활동과 파괴 공작 활동을 경험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 무기 외 다양한 장치를 사용해 적을 상대하거나 동료를 지원할 수도 있다. 세 번째 캐릭터 '모즈'는 강력한 중화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다. 미니건이나 로켓 런처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타 유저화 협동 플레이를 할 때 유저가 올라타서 쏠 수 있는 어깨 장착형 포탑이 있는 '아이언 베어 기계'를 소환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간담회에서 새롭게 공개된 'FL4K'가 있다. 신생 AI이자 동물과 원시적 지혜를 교감, 이를 다루는 '비스트 마스터'라는 설정이다. 어떤 액션 스킬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스캐그, 스파이더앤트, 재버 등 동료 중 한 마리와 함께 할 수 있다. 동료는 유저의 전투를 매우 효율적으로 돕는 역할을 맡는다. 유저는 이들 중 한 명을 선택해 게임 내 다양한 총기를 사용, 전투에 임할 수 있다. <보더랜드3>에는 10개의 무기 제조사, 10억 개 이상의 총기가 있다. 총기 역시 게임의 세계관처럼 B급 감성이 가득하다. 치즈 버거를 발사하는 샷건이 있는가 하면, 다리가 나와 적을 추격하는 기관총까지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플레이 스타일과 3개의 액션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과거 1개의 기본 액션 스킬만 보유하던 것에서 선택지를 늘린 것으로, MMORPG에서 흔히 보여지는 각각의 특징을 가진 특성 페이지와 같다고 보면 된다. 액션 스킬은 저마다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벨 업을 할 때마다 얻는 포인트로 이를 뚜렷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스킬 트리 역시 선호도에 따라 자신만의 트리를 만들 수도 있다. 게임 곳곳에 위치한 퀵 체인지 스테이션에서 빌드를 초기화할 수 있다. 협동 요소 또한 <보더랜드3>의 특징 중 하나다. 4인 온라인 협동 모드를 지원하며, 콘솔에서는 2인 분할 화면 협동 모드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스킬 레벨에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레벨 동기화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개인 스킬 레벨에 기반해 적에게 입히거나 받는 대미지를 조절해주는 것이다. 전리품 인스턴싱도 비슷한 원리로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개인 스킬 레벨에 기반해 밸런싱돼 함께 플레이한 유저 모두에게 아이템이 공평하게 지급되는 기능이다. 주요 지점을 게임 화면, 미니맵에 모두 표시해 적이나 전리품 상자, 총 등 위치를 빠르게 알 수 있는 '핑 시스템'도 있다. 그밖에 우편함으로 친구 목록에 있는 유저와 무기를 공유할 수도 있다. 다음은 질의응답 내용 전문. <보더랜드3> 그래픽에서 기술적으로 변화한 부분이 있다면? 스캇 케스터 아트 디렉터(이하 스캇):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전반적으로 모든 기술적인 부분이 향상됐다. 관련해 좋은 피드백도 받았다. 특히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엘리멘트 오브젝트를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파괴가 가능한 엄폐물부터 슈팅 관련 요소, 폭발물을 쏫아부을 때 발생하는 요소부터 기름에 불을 붙이는 등 셀 수 없이 다양하다. 전작 <보더랜드2>의 경우 독특한 NPC가 미션에 종종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보더랜드3>에서도 이런 NPC를 만날 수 있을까? 앤소니 니콜슨 시니어 프로듀서(이하 앤소니): 물론이다. <보더랜드3>에서도 NPC가 옆에서 유저를 에스코트하거나 같이 싸우기도 하고, 유저가 사망했을 때 부활시켜주기도 한다. 릴리스, 마야 등 다양한 NPC를 만날 수 있다. 약 10억 개의 총기가 있다고 강조했다. 어떤 식으로 조합할 수 있나? 특이한 총기가 있다면? 앤소니: 총기 수도 많고 조합식도 매우 다양하다. 몇 가지 특별한 총기를 말하면, 희귀 총기 중 다리가 달려서 돌아다니는 것도 있고, 아틀라스라는 제조사의 '제 5원소'라 불리는 총기는 특정 적을 조준해서 맞출 수도 있다. 다른 각도에서 적을 조준했을 때 탄알이 여러 각도로 날아가 맞추기도 한다. 전작 대비 출시 버전의 볼륨은 어느 정도 크기인가? 앤소니: 정확히 계산할 수는 없겠지만, 상당히 많이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볼륨이 매우 늘어날 것이다. 메인 미션, 사이드 미션은 물론이고. 수집 기능도 있다. 또 다양한 세계가 추가됐기 때문에 공간 규모도 커졌다. 어떤 세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방향도 달라질 것이다.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이 궁금하다. 스캇: 당연히 <보더랜드2>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추가 콘텐츠 나올 것이다. 기본적으로 스토리 기반 캠페인들이 될 것이다.  B급 감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어화 작업을 하면서 이런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강조한 부분이 있다면? 앤소니: 특별한 요구는 없었지만, 한국어를 비롯해 여러 언어를 추가해 모든 국가의 게이머가 <보더랜드3>가 추구하는 B급 감성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부분에 있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보더랜드> 시리즈는 독특한 그래픽, 아트 스타일로 잘 알려져있다. 어떻게 영감을 받는 편인가? 스캇: 우리 팀은 동, 서양 문화를 아울러서 많은 곳에서 영감을 받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부터 미국의 그래피티 등. 코믹북도 있고. 하지만 다른 게임을 모방하거나 참고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피하기 위해서 보지 않고 있다. 우리만의 개성있는 아트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작에서는 선호하는 일부 총기에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총기 커스터마이징은 이러한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봐도 될까? 스캇: <보더랜드3>에는 약 10억 개의 총기가 있다. 어렵기는 하지만 무기팀 내 밸런스 담당 인력이 있는데, 여기서 여러 데이터를 활용해 최대한 총기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커뮤니티 의견도 꾸준히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 앤소니: 스킬 관련해 여러 가지 옵션을 추가하려고 노력했다. 협동 플레이를 할 경우 재미를 위해 밸런스가 약간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경쟁전이기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았다. 전작은 PS 비타로 출시되기도 했다. <보더랜드3>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수 있을까? 앤소니: 우리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하고 싶지만, 현재까지는 계획이 없다. 만약 팬들이 원한다면 관련 피드백을 많이 남겨달라. 그래야 2K와 함께 새로운 시도를 위해 얘기를 해볼 수 있을것 같다. 협동 플레이시 레벨이 동기화된다고 했다.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설명 부탁한다. 스캇: 별도 알고리즘이 마련되어 있어 유저의 레벨에 기반해 유저가 입히거나 받는 대미지를 조절해 균형을 맞춰준다. 중요한 것은 이전처럼 타 유저의 파워 레벨을 올려주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플레이는 더 이상 클래식 모드에서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인스턴스 루팅의 경우 전리품을 친구와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싶다면 클래식 모드에서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추가한 이유는 유저간 협력해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크로스 플레이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 스캇: 물론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시도해야 하겠지만, 당장 출시 전에는 말씀 드릴 계획이 없다. 전작의 경우 레벨 확장 DLC에 대해 많은 유저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번에도 이러한 DLC가 계획되어 있나? 앤소니: 우리는 <보더랜드> 프랜차이즈 차기작을 통해, 유저 간 장벽을 없애고 추가 DLC를 지속해서 제공하며 보다 재미있는 게임으로 입증 받고 싶다.
여러분들, 알유레디 포 BTS World?
드 디 어 (궁서체) 드디어!!!!!!!!! BTS World가 저녁 6시에 출시됩니다읓으응아ㅏㅇ악!!!! 아무도 날 막을순 없으셈, 혐생아 날 막지마!!! 난 내일 게임을 하기 위해 없어질거야아아아아아ㅏㄱ!!! 여기서 설명충이 등장하자면, BTS World는: BTS의 매니저로써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는 BTS 멤버 카드를 선택해 미션을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BTS 멤버 카드를 모으고 육성시켜서 더 많은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BTS 멤버들과 교감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우리가 방탄소년단이 최고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키워주는 게임입니다! 보잘것 없는 제가 아이들의 매니저요...? 제 현생을 다 바치고서라도 우리애들 데뷔 제가 시켜줄수있습니다. 암요, 그럼요. 이렇게 빵따니의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홍수가 되어갈때즈음, 멤버들의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점점 기대감을 높여갔었던 BTS World! 남준이 탐정이래요....내마음속 미제를 해결해줄 단 한명의 탐정님, 남준이 ㅠㅠㅠ 세상에 뭔가요, 제 마음속 호텔을 관리해줄 호텔리어가 바로 저분인가요 ㅠㅠㅠㅠ 아아 내 마음을 가지고 노는 피아니스트 슈가 센세가 바로 저분이신가요,,..아아... 수의사선생님, 제가 아직 많이 아픈것같은데 저 좀 치유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개가 될게ㅇ(퍼퍼퍽 왜 저를 그렇게 바라보시는거죠 떡집사장님, 제가 망개떡 100상자를 사게될거라고 생각하시면 그건 크나큰 오예입니다 농부님, 그 사과 저 주세요, 아니요 그냥 농장에서 제가 노예가 될게요, 일만 시켜주세요 그냥 사장님 옆에만 있게 해주세요 아아 이분이 그분이군요, 제 마음에 킥을 날려서 제 마음에 전치 평생 준 그 태권도남 ㅠㅠㅠㅠ 이제 정식 출시일이 하루 남은 만큼, BTS WORLD 공식 트위터에도 이런 영상이 올라왔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ARZj0lYwAqk&feature=youtu.be 아아 애들이랑 이렇게 문자도 할수있는거에요???? 정말 제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버리시면 내가 당장 유료로 결제해버리고 말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알려만 주세요 어디다가 돈을 내면 될지... 아니 이렇게 이미 몇초만 듣기에도 완벽한 OST를 사전예약하면 내일 다운받고 이틀내내 들을 수 있다구요??? 그럼 지금 당장 사전 신청하러 가보실까요 여러분?!!!! https://btsw.netmarble.com/ko/home 공식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바로 사전 예약하실 수 있답니다!!! 얼른 사전예약하러 가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dMLQrkzmekY&list=PLzBJXPUp0YUbVwlMgBAC843tehrpLG9wn 사전 예약하신 분들은 멤버별 티저 영상 보면서 함께하실까요!! 하 진짜 애들 영상 보고 있으면 제 광대가 저 대기권으로 솟구치더라구요 ㅠㅠㅠ https://www.vingle.net/interests/%EB%B0%A9%ED%83%84%EC%86%8C%EB%85%84%EB%8B%A8/talks/t:pm2qmpodub 이 톡방에 오셔서 저희 게임 시작하기 전까지 함께 기대되는 것들도 나누고, 게임 나오면 공략이랑 게임 플레이 방법도 서로 공유해봐요!!! + 게임 프리뷰 영상이 올라와서, 그것도 첨부해봅니다!! https://t.co/kAAzffR5em?amp=1 https://t.co/HTJMsLOowI?am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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