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자궁냉증은 왜 자궁질환의 원인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자궁냉증은 왜 자궁질환의 원인이 될까요?> 얼마 전에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에서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겨울철에도 차가운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과 뜨거운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에 대한 조언을 인터뷰를 통해 설명해드렸습니다. 제가 환자분들께 자궁치료하면서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자궁은 따뜻한 것을 좋아해요. 차가운 것을 싫어해요." 인데요. "여자는 찬 데 앉으면 안된다." "겨울에 짧은 치마 입지 말아라. 밑에서 찬바람 들어온다." "여자가 냉하면 병 생긴다." 여성이라면 이렇게 어른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러면 왜 여자의 몸은 따뜻하게 해야할까요? 한의학에서는 추운 기운을 寒邪(한사: 추운+안좋은 기운)라고 표현합니다. 寒(한)은 음사이므로 양을 상하게 하는데요. 양기가 손상을 입으면 정상적으로 우리몸에서 에너지화 하는 작용이 상실되므로, 음식->혈액->장기에 영양공급 하는 능률이 매우 떨어지고, 열량이 떨어지는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한의 성질은 엉기고 뭉쳐서 혈맥의 운행을 어렵게 만듭니다. 여성의 자궁은 바로 이 혈맥의 집결지이지요. 매달 혈맥이 집중되어서 자궁내막이 두터워지고, 임신을 위한 준비를 하다가 28일이 지나면 자궁내막이 무너지면서 생리혈의 형태로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이렇게 매달 규칙적인 일을 하는 장기가 없을 정도로 자궁은 초경부터 폐경까지 35년간, 400회 가까이 반복해서 혈맥이 집중되었다가 탈락되고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자궁에 한사가 쌓이면 자궁냉증이 생기고, 이 부분이 누적되면 결국 자궁 및 난소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춥게 생활하는 습관이 자궁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한이 누적되면 혈결(혈이 부드럽게 흘러가지 못하고 단단하게 맺힘) 의 현상이 생기므로 혈액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궁에 이상소견이 생기면서 생리불순, 무월경, 생리통, 냉대하증가, 태동불안, 산후발열, 자궁근종 내막증 선근증 등의 자궁병변, 난임 등을 일으킵니다. 특히 한사가 응체되면 2차적으로 우리 몸에서 어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한의학고전인 황제내경에 의하면 영추, 경맥편에 "한사가 경맥에 들어오면, 혈이 뭉쳐서 통하지 않는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어혈이 발생되는 기전에 대한 언급인데요. 어혈은 자궁에 병을 일으키는 매우 중요한 원인이 되는데, 어혈은 형태를 변형시키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서 치료해야하는 원인입니다. 어혈에 의한 증상은 생리불순, 생리통, 무월경, 하혈, 부정출혈, 생리시 코피, 생리시 두통, 생리시 감정기복, 임신복통, 유산, 난임, 종양성의 자궁병변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자궁에 이상을 일으킵니다. <특히 생리관련된 증상과 염증에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은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온궁치료에 대한 인식이 많이 잡혀있는데요. 미혼여성이나 출산을 끝냈거나 등의 임신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여성들은 어느 순간 온궁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놓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질환이 생기기 전에 항상 신호를 보내게 되지요. 내 몸이 자궁냉증에 취약해져 있다는 징후를 가장 처음 알게 되는 것이 바로 '생리이상과 질염'입니다. 1. 생리이상: 생리불순, 생리통, 생리양감소, 생리어혈덩어리 등의 생리에 관한 양상을 관찰하여 이상소견이 있다면 체크해야 하고, 2. 질염: 냉분비물 증가, 질 가려움, 따가움, 냄새, 외음부 뾰루지, 경부미란(경부가 헐어버리는 것), 경부이형성증, 골반염 등의 염증반응이 반복되면 매우 주의해서 근본적인 치료해야 합니다. 자궁냉증이 누적되어서 자궁의 면역환경을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자궁에 누적된 한사로 인해 자궁 및 난소질환, 무월경, 난임, 난소기능저하, 조기폐경 등의 심각한 병변 및 기능이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자궁을 따뜻하게 돌보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576947293
소주 1병 먹고나서 얼마나 지나야 완전히 깰까?
오랜만에 만난 대학교 동창들 모임. 기분좋게 술에 취하고 운전대를 잡으려던 순간 "아 참, 지금 운전하면 음주운전이지?" 조금만 더 쉬었다가 운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우나 가서 한 두시간만 푹 자면 깨지 않을까?'란 생각이 뇌리를 스칠 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소주 1병을 마신 뒤 몇 시간이 지나야 완전히 깰 수 있을까요? 이럴 때 간단히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으련만.. 오! 폭풍 검색을 한 결과 찾아냈습니다. 바로 위드마크란 공식인데요. 위드마크 공식은 스웨덴 생리학자 '위드마크'가 만든 것으로, 통상 시간당 알코올 분해도가 0.008%~0.030%라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술의 양, 도수, 체중 등을 고려하여 혈중 알코올 농도를 역추산하는 계산법입니다. 이 공식으로 술이 깨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추정해볼 수 있는 것이죠. 위드마크 공식은요! 혈중알코올농도 최고치 = [음주량(ml) X 알코올 도수(%) X 알코올비중(0.7894) X 체내 흡수율(0.7)] / [체중(kg) X 성별계수(남 0.68, 여 0.55) X 10] 알코올 분해시간 = 혈중알코올농도최고치 / 시간당 알코올 감소량(0.008%~0.030%) * 도로교통공단 참고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체크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가 되려면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네요. 맥주 2잔 = 음주 단속 기준 0.05% 넘어선 상태 소주 2병 = 19시간 자야 몸속에서 알코올 0%가 된다 체중 70kg 성인 남성이 알코올 도수 19%의 소주 1병(360ml)을 마셨다고 가정해 계산해 볼까요? 알코올 분해가 느린 사람은 9시간 56분이 걸리는 반면 빠른 사람은 2시간 39분이 지나야 술에서 깨게 되는데요. 평균치(0.015%)로 계산했을 때 5시간 18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주 2병(720ml)이면 개인에 따라 5시간18분에서 19시간 51분까지 알코올 분해 차이를 보입니다.(70kg남성 기준) 즉, 전날 밤 늦게까지 과음을 했다면 다음날 아침 운전대를 잡는건 음주운전일 확률이 높죠.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체중에 따라서도 술에 깨는 시간이 다른데요. 체중 50kg 남성은 7시간 25분(360ml 기준), 100kg 남성은 3시간 22분(360ml 기준)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술에서 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네요. 소주 1병을 기준으로 70kg의 여성이 술 깨는 시간은 6시간 33분으로 같은 체중의 남성보다 1시간 15분이 더 소요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맥주 1500cc(알코올 4.5%)를 마신 70kg 남성이 술이 깨는 데에는 5시간 13분, 60kg 여성은 7시간 32분이 걸립니다. 막걸리 1병(750ml, 6%)을 마신 70kg 남성은 3시간15분, 60kg 여성은 4시간41분이 걸리죠. 술 1잔 정도는 쉽게 분해 할 수 있을까요? 70kg 남성이 생맥주 500cc 1잔을 마시면 혈중알코올농도는 0.026%입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평균 1시간 44분이 걸립니다. 소준 1잔(50ml)은 44분, 맥주 1잔(500ml) 104분, 막걸리 1잔(150ml) 42분이 걸립니다. 음주상승기(음주 후 30분~90분 사이)를 고려하면 최소 74분, 134분, 72분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이 공식은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각 개인마다 신체적인 특성, 컨디션, 술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죠. 무조건 맹신할 수는 없지만 참고로 활용하기에는 좋은 공식인 것 같습니다. 특히!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임을 명심하고 절대 운전대를 잡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freeqration.com)
담배때문에 남에게 피해주는건 안되고 저에게 피해주는건 괜찮은 엄마누가잘못인가요
안녕하세요 전 16살 중3 여학생입니다. 전일단 예고준비하고있어요 실용음악보컬. 보시다시피 노래합니다. 근데 저희집은 엄마 오빠 아빠 모두 담배를펴요 저빼고요. 저는 목관리가 중요하니까 항상 신경쓰면서 삽니다. 엄마도 목관리가중요한걸아니까 혹시라도 저에게 다른건해도 담배는 하지말라고 본인 입으로 말씀하시는데 문제는 본인이 담배를 화장실에서 핍니다.원래 배란다에서 폈었는데 배란다에서 담배피지말라고 방송나온뒤로는 계속화장실에서핍니다. 화장실이 두개인것도아니고 들어갔다 나오기만하면 담배냄새가나는데 제가 들어갔다나오면 목이 칼칼합니다; 살짝 숨이 가쁘기도하고요..그래서 엄마한테 화장실에서 담배피지말라고 했는데 엄마는 그럼 어디서피냐 이해좀해주면안되냐 이럽니다 저는 그러면 밖에나가서피라하는데 엄마가 쪽팔리게 어떻게 그러녜요 근데 오빠한테는 담배필거면 나가서 피라고하거든요 그래서 오빠한테는 나가서 피라고 하면서 왜 엄마는 화장실에서 피냐고하니까 소리지릅니다.어떡하라고 하면서 전 제 목이 칼칼한것도싫고 담배냄새도싫고 니코틴 마시는것도 싫고 어쨌든 간접흡연 자체가 진짜 싫습니다 좆같아요 오빠도 담배필땐 저한테 피해주려고하지않는데 엄마는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설령 제가 노래를 하지않더라도 흡연자가 비흡연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본인은 필터를통해 어느정도 걸러지겠지만 그연기를 직접마시는 저는 걸러지지도 않네요^^어떡해야 엄마의 이기적인 담배습관을 고칠수있을까요 진짜 극단적으로 엄마담배가 보일때마다 찢어버릴까 생각도해봤네요 방금도싸우고나왔는데 진짜 짜증나요 ㅆ
<강의>자궁온도의 중요성, 자궁심부치료의 역사와 효과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강의 중. <자궁온도의 중요성, 자궁심부치료의 역사와 효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까 합니다. 저희 쉬즈를 내원하는 난임환자분들의 경우 자궁심부치료를 많이 알고 내원하시는데요. 처음 이 치료가 시작된지 14년을 훌쩍 넘어섰네요. 처음에는 자궁테라피->자궁아큐로 발전하다가->몇년 전부터는 자궁심부치료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자궁치료에 적용하고 있답니다. 매일 앉아서 압박하고, 순환이 정체되고, 습해지고, 독소가 빠져나가지 못하여 근접하기 어려운 여성의 자궁심부에 치료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단계별 침치료, 약침치료, 한약치료를 활용하여 자궁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자궁심부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난소기능저하, 조기폐경 등 난소의 기능이 거의 남지 않은 절박한 분들, 원인 불명의 시험관 반복적 착상 실패 등 진단이 안되는 난임환자 분들, 부정출혈, 배란장애 등 질환이 없으나 자궁난소 기능 이상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산부인과에서 특별히 해줄 수 있는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더욱 답답한 마음으로 한의원 치료를 문의하신답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치료를 해보면 위의 경우들은 기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한방치료로 개선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를 권유드리고 있고요. 또한 그 결과 많은 치료 케이스들이 쌓이고 있답니다. <자궁온도의 중요성, 자궁심부치료의 역사와 효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의동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https://youtu.be/AAHuW0BpZwk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830485197
자궁근종 주의음식과 근종수술후 후유증 예방치료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오늘은 자궁근종 주의음식과 근종수술후 후유증 예방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궁치료를 하다보면 자궁근종이 있는 30-40대 여성분들이 흔한데, 자궁근종이 있을 때 주의해야할 음식을 알려드리면 의외로 모르고 있었다는 분들이 많답니다. 근종은 여성호르몬에 반응하는 질환으로 그래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드는 폐경 후에는 커지는 경우가 거의 없답니다. 자궁을 수술 등으로 건드려서 후유증이 남게 되면 다시 돌릴 수가 없으니 특히 임신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착상과 관련이 없다면 수술을 되도록 피하고 임신준비를 하게 되고요. 출산 후의 여성들도 폐경까지 큰 탈없이 생활할 수 있다면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폐경까지 근종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특히 근종이 있는 경우에는 과다출혈, 빈혈, 부정출혈, 통증이 가장 많은 환자분들이 수술까지 생각하게 되는 힘든 증상들이어서 수술을 원치 않는 근종환자분들의 경우 이 증상들을 완화시키켜 근종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오래된 자궁내 어혈 해소, 정상혈류개선, 자궁배출기능 강화, 오래된 어혈로 인한 염증해독 등의 한약재들을 통한 한약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자궁근종 주의음식 부분은 사실 현재 확실히 정해지지 않는 부분인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음식들이 있습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오히려 근종에 도움이 된다, 커지게 만들 수 있다 등 양쪽의 상반된 의견들이 있으나 아직 하나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식물성 에스트로겐 음식은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홍삼 등의 보약, 자궁에 좋다고 흔히 차로 먹는 당귀, 그 외에 음식에서 접하는 콩, 두부, 석류, 칡 등 여성에게 좋다는 문구가 있는 식품들이 대부분 신중해야하는 것들입니다. 위에서 제가 임상에서 환자분들 치료할 때는 근종관리를 위한 한약을 처방한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약재들로 구성하여 한약을 처방하며, 근종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분비, 근종으로 인한 통증 및 과다출혈치료, 근종악화예방, 근종수술 전 체결강화 등의 목적으로 처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종이 심각하여 수술을 하게되는 경우에는 <자궁근종 수술후 조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자궁은 수술을 통해 한번 건드리면 자궁 및 그 주변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근종수술 후 후유증으로는 수술부위유착 부분이 가장 많은 분들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근종이 자궁밖에 있었던 경우에는 자궁과 방광, 자궁과 대방이 유착되는 경우가 많고, 근종이 자궁안에 있었던 경우에는 임신시 수정란이 착상하는 부위인 자궁내막의 유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종 수술 후 임신준비를 하는 분이라면 수술 후 유착예방을 위한 한의학적 치료를 수술 후에 적극적으로 시작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주변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상담한 환자 중에는 근종 수술이 한참 지나서 오셨는데, 수술시 남은 어혈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나팔관을 막거나, 난소에 영향을 미쳐서 난소기능저하를 일으킨 실제 환자 사례도 있었답니다. 제가 예전에 복강경수술 후 자궁기능회복에 대한 한의학적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 중요하게 썼던 글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http://blog.naver.com/kje12255/220229619894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556332187
◇무병장수를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겠조?^^ 그렇다면 그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ㅎㅎ 1. 배고플 때만 먹는다.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킵니다. 2. 매일 날야채와 과일. 요구르트를 먹는다. 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 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氣)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3. 육체적인 일이나 운동을 매일 충분히 한다. 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8. 이완과 휴식을 충분히 한다. 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합니다.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9.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10. 좋은 사람들과 만난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잘 실천하셔서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허정박사의 100세 건강법 https://url.kr/mH6MZj 간단히 발견할 수 있는 6대암 https://url.kr/mH6MZj 심장과 뇌가 망가지는 절대 간과 해선 안되는 위험한 수면습관들 https://url.kr/mH6MZj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적신호 https://url.kr/mH6MZj #무병장수 #건강 #명언 #좋 은글귀 #좋은시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맞팔해요
하루 두갑 담배피는 2살 아이…유아 흡연 중독 논란
(사진=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2살짜리 남자아이가 하루에 많게는 두 갑씩 담배를 피워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수카부미업데이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西) 자바 주 수카부미 리젠시(郡·군) 치바닥 지역에 사는 RAP(2)는 한 달 반 전부터 심한 담배 중독 증상을 보여왔다. 어머니 마랴티(35)는 "처음에는 바닥에 떨어진 꽁초를 줍더니, 지금은 정말로 담배를 피운다"고 말했다. 현재 RAP는 하루에 많게는 40개비씩 줄담배를 피우고 있다. 밤에도 담배 한 대를 태워야 잠이 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랴티는 "담배를 줄 때까지 떼를 쓰고 종일 울어대 안 줄 수가 없도록 한다. 어떨 때는 마을의 다른 어른들에게 담배를 얻어 피우기도 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RAP의 아버지 미스바후딘(36)은 "나도 담배를 피우지만 일할 때뿐이고 저렇게 자주 피우지는 않는다"면서 조만간 중독 증상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10년에도 남(南) 수마트라 주의 생후 20개월 어린이가 하루 두 갑씩 담배를 피워 사회적 문제가 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천700만 명이 담배를 피운다. 특히 남성 흡연율은 76%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높고, 미성년자의 흡연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인도네시아에서 연간 20만 명이 담배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다고 추산한 바 있다.
대한민국, 소주의 3단 변천사-화요지식살롱
대한민국, 소주의 3단 변천사-화요지식살롱 희석식 소주에서부터 증류식 소주까지, 제시가 제시하는 대한민국 소주 이야기 1번째, 희석식 소주 이야기 희석식 소주는 일상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초록색 병에 담긴 소주. 주류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술이다. ■ 희석식 소주의 제조 방법 곡물을 발효시켜 '연속 증류방식'으로 고순도의 주정을 얻은 다음, 목표하는 알코올 도수를 정해 물로 희석하고 거기에 감미료 등을 첨가한 소주를 말한다. ■ 희석식 소주가 대한민국에 자리 잡게 된 이유 일제 강점기 시절, 많은 쌀을 요구하는 증류식 소주 제조가 일본의 산미 증식 계획에 반하였기 때문에 동남아(태국)로부터 주정을 수입하여 이에 물을 섞어 마시는 희석식 소주가 처음으로 보급되었다. 그 이후로도 한국 전쟁 등을 거쳐 식량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산 쌀로 술을 만드는 것을 금지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곡식, 채소로 주정을 얻은 후 물을 섞어 먹는 희석식 소주가 정책적으로 보급되었고 이 때문에 대한민국에 희석식 소주가 대표 주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지금의 지역별 소주 브랜드가 발생한 이유는 '1도1주 정책' 때문 일제강점기 시절 일반 가정에서의 주류제조를 막고, 공장에서만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은 주세를 더 용이하게 걷기 위함이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도 바통을 이어받아 주세 관리의 편의를 위해 한 도에 한 주류회사만 제조 및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1도1주법'을 제정하였다. 예를 들어 서울 경기 지역은 진로(현 하이트진로), 강원도 지역에는 강릉 합동 주조(현 롯데주류)만이 참이슬이나 경월(현 처음처럼)등을 만들어 팔 수 있다는 식이다. ■ 희석식 소주는 숙취가 적다 희석식 소주는 고순도 알코올에 물과 소량의 첨가물만을 넣었기 때문에 불순물이 적은 주종에 해당한다. 여러 불순물이 섞여 있는 증류식 소주 등과 비교하였을 때 당연히 숙취가 적을 수밖에 없다. 옆동네 일본에서는 이러한 점 때문에 희석식 소주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소주를 마시고 숙취가 심하다면 알코올 해독에 대한 동양의 유전적 체질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과음에 의한 숙취이다. ■ 병을 흔들어 회오리를 만드는 등의 의식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병 목을 톡톡 쳐서 소주 윗부분의 일부를 날리는 것은 제조시설의 세척 미비로 불순물들이 맨 위에 떠올라 있어 그것을 제거한다고 했던 것이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일정 부분 신빙성이 있는 설들이 많지만 소주를 흔들어 회오리를 만들거나, 팔꿈치로 병 밑을 톡톡 쳐서 안의 성분을 잘 섞게 한 후 마셔야 된다던지 하는 의식은 주류회사의 문화 마케팅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희석식 소주는 고순도의 주종에 가까워서 불순물이 적기 때문에 용해도가 높고 침전물이 없는 수준이니 굳이 그것을 섞어마실 이유는 없다. 더 맛깔나게 소주를 마시기 위한 하나의 의식으로 주류업계의 문화마케팅이 대한민국에 잘 정착된 증거로 보는 것이 맞다. 2번째, 과일소주 이야기 ■ 허니버터칩에 버금가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초창기 과일소주 롯데주류의 '순하리'가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선을 보였을 때, 폭발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턱없이 적은 이유로 허니버터칩의 인기에 버금가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전 세계적으로 저도화가 계속되는 트렌드에 힘입어 소주 또한 여러 가지 시럽 등을 믹스(홍초 등)하여 먹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야 하거나 레시피를 공부하는 등 보편화되기에는 장벽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의 '순하리'는 RTS(Ready to Serve) 방식으로 그런 과일 소주를 사서 병만 따면 바로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편의를 극대화 함으로써 니즈를 충족시켜 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최초의 과일소주 순하리는 원래 일본 술이었다. 일본의 산토리 사에서는 2013년 위스키에 비해 원가가 저렴한 소주 베이스 RTS 주류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일본에 경월 소주를 수출하는 산토리의 한국 파트너사인 롯데주류 또한 전년에 비해 급락한 원 대비 엔 환율 때문에 해외 수출물량을 증대시켜야만 하는 난관에 봉착해 있었던 것. 그렇게 과일소주인 '훈와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탄탄한 영업력과 유통망을 가지고 있었던 산토리사는 '훈와리' 붐을 만들어 냈고, 일본 내에 소프트 랜딩 시키게 된다. 그 이후 일본의 문화를 5~10년 뒤에서 답습하는 한국의 주류 트렌드를 보며, 소주 베이스의 RTS 주류가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붐을 일으킬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롯데주류는 테스트 형식으로 소량의 과일소주를 만들어 시중에 풀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대한민국에 붐을 일으켰던 '순하리' 과일 소주이다. ■ 순하리는 일부러 공급량을 조절한 것이 아니다. 초창기의 '순하리'는 말 그대로 테스트 발매를 한 것이었다. 때문에 재료 수급 및 제조시설 확보를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초기 제조는 롯데주류 경산공장에서 소량만 제조) 순하리가 인기라고 해서 기존의 일반소주 공급을 제쳐두고 순하리에 집중할 수도 없었다. 어떻게 보면 물들어올 때 노를 제대로 젓지 못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뿐. 일부러 이슈화하고자 물량을 적게 유통시킨 것은 아니다. ■ 과일소주는 1도1주 문화를 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과거 세금 징수의 편의를 위해 '1도1주'법을 제정한 것이 이유가 되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는 자기 지역의 소주 브랜드만 고집하는 애주가들이 많다. 그래서 1도1주법이 사라진 후에도 지방 주류회사의 타 지역 진출은 매우 힘들었다. 똑같은 가격과 맛이라면 굳이 타 지역 소주를 먹어줄 이유는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과일소주가 붐을 일으키면서 각 도의 주류 나와바리 경계선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각 주류회사가 자신들만의 과일소주로 타 지역에 진출하기 시작한 것이다. 성공적인 예로 부경권 무학소주사의 좋은데이의 블루베리 맛을 들 수 있다. 블루베리 맛은 큰 인기를 끌었는데 블루베리 맛 과일소주는 좋은데이 브랜드에서만 제조, 유통하였으므로 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블루베리 맛 소주를 먹자면 '좋은데이 블루베리맛'외에는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에 타 지역에도 '좋은데이'라는 무학소주사의 브랜드가 알려지고 점유율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게 되었다. ■ 일본식 좋은 술 감별법 이 것은 과일 소주에서 뿐만이 아니라 모든 소주 및 청주(사케)에 해당한다. 술을 따를 때 테이블로 튀거나 잔을 따라 넘친 술들이 조금씩 자국을 만들게 되는데, 나중에 이것이 끈적이는 정도를 보고 첨가물이 과도하게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첨가물이 무조건 몸에 나쁘다거나 맛이 없다거나 한 것이 아니랑 술 자체의 향보다는 합성 첨가물 등에 많이 의지했다는 뜻이기 때문에 애주가들이 말하는 좋은 술이라고 보기가 어렵다. 또 그러한 술일수록 같은 주종과 비교하여 가격이 저렴하다. 이는 민간에서 구설로 전해지는 내용이므로 주류의 전문지식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술자리에서 자신의 주류 상식을 뽐낼 정도의 구전 잡학 정도로 생각해주길 바란다. 3번째, 증류식 소주 이야기 ■ 증류식 소주는 몽골에 의해 처음으로 고려에 전파되었다 세계를 제패한 후 몽골은 고려와 함께 일본을 정벌하기 위해 지금의 개성과 안동지역에 머물렀는데, 이때 중동지역에서 들여온 증류식 소주의 제조방법이 전해졌다는 설이 있다. 조선시대 백과사전인 지봉유설에 그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하는데 증류식 소주의 도입을 이야기할 때 이설이 가장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개성에서는 소주를 아락주라고 하는데 아라비아어로 소주가 '아락(arag)'이라고 한다는 점에서도 상통하는 부분이다. ■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에만 있는 특징은 여러 가지 한약재 등을 첨가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증류식 소주는 한국 특유의 약재를 첨가하는 것으로 다른 나라의 증류식 소주와 차별점이 있다. 첨가물의 종류에 따라서 죽력고(대나무), 문배주(문배 꽃) 등으로 분류된다. ■ 증류식 소주 제조에 쓰인 전통 기구 '소줏고리' 아래짝, 위짝의 두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항아리 두 개를 합쳐놓은 모양이다. 잘록한 허리 부분에는 아래쪽으로 경사진 주둥이가 달려있어 이 주둥이를 통해 증류된 소주가 배출된다. 이 소줏고리는 가마솥에 얹어 사용하였는데 물과 알코올의 끓는점을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가마솥은 매우 유용한 주조 도구로 쓰였다고 할 수 있다. 아궁이에 불을 펴고 아래짝에 양조주를 넣고 가열하면 밑술이 끓으면서 증발하여 소줏고리 윗짝으로 올라가게 된다. 윗짝에는 시원한 물을 담아두었는데 올라간 기체가 시원한 물이 담긴 용기에 닿아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액화되고, 이 액체는 허리 부분에 달려 있는 주둥이를 통해 내려가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전통 증류식 소주이다. 에필로그 사실 한반도의 소주의 역사를 보자면 제일 먼저 증류식 소주가 전래되었고, 그 후 식량이 부족으로 인해 희석식 소주가 정책적으로 도입되면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현재는 전 세계적인 저도화 트렌드로 과일소주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제시가 술을 먹기 시작한 대학교 시절을 기점으로 처음으로는 초록색 병의 희석식 소주를 마셨고, 다음으로는 과일 소주가 붐을 일으켰고, 지금 현재로는 현대식 제조, 유통, 마케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증류식 소주로 변천하게 되었다는 주관적 가짓수로 정리해 본 것이다. ※ 본 포스팅의 내용은 팟캐스트 '화요지식살롱'에서 방송 및 사전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댓글을 통한 팩트체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팟빵에서 '화요지식살롱' 검색하시거나, 하단 네이버 공식카페로 방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