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ing
10,000+ Views

일본만화 주인공같은 일본 축구선수.jpgif

만 16세의 나이에  득점을 기록했고 촉망받던 유망주엿으나 품위 유지 위반 미성년자가 담배와 태도불량으로 팀내에서 방출
재능은 확실햇던 선수라 다른팀에서 계약제시
U-22대표팀에도 뽑힘
만 17세의 나이에도 일본 J리그에서 골 기록햇으나 또 퓸위 유지 위반 역시 또 담배로 팀내에서 방출
받아주는 팀이 없어서 한국의 경남FC 입단테스트를  받고 입단
쿠니모토는 재능은 뛰어나나 악동의 이미지가 강했다. 일본에서 외면받는 그를 왜 영입했나. 

“말컹과 똑같은 상황이었다. 우리 팀 상황이 좋았다면 쿠니모토를 뽑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엘리트 코스대로 커 가는 선수들도 있지만, 현실은 순한 사람도 악하게 만들 수 있다. 쿠니모토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트러블은 없었나.

“많이 부딪쳤다. 쿠니모토가 집에 간다고 한 적도 있다. 그럴 때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기다려줬다. 일본어 번역을 부탁해서 나의 꿈과 이상에 관해 편지를 써서 준 적도 있다. 최근엔 성실하게 훈련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쿠니모토를 다시 주목하고 있다.
한국에 와서도 감독과 트러블도 있엇지만 좋은 감독을 만나 성장함
결혼도하고 딸도 낳고 정신적으로 안정됨
일본팬들에게 보낸 편지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온 고향친구들
고향에서 창원까지 300km
고향에서 이번 경기 있는 가시마까지 거리가 1126kn
한국으로 오는것보다 교통비도 더 비싸다고 ㅋㅋㅋ

한국 경남의 일본용병 쿠니모토
쿠니모토의 고향집이 있는 곳이 기타큐슈시 와카마츠구인데, 이곳이 치안이 불안하고 야쿠자가 많이 돌아다니는 동네라고 한다. 

이거 완전 크로우즈의 스즈란 ㅋㅋㅋ
어제 결승골 넣고 눈물흘림

ㅊㅊ 디미토리
5 comments
Suggested
Recent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인성이 글러먹었으면 절대 거두면 안 된다 그 재능이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것 이고 동료들에게도 피해를 준다
짜식
왜? 짜식1
짜식2
싱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아약스 상대로 손흥민이 못해보인 이유
어제에 이어서 참 이번주는 축구 때문에 일주일이 빨리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박지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챔스 결승을 밟는 한국인 선수가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건 손흥민이지만 해트트릭은 모우라가 해버리기도 했고 부담감 때문인지 손흥민도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평소에 보여주던 다이나믹한 모습을 억제당한 이유는 바로 이런 집중 견제 탓일 겁니다. 페널티 에어리어는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구역입니다. 오른발 왼발 모두 찰 수 있기 때문에 페널티 에어리어 가운데에서 수비수들은 손흥민 막기를 무엇보다 어려워하죠.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슛팅 가능 지역에서 공을 잡자 아약스 수비수들은 순간 손흥민의 슛각을 좁히기 위해 우르르 몰려옵니다. 무려 5명이나 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실상 경험이 많은 블린트 제외하고 모두 어그로가 끌렸고 결국 트리피어에게 넓은 공간이 나버렸습니다. 이 장면은 모우라의 동점골이 터지기 바로 직전의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각에 가까운 위치지만 손흥민의 슛팅 파워를 알고 있는 수비수들은 재빨리 빈자리를 커버합니다. 사실 이런 집중 견제 때문에 손흥민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기록은 못했다고 하기엔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슛팅 6개에 2골대 패스 성공률 93% ㄷㄷ 드리블 8번 성공 (양팀 최다라네요 ㄷ) 헤딩 경합 1번 성공 평점 7.9 기록상으로 손흥민은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 견제를 받다보니 우리가 기대했던 골을 못봐서 못해보인다고 보여지는 모양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4강전에 출전만 해도 대단한거였는데 어느새 손흥민의 위상이 골을 못넣으면 못한걸로 보여질 선수가 되버린거죠 ㅋㅋㅋㅋ 여하튼 다음은 결승입니다. 케인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도 손흥민의 선발은 유력해보입니다. 4강에서 좀 쉬었으니 결승 폭격 가즈아
집가는 공항에서 메시가 팬들에게 한 말
팀이 치욕스러운 패배를 당할때 일단 모든 뭇매는 에이스에게 향합니다. 특히 역사에 남을 만한 선수가 있다면 그 화살은 더더욱 그곳을 향하죠. 메시에게는 몹시 가혹한 결과였습니다. 메시의 나이를 생각했을때 언제 다시 챔스에서 이렇게 올라올지 모를 일입니다. 이번 시즌 시작하기전에 메시는 누캄프에서 팬들에게 반드시 빅이어를 다시 가지고 오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메시의 헌신은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언제나 노력하고 헌신하는 자에게 상을 주는 것은 아니죠. 그렇기에 메시의 좌절은 더욱 와닿습니다. 안그래도 안쓰러운 메시인데 집가는 공항에서 더 큰 고난을 맞습니다. 스페인으로 떠나는 공항에서 바르샤 팬들은 메시를 향해 야유를 퍼붓습니다. 동시에 굉장히 모욕적인 언사까지 곁들이죠. 뭐 푸따 이런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문도에 따르면 메시는 참참못을 시전하며 "도대체 뭐가 문제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후 시큐리티가 메시를 떼어놓으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고 합니다. 호날두 때도 그렇지만 참 스페인 사람들은 너무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호날두나 메시 같은 선수를 팀에 데리고 있으면서 욕을 할 수가 있나요 ㅠㅠㅠ 그렇게 골넣을때는 좋아라 하면서 말이죠. 가디언에 따르면 메시는 경기에서 패배 후 드레싱룸에서 홀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항에서 욕까지 먹었으니.... 기분이 어땠을지 참 ㅠㅠ
현상금 320억이 걸렸던 우리나라 사람.jpg
약산 김원봉 선생님, 현상금 약 100만원 (현재 금액으로 약 320억) 일본제국에 의해서 역대 최고액의 현상금이 걸렸던 독립운동가. 이 기록은 반세기 이후 오사마 빈라덴에게 540억의 현상금이 걸리기 전까지 전세계 역사상 최고액이었다. 흠좀무 여담이지만 이러한 현상금과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김원봉은 2시간 넘게 한 곳에 머무르지 않았다고 한다. (즉, 잠도 제대로 이어서 못잤다는 소리;;) 김원봉은 의열단을 창설하여 항일 무력투쟁을 전개했다. 의열단은 일제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언제 어디서 나타나 그들에게 폭탄을 던지고 총구를 겨눌지 몰랐기때문이다. 의열단원들은 모이면 항상 사진을 찍는것을 좋아했는데 이는 그들이 일제에 의해 언제 죽을지 모르기때문에서였다.  중국과 연줄이 있었기에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조선의용대를 편성, 대장으로 취임해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이후 임시정부에 합류, 한국 광복군 부사령관에 취임한다. 그러나 임시정부에선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이는 김구를 비롯한 보수 진영과 마찰이 심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때 좌우익의 갈등은 독립운동사의 오점이었다.) 해방후 귀국한뒤 좌우익의 대립이 심각해지자, 임시정부를 탈퇴하고 민족주의민족전선에 합류했다. 1947년 3월에 민주주의민족전선 산하단체에서 주도한 총파업에 연루되어 대표적인 친일파 경찰 노덕술에게 '빨갱이 두목'이라는 소리들으면서 체포되어 공개적으로 조롱당하고 뺨을 맞아 충격을 받는다. 친일경찰 노덕술 (좌측) 이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군, 경찰에 당하지도 않은 수모를 해방 된 조국에서 친일 경찰한테 당한 치욕적인 수모였다. 의열단 동지의 회고에 따르면 풀려난뒤 김원봉은 술만 마시며 사흘을 연속해서 울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친일파와 우익들의 정치테러 표적이 되어 지속적인 테러를 당했다. 아이러니한건 김원봉을 고문하라고 지시내린 장택상은 독립운동가 출신(...) 그런데 좌우갈등때문에 같은 독립운동가들끼리도 죽이던 시대니, 별 무리는 아니다.) 1948년 남북연석회의 때 김구, 김규식과 함께 북한으로 건너가는데 그대로 잔류하여 월북인사가 된다. 그러나 김원봉은 이름높은 독립운동가였으나 김일성과 연줄이 없었기에 명목상의 고위직만 맡다가 숙청되었다. '국민당 장개석의 간첩이자 종파주의자'라는 어처구니 없는 죄명목으로 형무소로 끌려가 거기서 울분을 참지못해 청산가리를 입에 털고 자살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게 김원봉은 한많았던 자신의 생을 마감한다. ㅊㅊ 쌍화차코코아
자신의 하나 남은 약점마저 극복한 손흥민
오늘 손흥민은 토트넘의 신구장에서 역사적인 첫번째 득점자가 됐습니다. 토트넘 역사 한켠에는 이제 손흥민의 이름이 깊게 새겨지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매시즌 발전하는 선수를 찾는건 어려운 일일겁니다. 나이가 들 수록 성장이 지체되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게 프로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지름길 중 하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번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몇가지 되지 않는 단점들 중 하나를 확실히 고친듯 보였습니다. 이제는 어쩌면 익숙해진 손흥민의 역습 스프린트입니다. 언제봐도 시원시원한 이 스프린트는 무려 후반전 막바지인 87분에 나온 장면입니다. 아시다시피 프로레벨에서 90분을 소화한다는건 필수 요소지만 모든 선수들의 압박 전술이 필수인 요즘 시대에 후반 막바지에 선발 출장을 한 선수가 스프린트를 할 수 있다는건 놀라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크로스까지 그야말로 일품이죠. 그나마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체력마저 손흥민은 풀포텐 채워버린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까지만 해도 토트넘의 교체 1순위는 무조건 손흥민이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든 말든 항상 첫번째로 손흥민을 교체했습니다. 그것도 후반전 65분쯤에 말이죠. 많은 사람들은 그 이유를 손흥민의 체력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전반전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후반전이 되면 전반전보다 조금은 무딘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손흥민의 이번시즌은 가히 살인적인 수준의 스케줄이었습니다. 월드컵, 아시안게임, 리그, 챔스, 컵대회 그리고 다시 아시안컵 ㄷㄷㄷㄷㄷ 이동거리만 해도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나온 스프린트는 꽤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체력이란건 늘릴 순 있지만 그 한계도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차가 쌓이면 뛸 때와 안 뛸때, 체력을 비축할 때를 본인이 조절해서 뛰어야 하죠. 손흥민도 분명 체력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이런 조절 능력이 완숙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보면 후반 막바지에 스프린트하는 손흥민 선수를 자주 볼 수 있거든요. 이쯤되면 손흥민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뮌헨에서 정우영에게 새롭게 테스트하고 있는 롤
U20 월드컵에서 봤으면 좋았으련만 뮌헨 B팀 소속인 정우영은 팀이 4부 리그에서 우승을 하며 승강전때문에 팀에 남게 됐습니다. 우승을 확정했지만 마지막 경기에도 정우영은 선발이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건 정우영이 롤 변화였습니다. 후반전 연달아 2골을 먹히자 정우영의 롤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당초 오른쪽 윙으로 나왔던 정우영은 좀 더 후방으로 내려와 빌드업을 돕고 경기를 조율하는 흡사 플레이메이킹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건 정우영의 활동폭이었습니다. 위치상 4231에서 3의 중앙 공미였지만 좌우 가리지 않고 움직이면서 빌드업부터 경기 조율까지 섭렵하더군요. 사실상 프리롤에 가까웠어요. 아무래도 정우영이 오프더볼도 좋다보니 프리롤로 놔둬도 위협적인 위치에 가있더군요. 그러다보니 떨어지는 볼에 기회가 찾아오기도 했고 골까지 기록했죠. 흡사 국대에서의 박지성을 보는거 같았어요. 박지성도 운이 좋아보이지만 기가막힌 위치선정 능력이 있었죠. 정우영도 꽤 유사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정우영이 오프더볼도 좋고 볼간수도 잘하다보니 B팀에서 프리롤에 플레이메이킹도 시험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것도 곧잘 하더라구요 아니 근데 이렇게 되면 차세대 국대에 플레이메이킹 되는 선수만 몇명입니까 ㄷㄷ 흥민이는 이제 말년에 꿀패스들 많이 먹을 수 있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
31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