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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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답십리 현대시장 / 군만두 달인-여러번째

중학교때 교복입고 가서 먹던
나의 추억의 힐링푸드
저녁 날씨가.좋아
퇴근 하고 버스타고 걸어 일부러 찾아감
구워주시는건 10개 2천원
포장은 12개 2천원이다
포장해달라고 하고
반반 섞어서 1인분 주문
이 집 만두가 잘 구워지는 비밀은 판에 있다
판이 둥글게 움직임이 됨 ㅋㅋㅋ
그래서 기름을 휘리릭 두르면 이모쪽 귀퉁이로 모인다
그걸 만두를 구우며 뒤집기 할 때
굽는 판을 돌려주면 기름이.적절하게
골고루 둘러진다
얇고
속재료는 아주 심플하다
든게 몇가지 없는데
자꾸 생각나다
아무래도 추억으로 먹는거겠지??
김치 5개도 금방 구워서 주심
나 너무 개눈 감추듯 먹다 ㅋㅋ
김치 커팅컷 안찍었네 뒤늦게 알아차리고 ㅎㅎ
마지막 한개 남겨두고 찍었다 ヾ(๑╹◡╹)ノ"
진하고 빨간 만두속이 맛있게.차있다
김치4인분
원조4인분
포장해서 멀리~~~있는 집으로 가자자자자
앗 그리고
18년 11월에 이사하시느라 문을 닫고 실내로 옮기셨다
기존에 만두 굽던 자리에.길이 생겼다고
골목 안으로 쏙~~들어가심
배너가 붙어 있어
찾기.어렵지.않음
곱창집 끼고
우회전 하자마자 있음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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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그 옆 소문난 곱창과 함께 먹어도 좋아요.. 소주 일잔과 함께
아하~~~좋은 팁 고마워요~~~🤗 @goalgoru
우어 맛있겠다! 다이어트는 글렀어 ㅠ
@soozynx 역쉬 실천하는 당신 머찌다!
카드 결재가 되면 더 좋겠네요.
생각지도 못 했는데 카드 결제가 안되나보군요..담에 가면 저도 확인 해볼게요 @dspark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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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 만한 ‘한국의 정’ 추천 포장마차
Editor Comment 발단은 드라마였다. 숨을 참아가며 집중하면서 보던 드라마에 포장마차 장면이 나와도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던 남주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기도, 비련의 여주가 비 오고 운치 있는 날 천장에 닿는 빗소리를 안주 삼아 친구들과 회동을 펼치기도 하는 장소. 한국인만이 누릴 수 있는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 세 곳을 소개한다. 안양에서 가장 큰 90년 전통의 안양중앙시장. 일렬로 늘어선 먹자골목 바로 입구에 상호명이 없는 포장마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은 없지만 당골 손님들이 ‘삼덕 바비큐’라고 칭하는 이곳은 입구 양옆의 오븐에서 사이좋게 땀을 빼고 있는 바비큐와 통닭이 발길을 잡는다. 때깔 좋은 바비큐와 뽀얀 속살 맛이 일품인 통닭은 한 번 맛보면 고민할 필요 없이 안주를 실패하고 싶지 않은 날은 재방문하게 될 것. 내부는 테이블이 4개밖에 없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항상 만석이지만, 단돈 8천 원이면 포장도 가능하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아쉬워 말자. 삼덕 바비큐 삼덕공원 맞은편 중앙시장 입구 영업시간 17:00 – 11:00 메뉴 가격 돼지 바비큐 12,000원 한방 통닭 10,000원 오픈 한지 약 3개월  채 안된 ‘구월동 휴게소’. 제공되는 메뉴는 시즌마다 변화하는데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주는 꼬막무침이다. 꽃샘추위가 저물고 산들바람이 불며 나른한 요즘 같은 날, 매콤 달콤한 소스로 버무려진 꼬막과 소면은 자연스레 소주 한 잔을 들이켜게 한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푸짐한 양에서 우리네 포장마차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이곳. 구월동 휴게소 인천 구월동 (구)롯데백화점 뒤편 영업시간 매일 19:00 – 0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꼬막무침 17,000원 국물 닭발 13,000원 우동 4,000원 감각적이고 세련된 맛집이 즐비한 성신여대 근처에서 노점 형태의 포장마차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새로운 맛집이 등장했으니, 이름하여 천막집이다. 날 것의 감성이 충만한 새빨간 천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돼지와 김치를 주재료로 하며 그중에서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돼지 김치대창구이가 가장 인기가 좋다. 단출하지만 구이와 환상의 짝을 자랑하는 기본 세팅은 제멋대로 쌈을 싸먹는 재미까지 갖추었다. 쌈 싸 먹은 후 남은 김치는 담백한 들기름 두부구이와 함께 돌돌 말아먹는 것이 꿀팁. 천막집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31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돼지 김치구이 9,900원 돼지 김치대창구이 13,900원 돼지 김치찌개 7,000원 돼지 김치대창찌개 11,000원 들기름 두부구이 4,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안두현 / 김송아 / 윤서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서울] 망우동 /섬진강유황오리/포장
오늘의 메인은 오리도 영양죽도 아니다 ㅎㅎㅎ 입덧이 끝나가는 올케가 ㅎㅎ 서울 살때 자주 가던 오리집의 미나리 무침이 먹고 싶다고 했다 ㅎㅎㅎㅎ 포장 가능 한지 체크하고 서울 가서 포장 해서 보냉 가방에 넣어 갖고 옴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가게 주변에 주차 가능 육수랑 고기 떨어지면 일찍 문 닫는 집이다 오리구이 영양죽 5만원 맨 위에꺼 포장 전부 좌식이었는데 이제 좀 바껴서 테이블도 있고 셀프바도 생김 타란 오늘의 주인공 미나리랑 양념 ㅋㅋㅋ 올케가.입덧중인데 먹고 싶다고 전하니 진짜 많이 포장 해주심♥.♥ 영양죽 6시에 포장해서 친구 딸 돌잔치 들렸다 집에 밤 11시반에 왔는데도 따뜻했다 미나리 보니 뿌듯하다 1시까지 오라고 하고 포장 뜯어 준비 함 남동생이 부추랑 버섯은 마트에서 더 사 옴 버섯도 싱싱 구워지는 동안 기다리는 중 타란~~~~~~ 오늘의 메인 미나리 무침 싱싱하지.않은거 조금 골라내고 식초 넣어 5분 정도 담궜다고 헹궈 양념장 넣어.무침 소금 후추 뿌려 익히는 중 난 이 집 죽이 넘 좋다 건과류 한가득 들어있음. 통마늘은 피처링임 양이 어마어마 함 전복 2개 들어있음 전복은.사이.좋게.반씩 나눠 먹음 포장은 첨인데 맛있게.잘 먹었음 아!!감자도 따로 사서 구워먹었음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ヾ(๑╹◡╹)ノ"
(빙글챌린지)다이어트 4일차
안뇽하세요 오니에요~ 오늘 무사히 다이어트 4일차에 접어들었어요~~ 예에에에에 살은 찌는건 쉬운데 빼는건 왤케 어려울까요?ㅠㅠ 넘나 슬퍼요ㅠㅠ 그래도 인바디는 보고 가야지요? 머리카락 뭐지.. ㅋㅋㅋ 청소는 진짜 해도해도 끝이없네요ㅋㅋ 머리카락은 양해해 주시구요 여러부우운~~~ 0.3키로 또 빠졌어요오오오 기분이 짱짱맨이에요ㅎㅎㅎㅎ 어제 생각보다 많이 먹었더니 급격하게 빠지지 않았지만 빠진거에 의의를 둡니당. 체지방은 그대로네 네 패쓰 휴우 체수분량도 지켜냈습니다. 근육량도 전혀 움직임이 없군요ㅎㅎ 어제 자전거 16km타도 전혀 움직임이 없는것 보니 정말 근육걸이 되려면 어렵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근육걸은 제 로망인데요. 저는 마름은 글렀으니 다 부숴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세상에는 맛난게 너무 많네요ㅠㅠ히이잉ㅠㅠㅠ 어제 자전거 운동이 생각보다 피곤했는지 진짜 장난아니고 6시에 잠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지도 않고 옷도 안갈아입고 고대로 아침 8시에 깬거있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래자도 되나 싶을정도로 잘잤습니다. 역시 잠은 못잔만큼 갚아야 하는건가 봐요. 어쩜 내 하루를 뚝딱 가져가는건지? 1)아침 오트밀,아메리카노3분의1잔,뽀또1봉 오늘도 오트밀로 하루를 열어줍니다. 요즘 오트밀을 먹어서 그런지 오전에 든든해요ㅎㅎ 삘 받은 우리 상사님은 또 아침부터 아메리카노 나눔을 해주십니다. 3분의 1만 먹었어요ㅋㅋ 커피 먹으면 또 잠못잘까봐ㅋㅋㅋㅋㅋ 에궁 나이 얼마 안먹었는데 카페인이 안맞네요ㅠㅠㅠ 또 책상넣기를 당해서 뽀또도 먹어줍니다. 언제나 간식 나눔해 주시는 우리 직장동료님들 감사요ㅎㅎㅎㅎㅎㅎㅎ *물은 2.5리터 이상 마셨어요ㅎㅎ 점심) 자몽반쪽,치아바타파니니 1일차에도 이야기했듯 저는 냉장고 떨이를 하는 중이에요ㅎㅎㅎ 그래서 평소에 다람쥐처럼 모아놓은 빵이나 음식들은 거의 냉동실에 얼려놨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땡 돌려서 먹으니 꿀맛이네요ㅎㅎㅎㅎ 자몽은 꼭 흰색부분들도 같이 씹어먹어야 다이어트 효과있으신거 아시죵?? 근데 자몽 너무 써요ㅠㅠ 자몽 즐겨먹는사람들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ㅠㅠ 자몽먹으면 혓바닥이 씁쓰르흐씁씁씁ㅠㅠ 저녁) 다이어트쉐이크 한스쿱, 구운계란 한알 폭풍운동 후에 다이어트 쉐이크를 먹어줍니다. 너무 한약 맛이여서 .... 낫 마이 스따일ㅠㅜ 사약 먹는 마음으로 마셔줍니다ㅠㅠ 집 들어오자마자 밥솥달걀을 해줬어요. 밥솥 달걀은 진짜 찜질방달걀 빰쳐용ㅎㅎㅎㅎ 속도 알차게 익고 을매나 맛있게요???? ㅎㅎㅎㅎㅎㅎㅎ 밥솥에다가 물 계란까지 붓고 취사한번 뙇 돌리면 요롷게 맛난계란되서 찜질방 계란 뉴뉴~ 필요 없떠요ㅎㅎㅎㅎㅎ 4) 운동 마일리사일러스 다리운동, 캐시팔운동,팝슈가팔운동,땅끄부부칼로리소폭운동 오늘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나가서 하는 운동은 자제했어요. 바람이 너어어무 불어서 오늘 잘못나갔다가는 감기걸릴 삘이 였어요. 출근하는데 호들호들 떨면서 갔어요ㅠㅠ 어제랑 온도차가 왤케 심하냐 진짜ㅠㅠㅠ 추워죽겠넹ㅠㅠㅠ 그래서 실내에서 한 푸닥거리 했습니다^^ 다리운동 중 이게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페인 노게인!!!!!!순식간에 몸에 땀이 뻘뻘 났어요. 하지만 이건 근육 간질이는 수준 캐시언니 팔운동 왤케 힘드냐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가 저 대신 소리 질러주고 자기도 아프니까 끝까지 가자 북돋아 줘서 끝까지 해냅니다ㅋㅋㅋ 팝슈가 피트니스 팔운동은 쉬우니깐 얼른 끝내주고요 오늘은 하이라이트 운동은 바로 땅끄부부 운동입니다. 칼로리 소모 폭발ㅋㅋㅋㅋㅋㅋ 이거하고 땀이 뻘뻘나고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ㅋㅋ 그래도 칼로리 소모는 충분히 했겠죠?(찡긋)ㅋㅋㅋㅋㄲㅋ 네 저거 하면 복근이 아파서 배가 아파요 하하하하하하하ㅎㅎㅎ하 이렇게 지방태우기를 했습니다.ㅎㅎㅎㅎ ---- 요즘 다이어트 강박없이 해서 좋은것 같아요ㅎㅎ 응원해주시는 빙글러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ㅎㅎ 제가 74키로 까지 찐데에는 사연이 있는데요. 제 예전 모습이에요. 예전에 저는 폭식증에 걸렸었어요. 그래서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면서 50키로대의 무게를 유지했구요. 그런데 다이어트 강박이 너무 심해서 저때는 옷은 예쁘게 입을 수 있었지만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답니다ㅠㅠ 거울을 보면 항상 빠지지 않는 살이 원망스럽고 화가나고 제 자신이 너무 못생겨보여서 매일 매일 힘들었어요.ㅠㅠ 맛있는걸 먹어도 토하고 디저트를먹어도 토하고 심지어는 지인들과 밥먹는 도중 화장실로 가 토하는 지경에 이르렀지요ㅠㅠ 아니 회사에 앉았는데 모니터가 4개로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상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병원에 갔는데요. 폭식증에서 우울증으로 증세가 악화됐구 우울증 판정을받았어요.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저는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치료를 하기 시작했어요. (퇴사는 진짜 우울증 치료젭니다.bb) 몇달간 지속되던 우울증 치료 과정에서 더이상 먹어도 토를 하지 않게 되었고 지금은 우울증이 다 나았어요~~ 예에에이~~~ 고맙게도 다니던 직장에서 저를 기다려 주셨어요8ㅅ8 감동8ㅅ8 (뼈를 묻을겁니다) 대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먹었던 음식들이 제 소듕한 살이 되어버렸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ㅋㅋㅋ 그래도 우울증을 낫게해준 제 살들에게 감사하고 있답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이어트에 너무 강박을 가지시지 마시고 항상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세상에 아름답지 못한 사람은 없데요. 여러분들도 너무 다이어트 강박에 사로 잡히시지 마시고 언제나 웃으시면서 즐겁게 다이어트 하세용! ㅎㅎ 강박에 사로잡힌것 같다면 과감히 다이어트를 잠시 미루는것도 좋아요ㅎㅎ 우리 정신 건강, 몸건강을 해치지 않는 그런 다이어트를 합시다! 그럼 뿅! 주말도 우리 힘내봐요 막짤은 시라소몬 같다고 놀림당한 내 바디쓰ㅋㅋㅋㅋ 모두들 화이팅!!!!!!
eye-maps : 을지로 편
“오래된 가게를 칭하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를 대신할 서울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공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단어는 ‘오래가게’. 이는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재작년 서울시가 밝힌 공문이다.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똬리를 틀고 있는 ‘노포’란 단어는 표면적으론 ‘오래된 가게’를 일컫지만 이면적으론 아픈 역사를 담고 있다. 이렇듯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가 내부만 리뉴얼 되어 오픈한 가게들이 즐비한 1순위 ‘핫플’이 있다. 그곳은 바로, 낡은 거리에서 세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래가게가 밀집된 ‘을지로’. 빛바랜 벽지와 달력, 나무 기둥과 좁은 계단 등 수십년도 넘은 옛 것의 공간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인원별 을지로 추천 코스를 준비했다. 1~2인 4월 중순이 되어서야 여름이 제 모습을 드러내고, 연인들은 기지개를 켜듯 거리로 하나둘씩 나온다. 아이맵스 을지로 편 제 1화는 하루가 멀다 하고 여러 가게가 새롭게 뜨고 또 지는, 뻔하디 뻔한 을지로 맛집을 제외하고 신선한 장소를 엄선해보았다. 밥집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3천년 된 고송으로 유명한 일본 후쿠오카현 다케오시에서 유래된 이름, 다케오 호르몬. 을지로 지역 특성을 살려 기존 인쇄소로 영업되던 곳의 간판은 그대로 둔 채 8개월째 곱창 철판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매력은 혼밥도 가능하게 마련된 다찌 자리. 조리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식사의 즐거움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기 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모들 테이블에 열선이 설치된 배려까지 돋보인다.  대표 메뉴 토시살, 부채살 1인 추천 메뉴 믹스 호르몬 주소 을지로3가 322-1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일요일 12:00 – 21:00 카페 죠지서울 요즘 떠오르는 레트로 열풍에 출사표를 던진 카페가 있다. 사뭇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 나올 법한 후미진 골목을 뚫고 지나 외관만 보아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듯한 죠지서울. 이곳에서는 요리에 조예가 깊은 오너가 앙증맞게 디자인한 수제 곤약 젤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눈여겨볼 메뉴는 건강과 맛 모두를 충족한 오늘의 케이크. 100% 우유 생크림을 사용해 깔끔하고 촉촉한 케이크 맛이 일품이다.  대표 메뉴 메론 소다, 핑키 핑키 브라우니 1인 추천 음료 오늘의 케이크, 퓨로롱 곤약 젤리 소다 주소 을지로3가 334-7 한일빌딩 302호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 월요일 휴무 주점 에이스포클럽 무려 60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을지로의 이화다방이 에이스포클럽으로 탈바꿈된 지는 자그마치 7개월. 옛 다방의 발자취는 그대로 보존한 채 이름만 변경된 이곳은 1960-70년대 캐리비안의 흑인들이 런던으로 이주하며 최초로 흑인 음악을 연주하는 지미 클리프, 밥말리 등의 애정 살롱이었던 런던 달스톤의 ‘포 에이스 클럽’ 이름을 차용해 오픈되었다. 낮에는 커피, 저녁엔 술을 판매하며, 해외 출장이 잦은 오너 부부가 직접 방방곡곡에서 공수해온 다채로운 술잔과 코스터는 눈 요깃거리로 충분하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인 만큼 다양하게 제공되는 하이볼과 와인 종류는 에이스포클럽에 방문했을시 놓치지 말아야 할 점. 대표 메뉴 위스키 하이볼, 브루 스케타 1인 추천 메뉴 브루 스케타, 싱글 몰트 위스키 하이볼 주소 을지로2가 101-2 2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24:00 토요일 14:00 – 02:00 일요일 17:00 – 24:00 3~4인 일명 ‘힙스터’의 성지, 을지로 3가 일대. 오래 시간 한 자리를 지킨 맛집이 많지만 지역 특성을 살린 분위기 맛집 또한 다양하게 들어섰다. ‘만두 잘하는 집’으로 이름을 알린 중화 분식점부터 패션 브랜드에서 운영되는 신설 카페, 각기 다른 4가지의 매력이 공존한 와인바까지 절대 그냥은 지나칠 수 없는 가게들을 소개한다.  밥집 창화루 창화루는 ‘널리 빛나는 곳’이란 의미로, 음식을 통해 빛을 널리 전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상호명이다. 창화루는 중식과 분식이 한데 어우러진 콘셉트를 연출하기 위해 창화당(昌華堂)의 창화와 집 대마루를 뜻하는 중국어 루(楼)를 조합하고, 별다른 수식어 없이 ‘만두 잘하는 집’으로 이름을 알린 창화당에서 론칭한 세컨 분식 브랜드다. 흔히 먹는 분식처럼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중화분식점.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찔러서 즙을 후루룩 마시고 나머지를 먹는 샤오롱바오 만두가 별미다. 대표 메뉴 차돌 마라탕면, 유린기 3인 추천 메뉴 차돌 마라탕면, XO 새우 볶음밥, 유린기, 샤오롱바오(5개) 주소 입정동 263-2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00 카페 애프터저크오프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 쇼룸에 자리한 카페 애프터저크오프는 오픈한지 갓 두 달 된 신설 카페다. 상호명에 유래된 뜻은 흔히 ‘현타’라고도 불리는 현실 자각 타임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섹슈얼하게 풀이했다. 즉 오로지 섹스와 이성을 만나는 데만 목적을 두지 말고 술과 음악과 춤 등의 서브컬처 문화를 스스로의 즐거움을 통해 경험하자는 의미. “차라리 딸딸이 치고 오세요, 그리고 우리가 소개하는 공간과 문화를 온전하게 즐겨 보세요.”라는 메시지가 궁극적이다. 그와 모순되는 불상을 배치한 건 의도 한 걸까? 분위기 하나만큼은 1등이라 치부할 수 있는 애프터저크오프에선 5월 중순 경 예정된 페미니스트 디제이 크루인 바주카포와 파티가 준비되어있으니 참고하자. 대표 음료 오프 커피, 저크 커피 3인 추천 메뉴 오프 커피, 저크 커피, 버터곶감 주소 저동2가 15 4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24:00 / 월요일 휴무 주점 사색 바쁜 일상에 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동안 ‘사색’에 잠겨보길 바라는 소망과 ‘4가지 색’을 가진 ‘네 명’의 친구가 합심해 오픈한 와인바. 바닥에 닿을 듯 길게 늘어진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이곳은 음료, 요리, 제과, 공연으로 분야를 나눠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성큼 다가온 여름을 앞둬 출시된 애플 치즈 카나페에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면 만족도가 배가된다. 대표 술 하우스 와인 3인 추천 메뉴 풀드 코스트 로제 와인, 애플 치즈 카나페  주소 초동 158-1 3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00:00 금요일 12:00 – 01:00 주말 14:00 – 01:00 4인~단체 이제는 카페, 술집 하물며 밥집으로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문화복합 공간이 등장하고 있는 시대. 한두 명이 아닌 여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을지로 핫플 리스트를 선정하기 위해 굽이굽이 을지로를 누볐다. 그중 넓은 공간, 맛, 분위기 삼박자를 완비한 을지로 단체 추천 코스 확인은 아래에서. 밥집 을지로 골뱅이 거리를 지나 철거 중인 공구 거리 대로변에 이름 모를 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간판이 없어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법한 레스토랑이다. 비표준을 콘셉트로 ‘녘’의 오탈자 ‘녁’의 이름을 가진 이곳은 음식, 디자인, 톤텐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일반 이상의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추구하며, 서로 경계 없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현했다. 오너 셰프 <피에로백>의 현대적인 감각과 철학이 담긴 이탈리아 요리와 과거 은행이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사무실를 모티브로 꾸며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생경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 아삭이 샐러드, 봉골레, 녁 피자  4인 추천 메뉴 그라디언트 샐러드, 갈버치보 리조또, 버섯라구 살시치아 뇨끼 주소 수표동 56-1 강남빌딩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8:00 토요일 11: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00 일요일 11:00 – 21:00 / 브레이크 15:00 – 17:00 카페 4F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문화가 파생되었던 시절. 방산시장 비좁은 골목에 자리한 4F 카페는 일제시대부터 인쇄소로 운영되던 건물을 토대로 리모델링되었다. 산증물과 같은 이 건물에서 들춰낸 거라곤 인테리어 천장 정도. 당시 수없이 발생했던 공업적인 성향을 직접 느껴볼 수 있으며 곳곳에 가득 채워진 앙증맞은 소품들이 매력적이다. 대표 음료 방산라떼, 밀크티 4인 추천 음료 운향과 소다, 백향과 소다, 딸기 우유, 시트론 스무디 주소 방산동 109-2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점 감각의 제국 을지로의 마지막은 ‘감제’다? 뭘 하는 곳인지 모르겠는 점이 이곳의 콘셉트다? 오너 자칭 을지로의 열린 문화회관, 감각의 제국은 단순히 술을 판매하는 주점이 아니라 마피아 게임, 줌바댄스 등 신변잡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터전이다. 그 종류도 무궁무진해 방문하는 손님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고 희망을 건네주는 장소랄까. 특정 영화와의 관계는 무방하며 헌팅의 목적은 지양하는 곳이니 야망을 품고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대표 메뉴 진심 토닉, 깔루아 쏘울 우유 4인 추천 메뉴 굿밤 카츄 + 삼청 교육 대카, 딸롱티, 메론 깝쳐 체리 주소 을지로3가 302-15 4층 영업시간 평일 18:00 – 24:00 금요일, 토요일 18:00 – 02:00 / 일요일 휴무 EDITOR / EUNBEEN LIM DIGITAL EDITOR / JUSEONG KIM FLIM EDITOR / EYELANCE VIDEOGRAPHER / MINGU LE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낙지요리전문점 솔방천 ; 수유
수유에 둘리가 떨어진 우이천이 있어요 사실 여기에  제가 애기때부터 엄마랑 다녔던 우이천맛집 솔방천이 있어요 우이천에 수유손칼국수(http://alvinstyle.com/220710464130)와 더불어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키는 이 곳은 본 이름보다는 낙지요리전문점이라는 큰 글짜가 눈에 띄어요 신선한 해산물이 깨끗한 수조안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낙지요리전문점답게 낙지가 참 많이 들어있어요 움직임이 진짜 남달라요 솔방천의 가장 큰 단점은 좌식이라는 거에요... 아빠다리하고 앉는 걸 좋아하긴하지만 치마나 짧은 옷 입고 가면 신경이 여간 쓰이는 게 아니에요 메뉴는 역시 낙지 위주지만 다양한 해물요리를 만날 수 있어요 반찬은 그때마다 다른편인데 3가지가 나와요 딱 가정집스타일의 반찬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참 좋아요 다른 것도 맛있지만 점심에는 꼭 낙지비빔밥을 먹으러가요 큰 그릇에 야채 쪼꼼과 일인분씩 소분해주는 통통한 낙지를 따로 주셔요 보통 2인분 시키면 큰 그릇에 2인분 3인분 시키면 3인분 담아주는 다른 집들과는 다르다 딱 이렇게 나눠서 주는게 넘나 좋더라구요 누가 더 가져가나 눈에 쌍심지 안켜도 되고 평온하게 내 할당량만 먹으면 되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과 낙지를 넣고 콩나물국물을 두세스푼 넣으면 크으- 낙지는 진짜 오동통하고 큼직한데 부드럽게 씹혀요 솔방천은 낙지비빔밥 말고 전골이나 탕탕이도 맛있어요 예전에는 가족과 오는 그런 곳이여서 항상 이 곳에 어른들만 가득했는데 요즘엔 어디 sns에 나왔는지 젊은 사람들도 참 많아졌어요 나만알던 맛집이 더 유명해지니 감회가 새롭워요 낙지요리전문점 솔방천 ; 수유 http://alvinstyle.com/22152817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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