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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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다..

#hyunToT

그렇게 조금씩 ..


조금씩 자꾸
취해 스며드는 것이

자꾸만 더디게
더 느리게 눈을 가리는

기다린 얼룩진
그리운 간절한

그 사랑
그 마음이

너무나도 소중함을 알기에

나 이렇게
자꾸만 바보같이

너를 잡아
내 품에 안아

사랑하는 것이
네가 싫어하겠다.


아프겠다.

네가 바라는 것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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