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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에서 일년에 한번 열린다는 세계인의 축제에 대해서 소개해드릴텐데요 지구촌 축제라고도 하죠? 물론 제가 직접 다녀와서 쓰는 거구요 이번 축제 기간은 10월 14일 ~ 10월 15일까지였어요 일단 이태원은 외국인들의 메카라고 불릴만큼 외국 음식점과 가게가 즐비한 곳이에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설명을 해볼게요 제가 갔을 때는 역에서 나오자마자 꼬치 구이 냄새와 연기가 나오자마자 반겨주더라고요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어요 이렇게 한쪽에는 축제장이 있어서 디제잉을 하거나 공연을 하고 근처에 가게들도 많더라구요 화장품 가게. 옷가게.. 사람들도 많구요.. 대부분 천막을 쳐놓고 그 안에서 각 나라의 전통 음식이나 장신구. 전통 옷을 팔아요 음식 부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족히 30분은 걸릴듯..ㄷㄷ 특히 장신구로는 드림캐쳐가 가장 많았던 거 같은데 가격은.. 대부분 비쌌어요 드림캐쳐는 만원 이상? 팔찌는 제일 싼게 오천원 정도.. 우리나라 부스도 있었는데요 전통 혼례체험. 한복 입어보기 체험. 목판 인쇄술 체험 같은 걸 하더라고요 이국적인 가게도 많아서 볼만했던 거 같아요. 만약에 다른 문화체험 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 가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오시는 길은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축제 부스들이 보여요 이번 축제는 클럽클리오가 있는 왼쪽 길과 짱구네 곱창이 있는 아래쪽길을 따라서 부스를 운영했어요 150개 정도?의 다양한 나라가 참가를 해서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http://www.itaewon.or.kr/ 자세한건 여기 링크에 나와있으니까 내년에 축제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이나 축제에 대해 궁금한 게 많으신 분은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요 내년을 기약하며 글은 이만 여기서 마칠게요~☆
보부상 마켓 in 코엑스 C홀
5월 2일부터 6일까지하는 상인들이 만든 시장인 보부상 마켓에 다녀왔어요. 입장료는 만 원(성인)이에요. 현재 C홀에서 '씨페스티벌, 아트토이 페스티벌'도 하고 있는데 다른 페스티벌 관람 시 20%할인 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해요. 다양한 브랜드들이 집약적으로 모여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요. 유럽 빈티지 느낌이 나던 유리조명도 있구요, (아기자기하면서도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소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도장도 있어요. 틸란드시아는 공기정화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적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식물인 것 같아요. 전자파 차단에 좋은 스투키도 있어요. 에이프런, 에코백, 파우치, 클러치 등을 판매중이며 원색과 유니크한 패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들이 있는 곳이었어요. 전체 구매를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었던..곳이에요. 진짜 이 곳은 제 취향저격!!!!!!!!!!!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이끼류였는데 색도 이쁘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카네이션과 같이 있는 제품도 있어요. 킨포크 인테리어 디피룸이에요. 개인적으로 조명들이 탐났어요ㅎㅎ 킨포크 옆의 또 다른 인테리어 디피룸이에요. 청록색과 원목이 조화로웠던 것 같아요. 봄의 자연을 한가득 담아낸 그릇들 제가 갔을 때 레이먼 킴 요리사가 요리 시연을 하고 계셨어요. 냉부에서만 보다 실제로 보니 신기했어요^_^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은 느낌의 디피였어요. 모래사장 위에 진짜 있을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은편인데 여기 스툴 탐났어요...모던하면서 유니크한 느낌. 자연주의에서 일본자기 파는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그릇도 있었던 곳이에요. 밥그릇과 국그릇을 구매해서 왔는데 가격대가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기에 좋은 것 같아요. 엽서를 조금씩 모으고 있어서 이번에도 구매했어요. 1장 1,000원, 3장 2,000원이라 3장 구매했어요. 유아용품도 판매중이며 탐스 신발, 강정, 나무용품(수저,젓가락..), 석쇠판, 도마, 의류, 악세사리, 청, 식자재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왼쪽편엔 음식도 팔고있어서 그 곳에서 식사도 할 수 있어요.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이 곳은 매니아층에게 인기있는 핫플인것 같았어요. (석쇠나 도마같은 건 인기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인스타를 보고 간 곳인데 전 좀 실망하고 나왔거든요..(구성이나 제품들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별마당 도서관을 보러갔어요ㅎㅎ 별마당 도서관을 보자마자 '다케오 도서관과 느낌이나 인테리어적인 부분들이 진짜 비슷하구나'하고 느꼈어요. 그래서인지 큰 감흥이 없어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ㅎㅎㅎㅎ 이상 속 빈 강정 같았던 서울 나들이 이야기를 마칠게요-!!
서울 근교 나들이-남양주
근로자의 날에 차를 끌고 나가자해서, 제가 운전해서 고고 함.... (남친님 프로젝트로 야근을 험하게 하셔서 내가 모시기로..) 사실 남양주에 애프터글로우 였나 거길 가려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근처둘러보다가 스시혼 감... 점심세트 만원이라길래 마침 초밥이 땡겨 바로 시켜서 먹음 근처 주차란이 심한데 다행이 매장앞에 주차공간 있어서 스무스하게 주차하고 들어감. 그리고 간 곳은 오로라베이커리 카페 여기 주차공간 꽤 넓고 주차도 여러군데 가능한데 사람워낙많음 근데 부지가 넓어서 안에 자리 꽤 많았음 (콘센트는 몇개 없었던... 충전같은거 하기 힘들듯함) 커피값이 개비쌈... (기본7천원이상) 빵만 사서 먹는게 경제적일듯함 그런다고 커피가 막 죽인다 이런것도 아니심 대신 빵은 종류 다양하고 괜찮았음 밥은 내가사고 커피는 오빠가 사라 했는데 밥값보다 더 나와서 미안해버린 커피가격의 사악함 그래도 빵좋아서 가서 괜츈했음. 사람 엄청많고 노키즈존 아님(궁금해하실까봐) 야외 바깥쪽 한강보이는 자리가 있는데 경쟁도 치열하고 다닥다닥 붙어서 딱히 욕심이 안남. 날 더우면 거기 앉겠나 싶음 ㅋㅋㅋ 근처에 한강공원 삼패지구 있는데 오히려 여기가 풍광도 좋고 잘 조성해둠. 차에 항상 돗자리 원터치텐트 들고당기는데 펼쳐놓고 한강바라보며 멍때렸더니 힐링지수 상승... 한번 가보시라 추천함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 구름산책로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71 먼저 구름 산책로에서 산책 좀 했어요 그래야 저 멀리서 보이는 케이블카에 호기심이 생기잖아요 (산책로 들어서는 길에서 거북섬의 전설도 알아봅니다) (바닷속 친구들도 만나고) (그렇게 전설 속 주인공을 만나게 됩니다) 이쯤와야 케이블 좀 타볼까? 생각이 들기 시작해요 저도 모르게 다가갑니다 앞으로 앞으로... 갑자기 불빛이 넘넘 예뻐서 착한 사람이 된것만 같아요 (빵냄새 맡으면 착해지는 기분 ...🤓) 케이블카를 앞에두고 마지막 고민ㅎ 결국 들어와 버렸어영 저는 바닥이 통유리로 된 크리스탈크루즈로 선택 했습니다! 두근두근 크리스탈르루즈는 노란색예요 노란색이 언제오려나 발권할때 매표소에서 준 막대 사탕입니다 케이블카 타는 동안 맛나게 먹었네요 지금 타고 있는 중예요 바다 위 동동 엄청 엄청 높았는데 밤이라 사실 실감이... 별로 안났어요 이용하시게 되면 오히려 낮이 더 무섭고 재밌을것 같네요 그래도 차도 쪼꼬매 보이고 아깝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 전망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제일 먼저 보였던 판다😇 좋아하는 동물이 판다, 팽귄, 코끼리인데 판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금도 너무 신나요🙃 고양이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귀여웠는데 경계를 엄청하더라구요 ㅠ 진짜 피아노예요 괜히 건반도 두드려보고 구경 좀 했습니다 ㅋ 이렇게 구역별로 테마가 다양했어요 전망도 가슴 뻥 뚫리게 좋았습니다 요즘 어딜가나 하나씩 있다는 메세지 남기기 어딜 서 있어도 송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거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ㅎ 너무 늦게 가서 경험을 못했네요 넘넘 궁굼해요 타보신 분 있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