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ii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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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헤어져야할까요..]


안녕하세요 ㅎ 오랜만에 쪽지로 상담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쪽지 주고받으며 대화를 잘 끝냈어요 제일 처음받은 쪽지는 당사자 허락하에 글을 씁니다 거의 대부분 헤어짐을 고민하는 분들에겐 처음하는 말이 있어요 연인은 꼭 서로 싫어서만 헤어지는게 아니다.. 한명이 배신하고 감정이 식고 그래야만 이별이 오는건 아니라고.. (쪽지로)“빙빙 둘러 얘기안할게 언니가 동생한테 말한다 생각하고 편히 솔직히 얘기할게 연애상담을 신청하는 사람 대부분이 이미 자기 자신이 그 끝을 알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이미 헤어져야한다는걸 헤어짐이 망설여지고 이별 후 한동안 괴로운건 지극히 정상이야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내 전부인듯 아꼈던 사람인데 추억이나 좋았던 감정들이 남는건 당연하지 그래도 아직 좋아한단 이유로 서로가 서로에게 독이 되면서 만나는건 바보같은 짓이잖아 그리고 ‘헤어져야할까요’는 의문문이 아니라 ‘헤어지는게 맞는데 당장 힘들까봐 못하겠어요’ 이거잖아 좋아해서, 슬퍼서, 우리 둘 사이엔 문제가 없는데 여러 이유를 대지만 다 핑계잖아 당장 외로우니까 매일 전화하고 알콩달콩하던 상대가 없으니까 커플이다 혼자인 일상이 익숙치않고 허전하니까 그리고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으니까 누가 잘못하거나 배신을 한게 아닌데 조금 힘들다는 이유로 헤어지자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될까봐 자기 자신한텐 조금 더 솔직해지자 현재도 계속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한때 좋아했던 사람이라 굳이 싫어질만한 이유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는건지 서로 좋아서 시작하는게 연애지만 서로 이해와 배려를 해주려 노력을 해야하지만 내가 힘들고 상처받고 괴로워진다면 과감하게 끝내는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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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할까요’는 의문문이 아니라 ‘헤어지는게 맞는데 당장 힘들까봐 못하겠어요’ 이거잖아.. 와....뼈 부러지겠어요
쪽지 주셨던 분도 맞는 말인데 직접 들으니 멘탈이 와르르 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ㅎ
와 뼈때려주시는 상담이네요!
아끼는 동생들한테 자주 해주는 상담들이라 너무 맘고생말고 다들 행복한 연애했으면 하는 마음에 독하게 말을 하게 되네요 ㅠ ㅎㅎ
그러게요, 저도 사실 방금 이별 했거든요. 그동안 헤어지는게 맞는데 , 당장 내가 힘들까봐 못하겠더라구요. 이 글 보고 큰 공감이 됐습니다
한번 이별하면 더 성숙한 사랑이 찾아오죠 앞으로 더 이쁜 사랑해요❤️
대박.... 글읽고 소름이 진짜 댓글대로 뼈때리네요 저게맞는건데
위로해주면서 상담해줘야하는데 공감안되는 잠깐의 위로보단 이게 나중에 보면 차라리 마음이 빨리 편해지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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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문제로 다투는 커플..]
모든 쪽지나 연락은 당사자의 동의하에 게시합니다. 유독 여자들이 연락문제로 많이들 힘들어하죠 연락횟수를 사랑의 정도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연락을 잘 안하면 사랑받는 느낌을 못받아서 불안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은 제 각기 다르죠 연락은 잘 안해도 하루종일 여친만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는 남자도 있을테구요 사랑하는 사이엔 이렇게 하는게 맞아!! 나는 너에게 당연한걸 말하고 있는거야!! ‘근데 나는 사랑받는것 같지않다’ ‘섭섭하다’ ‘연락을 더 자주 했으면 좋겠다’ 사랑하니까!! 라는 이유를 말하지만 이기적인 거죠 사실은 ‘연락이 뜸한건 내가 싫어’ ‘나는 연락을 많이 하는게 좋아’ ‘이렇게 해야 내가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 행복해’ 사실 이렇게 얘기를 해야 맞는 말이죠 연락이 잦아야 더 사랑하는 사이라는 건 100% 명백한 세상의 이치인가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무조건 긴생머리를 하는게 맞아!!’ ‘나는 니가 짧은 머리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섭섭해 그러니 너는 긴생머리를 해줬으면 좋겠어!!’ 남자들이 카페에 앉아서 “친구야 내 여친은 긴 생머리를 해주지않아 ㅠㅠ 이건 나를 별로 사랑하지않아서 그런걸까?ㅠㅠ” “여친이 길러보겠다고 약속은 했는데 자꾸 끝이 상했다며 미용실을 가서 다듬어ㅠㅠ어떡하면 좋을까??ㅠㅠ” 사랑엔 당연 원래 대부분..이런 단어들이 없어요 그리고 남자도 힘들어요 내 여자가 힘들어하니 고치고 싶은데 잘안되죠 내가 연락에 집착안하려고 마음을 널널하게 먹으려 다짐하지만 그래도 잘 안되고 섭섭한것처럼
어장관리 짝남?5
난 자리가 2분단 맨뒤고 혁우는 3분단 맨뒤에서 한칸 앞이얌 그래서 난 혁우를 자주 보게는데 혁우가...짝궁이랑 장난치고!!!!막..설레는짓하고...흑 혁우 짝궁이 전입생인데 좀..키도 작고..귀엽고..ㅎ..ㅏ나는 혁우랑 키가 비슷한데 내가 조금 작은정도야..그래서 혁우가 키 작은여자 좋아하나 싶기도하고...그 설레는짓을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책상에 엎드려서 고개를 짝궁을 향하게해서 지그시 본다던지...짝궁이 앉아있으면 혁우가 지나가면서 머리에 손을 올리고 간다던지..그 외에도 자잘한 장난을 많이 쳐..그래서 베프한테 물어봤지..그랬더니 걘 원래 그렇대..베프랑 짝궁이였을때도 그랬대..그래서!난 목표를 세웠쥐 혁우랑 짝궁을 할거야 헷 ˃̵͈̑ᴗ˂̵͈̑ 주말이 돼고,난 친구2명이랑 만나서 놀았어(모두 우리반이야!)그런데 다른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왔어 지금 카페에 있는데 올거면 오라고,근데 거기에 혁우도 같이있다는거야!!그게..한 여자애가 혁우한테 전화해서 불렀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슬쩍 친구들한테 한번 가볼까? 해서 갔는데 혁우는 가고 없었당..그래서 걍 우리끼리 놀았다.. 그리고 며칠뒤 내 친구가 혁우 짝궁이 돼었어 근데 혁우가 친구보고 너 ○○○(못생긴 애)닮았다고 한거얔ㅋ그래서 내 친구가 우리 반 어떤 여자애 이름을 대면서 얘 닮았다고 했어 근데 걔가 좀 이뽀..그래도 혁우가 나 이쁘냐?그런거야..그래도 그 이쁜친구랑 혁우랑 디스하는 사인데..ㅎ..ㅏ 난 망했엉...글고 난 친구랑 놀고 있는데 친구가 혁우한테 전화해서 장난으로 야!!(내 이름)가 너 좋아한대!! 이런거야..근데 혁우는 ㅋㅋㅋ걔 월욜에 내 얼굴 어케 보냨ㅋ 이랬어..나에대한 호감이 없다는거지..(ू˃̣̣̣̣̣̣︿˂̣̣̣̣̣̣ ू) 암튼 장난이라고 해명하긴했어.. 월욜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냈당!!근데 이번에도 혁우가 짝궁한테 얼굴 들이밀고 그러긴했엉!그리고 체육이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는날이었는데 내가 가방을메고 앉아서 신발끈을 묶고있었어 근데 가방 문이 열려있었나봐 혁우가 슬쩍 와서 닫아준거...솔직히 어장관리라고해도 설레는거..짝사랑을 안하려고해도 할수밖에 없는 ㅜㅜㅜㅜ흑 안뇽 오랜만이넹 ㅜ요새 시험을 봐서ㅜㅜ너무 늦게온거에 비해 분량이 적네 ㅜ 담에는 더 많은 분량으로 돌아올게!댓글 한마디가 큰 힘이 돼는거 알징??글고 나는 우리 더 친하게 지내고싶옹..긍까 댓쓸때 반말해도돼!댓 많이많이 남겨줭!사실 더 이상 안쓸려다가 댓글 한마디한마디덕분에 쓰는거양.. 내가 진짜진짜 아껴(,,•﹏•,,)♡
나만슬픈 이별썰(?)
저한테는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었요 앱을 통해 만났는데 몇번 전화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고백한 케이스 인데 남자친구는 잘생겼고 옷도 잘입고 학교도 자퇴하고.. 성격은 장난끼 많으면서 자상한 오빠같은 그런 성격이였어요 제 연애는 특성상 장거리 연애면 질투도 많고 연락도 잘되야하고 매일 만나서 데이트를 해야하는 그런 연애였어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하면 남자친구는 알겠다면 맨날 학교 앞에서 기달려죠 그래서학교 끝나면 청소도 안하고 가방들고 정문으로 뛰어가서 데이트하고 막그랬는데 다음날 (친구가 뒤에 한번더 등장하니깐A라고 부를게요)A가 "야 오늘도 원이 오냐?"라면서 물어본거에요 그래서 전 "당연하지"라고 대답을했죠 근데 A가 "그럼 오늘은 너 따라가서 놀면 안돼?"라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전 남자친구한테 물어보고 대답해주겠다고 했죠 그래서 물어봤는데 "너랑 친하면 데려와"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저랑 제 친구랑 이렇게 놀았는데 남자친구가 "아 담배피고싶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럼 피라고 말을했죠 근데 친구가 "나도 담배피고싶어 나도 주면 안돼?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하면서 줬죠 그 다음날 뮤지컬 댄스라는 다른 장소로 가서 하는건데 거기 쌤한테 말 실수로 "나경아"라고 말은 한거에요 그래서 저희쌤이 따로 불러내서 혼내고 있는데 도중에 쌤이 "니가 지금 사귀는 사람때문에 니 성격이 인간쓰레기 된거야" "니 남자친구가 너를 호구로 보는거 아니야"라면서 막 머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화가나서 남자친구한테 쌤이 했던말을 다 해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왜 나는 너때문에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먹어야해?" "내가 널 잘못만난거 같아 헤어지자"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미안해 한번만 사과받아주면 안돼"라고 했죠 근데 남자친구가 "너한테는 아무것도 하기싫어 근데 그쌤은 아니야 나 그쌤 신고할래"라고 한거에요 시간이 흘러 한 6일?쯤에 저희쌤이 저를 교무실로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전 "쌤 저 왜부르셨어요?"라고 했죠 근데 쌤이 "너 다시 담배피냐?"라고말씀하시는거에요 저희쌤은 저 담배피고 끊은거 알거든요 그래서 전 우선 아니라고 했죠 근데 쌤이 "A가 그러든데 니 남친이 A한테 강제로 담배피게 만들었다고"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쌤한테 "아니라고 A가 제 남자친구한테 담배달라고 해서 준거라고" 사실대로 말을했죠 근데 쌤이 "너 어떻게 할래 CCTV에 니네들 담배 핀거 다 찍혔어"라고 막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쌤이 "니 남자친구가 학교로 협박전화 안왔으면 좋겠어 더 곤란한건 너희들이야"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럼 남자친구한테 말을하겠다고 그러고는 교실로 가서 수업을 듣고 쉬는시간에 쌤이 부르는거에요 "아 니가 전화하지마 내가 할게"그래서 전 알겠다고 하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안했어요 근데 그 날 저녁에 남자친구가 "우리 헤어지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알겠어 그동안 고마웠어 잘지내면 좋겠어"라고했어요. 그 다음날 A가 제 남자친구한테 고백을 했다는거에요 어이없어서 "너 언제부터 원이 좋아했어?"라고 물어봐죠 근데 그 같이 놀던 때부터 좋아했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어이없어서 미친거 아니냐고 막 욕을했어요 그래서 전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고백받을꺼야? 말꺼야?"물어보니깐 남자친구가 "내가 무슨 돌림빵이냐고 존나 싫다"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막 그러고 2개월동안 밥도 못먹고 울고불고 남자도 만나보고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더 그립고 더 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남자는 못만나고 그런 생활을 보냈는데 2개월 반에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받아서 "여보세요?" 이러니깐 남자친구가 "보고싶어" 이러는거에요 근데 갑자기 눈에 눈물이 뚝뚝흐르는거에요 그래서 울면서 "나도 보고싶다고 왜 잊을려고 하니깐 다시 전화하냐고" 막 머라고 했죠 근데 남자친구가 "울지말고 내말 똑똑히 들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울먹울먹하면서 알겠다고 그랬죠 근데 남자친구가 "1년만 기달려 줄수있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울먹울먹하면서 "먼 개소리야" 이렇게 말을하니깐 남자친구가 "1년만 기다리면 멋진 모습으로 돌아갈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1년동안 못기달린다고 싫어"막 울면서 말하니깐 그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사귀고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어요 "나 안보고싶었어?"라고요 근데 남자친구가 "아니 눈만 감으면 니생각나고 너때문에 술 꽈라되고 밥도 약도 못먹고 너 보고싶어서 수원왔는데 다시 되돌아가고 학교앞에서 기달리고싶었는데 니가 울고불고 왜 이제 오냐고 할까봐 되돌아가고그랬지"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 학교에서 비밀로 사귀고 있어요 저희 사랑 응원해주면 좋겠어요
17살 입니다.
안녕하세요 몇시간 전 썸남이 있다고 떵떵거리던 17살 입니다. 오늘 썸남한테 꺼였네요. 오늘 만나기로 했죠 제가 이야기 했나요?? 하 아무튼 추운데 아이스티 두 잔 들고 덜덜 떨면서 그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언제오나 언제오나 하는데 전화도 5통을 해도 안받고 페메도 씹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10분뒤에 페메와서 하는말이 지하철역으로 내려올래 입니다. 나 지금 친구랑 같이있는데...ㅎㅊㄹ역으로 올래? 미쳤습니까 제가 왜 가죠? ㅋㅋㅋㅋㅋㅋ 분명 ㅅㅇ역에서 만나자고 했고 전 기다렸어요. 하 약속도 30분이나 늦어서 전 빡치고 화난채로 내려갔죠. 그러더니 한 10분뒤에 애가 친구 한명이랑 같이 오는거예요? 전 만나니까 화가 풀려서 안았죠. 근데 손에 커피가 들려있었고 걘 그걸 마시고 있었던 거예요. 조금 어이가없어서 쳐다보니까 나..친구랑 있는데 가야하는데.. 하면서 절 경멸하듯이 친구랑 둘이 눈치교환하고 쳐다보는거예요. 그래서 전 하다하다 빡쳐 그래, 가라. 가라고. 이러니까 보통은 미안하다고 하거나 가질 않잖아요. 근데 가라고 진짜 가네요?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쌩하니 가버렸습니다. 그러곤 제가 페메를 보내니 20분뒤에 썸남의 친구가 저한테 대신 말해주더군요. 걘 애초에 맘 없었다. 미안해서 만나지말자는 말을 못했는데 그렇다고 하네. 이런식으로요. 하 전 최대한 언어를 순화해서 비꼬아 보냈습니다. 저번 게시물을 보면 전 허언 1도 없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썼습니다. 저정도면 저 좋아하는거잖아요. 티도 많이 냈고 걔가 먼저 좋아했고 그래서 화나서 벽 때리고 물건 하나 부수고 손은 띵띵 붓고 눈물은 나오는데 오열하고 쳐웃다가 정신이 나가버려 쓰러졌습니다. 그러고 다시 일어나서 암만 생각해도 짜증나길래 진짜 구질구질하게 걔한테 페메보내서 왜 그랬냐고 왜 그딴식으로 대했냐고 난 분명 니가 날 좋아한다는 말 들었고 그거 다 안다고 난 진짜 너 많이 좋아했다고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10분뒤 페메로 하는 말이 진심으로 사과할게. 면목이 없다 이러고는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 친구가 그만하자하고 차단해버렸습니다. 이거 너무 어이없지 않나요? 친구한테 절 보여주는게 부끄러웠던거 같습니다. 아님 만나서 절 보고 정이 떨어진건가요? 근데 저런 행동보면 아니지 않나요? 하 저랑 같이 욕하실 분 댓 남겨주세요 페메한 내역도 다 그대로 캡 했습니다. 올리지는 못하지만 간직하려고요^^^
여러분 짝사랑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는 인기도 완전 많고 주변에 여자애들도 많이 꼬이고 그래서 그냥 속으로는 좋아하는데 이루어지지는 않겠구나 생각하고있었어요. 물론 걔는 다른 인기많은 여자애를 좋아하구요. 근데 제가 걔를 좋아하는걸 애들사이에서 좀 티내고 다니니까 걔도 제가 걔를 좋아하는걸 알더군요. 그래서 전번도 따서 톡도 하다보니까 더 가깝게 지냈어요. 방학때는 너무 할게없어서 서로 심심할따마다 톡도 했구요. 마이크 켜서 배그도 같이 했어요. 그러다가 엄청 친한 남사친 관계까지 왔어요.서로 욕해도 뭐라안하고 만나도 안어색하고 장난도 칠만큼. 그러다가 심심해서 진실게임을 했는데 걔는 좋아하는애 바로 말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기대를 1도 안하고 아..그 여자애겠구나 이랬어요. 그래서 제가, 누군데? 이렇게 말하니까 너 라고 하더군요 ㄹㅇ로 이불킥하고 심장이 밖으로 나와서 손잡고 춤출수 있을정도 였어요. 그래서 저도 너 라고 하고 졸려서 그냥 잔다고 했어요. 그래서 서로 잘자. 잘자. 이러고 끝내려고 하니까 안끝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잘께 잘자 ㅇㅇ아 이랬어요. 그 다음날 깨보니까 걔가 톡으로 고백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받아줬고 그 날에 만나서 손잡고 동네 한바퀴를...ㅎ 진짜로 짝사랑 포기하면 안되는거예요.. 인기많은애랑 사귄다고 여자애들한테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저희들끼리 행복하면 다 아닌가요 ㅎ 정말 하루하루가 항복해서 언젠간 찾아올 이별이 벌써부터 두려웠어요 그러니까 짝사랑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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