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yung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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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 곤약 시리즈 3 : 실곤약 잡채

드디어 실곤약 득도하다!!
그간의 실곤약과의 사투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다!


Tip

앞서 누차 강조했지만 실곤약은 식감이 문제다.
광클릭, 폭풍검색으로 알게된 사실!
실곤약을 데칠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부드러워 진다!!
오오... 실로 그러하다. 훨씬 부드럽다.

그럼에도, 그 식감이 우리가 흔히 먹던류의 면과는 다르기 때문에, 어울릴 만한 요리법을 집요하게 찾았다. 그러던 중, 혹시
잡채?!
네이년을 훑어보니 이미 선구자들이 있더라. 괜찮은 반응인 듯 하여 시도해봄.


준비물

* 실곤약
* "잡" "채" 를 위한 "잡다한" "채"들
나는 개인적으로 부산오뎅이 빠진 잡채를 싫어한다. 시금치도 꼭 들어가야 한다. 소고기 역시 중요하다. 팽이버섯도 아작거려 실곤약의 식감을 죽이기 좋을 듯. 다만 시각적으로는 조금 지저분해질 수도.

요리법

1. 실곤약을 식초물에 데친다.
2. 잡다한 채들을 원하는 기름 약간만 두르고 볶는다.
3. 데친 실곤약을 넣고 살짝 섞어주는 듯이만 같이 볶는다.
4. 마지막에 들기름 있으면 살짝 넣어 섞어라. 없으면 참기름 OK. 귀찮으면 스킵해도 됨.

잡채는 요리법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잡다한 채를 준비하는 것이 곤욕이다. 그래서!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Tips

1. 어묵 채썰어 놓은거 온라인 쇼핑몰에 팔더라.
2. 소고기도 잡채용으로 채 썰어 놓은거 팔더라.
3. 당근채도 팔더라. 다만 이건 장기 보관이 힘들어서 나는 패쓰.

1, 2 를 사서 냉동 보관해 놓으면 일이 엄청 줄어들 듯.

두둥~

넘나 맛있음!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배 터지게 먹어도 칼로리 얼마 안됨!!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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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엉
오! 곤약 잡채라니! 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곤약의 정말 엄청난 발전입니다. 하하하😂
잡채로 진심 만들어 먹고 싶다요~~~~👍👍👍
오우 실곤약 잡채라니ㅋㅋ무슨 맛일까요?ㅎ
잡채맛 거의 유지. 불어터진 당면 버전 잡채 보다는 오히려 나은 맛. ^^
오호...비주얼 그럴듯합미다
감사합니다. 사진 찍으려고 신경 좀 써서 담았습니다 ㅋㅋ 보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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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여러분 오니에요~ 다이어트는 이제 10일차에 들어섰네요ㅎㅎ 갑자기 오늘 얼마나 가짜배고픔들이 절 괴롭히는지ㅋㅋㅋㅋ 너무 유혹적이야 으흐흑 끄흐흡 끄흡ㅠㅠ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효ㅠㅠ으흐흑으흑ㅠㅠ 넘나 슬프니까 인바디를 얼른 봅시다ㅠㅠ 0.1 키로가 빠졌네용ㅎㅎ 어제 추가로 운동을 홈트레이닝영상 3개를 더 했는데 감량은 찔끔 됐네요. 부들부들 다행히 체지방은 줄어들었구요 체수분량도 지켜냈습니다.ㅎㅎ 오잉? 근육량이 늘었네요? 호옹이?ㅋㅋㅋㅋㅋㅋ 나년 근육만 느는 근육바보☆ 1)아침 오트밀 오늘도 오트밀로 하루를 열어줍니다. 저는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았는데요. 거진 십 몇년을 안먹었는데 10일간 아침마다 오트밀 챙겨먹었다고 아침에 배고파서 꼴딱 넘어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출근시간이 9신데 8시53분에 일어난거 있죠ㅋㅋㅋㅋㅋ 넘 당황스러워서 세수양치 1분만에하고 쌩얼로 튀어나가는 와중에 오트밀은 챙겨서 나갔음ㅋㅋㅋㅋㅋ 미친듯 자전거를 밟아서 9시 정각 출근 완료 했습니다.ㅎㅎ 이거슨 미롸클☆ 2)점심 피자빵, 양상추, 큔노미루꾸 오늘은 뭔가 땡기는건 없지만 음식을 좀 맛있는걸로 먹고싶어서 냉동실에서 자고있던 피자빵을 깨웠습니다. 양상추는 오늘따라 왤케 아삭아삭하고 수분을 한껏 뽐내는지 피자빵의 느끼함을 다 잡아주더라고요.ㅎㅎㅎ 맞아요 이제 정신이 나가버렸어요^^ 으아아아 끄아아아아 뷔페가고싶다!!!!!!!!!!!!에슐리!!!!!!빕스!!!!!!갓파스시!!!!!!!!쿠우쿠우!!!!!!!!자여언 별고오오오오옥!!!!!!!!!!!!(정줄 놓기ㅎㅎ) 급격하게 음식이 땡기는 저는 사탕하나로 급하게 불을 껐습니다. 이건 제가 최애하는 사탕인데요 큔노미루꾸(?)라고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유사탕이에요ㅎㅎㅎ 약간 맛이 초등학생때 엄마몰래 동생 분유 한입 훔쳐먹었을때 그맛이 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맛을 잊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분유도 훔쳐먹은 나는야 나쁜 분유 루팡이모ㅎ 3)저녁 다이어트쉐이크 저녁은 이놈으로 했습니다. 사실 좀 거하게 먹으려고 했는데요. 뭔가 사먹으려니 돈도 아깝고 여태까지 열심히했는데 살이 하루만에 다시 찌는것도 아까워서 갈팡질팡하다가 이놈을 마셨습니다. 먹으니 음식생각이 안나네요 크흠... 농담입니다. 내면의 저와 싸우는 중입니다. 가족이랑 따로 살아서 망정이지 씨스털이 옆에서 치킨먹자고 했으면 싸움날뻔ㄷㄷㄷ 오늘 먹방트는 순간 뽱 터질것 같아서 냥님 댕댕님 영상보면서 힐링해야겠어요... 후.. 4)운동 캐시팔운동,마일리사일러스다리운동 언니 웃지마여 저는 하기시른데 팔이 저절로 움직여요ㅠㅠㅠㅠ 아몰랑 오늘 운동하는것 조차 짱나 난 노페인게인 하고싶다ㅠㅠ(매우열심히따라함) 여러분 오늘 많이 흔들리는 밤이네요~ 오늘 여러모로 가족들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엄마 된장찌개 먹구싶다ㅠㅠㅠ 눈바디사진 비교하면서 맘을 달래봅니다 허리가 삐져나온살이 좀 달라졌네요ㅠ 다리굵기는 음 사진으로는 모르겠는데 육안으로 많이 달라졌습니다. 옷을 입고 안입고 차이가 아니라 진짜 어깨핏이 좀 달라졌어요. 등치가 예전보다 조끔 작아졌달까??ㅎㅎㅎ 쇄골도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닷!! 그럼 빙글러 여러분 모두 힘내자요ㅠㅠㅠㅠ화이티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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