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dongG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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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영창일기 1~3편

너무 짤막하게 연재돼서 걍 3편 한번에 다 가져왔슴다.

작가의 댓글에 따르면 소대장이 군기잡으려고 똥개훈련 좆같게 돌려서 빡쳐서 안한다 했더니 항명 됐다고 합니다.
"쏘가리새끼가 엎드리라고 했는데 개빡쳐서 딱 한 번 안엎드렸다. 실제로 쏘가리놈은 아끼던 병사와 이런 일이 생겨서 정말 안타깝다고 했다. 씨발새끼"
작가의 댓글 中...

영창일기 1편

영창일기 2편

영창일기 3편

출처는 디씨 왕바구미 센세입니다
저 묘한 그림체 넘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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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면접보러갔다가 멱살잡고 싸운 썰.SULL
ㅎㅇ. 도비입니다. 썰 퍼옴. 개빡치는 썰임. 발암주의임. 이제 시작함. ----------------------------------------------------- 와.. 면접 갔다가 싸우고 왔네요-_-; 어처구니 없는 면접후기(有)-내용 길음.. 저번달에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 준비중 입니다. 그러다가 집에서 좀 멀긴 한데 지금껏 해왔던 일과 연관되는 업종이고 잔없이 거의 없다는말에 끌려 2주전쯤에 지원했죠. 지원한 후 다음날 이력서 열람이 되어 있던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길래 서류전형 탈락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서 오늘 오전10시 30분쯤에 연락오더니 이따 오후 2시에 면접 볼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최소한 하루이틀 정도는 시간을 두고 면접을 보는데 갑작스러워서 황당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기회인것 같아 승낙을 하고 50분동안 차를 끌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면접보러 왔다고 하니까 테이블에 앉아 있으랍니다. 한 5분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누군진 모르겠는데 어떤 나이 많은 아줌마가 지금 사장님이 회의중이라고 우리랑 면접을 봐야겠답니다. 그 우리가 누군지 설명은 안해주더군요. 그리고 면접 볼 장소도 없어서 그냥 어디 이상한 창고?? 그런데에서 면접을 봤습니다ㅋㅋㅋ 그때부터 기분이 좀 좋지는 않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커피라도 한잔 주던가 해야지 그런것도 없이 창고에서 면접을 보고ㅡ.ㅡ; 뭐.. 그래도 커피마시러 온건 아니니 그려려니 했습니다. 면접관으로 어떤 아줌마랑 아저씨 두명이 들어오더니 자리에 앉자마자 1초도 안돼서 엿같은 표정 지으며 뜬금없이 자기 소개를 해보라는 겁니다. 물론 자기소개는 준비 해 갔죠. 근데 자기들이 누군지 소개도 안하고, 귀찮듯한 표정을 내내 짓고 있는겁니다. 자기소개가 끝나니까 갑자기 희망연봉을 부르는겁니다. 전 직장에서 3,300을 받았고, 하는 일도 비슷한 업무지만 경력직으로 지원을 한것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3천정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줌마가 그러는겁니다. 지금 ㅇㅇㅇ씨는 그 연봉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느냐, 우리는 직원을 뽑아서 돈주고 투자를 하는 입장인데 너무 높게 부른게 아닙니까? 이러더라고요. 그소리 듣고 좀 열받는데 그래도 "을"의 입장이니 꾸욱 참고 다시 말했습니다. 희망연봉이니까 그정도를 부른거고 회사 내규가 있다면 따르겠다고. 그러니까 그 옆에 있던 아저씨가 "지금 표정이 좀 안좋은데 이렇게 말한게 기분이 나쁜가요?"라고 하길래 기분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희망연봉을 묻길래 3천이라고 했던것 뿐이라고 말을 했죠. 그 말이 끝나니 면접관이 그러는겁니다. 원래 오늘 입사 할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말없이 안나와서 차선으로 ㅇㅇㅇ씨를 부른거다. 어찌보면 우리가 기회를 준건데 그거에도 감사해야 하지 않냐, 나같으면 희망연봉 물으면 그냥 주는대로 받겠다고 하겠다, 아니면 2천을 주더라도 열심히 일해서 자기 몸값을 높이겠다. 등등 개소리를 시전하더라구요. 근데 이때 그 창고관리자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좀 높으신것 같은 양반이 들어오더니 지금 여기 써야하니까 다른곳 가서 면접을 보라는겁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다른 창고??그런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때부터 진짜 너무 기분이 엿같더라구요. 아무리 면접자고 을의 입장이지만 진짜 너무 무성의한 면접인것 같더군요. 근데 새로 옮긴곳이 의자가 2개뿐이라-_-; 면접관 두명이 앉고 저는 서서 면접을 봤습니다. 그렇게 한 1분정도 면접을 보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면접관들한테 이 회사하고는 좀 안맞는것 같으니 면접 포기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죠. 그러니까 아줌마 면접관이 "그렇게 대충 면접보다가 떠보기만 하고 갈거면 왜 괜히 와서 사람 시간을 빼앗느냐, 우리도 바쁜사람이다"등등 어쩌고저쩌고 짜증을 내는겁니다. 그 말에 저도 화가 나서 할말 다 했죠. 여긴 면접을 이따위로 창고에서 보냐, 희망연봉 묻고 그런소리나 하냐 등등.. 그러니까 그사람들도 좀 벙찌더니 그냥 나가랍니다. 나가는데.. 그 아저씨 면접관이 속삭이듯 다 들리게 "쓸데없이 저렇게 눈이 높으니 취업을 못하지, 저런 아들 둔 부모는 얼마나 속이 타겠어, 나같으면 공장이라도 가겠네. 그게 효도지"라고 하는겁니다. 그말을 들으니까 너무 열받아서 저도 진짜 개쌍욕을 했네요. 그러다가 결국 대표이사가 회의중에 와서 중재하고.. 진짜 수십번을 면접을 보았지만 그렇게 열받고, 무성의한 면접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도 누구는 분명 사회생활은 모르는건데 그냥 참지 라고 할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부모까지 들먹이는건 아니죠. 오히려 그런말을 듣고도 참으면 그게 잘못된거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아마 그때 대표이사가 안들어왔으면 테이블도 엎었을겁니다. 얼마나 열받던지 운전하면서 오는데 핸들이 부들부들;; 맘같아선 뭐라도 때려 부수고 왔어야 속이 좀 풀렸을텐데 그렇게 하면 기물파손이니.. 솔직히 면접볼때 부당한 대우 받았다는 사람들 듣기만 했지, 직접 경험하니 피꺼솟이네요- -a 아오.. 암튼 회사 입장에서도 면접볼땐 면접자들도 좀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이상 면접 후기였습니다ㅠㅠ 3줄요약 1.갑자기 연락와서 갑자기 면접보러 감. 2.면접 보다가 부모 들먹거려서 열받음 3.멱살잡고 싸움. 으으으으으으.... 존나 읽기만 했는데도 개빡친다 저런데서 면접보면 진짜 반드시 뚝배기 으깨버리고 와야지
[펌]어렵게 된 공무원인데 관두고 싶어요.txt
공무원이에요 7급 공채로 들어와서  곧 6급 승진 앞두고 있는데 저랑 승진 경합 벌이는 분들이 거의 2천년대 초반에 9급으로 들어온 분들이에요 거의 재직 20년이 다 되어가죠 나이도 저보다 적게는 4, 5살 많게는 10살까지도 위구요 입사초기부터 사기업 다닐 때 느껴보지 못했던 싸늘함이 있었어요 특히 여직원 사이에서 그랬고 설마 겨우 7급이 뭐라고 그거때문이겠어 내 느낌이겠지했는데 입사 한달도 안 되었을 때 주어진 업무가 없어서  실수할 일도 없던 그 시기에 니가 지금 이 월급 받을 자격이 있냐고 돌직구 날리던 연세 지긋한 만년 6급 직원분 말 듣고 아 그냥 내 느낌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7급으로 들어온 분들이 거의 지방관서에서 오래 근무 못하고 본관으로 가시더니 다 이런 이유가 아니었나 싶어요 7급공채 모임 나가는 것도 뒷다마가 심해서 거의 안나가다가 너무 거부하기도 죄송해서 한번씩 나가보면 선배님들은 더한 것도 많이 겪으셨더라구요 남자분들은 오지에 발령내서 업무도 못배우게 한건 기본이었구요 내가 여기서 버틸 수 있는 건 업무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업무 맡으면 관련 법령 검토부터 시작해서 너는 똑똑하니까 안 가르쳐줘도 되지? 하는 칭찬을 빙자한 은근한 따돌림들 견뎌내며 업무매뉴얼 다 만들어서 후임자들 남겨주고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가지 고충들 혼자만 감당하기 힘들어  그래도 챙겨주셨던 몇몇분한테 털어놓기도 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되어 등뒤에 꽂힌 경험도 수차례라 이제 속상한 일 있어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데 트러블 있을 때 상대방은 여론을 조성하고 저는 가만있으니 다 덮어쓰고 싸가지없다 이기적이다라는 평판을 얻게 되더군요 제 고충을 들어주며 공감해 주었던 사람들도 결국은  같은 출신 사람들쪽으로 맘이 기울더라구요 업무적으로 윗선에 인정을 받을수록 인간관계 트러블이 심해져요 악의적인 소문이 돌기도 하고.. 소문의 진원지인 사람을 찾아서 상사에게 도움을 청해도 봤지만 그 상사도 결국엔 그냥 여직원 둘이 사이 안 좋은 문제 정도로 보고 잘 지내라고만 하더라구요 참 힘드네요 저 시험 붙었을 때 엄마가 참 좋아하셨었는데 그땐 시험만 되면 모두 다 이겨내고 잘 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인간관계때문에 어렵게 들어온 직장을 관두고 싶게 될지 몰랐어요  잘 지내고 있는 직원들도 물론 있지만 이 사람들도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돌아설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사람을 점점 못 믿게 되는 거 같아요 일만 하자 일만 하자 맨날 주문처럼 외워요 첨에 업무조차 모를 때는 정말 자존감 바닥이었는데 이제 업무로는 나를 무시 못하니 좀 낫긴 하더라구요 비중있는 업무 맡으면 또 까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도 있긴하지만 저를 필요로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니까요 그만 둘 수 없는데 맨날 그만 두고 싶네요... 티내지 않아도 기회만 있으면 모두 나를 까내리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거 이거 자존감이 낮아서인거겠죠 피해의식이구요ㅠ 이런 문제 극복하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베스트 댓글] '니가 지금 그 시기에 그 월급 받을 자격이 있냐.' 정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서 당당히 7급 뚫고 온 사람한테 뭔 개같은 소리야 그 월급받을 자격이 없는건 만년 6급 달고 월급이나 루팡해가는 지같은 쓰레기겠지 판 썰들은 볼때마다 신비롭고...아주 빡이 칩니다 ㅎㅎ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끼니 휴
펌) 착한데 일 못 하는 후배 썰
갈수록 심해져서 미쳐버릴 지경에 왔어요.....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제 직업이 좀 독특해서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 졸업하면서부터 바로 이 일 시작해서 13년째고, 이 회사에 근무한 지는 5년째예요. 아침에 출근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지만 막상 출근하면 업무자체는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정말 불만 없이 열심히 일했어요. 문제는 입사한 지 이제 1년이 좀 넘는 후배입니다. 원래 짧게나마 저희 회사랑 비슷한 곳에서 일 했었다고 해서 경력직으로 들어왔거든요, 나이는 저보다 2살 많더라구요. 누가 봐도 선한 사람입니다. 좀 소심한 타입이긴 하지만 그런 분들이 남한테 피해주기 싫고, 싸우기 싫어서 더 몸 사리고, 좀 피해봐도 참고 그러시잖아요. 그런 타입이에요. 자상하기도 해서 팀 사람들이 아침 안 먹고 출근하는 거 알고 아침마다 간식 사오고, 누가 기침이라도 하면 가지고 있던 감기약 주고 래몬꿀차 타주고 이런 사람이에요. 근데 정말 일을 못합니다..... 기본 매뉴얼이 있는데 그거랑 똑같이만 해요. 고객들에 따라서 추가적 설명이 필요하기도 하고, 기본 내용 알고 있으면 간략히 말하기도 해야하는데 옆에서 듣고 있으면 외운 거 쏟아내고 있다는 티가 나요. 뭐, 메뉴얼대로 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니 이건 참는다 쳐도 원래 전체 메뉴얼은 있지만 저희가 각자 영업..비슷한 걸 하는 입장이라 개개인의 자료가 따로 있어야하거든요. 근데 저 신입은 아직도 제가 입사할 때 샘플로 줬던 제 자료 몇 개 돌려서 써요. 저는 그 자료 이후에 8개를 더 만들었는데... 처음에 준 자료 말고 다시 만든 자료 하나 더 줬는데 자기는 처음 받은 것도 아직 다 숙지하지 못했다고 다음 자료는 다음에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아직 처음 거 그대로 사용해요. 메뉴얼에 써 있는 거 말고 다른 걸 물어보면 대답을 못 해요. 처음에는 버벅거리더니, 이제는 메뉴얼에 써 있는 다른 말 아무렇게나 말하고 대답했다고 우깁니다. 그래서 고객중 좀 똑부러진 성격인 분이 "그건 ㅇㅇ에대한 거고 이 질문은 ㅁㅁ에 대한 거잖아요." 라고 컴플레인 들어오면 자기가 더 짜증을 내요. 자기 설명을 저쪽이 못알아 들었대요... 고객 만족도 떨어지고, 거래 중단하거나 전담 바뀌는 경우가 한 달에 1~2개는 꼭 있어요. 저희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5~8명이 팀단위로 묶여 있고 팀장 밑에 직급 없이 경력차만 있는데, 팀단위 경쟁이 있어요. 1등하면 개인 상금 말고 팀 상금이 100~200정도 나오는데 저 신입 입사하기 전까지 팀 1등은 늘 저희였거든요. 거래 유지율도, 고객 만족도도, 심지어 신규 거래 유치도. 그런데 저분 오고 나서 저희 팀 시상이 위태로워진 걸 저분도 알게 됐어요. 신입 들어오고 저분의 유지율이 저희 팀이 1등이냐 아니냐를 가르게 돼서 ㅋㅋㅋ 그후 좀 히스테릭하게 됐다고 해야하나?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고, 울고...그러다 짜증내고 ㅠㅠ 근데 사실 저희 팀원들은 상금 별로 신경 안 쓰거든요. 이미 개개인 별로 인센티브해서 5~600은 버는 사람들인데 (심지어 2분 빼고 다 미혼) 팀 상금 개인별로 나눠 가지면 10~20정도 밖에 안 돼서 그걸로 걍 팀 회식 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우린 별 신경 안 쓰는데 혼자만 전전긍긍하는게 안 됐기도 하고.... 근데 그럼 차라리 미안한 마음에 샌드위치 만들어 오지 말고 그 시간에 업무 분석 좀 했으면 싶기도 하고... 팀에서 저분 어떻게 할까 회의를 몇 번 했는데 그때마다 저분한테 내용 전달하는 건 제가 뽑혀요. 나이도 비슷하고 저랑 친하기도 하고... 근데 직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여기 근무가 오래 됐다고 해도 저분이 신입이 아닌데 막 가르치기도 그렇고... 팁이랍시고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저는 이러이러할 땐 이렇게 대처해요. 라고 말 하면 본인도 다 그렇게 하고 있대요... 어쨌든 팀 일원이고, 선한 사람이니 오래 같이 근무했으면 하는데 이분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 달 실적 나와서 저희팀 또 회의하고 저분한테 말하는 걸로 제가 뽑혔는데... 저 뭐라고 해야 저분 기분 안 나쁘게 잘 말할 수 있을까요? 살려주세요!! ㅠㅠ (펌 : 네이트 판) 와 작성자가 거의 보살인 것 같은데? 그리고 신입도 문제인데 팀장도 문제인듯;;;; 괜히 팀장이 아니잖습니까? 팀원 관리/ 인사는 자기 영역인데 왜 작성자한테 시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는 어찌보면 자기 일도 아닌데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절레절레 근데 가만보면 저 신입같이 좀 눈치없고 어리숙한 애들이 직장생활 오래함.. 주위 사람들이 오히려 정신적 소모 크고 지쳐서 떨어지는 경우 많이 봤음
연애 상담 해주세요....ㅠㅠㅠㅠ
같은 반 남자애인데요...얘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요 그냥 A라고 할게요! 이런 일도 있었고요. 요즘에 발표가 같은 조가 되서 친구네 집에 가서 같이 하게 됐는데요. 제가 그냥 장난으로 집 좀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얘가 데려가 주겠다고 했어요. 이건 뭘까요... 그냥 친구가 부탁해도 데려다준다고 할까요...?? 아 그리고 이상형에 대해서 친구들이랑 다 같이 얘기하고 있었는데 얘도 있었거든요... 수업 종이 쳐서 친구들은 다 자리로 돌아갔고 얘랑 저는 자리가 대각선이라 상관없이 얘기하고 있었는데 저는 수업도 시작했고 그냥 그만하려고 했는데 A가 저한테 자기한테 이상형 더 물어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더 물어봐줬죠.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얘기하는데 제가 A한테 ‘난 너가 싫어’라고 했는데 얘가 왜 싫냐고 하는거에요 제가 난 하얀 사람 싫어 너가 태우고 오면 생각해줄게 이러면서 장난 쳤거든요...그런데 얘가 아..이러면서 끄덕이면서 가는 거에요! 뭘까요...이건.... 아 오늘은 제가 남사친이랑 문자할 때 되게 오글거리게 장난치면서 하는데 얘가 그걸 봤어요ㅋㅋㅋㅋ 보고 나서 막 놀리고 그런데 제가 ‘나 너한테 하트 붙이고 해줬는데??’ 라고 하니까 얘가 언제 그랬냐고 묻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제 친구가 장난친다고 폰을 뺏어 갔는데 제가 폰 찾으면서 ‘아 문자 보내야 하는데...’이랬는데 A가 자리에 웃으면서 앉으면서 저한테 ‘문자하지마’이랬어요. 저 진짜 궁금해요 얘가 왜 이러는지 주위 친구들은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는 애들도 있고 그냥 친구라고 하는 애들도 있어요. 저랑 속 이야기 다한 사이에요. 정말 친해요. 제가 학교 밖에만 나가면 남자애들이랑 같이 있는 거 부끄러워하는 것도 다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이 친구 정말 왜 그러는 걸까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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