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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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감 오지는 음바페의 오늘자 골

와 음바페 스피드 오짐 ㄷㄷㄷ

하프라인부터 스프린트로 와.... 무슨 게임보는거 같네요 ㅋㅋ

음바페는 이 경기에서 친정팀 모나코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하며 PSG의 리그앙 우승을 확정지어줬습니다.
2015년에 전세계 선수들 중 스프린트 속도 가장 빠른 기록으로 순위를 매긴게 있었는데 이때 가장 빠른게 발렌시아의 35.1km였습니다.

그런데 이 날 음바페가 기록한 스프린트 기록이 38km라고 합니다..

최근 손흥민이 34km를 기록했었는데 손흥민도 겁나 빨라보이는데 음바페는 도대체 얼마나 빠른건지..ㄷㄷ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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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미쳤어
38km 면 얼마나 빠른걸까ㄷㄷ
미첬네 .. 치타야 사람이야
38km per min 이라... 조만간 40도 나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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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스타성 제대로 터져버린 음바페
새벽에 펼쳐진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1:2로 지고 있는 상황 후반전 90분에 PK 얻어내고 동점골 찬스를 잡게된 PK 키커 음바페 분명 떨릴 수 있는 상황인데 윙크 때리는 여유보소 ㄷㄷ 아니 아직 20살도 넘지 않은 10대가 어떻게 이렇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아 또 이게 안들어갔으면 발로텔리 아니냐라는 소리 들을 수도 있는데 이런거 절대 안놓침 ㅇㅇ 결국 음바페 골로 다 지던 경기 2:2로 무승부 이끌어냄.. 그리고 본인 할 세레모니 확실히하고 빠르게 중앙선으로 돌아가는거 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세레모니 은근슬쩍 날두형 세레모니랑 비슷하지 않나요?ㅋㅋ 손으로 하늘 가리키면서 빙글빙글 돌리다가 폴짝 뛰는거나 마지막에 자세 딱 취하는거나 ㅋㅋㅋㅋ 호우!만 자기 시그니처 포즈로 마무리하는 센스 ㅋㅋ 바페가 호날두 광빠라 은연중에 나온걸지도 ㅋㅋ 사실 PK도 PK인데 만회골도 사실 음바페 개인 능력으로 만든거 ㅇㅇ 자책골로 기록된거긴 하지만 슛하기전 저 백힐드리블은 진짜.... 사실 프랑스에 그리즈만도 있고 포그바도 있지만 이제는 음바페가 뭘 보여줄지가 더 기대됨 그리고 이 선수가 PSG 이 후의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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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네이마르에게 배울 다음 스킬
프랑스는 결승으로 올라섰지만 되려 음바페는 최악의 선수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메날두를 이어 차기 축구 황제로 서서히 올라서고 있었던 음바페는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근본없는 시간끌기를 하며 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사실 코너플랙에서 시간끄는건 누구나 하는 플레이입니다. 하지만 음바페는 도를 지나쳐도 한참을 지나쳤습니다. 이미 밖으로 나간 공을 어물쩡 주지 않으면서 시간을 끄는건 명백한 경고 사유입니다. 벨기에를 조롱하듯 유유히 드리블을 하며 가는 음바페의 모습은 오히려 축구팬들의 공분만 사게 됐습니다. 뭐 시간끌기 이전에는 과도한 액션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분명 베르통언의 접촉이 있었고 파울도 불렸지만 음바페의 액션은 뭔가 과도한 감이 있습니다. 베르통안은 뒤에서 밀었는데 오른쪽 뺨따구 맞은것처럼 공중에서 한차례 파다닥 하는건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이것 역시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이런 음바페의 액션을 보니 누군가가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네이마르입니다. 이런쪽으로는 네이마르가 그야말로 세계 No.1이죠. 공교롭게도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소속팀은 PSG로 같은 소속입니다. 에브라는 위의 장면을 보고 음바페가 네이마르에게 안좋은걸 배운거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한창 성장하고 있는 나이에 옆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저런 플레이라 어째 신빙성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는 내 큰 형처럼 행동한다. 매일 나를 돕는 선수와 함께 있는 것은 정말 좋다" 작년 음바페가 네이마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했던 말입니다. 좋든 싫든 음바페는 분명 튜터로서 네이마르에게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이제 시간끄는건 배웠으니 아마 다음은 이걸 배울거 같네요. 부디 음바페가 네이마르의 좋은점을 배우고 나쁜점은 걸러 배우길 바랍니다. 물론 이미 감염된 테란처럼 감염된 새끼 네이마르가 됐을지도 모르지만요 ㅠㅠ
대의를 위한 희생 레전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10년간 꾸준히 세계랭킹 TOP10 안에 있었던 한국 탁구계의 레전드 김택수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실력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함 하지만 얼마 후 그는 돌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선수 때문임 평소 후배 탁구선수 유승민의 잠재력을 눈 여겨 보고 있던 김택수는 유승민이야 말로 자신보다도 올림픽 금메달의 가능성이 더 큰 선수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유승민에게 자신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바로 옆에서 그를 돕기위해서 자그마치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따낸 자신의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유승민 선수의 전담 코치가 되기를 자청함 마침내 유승민의 전담 코치가 된 김택수는 당시 상대전적 0승6패로 유승민의 절대 천적이었던 중국의 왕하오와 결승에서 만날 것임을 미리 예측하고 밤낮으로 왕하오에 대한 분석을 하고 맞춤 전략을 준비함 그 결과는? 유승민은 생에 처음으로 왕하오를 잡고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부문의 금메달을 획득함 당시 유승민 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유승민을 전담 코치했던 김택수 코치의 미담도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스포츠계의 아름다운 사제지간 하면 아직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콤비임 (출처) 오 진짜 멋있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
경기 끝나고 네이마르가 음바페 뚜까팬 이유
지난 시즌 챔피언인 AS 모나코를 상대로 PSG가 2:1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확고히 했습니다. 확실히 네이마르-카바니-음바페는 무시무시한 조합이었고 이 경기에서도 네이마르는 무쌍을 찍으며 결승골까지 성공시켰습니다. 경기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 흥미로웠던건 경기 종료 후 네이마르가 음바페를 공격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어쩐지 미안한 마음이 한껏 보이는 뒷모습으로 음바페는 네이마를 안고 있지만 네이는 음바페를 뚜까패버립니다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네이마르->음바페 (어시스트1 날림) 네이마르->음바페 (어시스트2 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마르->음바페 (어시스트3 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마르가 찔러준 완벽한 찬스 3개를 모두 말아먹어 버린 음바페ㅠㅠ 하지만 정작 네이마르는 음바페를 보며 아빠미소 작렬 ㅋㅋㅋ 이정도면 네이마르가 뚜까팬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네이마르-음바페보니 어째 바르샤 시절 메시 - 네이마르가 생각나는건 저 뿐만인가요 ㅠ 모나코 상대로 하는거보니 네이마르가 발롱도르 타기 위해 PSG갔다는 말이 허황된 말로 보이지 않네요. 음바페 오프더볼도 환상이지만 그거보고 제대로 찔러주는 네이마르는 더 무섭습니다...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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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너무나 빡친 셀틱팬이 음바페에게 한 행동
전반전 40분경 카바니의 PK골로 PSG는 3:0으로 완승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프라인에서 셀틱이 다시 경기를 시작하려할때 카메라에 잡힌 카바니가 주심을 바라보며 뭔가 웃기다는듯 미소를 짓습니다. 카메라에 잡히진 않았지만 선수들이 서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진 것 만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음바페가 있는 위치에서 안전요원들이 단체로 누군가를 데리고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카바니의 웃음만큼 경기중 헤프닝에 지나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이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카바니의 골이 터진 후 개빡친 셀틱팬이 경기장에 난입해 음바페를 공격한 것입니다. 현지 기사에 따르면 화가난 셀틱 팬은 경기장에 난입해 곧장 음바페에게 달려가 발길질(Kick)을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음바페는 그 킥을 피했고 별다른 부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곧바로 이 관중은 제압되었지만 되새겨보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음바페가 무방비 상태로 맞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직 이 난입한 팬이 어딜 때렸는지는 안 밝혀졌지만 다리를 공격했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사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종종 팬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선수들을 껴앉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것은 오랜만에 있는 일입니다. 그것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말이죠. 분명 이 사태로 셀틱도 UEFA의 징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아마 저 난입한 팬은 영구 입장 금지를 당할 수도 있겠지요. 음바페가 그나마 피해서 다행입니다.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자 굉장히 습득력이 빠른 음바페의 PK 행동강령
후반전 막바지 3:1로 앞서고 있던 PSG가 음바페의 돌파로 PK를 얻어냈습니다. 자연스레 PK는 음바페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PK에 미련이 있는 선수가 프레임에 들어옵니다. 바로 디 마리아입니다. 디 마리아는 쐐기골까지 성공시키며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죠. 그리고 PK 기회가 생기며 해트트릭을 완성할 찬스를 잡습니다. 보통 해트트릭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PK를 양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뭔가 관례같은 느낌이죠. 하지만 이 PSG에서는 그게 통하지 않습니다. 디 마리아가 음바페에게 뭔가를 말합니다. 아마 본인의 해트트릭 기회를 위해 양보해주면 안되겠냐는 말이겠죠. 하지만 음바페는 양보해주지 않습니다. PSG가 3:1로 앞서고 있는 데다 시간도 90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분명 여유가 있었을텐데도 음바페는 양보 대신 본인이 처리하는걸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는 기어코 PK마저 실패하고 말죠. 그러고보면 PSG는 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있죠. 카바니와 네이마르 기억하시죠? 음바페가 네이마르한테 많이 배운다고 했는데 네이마르가 거절당하는거보고 그대로 습득했나봅니다 ㅋㅋㅋㅋ PK는 아무에게도 안준다 ㅋㅋㅋㅋㅋ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굉장히 습득이 빠른편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