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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근황.jpg

"와, 드디어 군인을 좀 사람답게 대우해주는 거 같네" <- 정상
"아무리 그래도 너무 풀어주면 군 보안 문제나 기강 해이가 있진 않을까" <- 정상
"씨벨롬들 저게 군대냐 나때는 상상도 못햇는데 미친 1년 6개월 다녀서 군대에서 뭘 배워 먹겠다고" <- 비정상
"문재앙이가: 북한에: 나라 팔아먹으로고: 당나라 군대를 만드네!~ 빨갱이 넘 아니랄까봐!:"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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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는 곳의 본질이... 1.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2.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 존재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사견은 1. 자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외세의 위협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모습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모습으로 보이진 않네요... 2. 군대는 엄격한 규율 속에 합법적으로 폭력을 가르치고 그것을 컨트롤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 입니다. 평화 좋지요.. 군인도 사람이다 인권 좋지요.. 저런 환경 속에서 배운 폭력(전쟁 시를 말합니다.)이 컨트롤이 될까요? 혹자가 말하길, 정치하는 인간들이 한표한표를 의식해 이렇게 계속 군인들에게 자유를 주다 보면, 진짜 전쟁이 발발해 '돌격 앞으로'를 외치면 상사 쏴죽이고 다 달아날거다 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저런 복지는 모두 훈련 외적인 요소들인데요? 예전처럼 복종과 억압이 뒤섞인 상태에서의 군이야 말로 사건 사고가 많았죠. 서로 쉬쉬하기 급했고. 저 정도의 자유가 군 체제 자체를 말랑하게 만든다면 타국의 군은 일찌감치 없어졌겠죠. 폰 사용은 조금 맘에 걸리긴 하지만 겨우 월 2회 잠깐 외출때리는게 군 기강 해이를 유발할거같진 않슴다
나라와 국민위해 수고 하는 국군장병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들 둔 부모님들 늘 노심초사 아들걱정 조금은 덜 것 같아요 ^^ 👏👏👏👏👏
병사의 외출이나 휴대폰 사용은 퇴근(일과 후)후 21시30분까지 복귀/반납이고 외출의 경우 무차별?적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정기외박처럼 순번으로 돌아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대마다 다르겠지만요.
후 난 정상
더 이상 나 때는 이랬는데라고 하며 비교하면 안되는 세상입니다. 지금 당장도 2년전 3년전 분위기와 지금 분위기는 다를 정도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게 요즘 세상이고 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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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먹을 때 극혐인 부류.txt
바로 속재료 쏙 빼서 남겨놓는 쌔끼들 갠적으로 진짜 개극혐임. 일반적인 편식쟁이들하고 다름. 싫어하는게 들어있으면 아예 먹질 말던가 다른걸 시키던가 하면 될걸 굳이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말려있는 김밥에서 젓가락으로 젠가하듯이 콕콕코콕 밀어냄 편식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그렇게 골라내면서 음식 너저분하게 만드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진짜 천년만의 식욕도 짜게 식음 속에서는 밥상머리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치고 싶음 골라내는 속재료도 가지각색임 1.오이 하... 솔직히 나도 오이를 그렇게 막 먹는 편은 아니어서 인정한다. 오이 극혐하는 사람도 많고...냄새 싫어하니까 이해는 하는데 아니 그 쥐톨만큼 들어있는 오이가 뭐가 그리 싫다고 그걸 일일히 골라내고 자빠졌을까... 알레르기도 아니고... 애초에 알레르기였으면 시도도 못했겠지 그래도 이 뒤에 나올 부류에 비하면 오이 정도는 양반임. 2. 당근 본격적으로 꼴뵈기 싫어지는 유형. 일반적으로 당근은 채썰어서 잔뜩 들어가있기 때문에 당근 혐오자는 이걸 일일히 골라낸다. 쏙쏙쏙쏙 젓가락질로 밀어내가면서 당근을 털어내는데 아까 오이는 그래도 하나만 쏙 빼내면 되지만 얘는 그냥 온 접시에 우수수수수수 털어냄 당근의 영양성분은 차치하더라도 당근의 식감이 얼마나 김밥에서 중요한 요소인데... 흔히들 당근을 그저 색깔내기 용으로만 생각하는데 당근이야말로 단무지와 투탑으로 김밥의 텍스쳐를 책임지는 친구들인데...흙... 3. 우엉 아니 진짜 외않묵는데???? 짭짤하고 달달하게 조려낸 우영...식감도 아삭한듯 쬰득한듯 갱장히 맛있는데... 묘한 흙뿌리스러운 향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그게 막 골라낼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 이것도 거의 당근급 극혐...거기다가 끈적거려서 여기저기 접시바닥에 다 달라붙어있음. 그래도 보통 우엉은 당근에 비해 조금 넣어주기 때문에 김밥모양도 그닥 흐트러지지 않음. 밑에 나올 놈은...끔찍 그 자체 4. 시금치 얘는 진짜.... 나도 빼내는 건 편식 개 심한 친구 한 명밖에 못봤는데 진짜 엄청남. 시금치는 아무래도 한번 데쳐낸 잎채소다보니까 김밥안에 굉장히 타이트하게 자리잡고 있음 그 특성상 오이나 당근처럼 쏙 밀면 쏙 빠지는게 아님. 즉 얘를 골라내려면 필연적으로 김밥을 헤집어놔야됨. 근데 그 힘든걸 내 친구가 해냅니다... 아주 김밥을 난도질하면서 개지랄을 떨어놓는데 그거 보면서 뒤통수 칠까말까 고민함. 남겨놓는것도 절대 시금치만 남지 않음. 참혹하게 부관참시당한 김밥의 사체가 여기저기 널려있음. 밥알이며...다른 속재료 찌꺼기도 일부 탈출하고... 김밥은 원형만을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 애초에 김밥을 먹을때 시금치 맛이 느껴지긴 하나...? 별로 신경도 안쓰이던데 이렇게 이악물고 골라내는거 보면 히틀러가 유대인 싫어할 때 대강 이 정도 아니었을까 싶음. 5. 맛살 내 생애 딱 한번 봤음. "아, 나는 맛살에서 나는 그 인공적인 맛이 너무 싫어서 안먹어." 뭔소리야. 그 김밥도 사람이 싼 인공적인 김밥이야... 사실 맛살이 공간만 엄청 차지하고 그렇게 맛있다고 느껴지는 식재료가 아니다보니까 뭐 싫어하는 건 약간 이해가 갑니다. 근데 이걸 그렇게 일일히 빼면서까지 안 먹을 정도로 싫어한다고...? 이 세상엔 입맛 히틀러들이 너무 많다... 문제는 이 맛살의 부피가 너무 커서 발생함. 아까의 시금치와는 반대로 얘는 엄청 널널하게 쏘옥 빠지기 때문에 김밥 중앙에 거대한 싱크홀이 생김. 이 상태에서 젓가락으로 들면? 다른 재료들도 후두둑 후두둑 탈출하기 시작함. 그럼 어떻게 된다? 이렇게 된다. 후... 저는 편식이 싫은게 아닙니다. 김밥 속재료를 빼내려는 '행위'를 싫어합니다. 아니 그렇게 까다로운 입맛이라면 충분히 주문하기 전에 말할 수 있잖아??? 아 저 죄송한데 오이는 빼주세요 아 당근 빼주세요 우엉 빼주세요 아니 왜 주문하기 전에는 입 싹 닫고 있다가 막상 나오면 투덜투덜대는거야? 후,,,화난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는 건 이해합니다. 내 돈으로 산 게 아닌 경우(현장 일하다 식사로 김밥이 나온 경우 등)나 엄마가 일부러 편식하지 말라고 싸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래도...썩 보기 좋은 풍경은 아니자나? 조심 좀 하자... 골고루 다 잘먹는 입장에서 그렇게 씨부렁대면서 속재료 버리는게 얼마나 짜증나는데...ㅎ (아마 그들이 원하는 김밥) 어쨋든...다들 음식 배척하지 말고 잘들 먹읍시다...
이게 여경을 욕할 일인가?
이른바 '대림동 경찰 폭행 영상' 속 여경의 현장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여경 무용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그러나 원본 화면이 등장하면서 당시 여경이 현실적으로 적절한 대처를 했으며, 이를 문제 삼아 여경 전체를 비판하는 건 지나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표창원의원의 말을 빌린다. 그는 "술 드신 분들은 일단 신체가 정상적인 상태보다는 합리적이지 않은 상태로 많이 저항을 한다. 더 문제는 자칫 잘못하면 그 취객이 다칠 수가 있다“며 ”몇 년 전에는 그런 취객을 제압하다가 사망한 경우들이 있었다. 그것만을 따로 놓고 해당 경찰관에 대한 어떤 자격 유무라든지 또는 이것을 확대시켜서 여성 경찰관 전체로 확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표 의원은 여경 채용을 확대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재 세계 경찰의 흐름에 전혀 어울리지 않고 역행하는 말”이라며 경찰 직무에 대해 여전히 오해들이 많아 생겨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경찰 업무의 70% 이상은 피해자 민원인 말씀 듣고 피해 상황과 갈등을 조정, 중재하는 소통과 관련된 것”이라며 “현장 출동했을 때도 남성-남성 2인조가 현장 출동했을 때보다 남성-여성 2인조가 출동했을 때 경찰과 대상과 어떤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는 비율이 훨씬 낮아진다는 그런 보고들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 피의자의 경우에는 여성 경찰관이 압수를 한다든지 수색해야 성추행 문제가 안 생긴다”며 한국의 여성 경찰관의 수는 현재도 상당히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제압과정에서 동료나 시민에게 얼마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경찰들 다수는 술에 취한 사람을 제압하는 건 성별에 관계없이 홀로 감당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고 한다. 공무를 방해한 처벌을 더 엄격히 적용해야 할 일이다. 경찰에게 대든 취객을 욕해야 할 사안에 대해 제압하는 경찰을 비난하다니... 논란속에 공방이 벌어지고 있어 제가 본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20094800879
꽤 소소한 유머짤 조각모음쓰 빼애애앰.jpg
와우~~~~!!!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하니까 기분이 정말 끝내주네요~~~~ 너무 기뻐서 막 사무실에서 졸라 크게 소리지르고 싶어~~~~~~ 씨ㅣㅣㅣㅣㅣㅣㅣㅣㅏㅏㅏㅏㅏㄹ라ㅏㅏㅏㅏㅏㅏ~~~ 쨌든 농땡이 칠 겸 가져온 웃긴 짤 조각모음입니다. 근로자의 날이지만 쉬지 못하는 근로노예쨩들은 이걸 보고 힘을 내라구? 1. 삔또 상한 맛있는 녀석들 나 혼자서도 다 먹겠다 역시 명불허전 창렬 충무김밥 2. 트위터에서 개빡친 트럼프 영부인 "이 개같은거 그만 좀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로치마뤀ㅋㅋㅋㅋㅋ 3. 경고 문구가 의미하는 것 진짜 호다닥 들어가고 싶게 하네 ㅎㅎㅎ...ㅎ흐흫... 4. you 엉덩이 is 달콤달콤 대체 원래 보내려던 사람은 누굴까... 5. 병무청과 대적하는 상남자 캬... 사이다 그 자체... 때려죽여도 무죄 6. 요즘 급식들 수학여행 코디 저 놀랄만한 자신감 크게 될 놈들이네 7. 웃겨죽는 캡틴아메리카 (사망) 8. 엔드게임 최종 빌런 '진짜' 악마적인 발상 9. 진짜 사나이 역사상 가장 훌륭한 군대 고증 유일하게 진실된 장면 10. 신난 쁘띠재용 얼굴 빵끗빵끗 귀여운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 지네 집 자랑하는 부잣집 도련님같네 11. 요즘 고3 말투 요즘 19세는 비와이처럼 띄어쓰기를 합니다. 12. 문과인 이상 한 번은 마주쳐야 한다는 괴물 마르크스 이 개샊..... 거지같은 근로자아닌 근로자의 날에 다들 힘내시고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춍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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