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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내 폰으로 썸남과 화상통화한 강아지ㅋㅋ

by 꼬리story

브루클린 씨는 요즘 마음이 콩닥콩닥 설렙니다.
매일 밤 썸남과 화상통화로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이죠.
오늘도 브루클린 씨는 썸남의 느끼한 농담에 배꼽 빠지게 웃고 있었습니다.
늦은 밤, 브루클린 씨는 서서히 졸음이 밀려왔고 전화를 끊지 않은 채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썸남은 브루클린 씨가 잠든 것을 알고 전화를 끊으려 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액정 화면에 누군가 스윽 등장하더니 썸남을 가만히 응시했습니다.
그는 브룩클린 씨의 귀여운 반려댕 레오였습니다ㅋㅋㅋㅋ
다음날, 썸남은 브루클린 씨에게 사진 한 장을 보내며 말했습니다.

"너가 잠든 후, 난 레오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

브루클린 씨는 빵 터졌고, 더욱 가까워진 이들은 현재 커플이 되었다네요?
나의 주인을 울리면 넌 국물도 없으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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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남자 표정 심오한 거 보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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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는 반려견이 걱정되는 반려인들에게는 홈 카메라는 무척 유용합니다. 평소 출장을 자주 다니는 호세 씨도 반려견 나니를 위해 집에 홈 카메라를 설치한 사람 중 한 명이죠. 어느 날, 호세 씨는 또다시 출장을 가게 되었고, 집에 혼자 있을 반려견 나니에게 무척이나 미안했던 그는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없는 동안 나니를 잘 돌보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호세 씨가 출장을 떠난 그 날 밤, 그의 스마트폰에 경고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자정 이후 홈 카메라에 움직임이 포착되면 휴대전화에 알람이 뜨는데, 12시가 넘은 이 시각 누군가 그의 집에 침입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혼자 있을 여자친구와 니나가 걱정되어 재빨리 스마트폰을 열어 홈 카메라를 통해 집안 내부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는 강도나 침입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에는 강도 대신 여자친구가 나니와 함께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자리에서 콩콩 뛰며 한 바퀴 돌자 신난 니나는 꼬리를 흔들며 앞발을 들어 여자친구와 포옹했습니다. 이날 여자친구는 직장에서 야근한 탓에 뒤늦게야 니나를 돌보러 온 것이었습니다. 호세 씨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래도 바로 안심이 들더군요. 여자친구와 니나가 잘 지내고 있으니 말이에요. 제가 없는 동안 니나가 걱정되었는데, 이젠 저보다 여자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하하" 호세 씨는 웃으며 말을 덧붙였습니다. "니나는 저에게 딸과 같아요. 저와 니나 그리고 여자친구 이렇게 셋이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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