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사람들을 울린 1장의 사진
2019년6월,뉴저지노스스타동물보호소는한장의사진과사진에담긴짤막한사연을공개했습니다. 올해3살의사랑스러운개'무스'는다시는만날수없는아빠를기다리는중입니다.최근무스의보호자는병원침대에누워세상을떠났습니다. 그러나무스는아빠의죽음을받아들이지못한채침대곁을떠나지않는다고 합니다. 관계자에의하면,무스는밥도먹지않은채텅빈침대옆에다소곳이앉아침대만하염없이바라보고 있으며, 추측컨데 무스가 보호자의 죽음을 모른다기 보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상태로 보인다고 합니다. 보호소는무스가받은충격과녀석이받은상처를사랑으로보듬어줄입양자를찾고있는 상태이니입양을원하는사람은신청서를작성해제출바란다고밝혔습니다. 물론, 무스를하루빨리입양시키는것이목표이지만철저한서류검사를통해무스가행복하게살수있을만한환경을갖춘곳인지를확인하는게최우선순위라고강조했습니다. 한편 무스의 사연이 담긴 게시물을접한유저들은'사진을보니눈물이쏟아져요' '무스가평생행복했으면좋겠다' '하나님무스가좋은주인을만나게해주세요' '이런개들을버리거나학대하지말라고'등의반응을보였습니다. 많은사람의가슴을아프게하는사진이지만,동시에큰사랑과응원을받고있으니곧무스가좋은주인을만날것으로믿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해서' 아파트와 바꾸었던 반려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 판다에 올라온 한 사연이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있습니다. 사연을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눈물을 펑펑 흘리며 위로의댓글을 달고 있는데, 심지어 커뮤니티 운영자도 눈물을 흘리며 해당 게시물을 추천 게시물로 등록했다고 하네요. 그 사연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가슴이 답답해서 제 반려견 토비의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토비는 원래 제 아내의 개였어요. 아내는 녀석이 2살 때 제 집으로 데려왔어요. 전 처음 몇 달 동안은 토비와 잘 지내지 못했어요. 토비는 오자마자 제 카펫에 똥을 싸고 물건을 깨트렸어요. 저는 개를 좋아하지만 녀석은 항상 산만하게 행동하며 사고를 쳤습니다. 토비를 많이 혼냈어요. 정말 많이 혼냈죠.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제게 말했어요. "토비도 감정이 있어. 그렇게 무섭게 화내지 말고 토비를 우리보다 '조금 작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저는 아내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저는 토비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었죠. 그날 이후로 저는 토비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오랜 인내심을 갖었어요. 결국, 우린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됐어요. 현명하고 마음씨 따뜻했던 아내였지만, 사람 사이가 그렇듯 그녀와 전 조금씩 다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결국, 아내와 전 이혼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어요. 저는 아내에게 제 아파트를 양보하는 대신토비를 데려갈 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아내는 수락했고 저는 토비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갔어요. 이때가 아마 토비가 10살일 때일 거예요. 저는 출근하면 10시간 정도 집을 비워요. 집에 아무도 없게 되자, 토비는 제가 돌아올 때까지 저렇게창가에 서서 온종일 저를 기다렸어요. 제가 10분 동안 외출했다가 들어왔을 때도 몇 년만에 재회한것처럼 저를 반겼어요. 토비는 16살이 되었어요.그때까지 건강에 이상이 생겨 세 번의 심각한 수술을 받았지만 모두 잘 넘겨왔어요. 토비를 본 사람들은 녀석의 나이를 듣고 놀라며 활발하고 건강한 모습에 감탄 했어요. 그러던 토비에게 암이 찾아왔어요. 수의사는 이번에는 정말 힘들 것 같다고 얘기했어요. 가망이 없을 거라고. 하지만 토비는 수의사도 놀랄 만큼 활발한 모습을 보였어요. 검사 결과는분명 건강이 심각하다고 말하는데, 토비의활기찬모습이놀랍다고 했어요.. 그랬던토비가... 어느 날부터 아침에도 일어나지 않고 3일 동안 누워만 있었어요.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고 하늘로 떠나갔어요. 그렇게 올해 2월에 토비와 이별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믿기지않아요. 4개월이 지난 지금도 활기찬 토비가 저에게 뛰어오는 모습이 생생해요. 미치도록 고통스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토비가 보고 싶어요. 위 사연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글을 읽으며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토비는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펫로스가 오지 않게 조심해요' '반려동물의 죽음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지 ' '저도 얼마 전에 아이를 떠나보내 그 마음 압니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과 기사를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
74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