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h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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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에 대해 "책임지고 자숙해야 한다"며 공개 반대 입장을 재차 표명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이 대체 인물을 찾아 나설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그런 건 대통령실이 아니라 한동훈 소통령께 말씀드려야지~ 답답한 양반일세~ 2.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필두로 ‘광화문 특보팀’을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직속 특보 사무실을 광화문 정부청사에 설치하는 것을 두고 대통령실 조직이 너무 비대해졌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대통령실 슬림화’ 공약은 이미 물 건너갔고 ‘슬럼화’나 안 되면 다행일 듯~ 3.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 장관에 박순애 서울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에 김승희 전 의원을 지명하고 식약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대 학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날 인선된 인사들은 여성으로 윤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적으로 쪽 한번 팔리더니 울며 겨자를 드셨나 봐요? 코끝이 찡하네~ 4.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딸이 현재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출근하고 있다는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 윤 비서관은 성 비위 전력이 드러나면서 논란을 자초했던 인사로 현재 예산 등 대통령실 살림살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 특수활동비를 책임지던 분이라 함부로 할 수도 없고… 딸은 깍두기? 5.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각종 스펙 논란에 대한 '조사특위' 설치를 밝히자 국민의힘이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공세이자, 한 성장기 인격체의 기본적 인권까지 침해하는 비도덕적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못 하는 것 중의 하나가 국민의힘처럼 뻔뻔하게 끝까지 못 한다는 거~ 6. 선거를 코 앞에 두고 민주당 지도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등의 씨앗은 박지현 위원장이 대국민사과 기자회견 직후 꺼낸 586용퇴론으로 보이지만, 지도부 간 불편한 기류는 이미 기자회견 전부터 시작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쓴소리는 가까이 칭찬은 멀리하라는 말 알아? 가까이 좀 하지 그래~ 7. 서울대가 조국 전 장관의 사의 표명 논란과 관련해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없었지만, 비공식적 의사 타진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어차피 법령상 사표가 불가능한 사안이라 사의 표명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역시 서울대답다. 똑같은 얘기도 졸라 어렵게 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게 하잖아~ 8. 서울시가 서울광장 내 퀴어축제 승인을 곧바로 수리하지 않고 또다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습니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는 시민위 안건으로 거듭 상정하는 것 자체가 성 소수자 차별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심보~ 제발 대한민국 수도 다운 면모 좀 보여주라~ 9. 진중권 씨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는 극우단체는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폭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장을 알리는 올바른 시위가 아니라 특정인을 괴롭히는 시위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옳은 말이긴 한데, 정치 비평한답시고 내뱉는 당신 요설도 만만치 않아~ 10.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권력기관 인사를 전광석화처럼 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내분에 정신이 팔려 '권력 감시'의 임무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인사는 만사인데 망사면 나라가 실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년 만에 정권 빼앗겼으면 정신 차릴 만도 한데 여전한 거 보면 여전히 멀었어~ 11. 호반건설이 자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조사하는 공정위를 취재해 보도한 KBS와 기자를 상대로 소송과 가압류 신청, 언론중재위 제소, 심의 민원에 나섰습니다. 동시다발 대응으로 언론 취재를 압박한다는 의혹이 짙어 보입니다. 불리하면 소송전에 나서는 정치권을 따라 배운 거니? 똑똑한데~ 12.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화금융사기 발생 건수는 2497건으로 2067건을 기록한 지난 3월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코로나 방역지원금·소상공인 지원 대출을 빙자한 문자는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화 받는 것도 무서운 세상… 어르신들 특히 모르는 전화는 일단 패스~ 13. 손흥민이 한국인 최초 EPL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국내 중계권을 가진 SPOTV도 '초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스포티비는 환호했지만, 이 같은 인기는 역설적으로 '손흥민 경기 돈 내고 보는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 그거 하나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빈대떡이나 부쳐 먹어야겠다~ 민주 "윤재순 딸 대통령실 출근 기가 막혀, 경위 밝혀라". 민주, 김승희 장관 후보 “문 치매 운운 막말 일삼던 사람". 박지현 vs 윤호중 '정면충돌' “이러다 다 죽는다" 우려. 권성동 "추경안 반드시 처리돼야 불발 시 민주당 책임".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 서민, 진중권 손절 선언. '한동훈 딸' 청원 미주맘, 연세대에 처남댁 교수 조사 요구. 헌재, "'민주당만 빼고 뽑자' 칼럼은 선거법 위반" 판단. 대법 "이유 없는 임금피크제 무효" 기업 비상 걸렸다. 할 수 있는 일을 해낸다면 우리 자신이 가장 놀라게 될 것이다. - 에디슨 - 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한 일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일입니다. 투표해야 밥맛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친절한 랭킹씨] 바닷가 여행지 추천 1위에 남해·거제, 공원 추천 1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2년간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시국 이전에는 주목을 끌지 못했던 관광지에도 여행객들이 모여들었고, 많은 이들이 국내 여행의 매력을 재발견했는데요. 올여름도 여전히 해외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 다가오는 여름휴가도 국내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요? 한국인들이 직접 추천하는 국내 바다·공원 여행 지역을 살펴봤습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그만큼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이 많은데요. 현지인·여행자가 가장 추천하는 바다 여행 지역 1위는 독일마을로 유명한 경남 남해군과 해양관광도시인 거제시가 공동으로 차지했습니다. 3위에는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전남 진도군과, 밤바다가 아름다운 여수시, 서해안이 아름다운 충남 태안군이 랭크됐지요. 동해에서는 강원 동해시가 공동 6위, 강원 고성군이 공동 10위로 톱 11 안에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바다뿐 아니라 아름다운 공원도 많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지인·여행자가 추천하는 공원 여행지에는 어디가 있을까요? 1위는 송도 센트럴파크가 있는 인천 연수구였습니다. 센트럴파크는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주변으로는 높은 건물들이 많아 밤에 야경이 화려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일산호수공원이 있는 경기 고양시, 순천만국가정원이 있는 전남 순천시, 울산대공원이 있는 울산 남구가 공동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에서도 톱 11에 든 지역이 두 곳 있었는데요. 올림픽공원이 있는 서울 송파구가 7위, 서울숲이 있는 성동구가 공동 8위에 랭크됐습니다. ---------- 이상으로 우리나라의 바다·공원 추천지역을 살펴봤습니다. 여권을 가지고 떠날 필요 없고, 짧은 일정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데요. 갈만한 명소도 다양했습니다. 특히, 뛰어난 자연을 보유한 지자체 공원뿐 아니라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신설된 공원과 재개발 목적으로 조성된 공원도 눈에 띄었습니다. 바다에서도 해양스포츠, 낚시 등 해외 못지않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아직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현지인·여행자가 추천하는 이 지역들은 어떤가요? ----------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