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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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인데 임신해서 휴학한 학생

+추가내용
처음엔 만취해 인사불성이 된 상태로 관계를 가졌지만  그 이후엔 합의하에 즐기다가 임신해버림
관계를 가질때마다 고주망태처럼 취해있어서 피임 유무를 확인하지 못했음.
남자는 당시 2년째 만나던 여친이 있었고 글쓴이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
주변의 낙태 권유가 있었지만 낳겠다는 본인 의사가 강해서 시기를 놓쳐버림

현재 6개월째 임신중 + 남자 자취방에서 삼 + 본인은 휴학함 + 친정 부모님은 맞바람나고 새 가정을 꾸려서 기댈 곳 없음.

부모님은 학교 근처에 아파트를 지원해주시겠다는 상황 하지만 꾸준히 손 벌리기엔 미안하다고 하는거 보니 크게 넉넉하진 못해보임, 남자는 졸업하려면 2년 남음. 군대는 다녀온 상태.
에고 ㅠㅠ 잘 살았으면 좋겠따..!!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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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자랑이라고 떠들지
즐기다훅갔내ㅋㅋㅋㅋㅋ꼴좋내
책임지는거는 좋게보이네
가볍게 섹스라니....내 참...답답.. 책임지고 아기 낳는건 잘 한것이지만 앞으로는 가족과 아기의 인생을 가볍게 생각말고 열심히 살길...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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