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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이 보이는 이태원 루프탑바, 서울루덴스 후기
네이버 블로거 otaru입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이태원 루프탑바 남산타워 야경을 볼수 있는 서울루덴스 에 다녀왔습니다. 이태원 루프탑바에서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들어가면 입구에서 대기를 하게 됩니다 주말 기준 인당 음료 하나, 음식은 총1개 주문하면 된다고 합니다. 대기 공간은 좀 덥습니다. 옆은 남, 녀 화장실이 있습니다 해지기 전 2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술, 음료가 서빙되는 공간은 멋지네요 음악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유린기는 240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이 좀 아쉽습니다 루프탑의 경치 이외에 만족스러운 부분이 좀 없습니다. http://m.blog.naver.com/kmknim/221536739819 이날 기분 나쁜 감정을 안고 돌아와서 오랫만에 거친 문체로 비추천 포스팅을 했고 그 결과 직원에게 댓글이 달립니다. 요지는 이 날 직원이 둘 뿐이라 많이 바빴다 외국어 못하는 건 개인적인 문제다 불만은 직원에게 얘기해 달라 그리고, 마음에 안 들면 오지마라 응? 그리고 다시 댓글이 수정 되었지만, 저는 원래 캡쳐가 좀 빠른 편이라 미리 캡쳐를 해 뒀지요 현재는 이 댓글도 삭제 되었지만 인터넷 상의 공간에 쓴 말은 고민해서 생각하고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뷰는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나 손님을 대하는 직원의 "그날" 태도는 제 기준에서는 많이 아쉬웠구요 구글 리뷰나 기타 리뷰, 블로그 리뷰 등을 살펴보면 일부 서비스에 대한 불만글이 다소 적혀 있습니다 혹시 가시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있다면 한 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 ; 성수동
주말에 성수동 점심을 먹을려면 생각보다 문 여는 집이 많이 없어요 또 평일 아침에도 진짜 문여는 집이 거의 없는데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은 24시 계속 영업하니까 아무때나 편하게 갈 수 있는 집이에요 골목길 사이에 있어서 주차는 안되는 곳이지만 뚝섬역과 서울숲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구요 서울숲 맞은편에 있어서 산책하고 들려도 괜찮아요 여튼 가끔 찾았던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이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했는데 바로 앞집으로 이전했더라구요 뭔가 친근감있던 집이였는데 완전 새로운 이지미로 탈바꿈하였어요 진짜 바로 앞으로 이사간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이에요 간판도 깔끔하게 바뀌고 외관부터가 시멘에서 대리석으로 바꼈다 여긴 진짜 점심때뿐만 아니라 아침에도 사람이 많아요 테이블에 김가루가 미리 준비되어 있고 주문과 동시에 콩나물국밥이 나와요 반찬은 김치 두종류와 콩자반-! 콩자반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넉넉하게 다 먹을 수 있어요 적당히 청량고추도 넣고 살짝 새우젓을 넣으면 더 시원한 국물 맛이 살아나요 또 이름답게 콩나물이 진짜 국물보다 많은거 같아요 거기에 오징어도 생각보다 듬뿍들어있어서 더 국물이 시원해요 먼저 콩나물을 잔뜩 건져서 수란에 잔뜩 찍어먹었어요 그래도 끊임없는 콩나물이에요 콩나물만 먹다가 배가 배불렀어요 그래도 완전 깔끔하게 다 머금진짜 싹싹 긁어먹었어요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 ; 성수동 http://alvinstyle.com/221540563477
가지튀김 만드는법 탕수육 황금레시피
https://youtu.be/Zytj_oahLUk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리는 일반인입니다. 이번에는 가지튀김 만들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외로 가지요리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흐물흐물한 느낌 때문이겠죠? 하지만 오늘 함께 해볼 요리인 가지튀김은 흐물거리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가지요리를 싫어하는 분들도 매우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저 역시 가지볶음 보다는 가지튀김으로 한 탕수육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요. 들어간 음식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탕수육 소스 : 설탕 2T, 진간장 2T, 식초 2T, 맛술 2T, 물 1컵, 소금, 전분가루 1T 반, 물 4T, 식용유, 양파, 양배추, 피망 기본 재료 : 가지, 새송이버섯, 브로콜리, 튀김가루, 얼음, 튀김가루 1컵, 전분가루 1/2컵, 식용유 1T, 물 아무래도 탕수육 소스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재료가 조금 많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튀김을 할 때도 가지만 튀기지 않고 새송이버섯 튀김과 브로콜리 튀김도 함께 곁들여봤어요. 어른들 술안주로도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매우 좋은 음식이니 한번 만들어 보는거 어떨까요? 그럼 일반인 요리의 영상을 통해서 가지튀김 만드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콩카페 바로그맛! 코코넛커피스무디 만들기
https://youtu.be/yDXfDEqlogU 작년에 베트남에 다녀와서 정말 주구장창 먹어댔던 콩카페 코코넛커피스무디를 만들어봤습니다. 레시피도 간단하고 정말 맛이 있어요. 베트남에서 먹었던 맛하고 완전 똑같을순 없겠지만 연남동에서 6000원 주고 사먹는것보다 이 레시피면 한잔당 1800~원 정도면 만들어 드실수 있어요 -재료준비- 인스턴트 블랙커피 2스틱 또는 에스프레소 한샷 / 각얼음 5~10개 / 얼린 코코넛밀크 250ml / 연유 2스푼 -Ingredients- 2 sticks of instant black coffee or a shot of espresso / 5 to 10 ice cubes / 250 ml frozen coconut milk / 2 spoons of condensed milk 1 진~ 한 에스프레소 한샷이 필요합니다. 홈카페가 완비 되어있으신 분들은 에스프레소를 사용하시면 되시구요 저처럼 간편하게 믹스커피를 사용하실 분들은 인스턴트 블랙커피를 2스틱 준비해주세요. 코코넛커피스무디 만들기를 하다보면 스무디 양이 많거든요. 그래서 2스틱 또는 아주 진한 에스프레소가 필요합니다^^ 2 2스틱에 커피물을 적게는 50ml 정도만 넣어서 잘 풀어주시고 코코넛커피스무디가 담길 잔에 커피를 먼저 부어줍니다. 마지막 데코? 를 위해서 한스푼 정도만 커피를 남겨주세요 3 제가 사용한건 종이팩에 들어있는 차오코 코코넛밀크랍니다. 냉동실에 꽝꽝~ 얼린후 만들기전에 상온에 꺼내서 가위질이 잘될정도로만 녹여주세요. 이제품은 약간 곱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편리함을 위해서 사용했지만, 조금 비추 ^^;;; 사실 종이팩에 들어있는 코코넛밀크가 얼리기도 편하고 요리하기도 편해서 사용하긴 하는데, 진짜로 제대로 맛이 좋은 코코넛밀크는 AROY-D 입니다. 근데 이 아이는 깡통에 들어있어서 얼려줄 수는 없고, 한번에 만들 250ml를 다른용기에 담아서 얼려주신후 사용하시면 좋답니다^^ ​ 맛있는 코코넛커피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AROY-D 를 사용해주세요 4 각얼음과 얼린 코코넛밀크, 그리고 연유2스품을 넣고 믹서기로 돌려줍니다. 코코넛밀크의 얼린상태에 따라 도중에 단단한 각얼음을 좀더 보충해 주실 수 있는데요, 좀 더 슬러시 느낌이 짱짱~ 하게 나도록 저는 중간에 얼음을 저 넣어주었답니다. 아무래도 영상찍다보니 이것저것 하다가 얼음이 다 녹아서 ㅠㅠ ​ 제가 사용한 연유는 베트남갔을때 사온 연유인데요, 베트남 연유는 사실 한스푼만 넣어도 뭔가 쫀쫀하고 제대로 연유~ 입니다 ^^ 우리나라의 연유는 좀 묽은감이 있어서 베트남 콩카페 커피 느낌을 내려면 연유 2스푼 하고 +1스푼? 추가해야할수도요 달달한 기분은 기호에 맞춰주세요. 5 한스푼, 두스푼 코코넛스무디를 가운데로 예쁘게 담아주세요. 스무디가 커피에 조금씩 잠기면서, 예쁜 커피그라데이션을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스무디를 모두 담았다면~ 마지막으로 아까 남겨주었던 블랙커피 한스품을 위에서 샬랄라~ 자연스럽게 뿌려주세요 ^^ Music : Jonny Easton - Love Story -------------------------------------- 레시피 사용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영상의 2차 편집 및 재 업로드를 금지합니다. -------------------------------------- * Claire's Cooking N Craft SN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cooking_claires BLOG ▶ https://blog.naver.com/sugarberrys E-MAIL ▶lavieaclaire@gmail.com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83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83-나란히금, 깊이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셈본 4-2’의 42쪽, 43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42쪽 첫째 줄에 ‘셈’, ‘붓셈’, ‘수판셈’이 나옵니다. 이 말들은 앞서 보여드린 적이 있는 말이지만 저는 다시 봐도 반갑습니다. ‘셈’이 ‘세다’의 이름씨꼴(명사형)로 ‘세+ㅁ’이라는 것은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붓셈’은 ‘필산’이라는 말을 갈음한 말로 ‘붓으로 하는 셈’을 는 뜻이고, ‘수판셈’은 ‘수판으로 하는 셈’을 가리킵니다. 셋째 줄에 ‘곱셈’이 나옵니다. ‘가산’, ‘감산’, ‘승산’, ‘제산’이라 했던 것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 바꾼 까닭은 오래 또는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거라 믿습니다. 가르치는 어른의 자리에서 생각하기보다 배우는 아이의 자리에서 생각해 더 쉬운 말을 찾거나 만들어 쓰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바뀔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3쪽 첫째 줄에 ‘나란히금’이 나옵니다. 이 말도 지난 글에서 보신 ‘나란히 가는 면’을 떠올려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는 말입니다. 요즘 배움책에서는 ‘평행선’으로 나오는데 아이들 자리에서 보면 ‘평행선’보다 ‘나란히금’이 훨씬 쉬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란히금’이 ‘나란히 가는 금’으로 풀이를 할 수 있는데 ‘나란히 가는 면’도 ‘나란히면’이라고 하지 않은 까닭이 궁금합니다. ‘평행사변형’을 ‘나란히꼴’이라고 했고, 말모이 사전에 ‘나란히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이 나온 뒤에는 ‘나란히 가는 면’을 ‘나란히면’이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째 줄에 ‘가로’, ‘세로’, ‘깊이’가 나옵니다. 이 글을 보시는 거의 모든 분들이 ‘가로’, ‘세로’, ‘높이’라는 말이 익어서 ‘깊이’라는 말은 낯설 것입니다. 하지만 밥을 담는 그릇처럼 무엇을 담는 것들은 ‘깊이’라고 하는 게 더 알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슬기를 모아 좀 더 꼼꼼하게 따져 보고 더 나은 말을 쓰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사람답게 살 권리를 ‘인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쉬운 공공언어 쓰기’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두루 쓰는 말인 공공언어를 쉬운 말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일 것입니다. 어른들보다 나이가 어리고 많이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쓰는 배움책은 더더욱 쉬운 말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배움책 만들기는 ‘어린이 인권’, ‘학생 인권’ 쪽에서 보더라도 하루 빨리 챙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352해 들여름달 열닷새 삿날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ㅂㄷㅁㅈㄱ. ※이 글은 앞서 경남신문에 실은 글인데 더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다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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