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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징하게 해 처먹는’ 건 누구인가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은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자유롭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아무말이나 해도 괜찮다는 게 아닙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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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딩학교 회장들 모아놓고 시켜도 국개쓰렉들보다 백배 잘살것같다. 얼빠진 개쓰레기 자한쐑이들‥ 😠😠😠😠😠
저런 스레기들 제발 뽑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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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뉴솔트’가 바라본 제주도 항해 일지
Editor Comment 길거리에서 점차 잊혀져 가는 모든 것을 흑백 필름으로 담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임수민.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그 답지 못했을 때는 침전되다가도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모습에서 은근한 에너지와 솔직한 면모가 풍긴다.그녀가 경험한 5개월간의 태평양 항해는 끔찍하게도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는데, 이상하게도 상상조차 소름 끼치는 경험 후에 임수민은 그 누구보다도 좋은 선장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배 위에서는 선장의 말이 곧 법이기에 진정 바다 위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직접 선장이 되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렇게 임수민은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에 이어 캡틴 쑤(SOO)로 탈바꿈했다. 오로지 그녀의 배 ‘NEW SALT’ 위에서만큼은. 숙련된 뱃사람, 즉 베테랑 세일러를 일컫는 ‘old salt’의 반의어로 지어진 요트 이름은 상어를 손으로 때려잡은 이야기만 하며 권위를 내세우는 선장이 아닌, 새로운 모험을 발판 삼아 시작하는 타인에게 따뜻한 공간이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같은 바다를 항해했지만, 우리는 모두 다른 파도를 봤다” 하루에도 몇 롤씩 사진을 찍은 후, 이태원 우사단길에 있는 소박한 작업실 부엌에서 필름을 현상하는 생활이 유일한 낙이었던 그녀가 일종의 소셜 다이어트를 위해 모험을 계획했다. 일본에서 요트를 매입해 직접 캡틴이 되겠다고 나서기까지. 서로와의 직접적인 관계가 전무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4인이 모여 각자만의 방법으로 가치관을 찾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 프로젝트가 지난 한 달간 펼쳐졌다. 타이틀은 ‘I AM A NEW SALT’. 내구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고루 겸비한 나이키 스포츠 웨어와 함께했다. 크루 각자만의 불타오르는 열정을 품고 무모하다면 무모할 수 있는 제주도 항해기. 임수민은 더 이상 새로운 발명을 하기가 어려워진 오늘날, ‘발견’이란 의미를 다르게 정의하고자 했다. 캡틴 쑤와 크루는 배가 정박해 있는 여수에서 출발해 제주도 윤곽을 돌며 배의 항적으로 뉴솔트만의 제주도를 그렸다. 그녀에게 하나뿐인 연인이자 동료, 선배에 이르는 세일러 채(CHAE)와 의기투합해 진행된 프로젝트는 항해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담당한 그와 크루 케어 및 기획적인 면을 전담한 캡틴 쑤가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더 험하고 고독한 내면의 항로를 스스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모험이다. 한 달간의 여정 중 1구간에서 동행한 뉴솔트 크루는 모델 겸 유튜버 마테와 DJ 클로젯이다. 캡틴 쑤 1인칭 시점으로 전하는 4인 4색 ‘뉴솔트’ 제주도 항해 일지를 아래에서 간접 체험해보자. NEW SALT |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세일러 나는 ‘길이 있어도 없어도 갈 길을 가는 캡틴 쑤’다. | 보트워커, 세일러 나는 ‘삶이라는 배의 키를 쥔 선장’이다. | 모델, 유튜버 마테 나는 ‘<매트릭스>의 모피어스’다. | DJ 클로젯 나는 ‘히트곡이 되고 싶은 인트로 트랙’이다. 배 작업부터 출항 직전까지 |5월 6일 아침 10시 우리는 여수에서 제주도 김녕 항으로, 그리고 그곳에서 도두 사수항으로 향할 예정이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하는 날 아침까지도 나와 채는 출항 준비로 정신없었다. 새로운 크루들이 도착하기 이틀 전에 엔진이 고장 나는 바람에 여수 이순신 마리나에서 유명한 ‘신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배의 심장을 새로 이식하다 싶이 대공사를 치렀다. 혹여나 문제가 있을까봐 지금도 마지막 점검을 위해 이곳저곳 살펴보고 계신다. 항해를 하는 도중에 우리는 지도도 봐야 하고 해경과 연락도 닿아야 해서 캡틴들은 제외였지만, 크루들은 유심 카드를 제출하도록 했다. 여수와 제주도 사이에는 섬들도 많아서 LTE가 잘 터지기 때문에 이러한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찾는 여정’에 집중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이쯤 되니 준비가 되지 않더라도 출발을 해야만 했다. 완비를 위해 욕심을 부리다간 아예 출항을 못하는 수가 있기에. 서로를 격려하며 이제는 정말로 배에서 밧줄만 푸르면 떠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자마자 노동을 하게 된 두 크루들과 함께 이제까지 질질 끌며 여기저기 짐을 날랐던 슬리퍼를 모두 수거해서 창고에 넣고, 우리 넷은 여수 땅을 떠났다. 여수 →김녕항 |5월 6일 오후 2시 바다다. 물론 뒤에 보이는 수많은 통발들을 피하느라 긴장을 놓칠 수 없었지만, 아직 육지와 너무도 가까워 소리치면 다 들릴 것 같았지만 그래도 드디어 출항이다. 크루들은 흔들리는 배에 설렜고, 프로젝트를 준비하느라 각자의 위치에서 고생했던 우리 두 캡틴은 감격스러웠다. 어딘가로 두둥실 떠나버리는 이 자유가 감사했다. 재영은 바다와 바람의 소리를 녹음하고 일기를 쓰고, 마테는 영상으로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본인을 기록했다. 자신의 방식으로 바다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크루들을 보며 우리도 전에는 보지 못했던 바다를 느꼈고, 그래서 행복했다.그렇게 바다를 한참 즐기고 낮잠도 자다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항해 도중 먹으면 눈물 나게 맛있는 양파, 참치, 마요네즈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부엌으로 내려갔지만 하필 그때 예보에도 없던 바람이 세게 불기 시작해 그때부터 멀미와의 싸움은 시작되었다. 바람이 한 방향에서 세게 불면 돛이 힘을 받아서 배가 기운 채 움직인다. 그래서 배 안에서 걸어 다니는 건 물론 가만히 앉아 있기조차 힘이 든다. 그렇게 나와 마테, 클로젯은 캡틴 채를 밖에 홀로 두고 배 안 구석구석에서 쓰러져 제발 멀미가 사라지기를 소망하며 쏟아지는 잠의 늪에 빠져버렸다. |5월 6일 오후 11시 여전한 멀미. 태평양에 이어 대한 해협을 건넜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양파와 바람에 졌다. 졸려서 잔다기보다 멀미에 괴로워서 눈이 감겼고 마치 몸이 철로 둔갑된 것처럼 무거웠다. 주변을 보니 끙끙 앓는 소리를 낼 겨를도 없이 괴로워하는 크루들이 보였고, 밖에서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든든한 캡틴 채가 있었다. 이 모든 과정을 담겠다며 고프로를 손에 쥐고 잠에 든 나는 문득 크루들이 밖에 나가 캡틴 채와 대화하는 소리에 눈을 떴다.  |5월 6일 새벽 1시 여느 선장이 눈을 감고 배에 누워 있을 때 배가 1도라도 방향이 기우면 그것을 감지할 수 있다고 말한 걸 엿들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쳇, 허세하곤”이라 비웃었는데, 8시간째 멀미로 탈진했던 내가 갑자기 변화를 느꼈다. 바람에 의해 팽팽하던 돛이 갑자기 바람이 없이 펄럭이는 느낌, 배가 급하게 한 바퀴를 도는 듯한 느낌에 번뜩 눈이 떠졌고, 아무런 비명도 외침도 없는 것에 섬뜩한 기분이 들어 밖으로 우당탕 뛰쳐나갔다. 밖을 보니 어둠 속에서 캡틴 채가 오토파일럿에서 키를 뽑아 수동으로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표정이 태평하고 움직임이 흔들림 없어서 나는 내가 착각을 했나 싶기도 잠시, 캡틴 채 뒤의 광경을 보고 심장이 멎을 뻔했다. 63빌딩을 옆으로 뉜 듯한 크기의 거대한 화물선이 갑판 위의 사람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거리에서 뉴솔트 배와 우두커니 맞닿아있었다. 아무런 소리가 안 나왔다. 아찔했고, 얼마나 위험한 순간을 지금 우리가 모면한 것인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화물선이 멀리 떠나고 파도가 안정적이게 된 다음에야 캡틴 채가 덤덤히 말했다. “화물선 불이 꺼져있어서 육지인 줄 알고 있었는데 가까워서야 움직이는 배인 걸 알고 급하게 피했어”. 얼마나 놀랬을까. 그 후부터는 나도 멀미고 추위고 다 달아나버려서 캡틴 채와 함께 불침번을 서며 제주도까지 함께 했다. 침착함. 그것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5월 7일 새벽 4시 다행히도 김녕항에는 배를 세울 자리가 있었다. 육지의 마리나들은 모두 꽉 차 있어서 들어가도 세울 곳이 없어 큰일인데, 우리는 무탈하게 새들이 짹짹거리며 아침을 알리는 시간에 조심스럽게 제주도에 입항했다. 그날 아침은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고, 가족들에게 생존신고를 한 후 본격적인 제주도 탐방에 나섰다. 각자의 내면으로 떠난 제주도 |5월 7일 오후 3시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두 크루와 맛집 탐방을 원채 하지 않는 캡틴 둘은 제주도 한켠을 무작정 걸었다. 그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걷다가 슈퍼가 보이면 필요한 음식을 사고, 그러다가 편의점이 보이면 아이스크림을 먹고, 또 그렇게 걷다 보니 다시 김녕항으로 돌아왔다. 새삼스럽게 다 같이 현무암 돌담을 보며 “아 맞다 우리 제주도로 왔지”라고 하며 함께 웃을 정도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보다는 ‘지금의 나는 어떤 마음인지’를 생각하며 걸었다. 각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거친 바다를 함께 건너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적 속에도 자연스럽게 곁에 있을 수 있게 되었다. 김녕항 → 도두 사수항 |5월 8일 오후 1시 오늘은 어제와 달리 순항이었다. 바람이 일정했고, 그렇게 우리는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도두 사수항으로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 도두사수항은 짓다가 중단된 마리나였는데, 수심이 얕아 바다 밑이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우리 배도 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행히 가까스로 배의 밑이 바닥을 닿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는 굉장히 프라이빗한 우리들만의 마리나가 생긴 격이었다. 배를 정박하고 우리는 유유자적 바다에서 하지 못한 수영과 태닝을 하고 그동안 밀린 일기를 쓰며 즐겼다. |5월 9일 마지막 날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이다. 각자가 아쉬웠던 점을 끝내 기록하기 위해 도두 사수항 근처를 탐방했다. 뉴솔트 크루들 항해의 마지막을 보고 있자니 나는 갑자기 내가 태평양 항해가 끝날 무렵의 나 자신이 기억났다. 태평양을 떠나기 전에 ‘사람’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고 했지만, 그때 태평양 한복판에서조차도 함께 배를 탄 사람들로부터 힘들었기에 문제는 장소가 아니라 나의 마음이라고 깨달았었다. 이번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도 나는 마테와 클로젯에게 각각 “무엇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가?”하고 물었었다. 마테는 ‘본인의 의도를 가로막는 모든 것’이라고, 클로젯은 ‘소셜 네트워크’라고 했다. 그들도 나처럼 각자가 자유롭고 싶은 것이 사실 배를 타고 도망을 가서 해방된다는 착각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길 바란다. 그리고 그것을 무찌를 수 있는 단단한 심장을 키웠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한다. 프로젝트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도. JUST DO IT 캡틴 쑤와 모델 마테가 담은 제주도 항해 일기는 각각의 유튜브 채널에서 곧 다시금 회상될 예정이다. 연장선으로 4명의 크루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본 제주도는 오는 6월 중 전시에서 더욱 자세히 공개된다. <아이즈매거진>이 조명한 4인 4색 ‘뉴솔트’의 항해 여정 <I AM A NEW SALT> 전시는 매거진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 뉴솔트 모험은 계속된다. #imanewsalt JUST DO IT!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안녕하십니까! 2대 프레지던트입니다!
후후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난몰랑입니다 😎 오늘은 카페투어 카드도, 직장썰도 아닌 '공지 카드'로 여러분께 인사드리네요! 굉장히 오랜만에 공지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 제가 2대 프레지던트에 당선되었습니다! 프사때문에 1도 안신나 보이지만 저 지금 굉장히 기분이 조씁니다 꺄르륵! 정말 많이 부족한 저지만..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연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오지게 박고 열심히 하겠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후 요즘 좀 나태해진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시 으쌰으쌰 해볼게요! 앗 맞당! 오늘은 드릴 말씀이 하나 더 있어요! 뭐 거창한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후후 2대 프레지던트로써 제가 혼자 몇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어필)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아서요 히히 자 그럼 지금부터 저의 소소한 프로젝트를 소개해보겠씁니다 :) 1. 우리 점심시간과 일상을 공유해요☕️ 이것은 바로 무엇이냐! 우리 직장인들 커피 없음 죽잖아요! 출근과 동시에 점심 뭐먹지 고민하잖아요! 오늘 하루 뭐했지.. 일기 안쓴지 오조 오억년 됐잖아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직장인 빙글러들 어디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저와 함께 #일상 카드를 작성해보지 않으시겠어요? 후후 그냥 뭐 거창하게 쓸 필요없이 사진 한 두장과 간단한 멘트만 적어도 좋아요! 전국 각지의 직장인들의 카페, 점심맛집 빅데이터를 공유해봅시다! 아.. 난 카드 쓰는거 귀찮은뎅.... 일도 바쁜데 뭔 카드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톡방에서 서로 맛집 공유를 해봅시다 껄껄! 모두 드루와 드루와 2. 우리 소소한 취미를 공유해요! 🏊‍♀️ 매일 회사 - 집 - 회사 - 집 ........ 지겹지 않나요...? 지긋지긋한 삶의 굴레 속에서 여러분의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취미! 꼭 많은 시간이나 돈을 요구하는 취미가 아니여도 내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다면 다 좋아요! 주말이면 맛있는 디저트 카페 방문하기, 하루에 30분 헬스, 영혼의 동반자 댕댕이와 놀기, 유유자적 낚시하기, 쓱싹쓱싹 그림 그리기, 퇴근 후 맥주 한 잔 ... 소소한 꿀팁을 공유하거나 내가 만든 멋진 작품 자랑, 오늘의 운동 인증 등 빙글러들과 함께 즐겨봅시다요 👍 혹은 마음이 맞는 빙글러들과 함께 출사를 나가거나 운동을 하는 등 '정모'를 할 수도 있고요! (지난번에 정모를 현피라고 썼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 여러분이 원한다면 취미별, 지역별 톡방을 만들어서 함께 놀 수 있죠 😎 Q. 앗.. 나는 진짜 취미가 없는데... 그러면 톡방에 못들어가나요? 왓?!?!!?!? 그럴리가요! 한번쯤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가 있는데, 혼자는 부끄러워 시작하지 못했던 빙글러도 환영합니다 :) 다양한 빅데이터를 가진 빙글러들과 소통하다보면 분명 여러분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취미를 발견할 수 있을테니까요 후후후..... 걱정말고 드루와요.... 자, 긴글 요약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깔끔하게 3줄 요약 드루갑니다. 1. 2대 프레지던트로 뽑아주셔서 감솨합니닷! 2. 점심, 일상공유 나와 시작하지 않겠나? 3. 우리 취미 공유할까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을까..싶지만 읽어주셨다면 캄솨캄솨 🙇‍♂️ 톡방에 놀러와주신다면 2차 캄솨캄솨 🙇‍♂️💕 앞으로도 열심히 빙글하는 난몰랑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열분덜 사랑해염! 히히 ❤️
'머리 깎아달라' 화답 유시민, 총선? 대선?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출마 안한다"→"하기 싫다"→"자기 머리 못깎아" 미묘하게 달라진 뉘앙스 '친문.친노' 주류 '유시민', 총선 출마? 대권? 지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오른쪽)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토크 콘서트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자료사진) 양정철: 이렇게 거침없고 딱 부러지는 분이 자기 앞길을 명확하게 결정 못할까? 유시민: 원래 자기 머리는 자기가 못 깎아아요. 김어준: 남이 깎아달라는 거다.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 문화제'에서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대화다. 양 원장과 김 총수의 부추김에 유 이사장이 은근슬쩍 정계복귀 가능성을 열어놓는 모양새다. 이런 유 이사장의 발언은 지난해 10월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 취임했을 때의 언행과 비교해보면, 미묘하게 달라진 점을 알 수 있다. 유 이사장은 노무현재단 이사장 취임식에서 "저는 공무원이 되거나 공직 선거 출마는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잘라 말했었다. 하지만 올해 1월 유튜브 방송 '고칠레오'에서는 정계복귀와 대권 출마 가능성 등에 대해 "대통령이 안 되고 싶다. 선거에 나가기도 싫다"며 "그렇게 무거운 책임은 안 맡고 싶다"고 했다. 정리하면,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동안 '출마 없다'에서 '하기 싫다'를 거쳐 '자기 머리는 자기가 깎는다'고 발언이 변한 것이다. 정치인들의 불출마나 정계 은퇴 선언이 종종 번복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 이사장도 결국 정계복귀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지난해 유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할 당시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유 이사장의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에 비유하기도 했다. 노무현재단 초대 이사장이었던 문 대통령이 결국은 대권 행보로 접어들었듯, 유 이사장도 여권의 위기감 속에 차출론이 나오면 부름에 응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양 원장이나 김 총수 등 여권의 '유시민 러브콜'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유는 내년 총선, 나아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과 연관돼 보인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나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여권의 '잠룡'들이 크고 작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대권가도'에 상처를 입은 상황이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나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여전히 살아 있는 대권주자로 평가 받긴 하지만, 민주당의 주류로 인정 받는 '친문.친노' 계파는 아니다. 유 이사장은 '친문.친노' 계파의 정통성을 인정 받는 인물일 뿐만 아니라, 향후 대권에서도 이 총리.박 시장과 함께 흥행을 이끌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 당장 유 이사장의 총선 출마설이 여권 내부에서는 조금씩 흘러나온다. 한 민주당 의원은 "유 이사장이 아직은 정계복귀에 대한 명확한 얘기를 하지 않고 있어서 단정해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총선에 출마하게 되면, 당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2013년 2월 갑작스럽게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난다"며 "열에 하나라도 보답하지 못한 채 떠나는 저를 용서해달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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