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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매장, 브롤스타즈 5G 체험하다
전국 100개 매장 총 300대 5G폰 연결해 가상 대결, 5G 초저지연 특성 활용...5G 격투장으로 변신 SK텔레콤과 다양한 기업간 협업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업체 슈퍼셀과 손잡고, 전국 100개 SKT 프리미엄 매장에서 브롤스타즈 5G 체험존을 20일부터 7월말까지 공동 운영한다. 브롤스타즈는 여러 이용자들이 가상 격투장에서 만나 3대3 등 다양한 형식으로 대전을 펼치는 실시간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브롤러라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조작해 이동·공격하는 간편한 게임 방식으로, 국내에서도 월간 이용자 1위를 기록했다. 브롤스타즈는 다자간 대전 게임 특성상 네트워크 반응 속도가 핵심이다. 이에 SK텔레콤과 슈퍼셀은 다수의 플레이어가 다른 장소에서 동시 접속해도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5G네트워크와 이 게임을 접목했다. 아울러 양사는 전국 100개 매장에 3대씩 총 300대의 LG V50 씽큐(이하, V50)로 체험존을 구성했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은 5G폰으로 브롤스타즈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스킨을 자유롭게 사용해 다른 체험존에서 접속한 고객과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V50의 듀얼스크린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국내외 다양한 게임사와 제휴해 5G 가입고객 대상으로 무료 데이터 및 게임아이템 혜택을 제공하는 5GX 게임팩을 출시했다. 롯데물산과 협업해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를 VR로 생중계하는 등 협업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AI윤리가 잃어버린 12년'
제대로 된 AI 활용, 윤리적 이슈 공론화 필요해 마이클 샌델 교수가 쓴 <정의란 무엇인가>는 도덕적 딜레마를 설명하며 ‘브레이크가 고장난 열차’ 이야기를 사례로 든다. 갑자기 당신이 조종하는 열차의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 기차는 100km/h의 속도로 달리고 있고, 그 선로에는 인부 5명이 일하고 있다.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비상 선로에는 행인이 서 있다. 그들 모두 열차가 다가오는지 모른다. 선로를 바꿔 5명을 살리고 1명을 죽이는 선택이 나은가? 죽지 않아도 될 행인의 목숨이 인부 5명 목숨 보다 덜 중요한가? 철학은 이 두 가지 선택지를 인간에게 던지고 그 딜레마 속에서 인간 윤리를 묻는다. 이제 인간은 고민할 필요가 없을지 모른다. AI가 인간의 선택을 대신할 것이기 때문. 하지만 AI에게도 딜레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될 뿐. 이 알고리즘은 ‘AI윤리’라는 대원칙 아래 존재한다. AI활용 영역 많아질수록 간결하면서도 고도의 AI윤리 요구 가장 오래되고 기초적인 AI윤리는 SF작가인 아시모프가 제시한 ‘로봇 3원칙(three laws of robotics)’이다. 로봇 3원칙은 ▲ 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해를 당하는 상황에서 무시하면 안 된다. ▲ 2원칙; 로봇은 1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 3원칙; 로봇은 1, 2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자신을 지켜야 한다로 구성된다. 아시모프는 인간 안전성을 우선해 알고리즘 순서를 설정한 다음, 자율성을 가진 로봇, 즉 AI의 보존성을 유지하게끔 정했다. 그러나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도 ‘브레이크가 고장 난 열차’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고 에러가 난다.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인간을 해치기 때문. 더구나 점점 AI의 활용 영역이 늘어나고 복잡해지는 사회 속에서 단순한 알고리즘은 충돌을 불러올 뿐이다. AI는 인간의 편견 닮지 말아야 지난 2014년, 구글은 AI기업 딥마인드를 인수할 당시 회사 내 ‘윤리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는 딥마인트 창업자들의 인수 조건의 하나였다. 최근 순다르 피차이는 성명을 통해 ‘구글이 바라보는 AI: 구글의 원칙’를 발표했다. 구글의 AI 원칙은 ‘사회적 유익’ ‘불공정한 편견을 만들거나 강화 반대’ ‘안전성을 우선으로 설계 · 테스트’ ‘인간에 의한 지시와 통제’ ‘개인정보 보호’ ‘과학적 우수성 유지’ 등을 구성됐다. 특이한 점은 AI를 활용하지 않을 분야를 지정했다는 것. 구글은 인명에 위해를 가하거나, 국제법을 위반하는 기술에 AI를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자신들의 AI윤리 원칙을 감시할 외부자문위원회도 발족했다. 또다른 AI강국 중 하나인 중국은 AI기술과 데이터 안전을 위한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는 윤리위원회 설립해 AI 윤리 행동강령을 신설해 적용 중이다. 프랑스도 AI윤리 체계를 마련했다. 프랑스에서 AI는 투명성 아래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야 하며, 설명과 이해가 쉬운 인터페이스를 생산돼야 한다. 더불어 AI 엔지니어는 알고리즘 개발에 인간 중심의 윤리적 인식이 반영되도록 교육받는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직접 EU의 AI 관련 규정 개발을 주도할 만큼 해당 이슈에 적극적이다. 국내 기업에서는 카카오가 지난 2018년 초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표하며, AI윤리에 대한 논의를 촉구했다. 카카오 알고리즘 헌장의 기본 원칙은 ‘인류의 편익과 행복 추구’하고, ‘의도적인 사회적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한다’고 적고 있다.
갤럭시노트10, 프로 모델 나온다
LTE(4G)와 5G 지원 스크린 비율 19:9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일반 갤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프로 등 두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LTE(4G)와 5G 지원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 화면은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가로 및 세로 비율이 19대 9일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은 SM-N970, SM-N975, SM-N971, SM-N976까지 총 4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SM-N970은 6.28인치 LTE 모델, SM-N975는 6.75인치 LTE 프로 모델, SM-N971은 6.28인치 5G 모델, SM-N976은 6.75인치 5G 프로 모델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은 6.28 인치 디스플레이를 갖게 될 전망이고, 갤럭시노트10 프로의 경우 6.75 인치 디스플레이일 것으로 관측된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440 x 3040px가 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의 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 파이(Pie)다. 갤럭시노트10의 스크린 사이즈에 412 x 869px 라고 적혀있는 것이 발견됐는데 이 부분은 스크린의 해상도를 뜻하는 것이 아닌 스크린 종횡비(화면 비율)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19:9의 비율은 베젤리스 극대화로 인해 스마트폰 테두리 공간이 더욱 얇아지면서 액정의 길이가 길어졌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다. 한편,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 5G 모델 처럼 후면에 쿼드(4) 카메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홀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10에 적용된다. 또한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가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후면에 쿼드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정상적인 시야를 가진 12MP(메가 픽셀) 카메라, 12MP 원격 카메라 1개(2배 광학 줌), 16MP 광각 카메라, 3D 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쿼드 카메라는 갤럭시S10 5G 모델보다 유사한 구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일부 성능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과 비슷한 전면 듀얼(2) 카메라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전면에 트리플(3) 카메라가 갤럭시노트10에 장착된다는 관측도 있다.
나만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Vlog 제작 필수템 3종 리뷰(짐벌, 미니삼각대, 타임랩스)
나만의 여행을 더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중에, Vlog로 여행 영상을 남기는 것만한 게 없죠!! 거기에 짐벌, 미니삼각대, 타임랩스 제품이 있다면 나만의 Vlog를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겠죠? 여행 Vlog에 꼭 필요한 3가지 필수템들을 리뷰해보았습니다!! 1. 흔들림 없는 촬영, 짐벌(Gimbal) 짐벌은 수평을 인식하는 자이로스코프가 내장되어 있어 흔들림을 보정해주는 기능이 있는 카메라 부속장치입니다. 스마트폰용 제품도 많이 나와서, 요즘 인기있는 유튜버들은 대부분 짐벌을 들고 흔들림 없는 영상으로 깨끗하게 여행 Vlog 영상들을 제작하죠. 리뷰 제품은 페이유(Feiyu)의 빔블 C(Vimble C)입니다. 스마트폰용 짐벌이고 3축의 자이로스코프 장치가 있습니다. 무게는 420g 정도로 매우 가볍고, 배터리는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착 가능 기종도 아이폰 7+ 이하, 갤럭시 S8+ 이하, G6 (폭 5.5~8cm, 무게 200g 이하 )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지원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려면 먼저 페이유에서 제공하는 페이유 온(Feiyu on) 어플리케이션을 깔아 주셔야 합니다. 그런 뒤에 스마트폰을 짐벌에 끼우면서 블루투스를 통해 어플과 짐벌을 연결시켜줍니다. 스마트폰을 짐벌에 장착할 때 수평을 맞춰주는 게 중요한데요. 무게중심을 제대로 맞추고 작동시켜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짐벌은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중심 잡는다고 왔다갔다 정신없이 움직여서 짐벌과 하루종일 씨름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스마트폰용이라서 걸어다니면서 간단하게 셀카로 영상 찍기에 좋습니다. 또 매뉴얼에 패닝모드와 틸팅모드가 있는데요.(* 작동모드: 패닝모드(기본)  / 팔로우모드(패닝&틸팅) / 고정모드 / 수직방향모드 / 절전모드) 팬(pan)은 카메라를 좌/우, 수평방향으로 움직이는 촬영법, 틸트(tilt)는 위/아래, 수직방향으로 움직이는 촬영법으로 이와 같이 더 멋진 영상을 남길 수 있게 해주는 모드들이 지원됩니다. 그외에도 짐벌을 아래 방향으로 거꾸로 잡고 촬영하여 인상적인 로우앵글 씬을 찍는 등 다양한 응용 방법이 있죠. 스마트폰에만 장착하면 별다른 편집과 기계장치 도움 없이 고퀄리티의 흔들림 없는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짐벌. 여행 Vlog 필수템 중 하나로 손색이 없겠죠? 페이유 빔블 C 스마트폰용 3축 짐벌 최저가 알아보기 2. 귀엽고 가벼운, 미니삼각대 여행을 가서 멋진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면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죠. 하지만 원하는 만큼 배경을 담기엔 셀카봉으로도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겁고 커다란 삼각대를 들고 다니기엔 나도 힘들고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줄 수도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해 가볍고 작아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좋은 미니삼각대를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맨프로토(Manfrotto)의 픽시 에보(Pixi Evo) 미니삼각대인데요. 접었을 때 23cm, 무게는 267g 정도라서 들고다니기 매우 편하죠. 최대 2.5kg까지 장착할 수 있어서 미러리스 카메라 정도의 무게까지는 무난하게 소화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카메라용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용 거치대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올록볼록 튀어나온 지면에서 촬영을 하게 되어도, 다리와 축을 조절하면 어디서든 수평을 맞추어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축은 앞 뒤로 35°씩, 왼쪽은 40° 오른쪽은 90°로 기울일 수 있어서 수직 촬영도 가능합니다. 다리는 2단 조절이 가능하며 최고 높이가 19.5cm입니다. 다리를 완전히 쫙 피면 높이가 6cm 정도로 낮아져서 로우앵글로 지면에 가깝게 촬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행가서 사진 좀 찍는다 하면 등장하는 삼각대. 하지만 무겁고 커서 불편하다면, 이 미니삼각대만한 것도 없겠네요!! 맨프로토 픽시 에보 미니삼각대 (헤드일체형) 최저가 알아보기 3. 타임랩스를 더 다채롭게, 전동 타임랩스 볼헤드 타임랩스는 간단하게 말하면 일정시간 동안 일정 주기로 사진을 촬영한 후 그 사진을 이어 붙여 마치 영상이 재생되는 듯한 효과를 주는 기법입니다. 촬영 결과물의 시간은 촬영시간보다 짧아서 마치 고속 재생을 하는 듯한 효과가 있죠. 하늘을 1시간 동안 찍어서 구름과 태양의 움직임을 1분으로 압축할 수 있고 도시 한복판을 6시간동안 찍어서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5분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기법이죠. 자연스럽게도 타임랩스의 매력을 더 높여주는 제품들도 많이 나오죠. 이 제품은 세븐오크(Sevenoak)의 전동 타임랩스 볼헤드 제품인 SK-EBH01 PRO라고 합니다. 이름이 좀 어렵죠? 보통 타임랩스는 카메라를 한 곳에 고정시켜 한 화면만 찍는 데, 이 제품은 카메라를 오랜시간에 걸쳐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돌려 마치 틸팅 촬영처럼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위의 미니삼각대 제품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카메라용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거치대는 따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배터리는 계속 작동시킨다고 했을 때, 1kg의 카메라를 장착하여 6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는 2kg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R.T 버튼으로 세팅하며 5분, 15분, 30분, 한 시간이 있고, 각도는 Duration 버튼으로 세팅하며 15°, 30°, 45°, 60°, 90°, 180°, 360°가 있습니다. 시간과 각도를 조합하면 5분동안 15°를 움직이게 또는 30분동안 180°를 움직이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죠. 세팅이 끝나면 가운데 Start/Stop 버튼을 눌러 작동시키고, 같은 버튼으로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위의 미니삼각대와 전동 볼헤드의 조합도 가능한데요. 최대한 낮게 자리를 잡아서 로우앵글로 타임랩스를 찍으면 정말 멋있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죠. 위 제품들에 비해서 여행 Vlog 영상 제작에 필수템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간단한 조작법으로 영상의 퀄리티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이기에 만약 여행을 자주 다니고, 사진찍는 걸 좋아한다면 하나 쯤은 구매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EVENOAK 360도 전동 타임랩스 볼헤드 SK-EBH01 PRO 최저가 알아보기
넷플릭스, 전세계 1억3000만 명 가입자 보유
TV의 또 다른 이름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전세계 1억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콘텐츠 부족에 대한 갈증도 해결해, 2018년 초까지만 해도 넷플리스가 제공하는 한국 콘텐츠는 60여 편에 불과했으나, 7월에 들어서자 540여 편으로 증가했다. 국내에도 푹(pooq)TV, 왓챠(Watcha), 티빙, 카카오페이지, 옥수수 등 한국형 OTT 서비스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과 넷플릭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제공하는 콘텐츠의 종류도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중이다.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를 일컫는 말인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지난 해에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쏟아냈다. 수치로 계산하면 1500시간 분량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단순히 미국 드라마나 영화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미스터 션샤인’에 300억원 이상 투자했으며, 유재석이 출연한 예능 ‘범인은 바로 너!’,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YG전자’ 등 한국 예능 콘텐츠 또한 제작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인기 위주의 편성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과감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요인은 이 뿐만이 아니다. 넷플릭스 이용권 특성상 동시접속이 가능한 요금제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넷플릭스 이용자 중 친구 혹은 가족과 이용권을 함께 쓰며 금액을 나누어 내고 있는 이들이 꽤 많았다. 이와 같은 공유 시스템은 넷플릭스에 매달 개개인이 납부하는 요금을 실제적으로 줄여주어 이용자로 하여금 매월 결제에 부담감을 줄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넷플릭스의 쉬운 접근성, 콘텐츠 내용과 형식의 다양성, 공유가 가능한 이용권은 현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충성심을 강화시키고 비이용자들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페르소나 (2019): 아이유를 담아낸 네 개의 시선
콘텐츠 기획자라면 한번쯤 탐냈을 만한 작업이다. 시대의 아이콘 아이유를 데리고 젊고 재능있는 감독들이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녹여낸 단편들을 만들어 그걸 한 데 묶어 내놓는 것. 윤종신과 넷플릭스의 협업이 그걸 실현시켰고, 덕분에 흥미로운 한국 단편들을 (제법 오랜만에) 볼 기회가 생겼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이경미의 <러브 세트>는 살짝 당혹스럽다. 테니스 게임을 매우 노골적으로 섹슈얼하게 그려내는 이 작품은, 일단 이 옴니버스 영화가 대중성만을 지향한 것이 아니라는 약간의 충격을 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의미에서) 당혹스러웠다. 참고로 <페르소나>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개성이 강하고 상당히 인디스럽다. 적잖은  관객들이 그 개성을 감당하기 버거워할 것 같다. 대중성이 높은 콘텐츠가 결코 아니다. <러브 세트>는 아이유를 대놓고 성적 대상화하는 바람에 다소 위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혹스러웠다. 여튼 그 당혹스러움을 넘어, 영화 자체는 생기와 탄력이 넘친다. 단편에서만 만끽할 수 있을 탱탱한 매력이 있다. 매력적인 인물 구도의 반전도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스물셋' 등의 곡을 내놓던 시점의 캐릭터, 그러니까 성인이 되어가는 소녀의 지고 싶어하지 않는 bitch스러움이 잘 묻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경미도 아이유에게서 그런 모습을 봤던 것이 아닐까. 참고로 허핑턴포스트의 아무개가 19분 동안 이런 걸 보고 싶었던 게 아니라는 이상한 리뷰를 남겼던데, 19분간 이렇게 탄력이 넘치는데도 그렇게까지 혹평을 할 거까지 있었나 싶다. 그 분이 과연 단편이라는 틀의 매력을 잘 알고 계신 건지 의심도 된다. 임필성의 <썩지않게 아주 오래>는 미안한 얘기지만, 네 편 중 유일하게 매력이 전혀 없는 작품이다. 아이유를 데리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알겠고, 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는 하겠는데, 그럼에도 너무 한심하고 지루하다. 20분이라는 시간이 길 정도로. 영화제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단편이 쓸데없이 자의식 강하고 중2병스럽게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인데, 이 에피소드가 딱 그랬다. 전고운의 <키스가 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장영화다. 소녀로서의 아이유의 이미지가 일반적인 대중이 원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끄집어내어진 작품이 아닐까 싶다. 아이유와 조연 배우들의 케미가 대단히 좋고,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의 전개도 흥미로웠다. 보고 나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 좋게 벙찌는 느낌도 즐길 수 있다. 요즘 들어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류의 단편이었다. 전고운의 <소공녀>를 아직 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김종관의 <밤을 걷다>는 아름답다.  유려하다. 오늘날 한국에서, 오직 김종관만이 이만큼 우아하고 서정적인 흑백영화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특유의 분위기에 젖다 보면 한밤에 꿈을 꾸는 것마냥 설레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하는, 농익은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이런저런 진지한 이야기를 낮은 목소리로 아이유가 읖조려서인지 몰라도 영화는 마치 여름밤에 듣는 '밤편지'나 '무릎' 같기도 하다. (그 자체로 죽음을 테마로 한 뮤직비디오 같기도 하다.) 네 에피소드 속 아이유의 캐릭터 중에서 실제 아이유 본인과 가장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인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컴퓨터 할 때 알면 유용한 방법들 2탄
업무, 과제 속도를 높여주고, 프로페셔널함까지 플러스! 단축키 꿀팁, 꼭 알아두고 사용해 보세요! #두 개의 창 정확하게 2등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나도 모르게 어지러운 이 느낌 앞으로는 두 개의 창을 정확하게 2 등분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깔끔한 디스플레이 안에서 문서작업을 해봅시다!!! 하나의 창을 선택하고 오른쪽 배치를 원한다면 윈도우키+오른쪽 방향키! 나머지 창을 선택하고 나머지 절반을 채우기 위해 윈도우키+왼쪽 방향키! 경계선에 커서를 갖다 대고 원하는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다구요! 만약 2개이상 창이 있다면? 4등분도 가능하다는 놀라운 사실! 위에 방법을 반복하고, 좌측 or 우측 상단 배치는 추가적으로 윈도우키+위쪽 방향키를 한번더! 좌측 or 우측 하단 배치는 윈도우키+아래쪽 방향키! #인터넷 웹 복구 실수로 나도 모르게 꺼버린 인터넷 탭,,,,,멘붕 ㅜㅜ ctrl+shift+T만 기억한다면 손쉽게 복구도 가능하고 잃어버린 우리의 멘탈도 다시 돌아오겠쥬~~~ 현재 보이는 인터넷 탭을 끄는 단축키는 crtl+W!!!! 이제 단축키로 편하게 사용해 보세요! #텍스트 커서 뒤로 Tab키를 이용해 다음 텍스트 칸으로 이동하는 건 대부분 알고 계시죠? 하지만 이전으로도 갈 수 있는 기가 막히게 유용한 단축키!! shift+tab 단축키를 활용해 마우스를 쓰지 않고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이전 텍스트 칸으로 꼬우~~~ 업무, 과제 속도를 높여주고, 프로페셔널함까지 플러스! 앞으로 컴퓨터할 때 필요한 유용한 방법들 기억해두고 꼭 사용해 봅시다~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공개
커버·전·후면까지 카메라 총 6개 태블릿·스마트폰 한번에 경험 가격 200만원 넘을 듯 스마트폰 시장 정체기 돌파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접었다 펴는(폴더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 폴드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능성을 변화시키며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여는 중이며,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갤럭시 폴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2분기 중 출시된다. 이르면 4월 말에서 5월 출시될 전망이다. 초도 물량은 100만대 이상이며 가격(출고가)은 200만원을 넘을 것이 유력하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4.6인치 사이즈이고, 펼쳤을 때는 7.3인치 크기로 이용할 수 있다. 7.3인치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제품을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도 얇다고 느낄 수 있게끔 디스플레이 두께를 줄였다. 정확한 두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유리 소재 대신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를 개발해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약 50% 정도 얇은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새로 개발된 힌지(Hinge) 기술을 적용해 책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화면을 펼칠 수 있고, 화면을 접을 때도 평평하고 얇은 형태가 된다. 접히는 부분의 곡률(곡선의 휘는 정도)이 매우 작아 구부려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접힌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주장이다. 또 20만번을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 하루 100번을 접었다 폈을 때 약 6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새로운 폼팩터(Form Factor)에 맞게 스마트폰 요소도 새로 디자인됐다.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측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했고, 제품을 펼쳤을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양쪽에 배터리를 나누어 4380㎃h를 탑재했다. 스마트폰 부품도 균형적으로 배치했다. 독특한 마감 처리가 된 스페이스 실버, 코스모스 블랙, 마션 그린, 아스트로 블루 색상이 적용됐다. 열었을 때는 외관으로 보이지 않지만 닫으면 힌지의 삼성 로고 부분이 노출된다. 갤럭시 폴드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접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큰 화면에서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눌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애플리케이션이 동시에 동작하는 멀티 액티브 윈도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폴드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동하고 자유로운 대화면 사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사양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7나노 64bit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12GB 램, 512GB 저장용량을 갖췄다.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적용했다. 카메라는 총 6개가 사용돼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도, 스마트폰을 어떤 방향으로 들고 있어도 찍고 싶은 순간을 카메라로 담을 수 있다.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가 사용됐다. 셀피 촬영도 펼쳤을 때나 접었을 때 모두 가능하다. 펼쳤을 때 전면에서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 등 듀얼 카메라가,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에서는 10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이밖에도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을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 페이, 종합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삼성 헬스 등을 지원한다.
5월, 넷플릭스 추천 신작
Editor Comment 5월은 근로자의 날로 시작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그리고 공휴일이기도 한 석가탄신일까지 ‘가정의 달’ 혹은 애정과 감사를 전하는 ‘감사의 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오가는 금월, 공휴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넷플릭스(Netflix) 추천 신작을 소개한다.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각기 다른 매력의 예능 베테랑과 새내기들이 함께하는 미스터리 추리 예능,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다큐멘터리 등. 이른바 ‘넷플릭스 5월 종합선물세트’를 낱낱이 파헤쳐 보자. <범인은 바로 너!> 5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방영 주연 :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장르 : 추리 예능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환심을 사고 있는 <범인은 바로 너!>. 누리꾼들 사이 <무한도전>과 <런닝맨>의 합작이라고도 평 되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장르는 유재석과 허당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 예능. 추리는 초짜지만 웃음만큼은 고수인 7인의 허당 탐정단이 맞닥뜨리는 10개의 사건에 둘러싸인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그리고 뜻밖의 손님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사건 속 탐정단은 과연 최후의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지. 이번주 불금은 집에서. <레인> 5월 4일부터 9부작 상영 주연 : 알바 아우구스트, 루카스 륑고르 퇴네센, 미켈 폴스라르 장르 : 스릴러, 공포 치명적 바이러스가 세상을 휩쓴 지 6년. 삽시간에 폐허가 된 세상, 불신과 탐욕만이 살아남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인>은 치료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를 아버지를 찾기 위한 남매의 위험한 여정으로 전개된다. 벙커에서 살아남은 남매 시모네와 라스무스는 젊은 생존자 무리에 합류하게 돼 더욱 아찔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 그들은 과연 낯선 자들을 뿌리치고 죽음의 비를 피할 수 있을까? 위기를 헤쳐 갈 생존의 나침반은 오직 본능뿐. <카고> 5월 18일 개봉 주연 : 마틴 프리먼, 앤서니 헤이스, 수지 포터 장르 : 미국 드라마, 스릴러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퍼진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치명적인 전염병에 감염되기까지 48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 남자가 어린 딸을 둘러업고 황무지를 가로지른다. 목표는 단 하나. 어린 딸 로지를 지켜줄 보호자를 찾아야 한다. 영화 <바바둑> 프로듀서의 신작인 <카고>는 5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2부> 5월 4일 개봉 주연 : 로건 브라우닝, 브랜든 P. 벨, 더론 호턴 장르 : 미국 드라마 2014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은 영화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돌아온다. 인종차별 철폐까지 갈 길이 먼 아이비리그의 한 캠퍼스. 이번 화는 백인 중심의 아이비리그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인종 차별은 끝났다는 주장을 다시 한 번 되짚는다. 샘, 라이오넬 그리고 친구들에게 찾아오는 한계점. 오는 5월 4일, 2부로 화려하게 돌아오는 시리즈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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