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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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엄지네 포장마차

와입이 저녁은 나가서 먹자고... 그 유명한 엄지네 포차로... 귀찮기도 하고해서 걍 테잌아웃 해와서 먹으면 안되냐고 했지만 와입이 무조건 직접 먹고와야 된다고 단호 모드 ㅡ..ㅡ 하지만 다 먹고나서 알았습니다. 여긴 무조건 와서 먹어야 한다는것을요 ㅋ
숙소에서 엄지네까지 택시비가 6,000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며칠전에 택시비가 올랐나 보더라구요.
솔향콜은 차가 없다고...
그래서 개인택시 콜을 타고 갔습니다. 엄지네가 유명해서 알아서 가 주시더라구요.
어라, 일욜인데도 웨이팅이 없다니...

어, 근데 번호표를 뽑은 사람은 2층으로 올라가라고...
2층 입구에 걸린 싸인들...
2층은 대기실이더라구요... 그래서 입구에 웨이팅이 없었던거더라구요.
한시간도 채 기다리지 않았는데 바로 착석... 하, 밑반찬들 다 맛있더라구요.
아직도 꼬막비빔밥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어요 ㅋ. 넘 맛있어서 공기밥 추가해서 더 비벼 먹었어요^^ 비주얼 끝내주지 않나요 ㅎ
아, 이 육사시미도 넘 맛있더라구요. 육사시미 몇번 먹어봤는데 고기가 좋아서인지 쫀득쫀득 한것이 완전 맛났어요...
단가가 좀 쎘지만 값어치 충분히 한다고 생각되네요. 밑반찬까지 박박 긁어 먹었어요 ㅋ
조만간 또 방문하기로... 충분히 다시 올만한 곳^^
다시 택시타고 숙소로...
입가심...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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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도전이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 큰일 하셨어요 ㅎㅎ
@soozynx 맛보고나니 보람있더라구요 ㅋ
와 여기 진짜 가고싶엇는데 강릉갓을때 하필 안하는날이라 포기함ㅠㅠ
@real896pc 아쉬우셨겠어요...
유명맛집인가 보네요.
@dolidoli9766 네, 모 예능프로그램들에도 나왔고 직접 가서 먹어본 사람들이 강추하더라구요^^
꼬막 매콤한가요? 꼬막 맛집이라고 간 다른 곳은 엄청 달고 양념이 따로 놀아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 궁금하네요!
@chocho221 아뇨, 제가 매운건 잘 못먹는편인데 저도 먹는데 문제 없더라구요. 올려진 고추는 걷어내고 먹었는데도 맛나더라구요.
아ㅜㅜ 저녁시간되너 너무 먹고싶네요 꼬막~ 으악~ 넘 좋아요~ 꼬막 비빔밥은 몇인분인가요??
@thdusdk1231 비빔밥 저희는(성인 2, 아이 2)살짝 모자라서 공기밥 두개 시켜서 더 비벼 먹었는데 성인 두분 오셔서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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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집
주말에 간만에 송정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 날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자세히보니 과잠, 과티 입고 단체로 MT 온 학생들이더라구요. 저 바다위 까만점들이 모두 서핑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아직 물에 들어가기는 추울것 같은데 말이죠 ㅎ 해수욕장을 가로질러 송정집에 왔어요. 항상 지나치기만 했는데 오늘은 여기서 점심 먹으려구요. 가게앞과 옆에 주차를 할수 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웨이팅이 있네요. 카운터에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면 번호를 불러줍니다. 와우, 이 자신감이란... 둘이서 배부르게 먹어보려구요 ㅎ 가게안은 참 깔끔했어요. 화장실까지두요. 녹차에 수저를 담궈서 내오네요. 독특하네요 ㅎ 수제찜만두부터 나왔어요. 햐, 근데 만두피가 저리도 얇다니요. 속이 다 보일 정도네요. 맛은 완전 굿... 뜨거우니 먹을때 조심하세요. 만두가 넘 맛있어서 포장해 왔어요. 100개에 4만원 하는데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주십니다. 저는 냉설록면을 먹었습니다. 면발이 정말 탱탱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편인데 저 소스가 저한텐 좀 쎄더라구요. 와입은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저거 보통인데 양이 꼭 곱배기 같더라구요 ㅋ. 비빔국수 위 소스도 매콤했는데 와입은 매워하면서도 잘 먹더라구요. 정말이지 말그대로의 김밥인 송정생김밥 ㅋ. 맵싸한 무말랭이가 들어있어서 이 아이도 저한텐 맵더라구요 ㅡ..ㅡ 가격은 적정했던것 같네요. 담날 아침 전날 데려온 만두를 넣어서 떡만두국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만두는 정말이지 맛있네요. 피가 얇아서 만두가 터지기도 하지만 그맛 어디 가지 않더라구요 ㅎ
eye-maps : 을지로 편
“오래된 가게를 칭하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를 대신할 서울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공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단어는 ‘오래가게’. 이는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재작년 서울시가 밝힌 공문이다.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똬리를 틀고 있는 ‘노포’란 단어는 표면적으론 ‘오래된 가게’를 일컫지만 이면적으론 아픈 역사를 담고 있다. 이렇듯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가 내부만 리뉴얼 되어 오픈한 가게들이 즐비한 1순위 ‘핫플’이 있다. 그곳은 바로, 낡은 거리에서 세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래가게가 밀집된 ‘을지로’. 빛바랜 벽지와 달력, 나무 기둥과 좁은 계단 등 수십년도 넘은 옛 것의 공간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인원별 을지로 추천 코스를 준비했다. 1~2인 4월 중순이 되어서야 여름이 제 모습을 드러내고, 연인들은 기지개를 켜듯 거리로 하나둘씩 나온다. 아이맵스 을지로 편 제 1화는 하루가 멀다 하고 여러 가게가 새롭게 뜨고 또 지는, 뻔하디 뻔한 을지로 맛집을 제외하고 신선한 장소를 엄선해보았다. 밥집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3천년 된 고송으로 유명한 일본 후쿠오카현 다케오시에서 유래된 이름, 다케오 호르몬. 을지로 지역 특성을 살려 기존 인쇄소로 영업되던 곳의 간판은 그대로 둔 채 8개월째 곱창 철판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매력은 혼밥도 가능하게 마련된 다찌 자리. 조리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식사의 즐거움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기 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모들 테이블에 열선이 설치된 배려까지 돋보인다.  대표 메뉴 토시살, 부채살 1인 추천 메뉴 믹스 호르몬 주소 을지로3가 322-1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일요일 12:00 – 21:00 카페 죠지서울 요즘 떠오르는 레트로 열풍에 출사표를 던진 카페가 있다. 사뭇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 나올 법한 후미진 골목을 뚫고 지나 외관만 보아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듯한 죠지서울. 이곳에서는 요리에 조예가 깊은 오너가 앙증맞게 디자인한 수제 곤약 젤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눈여겨볼 메뉴는 건강과 맛 모두를 충족한 오늘의 케이크. 100% 우유 생크림을 사용해 깔끔하고 촉촉한 케이크 맛이 일품이다.  대표 메뉴 메론 소다, 핑키 핑키 브라우니 1인 추천 음료 오늘의 케이크, 퓨로롱 곤약 젤리 소다 주소 을지로3가 334-7 한일빌딩 302호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 월요일 휴무 주점 에이스포클럽 무려 60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을지로의 이화다방이 에이스포클럽으로 탈바꿈된 지는 자그마치 7개월. 옛 다방의 발자취는 그대로 보존한 채 이름만 변경된 이곳은 1960-70년대 캐리비안의 흑인들이 런던으로 이주하며 최초로 흑인 음악을 연주하는 지미 클리프, 밥말리 등의 애정 살롱이었던 런던 달스톤의 ‘포 에이스 클럽’ 이름을 차용해 오픈되었다. 낮에는 커피, 저녁엔 술을 판매하며, 해외 출장이 잦은 오너 부부가 직접 방방곡곡에서 공수해온 다채로운 술잔과 코스터는 눈 요깃거리로 충분하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인 만큼 다양하게 제공되는 하이볼과 와인 종류는 에이스포클럽에 방문했을시 놓치지 말아야 할 점. 대표 메뉴 위스키 하이볼, 브루 스케타 1인 추천 메뉴 브루 스케타, 싱글 몰트 위스키 하이볼 주소 을지로2가 101-2 2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24:00 토요일 14:00 – 02:00 일요일 17:00 – 24:00 3~4인 일명 ‘힙스터’의 성지, 을지로 3가 일대. 오래 시간 한 자리를 지킨 맛집이 많지만 지역 특성을 살린 분위기 맛집 또한 다양하게 들어섰다. ‘만두 잘하는 집’으로 이름을 알린 중화 분식점부터 패션 브랜드에서 운영되는 신설 카페, 각기 다른 4가지의 매력이 공존한 와인바까지 절대 그냥은 지나칠 수 없는 가게들을 소개한다.  밥집 창화루 창화루는 ‘널리 빛나는 곳’이란 의미로, 음식을 통해 빛을 널리 전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상호명이다. 창화루는 중식과 분식이 한데 어우러진 콘셉트를 연출하기 위해 창화당(昌華堂)의 창화와 집 대마루를 뜻하는 중국어 루(楼)를 조합하고, 별다른 수식어 없이 ‘만두 잘하는 집’으로 이름을 알린 창화당에서 론칭한 세컨 분식 브랜드다. 흔히 먹는 분식처럼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중화분식점.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찔러서 즙을 후루룩 마시고 나머지를 먹는 샤오롱바오 만두가 별미다. 대표 메뉴 차돌 마라탕면, 유린기 3인 추천 메뉴 차돌 마라탕면, XO 새우 볶음밥, 유린기, 샤오롱바오(5개) 주소 입정동 263-2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00 카페 애프터저크오프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 쇼룸에 자리한 카페 애프터저크오프는 오픈한지 갓 두 달 된 신설 카페다. 상호명에 유래된 뜻은 흔히 ‘현타’라고도 불리는 현실 자각 타임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섹슈얼하게 풀이했다. 즉 오로지 섹스와 이성을 만나는 데만 목적을 두지 말고 술과 음악과 춤 등의 서브컬처 문화를 스스로의 즐거움을 통해 경험하자는 의미. “차라리 딸딸이 치고 오세요, 그리고 우리가 소개하는 공간과 문화를 온전하게 즐겨 보세요.”라는 메시지가 궁극적이다. 그와 모순되는 불상을 배치한 건 의도 한 걸까? 분위기 하나만큼은 1등이라 치부할 수 있는 애프터저크오프에선 5월 중순 경 예정된 페미니스트 디제이 크루인 바주카포와 파티가 준비되어있으니 참고하자. 대표 음료 오프 커피, 저크 커피 3인 추천 메뉴 오프 커피, 저크 커피, 버터곶감 주소 저동2가 15 4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24:00 / 월요일 휴무 주점 사색 바쁜 일상에 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동안 ‘사색’에 잠겨보길 바라는 소망과 ‘4가지 색’을 가진 ‘네 명’의 친구가 합심해 오픈한 와인바. 바닥에 닿을 듯 길게 늘어진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이곳은 음료, 요리, 제과, 공연으로 분야를 나눠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성큼 다가온 여름을 앞둬 출시된 애플 치즈 카나페에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면 만족도가 배가된다. 대표 술 하우스 와인 3인 추천 메뉴 풀드 코스트 로제 와인, 애플 치즈 카나페  주소 초동 158-1 3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00:00 금요일 12:00 – 01:00 주말 14:00 – 01:00 4인~단체 이제는 카페, 술집 하물며 밥집으로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문화복합 공간이 등장하고 있는 시대. 한두 명이 아닌 여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을지로 핫플 리스트를 선정하기 위해 굽이굽이 을지로를 누볐다. 그중 넓은 공간, 맛, 분위기 삼박자를 완비한 을지로 단체 추천 코스 확인은 아래에서. 밥집 을지로 골뱅이 거리를 지나 철거 중인 공구 거리 대로변에 이름 모를 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간판이 없어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법한 레스토랑이다. 비표준을 콘셉트로 ‘녘’의 오탈자 ‘녁’의 이름을 가진 이곳은 음식, 디자인, 톤텐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일반 이상의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추구하며, 서로 경계 없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현했다. 오너 셰프 <피에로백>의 현대적인 감각과 철학이 담긴 이탈리아 요리와 과거 은행이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사무실를 모티브로 꾸며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생경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 아삭이 샐러드, 봉골레, 녁 피자  4인 추천 메뉴 그라디언트 샐러드, 갈버치보 리조또, 버섯라구 살시치아 뇨끼 주소 수표동 56-1 강남빌딩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8:00 토요일 11: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00 일요일 11:00 – 21:00 / 브레이크 15:00 – 17:00 카페 4F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문화가 파생되었던 시절. 방산시장 비좁은 골목에 자리한 4F 카페는 일제시대부터 인쇄소로 운영되던 건물을 토대로 리모델링되었다. 산증물과 같은 이 건물에서 들춰낸 거라곤 인테리어 천장 정도. 당시 수없이 발생했던 공업적인 성향을 직접 느껴볼 수 있으며 곳곳에 가득 채워진 앙증맞은 소품들이 매력적이다. 대표 음료 방산라떼, 밀크티 4인 추천 음료 운향과 소다, 백향과 소다, 딸기 우유, 시트론 스무디 주소 방산동 109-2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점 감각의 제국 을지로의 마지막은 ‘감제’다? 뭘 하는 곳인지 모르겠는 점이 이곳의 콘셉트다? 오너 자칭 을지로의 열린 문화회관, 감각의 제국은 단순히 술을 판매하는 주점이 아니라 마피아 게임, 줌바댄스 등 신변잡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터전이다. 그 종류도 무궁무진해 방문하는 손님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고 희망을 건네주는 장소랄까. 특정 영화와의 관계는 무방하며 헌팅의 목적은 지양하는 곳이니 야망을 품고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대표 메뉴 진심 토닉, 깔루아 쏘울 우유 4인 추천 메뉴 굿밤 카츄 + 삼청 교육 대카, 딸롱티, 메론 깝쳐 체리 주소 을지로3가 302-15 4층 영업시간 평일 18:00 – 24:00 금요일, 토요일 18:00 – 02:00 / 일요일 휴무 EDITOR / EUNBEEN LIM DIGITAL EDITOR / JUSEONG KIM FLIM EDITOR / EYELANCE VIDEOGRAPHER / MINGU LE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요즘 갈 만한 ‘한국의 정’ 추천 포장마차
Editor Comment 발단은 드라마였다. 숨을 참아가며 집중하면서 보던 드라마에 포장마차 장면이 나와도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던 남주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기도, 비련의 여주가 비 오고 운치 있는 날 천장에 닿는 빗소리를 안주 삼아 친구들과 회동을 펼치기도 하는 장소. 한국인만이 누릴 수 있는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 세 곳을 소개한다. 안양에서 가장 큰 90년 전통의 안양중앙시장. 일렬로 늘어선 먹자골목 바로 입구에 상호명이 없는 포장마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은 없지만 당골 손님들이 ‘삼덕 바비큐’라고 칭하는 이곳은 입구 양옆의 오븐에서 사이좋게 땀을 빼고 있는 바비큐와 통닭이 발길을 잡는다. 때깔 좋은 바비큐와 뽀얀 속살 맛이 일품인 통닭은 한 번 맛보면 고민할 필요 없이 안주를 실패하고 싶지 않은 날은 재방문하게 될 것. 내부는 테이블이 4개밖에 없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항상 만석이지만, 단돈 8천 원이면 포장도 가능하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아쉬워 말자. 삼덕 바비큐 삼덕공원 맞은편 중앙시장 입구 영업시간 17:00 – 11:00 메뉴 가격 돼지 바비큐 12,000원 한방 통닭 10,000원 오픈 한지 약 3개월  채 안된 ‘구월동 휴게소’. 제공되는 메뉴는 시즌마다 변화하는데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주는 꼬막무침이다. 꽃샘추위가 저물고 산들바람이 불며 나른한 요즘 같은 날, 매콤 달콤한 소스로 버무려진 꼬막과 소면은 자연스레 소주 한 잔을 들이켜게 한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푸짐한 양에서 우리네 포장마차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이곳. 구월동 휴게소 인천 구월동 (구)롯데백화점 뒤편 영업시간 매일 19:00 – 0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꼬막무침 17,000원 국물 닭발 13,000원 우동 4,000원 감각적이고 세련된 맛집이 즐비한 성신여대 근처에서 노점 형태의 포장마차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새로운 맛집이 등장했으니, 이름하여 천막집이다. 날 것의 감성이 충만한 새빨간 천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돼지와 김치를 주재료로 하며 그중에서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돼지 김치대창구이가 가장 인기가 좋다. 단출하지만 구이와 환상의 짝을 자랑하는 기본 세팅은 제멋대로 쌈을 싸먹는 재미까지 갖추었다. 쌈 싸 먹은 후 남은 김치는 담백한 들기름 두부구이와 함께 돌돌 말아먹는 것이 꿀팁. 천막집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31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돼지 김치구이 9,900원 돼지 김치대창구이 13,900원 돼지 김치찌개 7,000원 돼지 김치대창찌개 11,000원 들기름 두부구이 4,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안두현 / 김송아 / 윤서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삼정 메밀소바
주말에 오랜만에 경주 나들이 다녀왔네요. 더케이에 숙소잡고 저녁엔 사모님께서 사주시는 소고기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숙소로 보내고 숙소 근처 산책도 했답니다. 저녁 산책하기 딱 좋더라구요. 숙소 앞에서 만난 바이바이 두바이... 주말인데도 통 장사가 안되더라구요. 경주에 숙소를 잡으면 항상 다음날 아침은 큰 고민거린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몇달 전에 도전했다 실패한적이 있는 메밀소바에 도전해 보려고 양산으로 왔습니다. 통도사 지나서 오다보면 나오는데 여차하면 지나치겠더라구요. 주차를 하고는 잽싸게 가게로 뛰어 갔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먹을수 있겠군요. 핫, 무인티켓 발매기로 주문을 하네요. 소바는 처음부터 추가주문을 해야지 중간에는 안된다고 하네요. 자, 이제 기다려봅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오셨군요... 저희도 아마 그 이야기를 듣고 첨에 방문했던것 같아요. 육수와 반찬들이 먼저 나옵니다. 추가반찬은 셀프... 헐, 김을 넘 많이 넣었네요 ㅋ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등장... 제가 메밀소바를 좀 좋아해서 특히 여름엔 많이 먹는데 여태 먹어본 메밀소바 중 단연 최고로 꼽고싶습니다. 입맛은 개취니까요 ㅎ. 두달전 도꾜여행 갔다 하코네가서 사온 메밀소바 면 조만간 오픈해야겠어요. 급생각이 나네요. 아, 요 만두도 아들과 경쟁적으로 먹을만큼 맛있었습니다 ㅋ 저녁 술안주로도 만두 먹었습니다 ㅋ
꼬막비빔밥 해봤어요^^
와입이랑 둘이서 드라이브 갔다가 마트에 들렀는데 우리의 시선을 빼앗은 아이가 있었지 뭡니까? 요 꼬막살을 보고는 오늘 저녁 메뉴 바로 결정.. 지난주에 강릉 엄지네 포장마차에서 맛봤던 꼬막비빔밥이 생각나더라구요. 직접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ㅋㅋㅋ 집에 있는 양념들 소환. 참깨, 고춧가루, 들기름, 간마늘, 간장 그리고 꿀... 일단 실파를 썰어서 고춧가루 투하 후 슥슥 비벼줍니다. 음, 일부러 고추는 뺐어요 ㅋ. 와입이 청량고추를 썰어서 따로 곁들여 먹더라구요. 음, 제맘대로 양념을 만들어봤어요 ㅋ. 간마늘과 간장이 양념맛을 많이 좌우하네요. 아, 들기름도요. 와입이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으라고 했는데 나중엔 참기름도 살짝 넣었어요. 자, 오늘의 주인공 꼬막살. 랩을 벗겼더니 양이 제법 되는데요. 준비해놨던 양념들을 투하하고 마구마구 비벼줍니다. 양념이 꼬막살에 비해 살짝 모자란듯해서 간장을 좀더 넣어줬습니다. 아들과 와입이 시식을 했는데 아들이 엄지네 보다 맛없다고... 헐, 그걸 말이라고? 당연한 이야기를... 와입은 싱겁다고... 정말 첨엔 싱겁더라구요.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간이 배여서인지 괜찮아지더라구요. 한가지 배웠네요 ㅎ 엄지네 따라해봤는데 첨 해본거치곤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ㅋ 아, 저흰 안주로 꼬막만 먹었구요. 아들은 따로 밥까지 비벼서 꼬막비빔밥을 해줬습니다. 맛없다더니 두그릇 먹는건 뭐니 ㅡ..ㅡ 오늘은 이상하게 말아먹고싶네... 희한하네 ㅋ 와입은 와인 한병 오픈했는데 혼자서 다 드시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김에 싸먹으니 우와 대박^^ 가볍게 맥주로 입가심 했습니다. 아, 꼬막비빔밥 조만간 다시 시도해보고싶네요 ㅋ. 강릉 엄지네 생각이 또 나는데요...
메밀김밥의 성지 136길 육미 ~후기~
지난주 @iwannagotohome 님이 올려주신 카드를 보고 급뽐뿌가 와서 메밀김밥을 먹고왔습니다 집에서 별로 교통이 좋은편은 아니라 고민했는데 가길 잘했어여!!!! 요 카드를 보고 갔찌여 대표메뉴는 저 메밀김밥이랑 치킨난반이에여 당연 두메뉴 모두 시켰습니다. 근데 제일 맛있었던건 저 둘도 아닌 다름아닌 연어솥밥...!!!! 식사메뉴 중에 솥밥메뉴가 있는데 장어, 연어, 돼지고기 등등 메뉴가 많습니다. 솥밥위에 재료가 올라가는거에여 한끼식사로 든든해여 덮밥은 뭔가 식상한 것 같고 여기까지 왔으니 새로운걸 시켜보자! 해서 시켯는데 웬걸 젤 맛있었어여. 밥에 간이 돼있어서 밥자체로도 맛나고요 연어+날치알+솥밥 한술에 떠먹으면 걍 꿀맛입니다. 위에 산초로 추청되는 얇게 채썬 식물이 향긋해서 맛을 돋궈주고요. 연어도 꽤나 양이 많아서 밥이랑 연어랑 딱맞아여 세젤맛 다음엔 장어솥밥 시켜먹을 거에여 물론 다른메뉴도 맛있어여 치킨난반이 뭔고 했는데 튀긴 닭고기를 춱춱하게 만들어서 (어떤 물에서 꺼냅디다) 계란샐러드?를 얹어먹는거에여. 첨먹어보지만 익숙한데 또 새로워여. 보들보들 춐춐해서 맛나요. 메밀김밥은 메밀을 기본으로 위에 왕큰 계란이 올라갑니다., 일본식 계란말이? 찜인데여 이게또 아주 달달하니 맛나더랍니다. 근데 새우튀김 메밀김밥도 있더라고요. 여기에 추가로 왕큰 새우튀김이 들어가는데요. 요건 더 비쌉니다 (12000원) 근데 다음엔 새우튀김 들어간걸로 시켜먹을라고요 맛있는거 + 맛있는거 = 왕맛있는거 진리아니겠나요 요렇게 먹어서 둘이서 38000원 나왔슴니다 돈 왕많이 버는 직장인 아닌이상 저같은 학생 나부랭이한테는 한끼 좀 기분낸 식사로 딱이네요. 갠찮은 식당 추천해주신 @iwannagotohome 님 감사합니다 꼭 집에 가시길 바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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