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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신규 강의 - 연애할 때 사용하는 영어표현

안녕하세요 밀가루쌤입니다.
지금까지 매일 업데이트 되는 강의로
프레쉬한 영어 공부 하고 계신가요~?

어렵지 않은 표현과 초보자들이 꼭 익혀야하는 내용들로
구성하여 영어공부가 처음이신 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데요

오늘의 신규강의는 '연애할 때 쓰는 영어표현' 입니다.
꼼꼼하게 공부해서 오늘은 영어로 애정표현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샘플강의는 밀가루쌤영어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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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맛보기1]-12 갈림길
 높배곳(고등학교)을 함께 마친 동무들과 함께 스승님을 뵙고 왔습니다. 서른 해라는 때새(시간)가 흐른 만큼 스승님과 동무들 얼굴에 그 자국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하얀 머리카락과 주름은 흘러간 나날의 길이를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 일들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었던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밝날(일요일)에는 들말마을배곳 이레끝 놀배움터가 새로나꽃배곳 어울마당(신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놀이마을학교 깜냥깜냥에서 마련한 놀이마당에 곁들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놀이마당을 찾아온 많은 아이들, 놀이를 돕겠다고 온 이바지 배움(봉사활동 학생)들, 아이들을 데리고 온 어버이들까지 한 데 어우러져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온몸을 써서 움직이며 노는 놀이마당에 토박이말 딱지놀이는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저렇게 좋아하는 놀이와 토박이말을 어떻게 이을까 생각을 하느라 흰머리가 몇 가닥 더 늘었지 싶습니다.    놀이냐 배움이냐 하는 갈림길이 아닌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진 제대로 된 토박이말 놀배움 수를 찾으려면 더 많은 분들들의 힘과 슬기를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걱정하지 않고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열어 주신 신진초등학교 곽상윤 교장 선생님께 놀이마당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완료 용법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해요 (2)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현재완료의 계속적 용법까지 배워보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현재완료용법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꼼꼼하게 공부해보도록 하세요. 먼저 현재완료 - 경험의 경우 ~한 적 있다. 라는 의미로  지금까지의 경험을 나타내는 문장입니다. I have met him before. 나는 전에 그를 만난 적이 있다. before 이전에 once,twice ~ 한번, 두번 ~ many times 여러번 이런 단어와 함께 많이 사용 됩니다. 의문문 ever가 많이 사용되며  Have you ever~? 형태로 씁니다. Have you ever been there? 거기 가본적 있어요? 횟수를 물을 때는 How many times 또는 How often How many times have you been abroad? 해외에 몇번 가보셨어요? 부정문 not대신에 never를 사용합니다. I have never seen such a big dog. 나는 그런 큰 개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예문으로 살펴볼게요. He has been there three times. 그는 그 곳에 세 번 간 적 있다. I have never talked with her. 나는 그녀와 한 번도 말해본 적이 없다. Have you ever written a letter in English? 영어로 편지 써본 적 있어요? 현재완료 : 결과, 완료는 ~ 했다.  동작의 완료, 과거의 동작 결과가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They have just got to the station. 그들은 역에 도착했다. She Ken has already bought the CD. 그녀는 이미 그 CD를 샀다. 의문문 Have you finished making the desk yet? 책상 만드는걸 다 끝냈나요? 부정문 She has not listened to the song yet.  그녀는 아직 그 노래를 듣지 않는다. 예문입니다. I have just finished my homework. 나는 숙제를 끝냈다. She has not washed his hands yet. 그녀는 아직도 손을 씻지 않았다. He has already eaten breakfast.   그는 이미 아침을 먹었다. 동영상으로 보시려면 아래 눌러주세요 어떠신가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 학습하신 문장 1개만 선택하셔셔 꼭 덧글로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ㅠㅠ 유튜브 구독하기 : http://bit.ly/2BZCXiL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83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83-나란히금, 깊이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셈본 4-2’의 42쪽, 43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42쪽 첫째 줄에 ‘셈’, ‘붓셈’, ‘수판셈’이 나옵니다. 이 말들은 앞서 보여드린 적이 있는 말이지만 저는 다시 봐도 반갑습니다. ‘셈’이 ‘세다’의 이름씨꼴(명사형)로 ‘세+ㅁ’이라는 것은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붓셈’은 ‘필산’이라는 말을 갈음한 말로 ‘붓으로 하는 셈’을 는 뜻이고, ‘수판셈’은 ‘수판으로 하는 셈’을 가리킵니다. 셋째 줄에 ‘곱셈’이 나옵니다. ‘가산’, ‘감산’, ‘승산’, ‘제산’이라 했던 것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 바꾼 까닭은 오래 또는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거라 믿습니다. 가르치는 어른의 자리에서 생각하기보다 배우는 아이의 자리에서 생각해 더 쉬운 말을 찾거나 만들어 쓰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바뀔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3쪽 첫째 줄에 ‘나란히금’이 나옵니다. 이 말도 지난 글에서 보신 ‘나란히 가는 면’을 떠올려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는 말입니다. 요즘 배움책에서는 ‘평행선’으로 나오는데 아이들 자리에서 보면 ‘평행선’보다 ‘나란히금’이 훨씬 쉬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란히금’이 ‘나란히 가는 금’으로 풀이를 할 수 있는데 ‘나란히 가는 면’도 ‘나란히면’이라고 하지 않은 까닭이 궁금합니다. ‘평행사변형’을 ‘나란히꼴’이라고 했고, 말모이 사전에 ‘나란히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이 나온 뒤에는 ‘나란히 가는 면’을 ‘나란히면’이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째 줄에 ‘가로’, ‘세로’, ‘깊이’가 나옵니다. 이 글을 보시는 거의 모든 분들이 ‘가로’, ‘세로’, ‘높이’라는 말이 익어서 ‘깊이’라는 말은 낯설 것입니다. 하지만 밥을 담는 그릇처럼 무엇을 담는 것들은 ‘깊이’라고 하는 게 더 알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슬기를 모아 좀 더 꼼꼼하게 따져 보고 더 나은 말을 쓰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사람답게 살 권리를 ‘인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쉬운 공공언어 쓰기’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두루 쓰는 말인 공공언어를 쉬운 말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일 것입니다. 어른들보다 나이가 어리고 많이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쓰는 배움책은 더더욱 쉬운 말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배움책 만들기는 ‘어린이 인권’, ‘학생 인권’ 쪽에서 보더라도 하루 빨리 챙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352해 들여름달 열닷새 삿날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ㅂㄷㅁㅈㄱ. ※이 글은 앞서 경남신문에 실은 글인데 더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다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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