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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엔드게임', 복수와 희생, 클래식한 대단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두줄평 : "어벤져스 어셈블!"..복수와 희생, 클래식한 대단원. MCU판 '브레이브 하트'처럼 다가오는 181분의 전율과 감동.

별점 ★★★★☆

한핏줄 영화 -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져, 아이언맨2

p.s. 6개의 스톤을 향한 어벤져스 드림팀의 케이퍼무비? 캡틴 아메리카, 타노스 그리고 아이언맨. 앤트맨보단 블랙위도우-호크아이-캡틴 마블의 존재감 탁월. 1초도 헛되이 쓰지 말라는 시간에 관한 명언. 어벤져스 어셈블 vs 최강빌런 타노스의 전투신,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재현인가!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상의 생명체 절반이 사라진 후 살아남은 어벤져스 드림팀이 목숨을 걸고 마지막 희망을 위해 빌런 타노스와의 최강 전투를 그려낸 작품이다.

스스로 가택 연금택했던 '호크아이'에게도 '어벤져스:인피니트 워'의 충격적인 타노스의 손가락 신공을 벗어날 수 없었나 보다.

가족과 평온한 일과를 보내고 있던 호크아이는 아내와 자녀들이 갑자기 사라지자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과 다를 바 없는 상실감에 휩싸이는데..

호크아이가 복수의 화신으로 돌변해 도쿄에 이어 뉴욕 주둔기지에 컴백하고 양자영역에 갇혀 있던 스캇 랭(앤트맨)이 빠져 나오며, 아이언맨이 마스크의 홀로그램을 통해 소멸한 이들을 애도하고 추모하면서 엔드게임의 서막이 열린다.

특히, 이번 작품은 MCU의 21편을 집대성하듯 각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들이 어마어마한 규모로 총출동하면서 여성 히어로의 활약이 눈부시고, 향후 마블코믹스 원작 영화의 세대 교체를 예고한다.
영화는 마블 특유의 위트와 입담,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시리즈에서 귀호강을 시켰던 사운드트랙, 그리고 타임워프를 통해 가슴 속에서 떠나 보내지 못한 이들과의 뭉클한 재회 등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액션-전투-스릴 등의 요소와 함께 어우러진다.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타노스의 손아귀에 들어간 6개의 스톤을 되찾는 케이퍼무비저럼 시작되는 이야기는 전편에서 자취를 감췄던 캐릭터들의 활약을 주목케한다.

한마디로 평하자면, 극중 캡틴 아메리카가 외치는 "어벤져스 어셈블!"이란 구호와 더불어 복수와 희생, 클래식한 대단원이라 할 수 있다.


지구의 수호자, 어벤져스와 우주의 침략자 타노스와의 전투신은 화려한 스펙터클 영상으로 그려내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을 떠올릴 만큼 관객들을 181분간 전율시키고 감동케하며 MCU판 '브레이브 하트'처럼 다가온다.
'1초도 헛되이 쓰지 말라'는 시간에 관한 명언은 마블 시리즈마다 담긴 디테일과 떡밥을 활용해 엔드게임의 스토리가 구성되고 있다는 복선처럼 비쳐진다.

'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져'에서 원년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함께 <블랙팬서> 등에서 소개됐던 인종을 초월한 총 천연색 히어로들의 조합은 지난 10년 간 마블의 히어로 연보를 정리해주는 느낌이다.

다만, <토르>나 <아이언맨> 등 캐릭터별 시리즈물을 본 지 오래 됐거나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 대한 관심이 적은 관객들에겐 각각의 에피소드에 대한 서사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비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s. 대단원인만큼 쿠키영상은 없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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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보셧군요 나도 이번주에ㄱ
치명적인건모르겠네요 안그래도 스포잇을까바 대충읽음ㅋㅋ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죽음
정말 안타깝죠
어, 저 영화를 보기전이나 보진 않아도 ost는 데려오는 편인데 ost가 괜찮은가보네요.
네 가오갤이 워낙 좋아서 그 후광효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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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어벤져스 엔드게임 후기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먼저 떠난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위대한 어벤져스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이 펼쳐진다! 이상 미방이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들 마찬가지구요 솔직히 저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많이 재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본 마블 유니버스 중 제일은 이번 엔드게임을 보고도 캡아의 시빌워입니다. 히어로 무비중에는 다크나이트가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고요. dc야 놀란님 데려와서 회사를 드려라 그렇다면 이번 엔드게임은 과연 어느 정도의 영화 일까요? 이 영화는 2008년부터 시작된 아이언맨으로부터 캡아, 헐크, 토르, 앤트맨, 닥스, 가오갤, 스파이디, 블팬, 캡마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서 2019년 11년을 같이 해온 세계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내어 더 이상 각각의 영화 그 영화 하나로 끝나지 않게 녹아낸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내면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어벤져스와 어벤져스 울트론까지는 정말 좋은 각본으로 잘 풀어내고 각각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습니다.특히 울트론은 뒤에 나올 솔로무비를 위한 밑바탕을 잘 다져주어서 시빌워라는 명작을 만들 수 있게 해줬습니다. 부기영화 재연재 좀 ㅜㅜ 하지만 인피니티 워부터 우주로 어벤져스가 진출하면서 이야기는 붕 떠버렸습니다(그렇다고 배댓슈만큼은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는 디즈니에서는 좀 더 공격적으로 그리고 리스펙하는 의미로 인피니티 시리즈를 3편으로 만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인피니티워에서 가오갤과 어벤져스를 처음으로 만나는데 가모라 설명하나로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 이야기를 퉁 쳐버립니다. 물론 어벤져스도 토르를 통해 어느정도 알고있긴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단순히 보라돌이랑 공깃돌이야기가 아닌 우주세계관과 지구세계관의 접촉이고 아집으로 뭉친 스타뭐시기랑 지구의 주인이신 세계 재벌1위가 만나는데 갈등요소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우주 절반 날아감 이런 말한마디로 믿는 스타크형...형 내가 좋은 투자처를 아는... 이런 문제는 엔드게임에서 관객들이 호크아이의 슬픔을 공감할 시간의 부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영화 시작 장면부터 호크아이의 가족들이 사라지는 거의 공포스러울 정도의 충격을 주는 장면을 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귀농한 타노스를 찾아가서 강도질을 하려 하지만 이미 공깃돌은 없어져 버려서 목이 잘려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영화관에서 모두가 벙찐 장면 이렇게 스토리진행을 위해 중간에 끼어든 갑분목 장면 때문에 부족해진 슬퍼하는 장면을 다른 영웅들의 슬퍼하는 장면들로 보충하려고 하지만 영화가 호크아이로 시작되는 이유는 가장 관객들과 가까운 캐릭터로 가족이 없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데 극초반에 나오다가 갑자기 닌자어쌔신이되어 일본에서 일본어를 쓰면서 일본야쿠자와 맞다이합니다. 그리고 우리 위도우메이커는 일에 빠져사는 모습으로 불안정함을 보여주려는 모습이지만 구로의 등대와 비교하면 엎드려서 폰질하면서 클오클 자이언트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헐크는 그린~~~~ 이런 짓거리 할때부터 아웃이고 캡틴은 알코올 중독 모임처럼가서 잊으라고 말하지만 진짜 그 말만 나오고 더 이상의 감정적인 호소가 없습니다. 이제 헐리우드 감독들은 한국에서 신파를 배우러 올때입니다. 호크형 합장할 때부터 알아봤다. 그나마 아이언맨이 잊으려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위해 살면서 스파이디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가장 현실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마지막을 장식하시는 분이라서 힘을 실어준 것도 있지만 로다주가 이 모습을 잘 연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뒤에서 뒷북형이 등장해서 2014년도 드립으로 뒷북치면서 웃겨줍니다. 그리고 아스가르드 출신 패드리퍼 맥주배 찐따가 나와서 전여친 이야기 꺼내면서 울고불고 친구랑 술마시러 갑니다. 이후부터는 시원하게 진행되면서 각각의 캐릭터를 잘 살리면서 공깃돌 회수 작전이 시작됩니다. 캡아, 아이언맨, 헐크 원조 어벤져스에 키도 작고 머리도 작고 거기도... 팀과 너구리, 살쪄서 수트도 늘어나는 모자란 형 욕쟁이 팀, 닌자어쌔신, 스칼렛 요한슨 누님(♡) 검정 깔맞춤 팀 그리고 그 있잖아 그 사람 아 이름이 뭐더라 팀이 나누어져 인피니티 스톤을 찾으러 가는 조별과제 를 시작합니다. 이 형님이 64년생이란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마블이 11년동안의 적금을 깨기 시작합니다. 뉴욕으로 간 팀은 감독이 제한된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위트와 센스를 다 보여줍니다. 특히 스탠 리 옹의 장면하나로도 저는 A는 받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아스가르드로 간 욕쟁이팀은 어떨까요? 전여친 한테 못가서 엄마한테 넋두리 푸는 사이에 하드캐리로 모자란 형의 조별과제 점수가 지켜지고 망치도 쌔빕니다. 우주로 간 그 누구더라 팀에서는 이제 이름이 기억난 네뷸라가 네뷸라한테 잡혀서 네뷸라 아빠한테 들켜서 끝내 F점을 받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치들이 형은 나이가 들어 귀가 안좋으신지 네뷸라가 걸었던 전화는 못받고 자기만 A받으려고 왔습니다. 같이 우주로 간 검정 깔맞춤 팀은 거기서 검정 깔맞춤한 진격의 거인한테 인신공양을 해야 과제 성공이다라는 신천지급 말을 듣고 내가 먼저 탈주하겠다고 아웅다웅하다 결국 여기서 레이디 퍼스트(?)로 위도우 메이커가 탈출했습니다. 조별과제는 광탈이 답이다 이제 모든 과제들이 다 끝났습니다. 영화는 이제 마지막 피날레만 남기고 있습니다. 이 피날레야말로 이 영화의 존재이유고 11년 동안의 마블이 공들여 준비해온 거대한 축제입니다. 그동안 5년동안 사라졌던 블랙팬서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피터 트롤러 그리고 그루트까지 어벤져스 어셈블 이제 벙찐 타노스가 당황탑니다. 와스프와 앤트맨이 날아가고 닥터와 일행들이 적의 폭격을 마법으로 막아내고 그 거대한 비행선을 캡틴 마블이 대기권 돌파로 터뜨려내고 발키리와 결혼기념일 선물을 입고 온 페퍼가 무쌍을 합니다. 인피니티 건틀릿은 헐크에서 시작되서 호크아이로 블랙팬서로 스파이디에게 마지막으로 아이언맨에게로 그리고 아이언맨이 단 한마디를 말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한번을 딱 튕귑니다. 그리고 2008년 부터 우리와 같이 살아있었고 우리처럼 불완전하고 복잡한 문제를 만나서 우리와 같이 아픔도 겪고 우리와 성장해왔고 여기까지 같이 와준 아이언맨이 끝났습니다. I'm an ironman 이 영화가 어느 정도의 영화냐면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만 보면 영화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아이언맨의 모습을 위해 마블은 21개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요 솔직히 21개 영화가 다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하나하나 따져보면 심각한 영화들도 있습니다. 또 엔딩에 캡아도 있지않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건틀릿을 아이언맨이 들고 아이언맨이 우주에서 떠도는 모습이 나오고 아버지를 만났을때 이미 이 영화에 주인공은 정해졌습니다. 이 영화는 아이언맨의 퇴장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아쉽지만 우리는 이제 이별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마블은 모든 힘을 모아 이별식을 해줍니다. 이 영화는 말입니다. 마지막 10대를 이별하는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영화입니다. 같이 졸업한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에게 우리는 박수를 쳐주고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을 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P.S 이 영화를 보면서 비슷하다고 생각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로건입니다. 로건과 아이언맨 둘다 인기 캐릭터가 되어 시그니처로서 시리즈의 구심점이 되어주고 한 영화가 흔들릴 때 마다 다시 기회를 주는 마치 기둥같은 캐릭터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고싶어지는 캐릭터였습니다.
나는 어땠냐면,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 솔직후기/리뷰/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노스포/스포없음)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긴 여운에 n차를 고민 중인 1인입니다. 1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단 1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예요. 본 건 많지만 아직 볼게 더 많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이런 제가 이해되시려나요? 오늘의 영화는 우리의 영원한 히어로들의 마지막 인사,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입니다. 영화는 사실 25일날 봤어요! 되도록 빨리 보려 했죠. 그런데 후기는 지금에서야 쓰네요. 여운이 길기도 했고 제가 뭐라 평가할 수준도 아닌 거 같았어요. 그래도 개인적인 느낌을 담아 스포없이 담담하게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인피니티 워'와 비교했을 때 사실 어느 정도 우리의 예상대로 흘러갑니다. 홀로 임무를 완수하고 유유히 살아가는 타노스와 남겨진 영웅들 간의 끝나지 않은 싸움이 계속되는 이야기죠. 타노스도 인피니티 워에서 보다 임팩트는 적습니다. 물론 영웅들을 상대하는 그의 무지막대한 괴력은 언제나 놀랍지만 성격이나 스토리의 흥미가 이미 소진된 상태죠. 나쁘게 말하면 인피니티 워와 비교했을 때 엔드게임은 그저 궁금한 뒷얘기를 남김없이 확인하는 영화일 뿐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르다 그러나 역시 마블은 마블입니다. 마블은 언제나 우리의 기대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분명 우리는 엄청난 기대 속에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보란듯이 충족시켜줬고 긴 여운까지 남겨줬습니다. 어벤져스를 사랑하셨던 분들이라면, 히어로 개개인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셨던 팬들이었더라면 마지막 어벤져스를 꼭 보셔야 합니다. 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앞에서는 단순히 이전 스토리의 연장선일 뿐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드렸지만 당연히 우리는 추측보다는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예상과는 늘 똑같지 않게 마블은 놀라움을 선사해왔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어벤져스 스스로의 오마주 이번 엔드게임의 또 다른 특징은 모든 전 시리즈를 통합하는 편입니다. 정말 마지막다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작품들을 아우르는 방법은 '오마주'입니다. 마블은 마블 스스로를 오마주합니다. 이전 작품들에서 등장했던 장면들, 대사 하나하나를 신경썼음을 확인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관객들의 애정도에 따라 이 영화는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이해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할 것입니다. 분명한 점은 마지막인만큼 n차를 통해 확실히 영웅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본격 n차 권장) 중요 인물들 사실 이건 스포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스포라고 해도 의미는 없는 부분입니다. 언제나 어벤져스에서 중요한 멤버들은 대부분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정말 중요합니다. 오마주의 가장 큰 임팩트를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스토리 전체, 마무리까지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죠. 특히 이 두 영웅을 사랑했던 분들이라면 정말로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라 장담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내 예상범위에 없었던 사건이 일어나는데요, 적잖은 충격에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어벤져스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 볼 수 없는 요소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보셔야겠죠? 어벤져스 어셈블 마지막 전투씬은 신화에 가깝습니다. 더 이상 어벤져스는 유치한 히어로 놀이 수준이 아니게 됩니다. 이건 현대판 신화에 가까운 작품이 됐습니다. 우리가 기대한 모든 장면들을 볼 것이고, 우리가 보고 싶지 않았던 장면들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감내해야 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우리는 어떻게 이들을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할지 고민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이토록 멋지게 장식해준 루소형제와 모든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어벤져스x3000 마지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 사실 마블 유니버스의 마무리는 이번 엔드게임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인터뷰에서도 드러났지만 앞으로 개봉할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이 엔드 페이즈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토리로 마블의 세계관을 이어나가겠죠. 확실히 엄청난 변화를 목도할 분기점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블 히어로를 안 보신 분들은 유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그만큼 전무후무한 시리즈에 대한 팬들의 애정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없이 제 느낌만을 의식의 흐름대로 써가느라 두서가 없었지만 결론은 영화 꼭 보시라는 말입니다. 참고로 쿠키영상을 별도로 없습니다. 영화의 오마주, 이스터에그, 떡밥들에 더 집중하면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n차를 부르는 여운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었습니다.
(펌) 불법 자막 몰래 쓰다 걸린 유명 스트리밍 사이트 (왓챠)
왓챠 플레이에 올라온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의 자막. 보시다시피 각 문장마다 마침표를 찍는 이상한 자막, 인물대사와 나레이션이 겹쳐서 자막이 3줄, ~같은 영화자막에서는 쓰지도 않는 기호를 사용. 전혀 문장 연결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이상한 자막이 난무하는 바람에 보다못한 시청자가 익스트림무비와 디비디프라임에 제보글을 올림 이것이 알려지고 그 글에 올라온 제보댓글 http://cineaste.co.kr/skin/board/apms-caption-new/view_caption.php?bo_table=psd_caption&fname=1112/1323742022_Ser1WX2E_The.Tree.of.Life.2011.BluRay.1080p.DTS.x264-CHD.smi (자막 미리보기)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42116 (자막이 올라왔던 사이트) 그렇다.  이 영화의 자막은 사실 아마추어 자막. 그것도 공식도 아닌 불법.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 자막을 쓴 곳은 왓챠라는 유료 스트리밍 사이트. 2019년 3월 15일자 유저 기준으로 한달에 7900원을 돈 주고 보는  공식 스트리밍 사이트임. 공식 유료 스트리밍사이트에서 인터넷에 떠도는 불법 자막을 써서 영화를 서비스중이었던 거ㄷㄷ 원 글쓴이는 왓챠에 해명을 요구하고 불법 자막을 쓴 왓챠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기 위해 글을 올렸음. (혹시 다른 커뮤 하는 사람 있음 공론화 부탁함) 1줄요약 비싼 돈주고 저작권 지켰더니 자기네들이 불법자막 몰래 쓰다가 걸림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34791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식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불법 자막이라니 왓챠 실망입니다 넷플릭스도 자막품질 만만치않지만 적어도 불법자막 갖다쓰진 않던데 이건 좀 심각하네요 이번달만 쓰고 손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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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원테이크 노컷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후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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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시작 첫 장면이 너무 리얼이라 첨부 고민 됨 의료사고의.....복수전이라고 하기에.... 방법이 설명하기 힘들다.... 의사인 아빠의 실수한 부분으로 인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아들을 잃었다 스스로 잃어버렸다 그 상황에서 마크는 뭔가 예언하듯 상황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크를 잡아 지하실에 가둔 것과 달리. 엄마는 두려움에 찬 얼굴로 마크를 치료하고 발등에 키스한다 그렇다 마크는 피해자면서 이 영화 흐름에 뭔가를 예시하고 전달하는 존재다 마지막에 너무 잔인한게 두려움과 극복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보여 줄 수 있는.감정의 굴곡이나 가족이지만 스스로 지키기 위해 잔인함까지 보여지는 영화다 인간은 나약하다 괴기하다 심난하다 마크는 어떻게 복수를 시작한걸까..??? . . . . 긴장감을 더 해 주는 기계음등 그 외 영화는 대부분 정적으로 흘러간다 아니 딱딱하고 경직 된 느낌이다 대사 톤이나 움직임 모두가 어색 할 만큼 차분하다 그러나 효과음이 나올 땐 내내 소름 돋았다 거기에 피아노까지 더해져 효과음악이 영화의 긴장감 포인트를 알려주는 것 만 같다 마지막 씬에 나오는 음악과 킴이 먹는 감자튀김 그리고 표정에서 평온과 안정감을 알아 차릴 수 있다 그래도 이 영화는 잔인하지만 옅은 미소를 보이며 끝난다
기사) ‘어벤져스 4’ 보려고 탈영한 이등병 검거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개봉 첫 주에만 12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다시 개봉 5일 만에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4월 24일 개봉한 이후, 거의 하루에 백만을 넘는 엄청난 관객들이 몰려 벌써 800만을 훌쩍 넘겼다.  이렇게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영화이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극장에 갈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군복무 중인 청년들이다. 유년부터 11년을 함께한 ‘인피니티 사가’의 마무리를 극장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이들에게 고문에 가까울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1일 공군 충남 서산의 20전투비행단에서 웃지 못할 헤프닝이 있었다. 마을로 대민지원을 나갔던 18명의 군인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인원 점검을 해보니 17명 밖에 없는 것이었다.  한 달 전 전입해 온 모 이병이 보이지 않았던 것. 곧바로 헌병대가 투입되었는데, 한 택시 기사로부터 군인 한명을 서산 시내의 극장 앞에 내려주었다는 증언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헌병대는 곧바로 극장으로 향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 이병은 3시간에 이르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모두 관람한 후, 극장 앞에 대기하고 있던 헌병대에게 검거되었다.  모 이병은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고 그저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보고 싶어서 봉사활동 현장을 벗어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1boon ㅡㅡㅡㅡㅡㅡㅡ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네요 다른 관객들한테 피해안주려고 한건지 영화 다 끝나고 잡아가는 헌병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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