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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die)어트 10일차 아침 식단

다이어트 2주차 중반에 접어들면서 지나가는 길가에 있는 식당 간판을 보지 않아도 냄새만으로도 식당의 메뉴를 맞출 정도의 민감한 후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입니다) 아침식단입니다 가자미 구이 + 두부부침 + 채소 버섯 볶음 + 브로콜리 + 아스파라거스 + 사과 두쪽 민감해져가는 후각과 더불어 폭발하는 침샘때문에 이번주 주말이 식단조절에 고비가 될꺼 같습니다...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하세용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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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오늘 엄청 고비였어요ㅠㅠ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아아....
안녕하세요 저도 다이어트중이여서 공감이되어 글을남기게되었습니다
힘냅시다 아자아자
고비가 오셨군녀.. 응원합니다!! 화이팅
매일 매시간이 고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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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die)어트 10일차 저녁 식단
오늘 너무나 하루가 길었네요.. 더구나 내일 회식이 잡혀있어서... 아 오늘 참 내일 비록 퍼마실 지라도 오늘은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저녁식단 삼치 구이 + 묵 + 야채 한줌 + 연근 조림 + 버섯 볶음 + 브로콜리 + 부추 무침 아침 마다 번거롭게 어떻게 생선을 굽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꺼 같아 밀 프렙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 하고 갈까 합니다. 밀프렙이라고 해서 기간을 정해서 정해진 기간 동안 먹을 음식을 미리 준비 하는 건데 저같은 경우엔 주말에 일주일 치를 만들어 둡니다. 바쁜 아침시간 공복 유산소 까지 병행하면서 식단을 준비하려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밀프렙을 하는게 습관화가 되었습니다. 밀프렙은 말그대로 미리 하는 식사 준비기 때문에 딱히 정해진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브로콜리, 양파 마늘 볶음, 버섯 볶음 , 컬리플라워, 겉절이류, 마트표 나물반찬, 삼치 구이, 가자미 구이, 연어 구이,마 구이, 삶은 고구마 같은걸 그때 그때 주마다 나름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생선의 경우엔 때에 따라 두고 먹을 경우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있어서 3일치 이상은 비축해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 구울때 2-3끼분을 굽고 주로 저녁에 자기 전에 구워두고 식혀서 보관해 뒀다 끼니 때 마다 사용합니다. 닭가슴살의 경우 가공형태(볼이나 스테이크 소세지)가 아닌 생 닭가슴살이나 냉동의 경우 조리해서 시간이 지나면 닭 비린내가 진동을 해서 한번에 많은 양을 하지 않고 그 때 그때 먹을 만큼만 조리 합니다. 그래서 닭가슴살의 경우엔 주로 볼 형태로 된 파우치 상품을 애용합니다. 소고기의 경우엔 볶아서 놔둬도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한번에 한근씩 준비해서 한끼당 150그람정도 먹을 수 있게 합니다. 밀프렙이 습관이 되다 보니 마트 장보는 것도, 반찬가게 둘러보는 것도 요령과 재미가 생겨서 주말에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확실히 덜 외롭게 느껴집니다(뇌피셜입니다) 네...
[다이어트식] 곤약 시리즈 3 : 실곤약 잡채
드디어 실곤약 득도하다!! 그간의 실곤약과의 사투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다! https://www.vingle.net/posts/2598290 https://www.vingle.net/posts/2601988 Tip 앞서 누차 강조했지만 실곤약은 식감이 문제다. 광클릭, 폭풍검색으로 알게된 사실! 실곤약을 데칠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부드러워 진다!! 오오... 실로 그러하다. 훨씬 부드럽다. 그럼에도, 그 식감이 우리가 흔히 먹던류의 면과는 다르기 때문에, 어울릴 만한 요리법을 집요하게 찾았다. 그러던 중, 혹시 잡채?! 네이년을 훑어보니 이미 선구자들이 있더라. 괜찮은 반응인 듯 하여 시도해봄. 준비물 * 실곤약 * "잡" "채" 를 위한 "잡다한" "채"들 나는 개인적으로 부산오뎅이 빠진 잡채를 싫어한다. 시금치도 꼭 들어가야 한다. 소고기 역시 중요하다. 팽이버섯도 아작거려 실곤약의 식감을 죽이기 좋을 듯. 다만 시각적으로는 조금 지저분해질 수도. 요리법 1. 실곤약을 식초물에 데친다. 2. 잡다한 채들을 원하는 기름 약간만 두르고 볶는다. 3. 데친 실곤약을 넣고 살짝 섞어주는 듯이만 같이 볶는다. 4. 마지막에 들기름 있으면 살짝 넣어 섞어라. 없으면 참기름 OK. 귀찮으면 스킵해도 됨. 끝 잡채는 요리법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잡다한 채를 준비하는 것이 곤욕이다. 그래서!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Tips 1. 어묵 채썰어 놓은거 온라인 쇼핑몰에 팔더라. 2. 소고기도 잡채용으로 채 썰어 놓은거 팔더라. 3. 당근채도 팔더라. 다만 이건 장기 보관이 힘들어서 나는 패쓰. 1, 2 를 사서 냉동 보관해 놓으면 일이 엄청 줄어들 듯. 두둥~ 넘나 맛있음!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배 터지게 먹어도 칼로리 얼마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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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웨이트 초보자가 알아야 할 7가지!!!!!!!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팩트, 콕콕! 헬스장 초보에게는 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렵거나 혹은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웨이트를 할 만한 힘이 너무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중량에 비해 너무 힘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웨이트를 하면서 맞춰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어렵지만, 많은 헬스 초보자들이 웨이트를 하면 헐크처럼 몸이 변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어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올바르게 접근하면 운동 능력부터 체중 감량까지, 우리 신체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웨이트 트레이닝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게에 대한 저항'을 이용하는 강도 훈련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무게란 '덤벨, 케틀벨, 또는 바벨'과 같은 것들을 의미하지만, 스쿼트, 런지, 등의 운동과 같이 '본인의 체중 무게'도 포함하는데요. 즉, 단순하게 중량 있는 물체를 들었나 놓았다 하는 것이 웨이트가 아닙니다.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다.'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웨이트 트레이닝은 신체의 근육을 발달시켜 스포츠에 적합한 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선수들이 부상의 위험이 줄이고, 각자의 종목에 맞게 효율적으로 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중량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때, 웨이트를 하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웨이트의 중량과 더불어 힘과 속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근육의 양과 모양이 결정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선수 전담 코치들이 선수들에게 올바른 운동 기능을 길러주고 그들의 스포츠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몸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 웨이트 트레이닝은 몸을 키우는 운동이 절대 아니다! (단, 목표가 아니라면) 운동 선수와 보디 빌더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천지차이! /BRETT HEMMINGS / RED BULL CONTENT POOL 많은 사람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몸집이 커지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몸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면,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근육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몸에 칼로리가 남아있어야 하는데, 많은 보디 빌더들이 운동 전후에 칼로리가 높은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일반인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이 요법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면 헐크 같은 몸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웨이트 트레이닝은 체력뿐만 아니라 힘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별히 힘을 기르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더라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입니다. 특히 심장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체력이나 힘을 기르기 위해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은 오히려 역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인기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덴시티 트레이닝(밀도 훈련)'입니다. 이 훈련은 총 8세트를 수행하면서 세트 사이에 휴식을 처음 시작한 주에는 60초로 합니다. 60초의 휴식 시간을 매주 10초씩 줄이고 결국 세트 사이의 휴식이 10초가 되면 완료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10초가 될 때까지 같은 무게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이 과정이 끝났을 때 무게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더 일반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방법으로 '서킷 트레이닝'이 있습니다. 서킷은 보통 8-10회 정도 반복되는데요. 각각 1분 동안 운동하고 각 운동 사이에 30초간 회복 시간을 취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최근 한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서킷 트레이닝은 휴식 시간이 길어서 심박수를 높게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서킷 트레이닝을 할 때 회복 시간을 줄여야 더 도움이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4.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아직도 굶어서 다이어트하시나요? 요즘은 그래도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 '식이요법과 함께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죠.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입니다. 그 원리를 설명하자면, 체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태워야 합니다. 즉,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태워야 하죠. 이때, 보통의 운동은 운동하는 동안 칼로리를 태우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휴식하는 동안에도 칼로리를 소모하게 하고 운동 활동이 없는 동안에도 열을 생성하도록 합니다. 결국 하루의 신진 대사량을 늘려 하루 종일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도록 하는 것이죠.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하면 쉽게 피로가 쌓이고 근육이 오히려 줄 수 있습니다. 근육량이 줄면 신진 대사량이 줄게 되어 결국 건강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세요! 결국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5. 무게는 천천히 늘려야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양보다는 질에 집중해서 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나이에 따라서, 각자 현재 몸 상태에 따라서 수준에 맞는 웨이트 훈련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요. 각 단계 사이사이에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강도보다는 '폼'이 중요하다! 무게를 늘려 운동 강도를 올리는 것보다 우선 올바른 '자세'에 집중하세요. 올바르게 근육을 쓸 수 있을 때, 즉 무게를 감당할 힘이 생겼을 때 무게를 늘려야 부상의 위험 없이 빠르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의 무게로 운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면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게가 더 무거울수록 운동 효과가 커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작은 무게로 올바른 자세와 기술로 정확하게 정해진 세트를 해내는 것으로도 충분히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무게는 점차적으로 늘려가세요! 7. 자신감을 가지세요! 완전한 초보자에게 헬스장은 어려운 장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틀렸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일에 관심이 많이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헬스장에서는 더욱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보고 있기 때문에 특정 운동을 잘 모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출처: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696012&memberNo=10260721&navigationType=push 감사합니다아~~~!!!!
면식수햏 14일차 // 깔끔한 모닝 미니컵면
주말에도 면식은 계속됩니다. 문득 편의점을 갔다가 되게 귀여운 친구를 발견하는 바람에 마침 귀찮기도 했고 컵라면으로 아침을 떼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한번 사와봤습니다. 쨘 화사한 노란색에 아담한 크기. 무엇보다 '시원한 해장국맛'이라는 키워드가 끌렸습니다. 과연 시원한 그 맛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 아마 사진으로 봐서는 사이즈가 실감이 안될텐데 높이가 대략 이정도? 흔히 고기뷔페 가면 있는 짜장범벅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입니다. 이왕이면 크게 만들어주지 싶다가도 해장용으로 먹어봤자 많이 못 먹으니 미니 사이즈로 만든건가 싶기도 합니다. 가격도 쌉니다. 제 기억으론 700원도 안했던거 같은데...아닌가... 구성물은 역시 소형라면답게 단촐합니다 딱히 특색있는 건더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건조 파와 건조 계란지단...이 정도? 문득 'OO해장국 맛'이라고 하지 않고 '시원한 해장국 맛'이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주 재료를 명시하는 순간 그 재료를 돋보이는 맛과 후레이크가 있어야 하므로 저가형 라면에 치명적이기 때문...! 예컨대 콩나물 해장국 맛이라고 한다면 콩나물대가리 스러운 것들이라도 좀 보이거나 정말 콩나물 맛이 나거나 해야 하는데 그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뭉뚱그려 해장국 맛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과연... 첫 냄새는 한 0.5초 정도 뿌셔뿌셔 스러웠습니다. 그 특유의 달큰한 라면스프같은 냄새... 근데 그 이후에는 마늘 향과 짭쪼름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향은 일단 합격... 확실히 포장에 써져있던 대로 2분만에 알맞게 익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면발의 텍스쳐가 얇고 부들부들한 것이 마치 육개장 사발면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육개장 사발면이 부동의 컵라면 원탑인 이유는 국물보다 면발의 덕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 미니 컵면의 면발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 특유의 약간 납작한듯.. 가늘은 듯 한 면발... 국물은 색깔에 비해서는 그 맑은 국밥 특유의 깔끔하게 치고 빠지는 얼큰함이 조금 있었습니다. 국물도 감칠맛이 상당한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뭔가 맛을 묘사하라고 하라면... 콩나물 해장국에서 콩나물이 쏙 빠진 맛? 북어국에서 북어 비린내가 싹 사라진 맛? 그 해장국 스러운 국물 맛만 나고 원재료는 쏙 빠진, 정말로 앞서 예상했던 것과 똑같은 맛이 났습니다... 역시 그냥 시원한 해장국으로 퉁친거였어... 그리고 너무 짭니다!! 물을 중간에 더 부었는데도 짰어요!! 선에 표시되어 있는 것보다 더 부어 드셔야 좀 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그치만 재구매 의사 100% 물이야 내가 더 부으면 되는거니까? 저는 집앞 세븐일레븐에서 샀습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요 놈으로 수햏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라면 초이스가 성공해서 기분이 좋군요...후후후후
오감만족 2019 여름 빙수 라인업 총정리
Editor Comment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며 더워진 날씨, 어느덧 한 여름이 가까워지는 신호가 울렸다. 이른 더위 덕분인지 예년에 비해 빙수의 계절도 훌쩍 당겨진 모습이다. 순백의 얼음을 곱게 갈아 그 위에 가지각색 토핑을 듬뿍 얹은 시원한 빙수 한 그릇. 단언컨대, 여름철 별미는 누가 뭐래도 ‘빙수’가 최고다. <아이즈매거진>이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2019 여름 빙수 라인업을 총정리해봤다.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빙수부터 럭셔리하게 즐기는 호텔 빙수 그리고 개성만점 SNS 인기 빙수까지. 후덥지근한 날, 가슴이 펑 뚫리는 빙수의 세계로 안내한다. 프랜차이즈 올해 프랜차이즈 빙수는 저마다 브랜드의 기술력을 얹은 독특한 모양과 이름으로 마케팅에 나섰다. 빙수의 명가 설빙은 시즌 한정 메뉴로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의 쿠키초코링설빙을, 파스쿠찌는 ‘크림 덮인 빙산’을 주제로 빙수 속 숨겨진 젤라또를 찾아 먹는 재미를 더했으며, 맘스터치는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큐브치즈, 딸기크림 컵빙수를 전격 출시했다. 이어 탐앤탐스는 부드러운 식감의 얼음이 입안에서 눈처럼 사르르 녹는다는 점에서 착안한 썸머 스노우 빙수를, 할리스커피는 야심 차게 준비한 신메뉴로 ‘망고가득치즈케익빙수’와 ‘쿠키앤크림빙수’를 선보였다. 설빙 쿠키초코링설빙 10,900원 순수생딸기케이크설빙 15,500원 쿠키앤크구슬설빙 11.900원 벚꽃피치설빙 12,500원 딸기마카롱설빙 13,500원 파스쿠찌 망고딸기동산빙수 13,000원 요거딸기빙산빙수 14,000원 인절미팥동산빙수 11,000원 피치얼그레이빙산빙수 14,000원 흑당이달고나빙산빙수 14,000원 맘스터치 큐브치즈빙수 3,900원 큐브치즈빙수 컵빙 2,900원 딸기크림빙수 3,800원 딸키크림빙수 컵빙 2,800원 탐앤탐스 밀크스노우 12,000원 망고스노우 13,000원 베리스노우 12,000원 할리스커피 우리눈꽃팥빙수 10800원 딸기치즈케익빙수 11,800원 쿠키앤크림빙수 11,800원 망고가득치즈케익빙수 12,800원 호텔 매년 비싼 가격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호텔 빙수. 하지만, 우려와 달리 몇몇 인기 호텔은 작은 사치를 즐기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통장 잔액이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은 조금 더 특별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 빙수를 초이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가격은 3만 원대에서 5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중 망고 빙수가 소비자들에게 제일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색적이고 색다른 빙수를 찾고 있다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토마토 빙수, 파크 하얏트 서울의 크렘 브륄레 빙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레트로 쑥빙수를 추천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파빌리온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OPEN 07:30 / CLOSE 22:00 연중무휴 애플망고빙수 57,000원 밀크빙수 35,000원 콩가루빙수 40,000원 어린이 빙수 40,000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OPEN 08:00 / CLOSE 13:00 레트로 쑥빙수 38,000원 클라우드 망고빙수 48,000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OPEN 06:30 / CLOSE 22:00 (비운영시간 10:30 ~ 12:00) 토마토 빙수 33,000원 체리 빙수 33,000원 팥빙수 30,000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라운지바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디큐브시티 OPEN 06:00 / CLOSE 13:00 망고빙수 34,000원 파크 하얏트 서울 더라운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06 OPEN 09:00 / CLOSE 24:00 연중무휴 크렘 브륄레 빙수 38,000원 SNS 인기 빙수 SNS 인증샷으로 화제가 된 개인 빙수 가게도 빼놓을 수 없다. 먹기 아까운 비주얼과 가성비가 차별화된 메리트이지 않을까 싶다. 수박을 동그란 구슬 모양으로 만들어 얼린 카페 헤이쥬, 말차 가루를 소복이 얹은 메르시네코, 빙수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방문했을 부빙, 30CM 높이의 파인애플 빙수로 유명한 반전형제, 제주도에 위치한 레몬칸타타의 칼로 썰어 먹는 실타래 빙수를 꼽아봤다. 카페 헤이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5길 15 OPEN 12:00 / CLOSE 21:00 (월요일 휴무, 일요일 18:00까지) 수박빙수 15,000원 메르시네코 서울 마포구 토정로 39 OPEN 13:00 / CLOSE 22:00 (매주 월,화 휴무) 눈내린 말차산 케이크 7,500원 부빙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6 OPEN 13:00 / CLOSE 20:00 (금,토,일 22:00) 단호박빙수 1인 8,000원 / 2인 14,000원 반전형제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8 OPEN 12:00 / CLOSE 22:00 (연중무휴) 파인애플 빙수 15,000원 레몬칸타타 제주 제주시 구남동4길 47 OPEN 11:00 / CLOSE 22:00 (월요일 휴무) 실타래빙수 12,000원 Source:@heyju_cafe/@ko_diva11/@securityletter/@detectivemeli/@jejureigh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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