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fu1
10,000+ Views

의지력을 키우는 5가지 방법

의지력을 키우는 5가지 방법




누군가 이렇게 물어본다.
" 저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저는 살고 싶지 않아요."
" 어떻게 하면 의지력을 키울수 있나요?"
막상 답할수 없는 문제이다.
의지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의지력을 키울수 있을까?
작은 스트레스에도 금세 좌절해 버리는데..
한번 간 보고 내 맘대로 안되면 포기해 버리는데..
몸이 조금 고달프면 죽을듯 괴로워 해버리는데..
모든 것을 귀찮해 하는데..
남이 도와주기를 그저 기다리고 있는데..
고생이라는 단어를 고통으로 받아들이는데..


죽도록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고액과외를 시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간은 자유의지를 갖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런데 의지가 없다는 것은 결국 생존을 향한
절박감이 부족하다는 말이기도하다.
물론 잘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겠지만
그것이 실제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이다.


의지력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의지력: 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꿋꿋하게 지켜나가는 힘
영어 단어는 죽도록 외우면 가능하겠지만
의지력은 그렇게 뚝딱 만들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피와 눈물을 흘리며 단단하게 만든
한 개인이 갖고 있는 명검과도 같다.
처음에는 말랑말랑한 쇠붙이 였겠지만
수만번의 담금질을 통해서 지금처럼 단단해졌으리라...


지금부터라도 어떠한 노력과 훈련을 하면
의지력이 강해질수 있을까?
나는 어리석고 속이 좁고 많은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내세울수 있는 하나의 장점이 있다.
모든 것을 잃어도 의지력이라는 무기하나는
끝까지 나와 함께 할 것이다.
내 삶의 많은 우여곡절은 나를 고통으로 데리고 갔지만
그곳에서 살기 위해서 처절한 혈투를 하면서
금세 부서졌던 나의 멘탈이 점차 강해졌다.





1. 의지를 하지 말아라.
나는 그 어느누구에게도 의지할수가 없었다.
의지를 하려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아무도 없었다.
오로지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존재한것처럼
막막함과 절박함과 공포감을 느꼈다.
삶을 포기하거나? 스스로 의지를 낼수밖에 없었다.
결국 나는 생존해야했으며 살아야했다.
내 자신을 의지한채 살아갈수밖에 없었다.
내가 나를 의지할수록 의지력은 강해진다.
내가 누군가에게 의지할수록 의지력은 약해진다.
너무나도 뻔한 말이지만 홀로 딛고 일어서야 한다.
서로 돕고 사는 것은 당연하다. .
정말로 힘들거나 괴로울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정도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땀과 피눈물을 흘릴 각오를 하며 살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은 일에도 너무나도 쉽게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한다.
그런 사람은 의지력이 강해질까?
의존심만 늘어갈 뿐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자꾸 도와달라고면 요청하게 된다.


2. 삶의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목표가 정확하게 있는 사람은 오로지 한곳을 향해간다.
다만 내가 말한 목표는 어떠한 성공을 향한 지점이 아니다.
나는 삶의 가치관을 말하고 싶다.
의사, 판사, 좋은차, 명문대학교, 연봉1억.......
이런 물질적인, 외적인 목표도 참 중요하지만
어떠한 삶을 살것인지에 대한 가치관 정립도 중요하다.
외적인 목표는 달성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다.
확고한 삶의 가치관이 정립된 사람은
어떠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성공할때는 의지력이 생기고
실패할때는 의지력이 약해진다면..
그 사람은 의지력이 높다 할수 있는가? 낮은가?
어떠한 삶이 가치롭고 행복한지에 대한
성찰이 이루어진다면 불같이 타오르는
강철같은 의지력은 아닐지라도
숯불처럼 은은하게 오래탈수 있는 내공을 얻게된다.
내가 지향하는 삶은 무엇인가?



3. 절박함, 배고픔, 초심
쉽지가 않다.
사람은 배부르면 눕고 싶고,
누으면 자고 싶다.
힘들고 절박할때는 누구나 죽도록 노력한다.
마음이 딴데 갈수가 없다.
그런데 조금 먹고 살만하면 교만해지거나 나태해진다.
나 역시도 자주 이 덫에 빠져서 허우적거린다.
지금 의지력을 내야 하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내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를 생각해보자.
그때는 정말로 배고프지 않았는가?
그때는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럽지 않았는가?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나는 너무나도 행복하지 않는가?
가장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처럼 나태하게 인생을 허비할수가 없다.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갈 것이다.
지금은 결코 교만할때도 아니고,
그렇다고 좌절한채 땅을 보고 살아갈때도 아니다.
오늘이라는 땅을 당당하게 밟고 걸어가야 한다.





4. 운동을 해라.
의지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는 너무 정신만 강조한다.
모든 것은 몸이라는 행동으로 드러난다.
나는 의지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운동을 추천한다.
운동이라는 것은 땀을 요구한다.
같은 동작을 무수하게 반복하면서 나의 세포 하나하나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새겨나가는 과정이다.
10여년 운동선수 생활의 경험은 나에게
의지력이라는 강한 무기를 주었다.
운동을 하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미칠것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아무리 훈련을 해도 제자리 걸음일 때가 온다.
그런 과정속에서 참고 견뎌야 한다.
그 과정을 넘어서면 아름다운 열매를 얻게 된다.



5. 작은 것부터 점령하자.
우리는 왠지 대단한 것을 도전해서
성공해야 의지력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쉽게 도전하고 쉽게 좌절한다.
오히려 더 의지력은 꺽일수밖에 없다.
다시 시작하자.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도전해서 성공경험을 만들자.
그리고 그 성공경험에 대한 보상을 해주자.
그러면 우리의 뇌가 기뻐할 것이다.
아이에게 칭찬해주고 사탕을줄때
아이가 더 잘하기 위해서 힘을 내는것처럼...

의지력이 약한 사람은 실패에 대한 공포를
먼저 느끼게 된다.
이미 그들의 뇌는 실패라는 느낌이 뇌에 가득하기 때문에
소소한 성공경험이 필요하다.
그렇게 서서히 뇌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지금 당장 도전해서 달성할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6. 내 자신을 사랑하자.
너무나도 뻔하다.
그런데 너무나도 중요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의지를 안낼수가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기 위해서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을 하는 것처럼...
내가 나를 사랑하면
없는 능력도 만들어서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나라는 존재를 귀하게 여겨주자.
자꾸 못한다고 질책하고 비난하고 학대하지 말자.
꾸준히 대화하고 믿어주고 지지해지주면서
나라는 존재가 충분히 이 세상에서 의지를 내고
살아갈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
아무리 내가 부족하고 못나 보여도
남들보다 잘하는 무언가는 꼭 하나씩은 있다.
남과의 비교는 금물이다.
남과 비교하고 자신을 깍아내리는 사람은
제 아무리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금세 초라한 인간이된다.


내가 나를 최고의 의지처로 삼고
화이팅 합시다. ^^*

글쓴이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2 Comments
Suggested
Recent
내가 나를 의지하자! 그래요 맞네요!왜 그동안 홀대했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내고 있는데..... 뭐든지 남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했나봐...... 바부탱이.....
이제부터라도 화이팅~^^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행운과 불운의 구슬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사랑했던 여인이 떠나고, 난청이 찾아오면서 한때 절망에 빠졌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견딜 수 없었던 그는 어느 수도원을 찾아가 힘들었던 사정을 털어놓으며 나아갈 길에 대한 조언을 간청했습니다. ​ 한참을 고민하던 수사는 방으로 들어가 나무 상자를 들고 나와 말했습니다. ​ “여기서 구슬 하나를 꺼내 보게.” ​ 베토벤이 꺼낸 구슬은 검은색이었습니다. 수사는 다시 한번 상자에서 구슬을 꺼내 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베토벤이 꺼낸 구슬은 검은 구슬이었습니다. 그러자 수사가 말했습니다. ​ “이 상자 안에는 열 개의 구슬이 들어있는데 여덟 개는 검은색이고 나머지 두 개는 흰색이라네. 검은 구슬은 불행과 고통을, 흰 구슬은 행운과 희망을 의미하지. 어떤 사람은 흰 구슬을 먼저 뽑아서 행복과 성공을 빨리 붙잡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은 자네처럼 연속으로 검은 구슬을 뽑기도 한다네.” ​ 수사는 힘들어하는 베토벤을 향해서 다시 말했습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상자 안에는 아직 여덟 개의 구슬이 남아 있고, 그 속에는 분명 흰 구슬이 있다는 거네.” 행복 총량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같은 량의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고통스러운 일만 많았다면 오늘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 ‘앞으로는 내 인생에서는 불행보다 행복할 일이 더 많이 남았다.’ ​ ​ # 오늘의 명언 언제까지 계속되는 불행이란 없다. – 로맹 롤랑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불행#행복#행복총량의법칙#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부산IN신문]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새로운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공유숙박운영자편
집, 자동차, 사무실 공유에 이어 최근 부엌을 공유하는 공유 주방까지 등장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하는 형태의 경제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 중 일반인이 쉽게 접근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공유숙박이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이 자본이나 투자 없이도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유숙박운영자 직업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 2일까지 1기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공유숙박은 주거지 일부를 타인에게 빌려주고 이용료를 받는 숙박 서비스업이다. 대표적으로 에어비앤비(Airbnb)라는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숙박 서비스를 등록하고 많은 이들이 수익을 내고 있다. 기존 숙박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라 많이들 찾아 이용하는 편이다. 이번 직업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공유숙박운영자편 1기는 6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공유숙박 A부터 Z까지 직업탐색, 공유숙박업 현장 온라인 견학, 공유숙박 등록, 세금, 법률, SNS마케팅 전략, 베드메이킹, 조식만들기 등 현장체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수료 이후에는 씨앗동아리 활동을 하며 본격적인 수익활동을 하게 된다. 공유숙박운영자 직업체험 1기 신청은 오는 6월 2일까지로 공유숙박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수강료 전액 부산시 지원. 접수신청은 신분증 지참하여 센터 내방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여 이메일(pm102385@naver.com)로 발송하면 된다. 공유숙박에 관심이 있거나 더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051-702-919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직업체험프로그램 공유숙박운영자편 2기 모집은 6월 30일까지이며, 교육은 7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공유숙박 #공유숙박운영자 #에어비앤비 #직업탐색 #직업체험 #베드메이킹 #조식만들기 #현장체험 #씨앗동아리
238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데, 상대가 극단적인 사람이라면, 그러니까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에 너무 극단적이라 어떤 얘길 해도 모든 것이 그쪽 방향으로 치닫는다면 대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 어떤 얘길 해도 어차피 그쪽으로 흘러갈 테니까. 그렇다면 어떤 대화의 시도도 거의 무의미하며, 그러므로 대화는 곧 단절된다. 뭐 그런 가치는 정치적 이념일 수도 있고, 종교일 수도 있고, 흔치는 않지만 문학, 특히 시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만약 상대가 지향하는 그 극단적인 가치가 다름 아닌 바로 '나'라면. 나를 향한 맹목적인 사랑이라면. 참 난감할 것이다. 그 난감한 사람 중 하나가 역시 부모라는 존재이다. 엄마를 떠올리자면 뭐 거의 그런 식이지만, 오늘 역시 그랬다. 가족 식사를 마치고, 엄마의 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 위에 최근에 출간된 박완서의 에세이 한 권이 놓여 있었다. 다른 장르도 아닌 문학이라니. 나는 엄마가 문학 도서를 읽고 있다는 사실이 반가워, 웬 박완서의 책을 읽고 있냐고 물었다. 그건 순수하게 엄마가 문학을 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반갑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역시 돌아오는 답은 그러했다. 생일 선물로 직장 동료에게 받은 거라며, 안 읽었으면 가져가라고 했다. 당연히 나는 그런 의도의 말을 한 게 아니다. 신간 한 권 구해서 읽는 게 내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 않은가. 엄마는 내게 자신의 것은 다 주고 싶다. 언제부턴가는 엄마의 물건 중 생소한 것이 보여도 그것에 대해 묻기가 조심스럽다. 돌아올 말은 뻔하니까. 가지고 싶으면 가져가라. 해준 음식을 먹을 때 칭찬하기도 두렵다. 싸줄 테니 가져갈래? 가져갈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곤란할 뿐이다. 뭐 뻔한 말이 돌아올 것을 역시 뻔히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말한다. 맛있다. 그래도 그것이 부모의 기쁨인 것을 잘 아니, 퉁명스레 대하기도 어렵고, 내내 거절하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엄마와의 대화는 힘들다. 부모와 순수하게 대화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가. 뭐 그렇지 않고 자연스런 대화가 가능한 부모자식들도 많겠지만, 우리 집안의 문제로만 따지자면 대화의 부재가 곧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이것은 엄마의 잘못만도 아니고, 나의 잘못이기도 하다. 결국 해결책은 많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일 뿐이다. 역시 가장 어려운 관계는 부모자식이다. 언젠가 어버이날에 그런 글을 쓴 적이 있다. "오늘은 시도하는 모든 것이 불효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불효가 될지라도 관계를 위한 많은 시도가 있어야 결국 친밀감을 형성하고, 미약한 효라도 끌어낼 것이다. 오월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