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awltj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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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위썰 (고양이)

아기가 100일이라 셀프 돌상을 준비 했었어요 돌상 준비 하면서 침대에 짐을 좀 많이 놔서 바닥에서 자기로 했지요 돌상 차리고 바닥에 이불깔고 머리는 침대쪽 다리는 돌상 아래에 두고 잤어요 문쪽 남편 저는 가운데 아기 벽쪽 이렇게 잠을 잤습니다 갑자기 고양이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보니 검정 고양이 한마리가 아기 쪽으로 갔습니다 저는 너무 놀래서 오빠 오빠 고양이가 이러면서 계속 불렀는데 소리가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몸도 움직이려 했는데 안움직여 지더라구요 고양이가 아기 머리쪽에 가서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안방 문쪽(항상 열어 놓고 자요) 을 봤는데 어떤 여자가 고양이를 들고 해지지 않아 잠깐만 있다갈께?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 그러고 있다가 가위에서 풀렸습니다ㅠㅠ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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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보고 싶었던걸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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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어느 트럭운전수가 받은 규칙
제가 좋아하는 매뉴얼 괴담 가져왔습니다 메뉴얼 괴담 좋아하시는 빙글러가 저말고 또 있길 바라며..핳핳 과연 이번엔 돈을 벌기 위해서 어떤 규칙들을 지켜야 할까요 같이 읽어봅시다 ^^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10마일: 약 16km, 시속 60마일: 약 96km/h, 시속 20마일; 약 32km/h 저는 트럭 운전수이고, 저희 회사에는 이상한 규칙이 있습니다. 저는 10년도 훨씬 넘게 트럭 운전사로 일해 왔습니다. 최근에 한번 회사를 바꿨을 뿐이죠. 사실 제 회사에서 계속 일할 생각이었지만, 제이크라는 친구가 자기네 회사에서 돈을 얼마나 받는지 말해줬을 때, 저는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그 녀석에게 빌듯이 부탁했습니다. 그 녀석은 회사에 저를 소개시켜 줬고, 짧은 면접 후 일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은 굉장히 이상했습니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받았거든요. 예를 들면 도로에 차를 버려둔 적이 있습니까, 어두운 곳이 무섭습니까, 종교가 있습니까 등등. 저는 모든 질문에 정직하게 답했고, 그 자리에서 고용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이상했다는 것을 더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 일은 건육 제품을 작은 마을까지 배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째선지 이 일이 밤에만 가능하고, 아침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회사로부터 들었습니다. 저는 야근에도 익숙하고 보수가 일에 비해 상당히 괜찮았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첫 주행을 시작할 시간이 되었고, 제이크는 목적지에 가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내비게이션이 약간 이상하다는 말과 함께요. 트럭에 타기 전에, 그는 도로에 접어들면 들어 보라며 음성 메시지 하나를 제 폰으로 보냈습니다. 기본적인 규칙이니 꼭 들어보라면서요. 저는 감사 인사를 하고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제이크가 말한 오래된 길에 들어섰을 때, 저는 메시지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건 그가 녹음한 메시지였습니다. ——— 폴, 우리 회사에 온 걸 환영해. 물론 네가 경험 많은 트럭 운전수라는 건 알았지만, 우리 회사는 운전하면서 엄격하게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어. 지금부터 설명할 테니 최선을 다해 지켜줘야 해. 혹시 잘 모르겠다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니 텍스트 메시지로도 보낼게. 첫번째로, 도로가 굉장히 어두우니까 하이빔을 항상 켜놓고 있어야 해. 켜진 상태에서도 굉장히 어둡다고 느낄 수 있지만, 걱정 하지마. 처음 10마일 안에 ‘막다른 길’ 표지판이 보인다면, 무시하고 계속 달려. 혹시 조명이 깜빡거린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달려. 깜빡임이 멈출 때까지. 혹시 길가에서 노인 한 명이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 꼭 차를 멈추고 어디로 가는지 물어봐야 해. 그가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라고 대답하면 그를 태우고, 그렇지 않다면 액셀을 최대한 밟고 뒤돌아보지 마. 그를 태웠다면, 한 시간 정도는 너가 운전하는 동안 조용히 있을 거야. 그러다가 차를 멈추고 내려 달라고 하면,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를 내려줘야 해. 하지만 밤의 어둠 속으로 그 노인이 사라지는 것을 봐서는 안 돼. 이제 20마일쯤 달렸을 거야. 트럭 뒤쪽에서 두드리거나 울부짖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면, 무시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면 그 소리는 사라질 테니까 시도해봐. 30마일에 도달하기 전에, 라디오가 켜져 있다면 꺼야 해. 소리를 줄이는 것은 소용없으니 반드시 꺼야 해. 이건 중요한 거야. 35마일 근처에서 라디오가 갑자기 켜지고 최대 볼륨으로 맞춰질 거야. 굉장히 중요한 거니까 집중해. 만약 노래가 나온다면 소리를 줄이거나 끄면 돼. 하지만 잡음이 들린다면, 트럭을 당장 세우고 시트에 누운 채로 눈을 감아. 최대한 움직이지 말고 눈을 감고 있어. 앞 유리와 천장을 톡톡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 거야. 하지만 눈을 감고 있으면 안전해. 트럭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해도 움직이지 마. 어떤 존재가 그 문을 열었든, 몇 초 정도 냄새를 맡다가 다시 문을 닫을 거야. 트럭 주변에서 나는 소리가 잦아들면 천천히 눈을 떠. 창문 밖에 안개가 껴 있다면, 1분 정도 더 기다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운전해도 돼. 50마일 근처에서, 무언가가 트럭 옆을 네 발로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야. 얼마나 빨리 달리든 계속 쫓아올 거야. 하지만 최소한 시속 60마일 이상을 유지하는 게 좋아. 그리고 도로에 눈을 떼서는 안 돼. 그 생명체가 사라지고 난 직후에 커브 길이 나오거든. 혹시 커브 길을 지나서도 그게 계속 따라온다면, 속도를 올리고 다음 커브에서 따돌릴 수 있기를 바라야 해. 커브 길은 세 개 있으니까 세면서 가는 게 좋아. 70마일 근처에서, 트럭 엔진이 털털거리다가 멈출 거야. 최대한 침착하고 엔진을 재시동해 봐. 최대한 빨리. 백미러에 비춰진, 트럭으로 달려오는 무언가들을 보지 말고. 엔진이 켜졌다면 바로 엑셀을 밟아. 80마일 근처에서, 트럭 내부가 굉장히 더워졌다는 걸 느낄 거야. 에어컨은 어차피 작동되지 않으니 켜지 말고, 자켓을 벗어. 하지만 무슨 상황이 있어도 창문을 열면 안 돼. 잠들어서도 안 돼. 도로가 일직선으로 뻗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눈을 감는 순간 넌 절벽으로 방향을 틀 게 될 거야. 혹시 화장실이 가고 싶다면 85마일과 90마일 사이에서만 나가서 처리해. 하이빔을 켜 두는 걸 잊지 말고, 도로와 전조등 범위 바깥으로 나가지 마. 오줌 누는 걸 마치고 돌아서는데 누군가가 트럭 뒤쪽으로 사라지는 게 보일 수 있어. 그 사람을 따라가면 안 돼. 그를 따라가면 그가 다음 모퉁이로 막 사라질 거야. 그러다 보면 트럭 주위를 빙글빙글 돌게 될 뿐이고, 그는 너가 트럭 밖에 최대한 오래 있기를 원하거든. 오줌을 누는 동안 멀리서 높은 비명이 들린다면, 트럭으로 빨리 돌아가서 액셀을 밟아. 바지에 오줌 지리는 건 상관없어. 1초도 낭비해서는 안 돼. 몇 마일을 갔던 상관없이, 새벽 3시에 폰이 울릴 거야. 받으면 안 돼. 누가 걸었든, 심지어 건 사람이 나여도 말이야. 전화를 건 사람은 문자를 보내기 전에 세 번 전화를 걸 거야. 문자도 열면 안 돼. 다시 한번 말할게. 누가 보냈든 무시해. 100마일 근처에서 맞은편 차에서 나오는 조명 두 개가 보일 거야. 그걸 보면 즉시 전조등을 끄고 그 트럭이 지나가기를 기다려. 그러고 나면 전조등을 다시 켜도 돼. 이쪽으로 오는 모든 차량에 대해서도 똑같이 해. 경적을 울리거나 주의를 끄는 어떤 행동도 해서는 안 돼. 백미러를 계속 주시하고, 혹시 트럭의 전조등이 방향을 바꿔 너를 향해 온다면 최대한 빨리 도망쳐. 너가 더 빠르기를 기도하면서. 120마일에 도달하면, 시속 20마일 표지판이 보일 거야. 소리는 주의를 끄니까 시속 20마일까지 속도를 낮춰. 속도 제한 해제 표지판이 보이면 속도를 다시 올려도 돼. 130마일 근처에서, 한 여자가 손을 흔들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을 거야. 속도를 늦추지 말고 쳐다보려고도 하지 마. 그 여자를 지나치면 백미러를 확인해. 만약 도로에 계속 있다면 안전해. 만약 없어졌다면, 똑바로 앞을 보고 보조석 쪽은 쳐다보려고도 하지 마. 시선 바깥쪽에 뭐가 보이든. 140마일에 도착하면, 이제 안전하다고 생각해도 좋아. 여기에서부터는 목적지까지 쭉 직진이야. 도로에 들어선 후 트럭을 돌리려고는 하지 마. 가스가 다 될 때까지 운전하다가 결국 멈추게 될 거야. 만약 그렇게 된다면, 너는 죽은 목숨이야. 마을에 들어서기 전까지 내비게이션을 쓰지 마. 그건 오래된 흙길로 너를 안내할 거고, 너는 계속해서 같은 자리를 돌게 될 거야. 고객들에게 도착하면 직원들이 나머지 일을 처리할 거야. 질문이 있으면 말해 줘. ——— 저는 메시지를 다 듣고, 제이크가 저를 놀려주려 한다고 생각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조등이 깜빡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http://www.reddit.com/r/nosleep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가위 3번 연달아 눌린 썰
뭐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그냥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써볼게 글재주도 없어서 아마 읽는 재미는 없을거야.. 뭐 보는 사람도 없겠지만.. 오타가 좀 있더라도 그냥 넘겨줘..ㅎ 아직도 헷갈리는게 좀 많아...ㅋ큐ㅜ 나는 그때 타지역으로 알바를 하러 갔었어 친구들과 함께 공식 대회에서 스텝으로 일하는 거였는데 숙식이 제공되는 알바였지. 저번주 토요일에 태풍이 엄청 심하게 불었잖아. 그래서 새벽에 출발하면서도 '아 오늘은 경기취소겠다. 좀 일찍 끝나서 편하게 쉴 수 있겠는데?' 하면서 갔었어. 근데 경기취소가 쉽게 안돼더라고 그래서 나랑 친구들은 엄청 뺑이 돌면서 힘든 하루였어 (경기 시작한다 그랬다가 연기한다그랬다 취소한다그랬다 다시 반복하고 그랬어) 그리고나서 숙소에 와서 애들이랑 엄청 신나게 놀았어 힘들었어도 평소보다 일찍 일이 끝났거든. 숙소로 온 도시락을 저녁으로 먹고 좀 모자른 것 같아서 배달음식도 시켜먹고 그러고나서 담배피는 애들이랑 베란다 나가서 줄담 좀 태우면서 수다도 떨다가 (오해는 안했으면 좋겠어 같이 간 친구들이랑 나는 성인이야 98년생) 이제 자야지 하면서 각자 자는 방으로 흩어졌어. 이제 내가 가위 눌린 부분이야. 나랑 한 친구가 침대방을 썼는데 친구는 안졸리다고 하면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고 나는 먼저 잠이 들었어. 그날따라 느낌이 좀 쎄하기는 했어. 잠들기 전에 쎄하다싶으면 거의 백퍼센트로 가위가 눌리는데 역시나... 1. 분명 잠들었다는걸 내가 인식하고 있었어. 눈을 감고있다는 느낌이 분명했는데 이상하게 내가 자고있는 방의 모습이 너무 정확하게 보이는거야.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 친구도 보이고 (내가 찬구쪽으로 돌아 누워서 자고있었어) 친구 뒤에있는 이불장? 같은것도 보이고 그 밑에 널부러진 옷가지도 다 보이고.. 그러다가 잠깐 안보이는 순간이 있었어 한 1~2분 정도? 그 안보이는 순간에 소리가 들리는데 그 왜.. 방바닥에 양말신고 발을 끌면서 천천히 걷는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거야 스윽~ 스윽~ 하더니 소리가 끊기고 내 등 뒤에 누군가가 서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어 그 느낌과 동시에 등 뒤가 서늘해졌고 (내 등 뒤에 창문이 있긴했는데 추워서 창문을 닫고잔거라 서늘해질 일이 없었거든..) 몸이 안움직이는거지 뭔가가 나를 꽉 잡고있는것처럼.. 그러다가 친구가 자려고 그랬는지 누우면서 나를 조금 세게 쳤고 그러면서 가위가 풀렸어 풀리자마자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나는 다시 잠이 들었고 2. 바로 또 꿈을 꿨어. 가위에 눌렸다는 표현은 좀 부족한 것 같은데 일단 꿈 설명부터 할게. 꿈에서 알바를 끝내고 숙소에 들어왔는데 내가 같이 온 친구들이랑 쓰던 숙소가 아니었어.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네 집으로 정말 자연스럽게 들어온거야. 그리고 꿈속에서 이제 친구랑 친구 동생이랑 같이 자는데 (꿈에 나온 이 친구는 동생이 없어.. 오빠는 있지만) 갑자기 창문이 드르륵 열리면서 같이 알바했던 팀장님 (A라고 할게) 이 스르륵 올라오는거야 진짜 스르륵 마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것 처럼.. 꿈에서 어떻게 자고 있었냐면 문| 친구동생 | 친구 | 나 | 창문 이렇게 자고있었어. 근데 그 A가 창문쪽으로 올라오더니 방 안으로 들어와서 내 친구 발쪽에 서는거야.. 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친구가 덮고있던 이불을 들추더니 친구 발목을 잡았어. 친구는 발목이 잡히자마자 깨서 엄청 두려워했고 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그 A를 향해서 "더러운게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썩 꺼지지 못해!!!!!! 당장 나가!!!!" 하면서 소리를 쳤고 A는 내가 소리치자마자 들어온 창문쪽으로 가더니 또 스르륵 내려가기 시작했어 올라오던 때보다 천천히 그러돈 와중에 친구네 어머님이 들어와서 친구랑 친구 동생을 감싸고 있었고 나는 내려가는 A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112에 신고를 했어..ㅋㅋㅋㅋ 엄청 덜덜 떨면서.. 112에 통화를 하는데 A가 히죽히죽 웃으면서 엄청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웃는거야.. 그 웃음소리를 들을수록 나는 더 덜덜 떨고.. 그러다가 A가 완전히 내려가고 통화하능 상대의 목소리가 귀에 들어왔어.. 근데 통화 소리가 A가 기괴하게 웃던 웃음소리만 들리는거야... 그러다가 (이제 현실이야 꿈이 아니라) 내 옆에 누워서 자고있던 친구가 뒤척이면서 나를 때려서 꿈에서 깼어...ㅋㅋㅋㅋ 좀 허무하지? 이제 3번째인데 3. 그렇게 잠깐 깼는데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는거야.. 그때 잠깐 본 시간이 새벽 2시쯤이었고.. 왜 2시쯤엔 귀신이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얘기가 많잖아.. 그래서 못자겠어서 담배를 피고 들어와서 침대에 앉아있었어 절대 안자야지 이러다가 나도모르게 잠이든거야.. 이번에 눌린 가위는 첫번째랑 좀 비슷해 근데 첫번째는 내 등 뒤에 서있었다면 이번에는 머리맡이었던게 좀 달라 머리맡에 가만히 서있더니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거야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몸도 움직일 수 없겠다 그냥 뭐라 하는지나 알자 하면서 귀 쫑긋하고 듣는데 엄청 긴 문장 같았어 그 문장에서 내가 딱 하나 알아들을 수 있던 말이 있었는데 내 이름이었어.. 그게 뭐라고 소름이 돋던지.. 그렇게 내 이름을 2번정도 들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엄청 시끄럽게 쾅쾅콰쾅!!!! (왜 주먹으로 엄청 세게 나무문 두드리는 소리 있잖아) 하는거야 그러더니 할머니가 ㅇㅇㅇ 뭐하는데 시끄럽게 쫑알거려!!! 조용히하고 잠이나 자!!! 이러셨는데 할머니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가위가 풀렸어 그때는 그냥 할머니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같아..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셔서 아직 또렷하게 기억하고있거든... 이거 쓰니까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ㅠ 아마 할머니가 가위 눌려서 고생하는 내가 안쓰러워서 풀어주러 오신거 아닌가 싶어..ㅎ 내가 너무 좋을데로 생각하는걸수도 있고...ㅋㅋㅋㅋㅋ 엄청 두서없고 재미도 없고 시시한 글일텐데 그래도 만약에 끝까지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내 얘기 읽어줘서 고마워..ㅎ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길 바랄게
지속되었던 가위눌림 04
피곤해서 바로 침대에 누워 잠에 들려고 하자마자 바로 가위가 눌렸고 이 귀신님이 화가나셨는지 방밖에만 계시다가 이번엔 방안으로 기어들어와 누워있는 동생의 오른팔을 확 잡아채더니 살을 비틀고 꾹 누르기도하고 꽉 잡고있던걸 놓더니 갑자기 이상한 웃음소리로 웃으며 동생의 팔을 막 흔들기 시작했고 동생은 공포에 벌벌떨며 어서 깨고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내가 집에왔고 아무생각없이 동생방에 있는 과자를 훔쳐먹기위해 들어갔다가 발소리 들을까 까치발로 다니던중 발을 헛디뎌서 동생위로 엎어졌는데 그날 처음으로 과자를 훔쳐먹었어도 욕을 안먹고 오히려 고맙단 말을 들을수가 있었다. 그날이 마지막이 되었지만. 그 후 동생은 또 거실에 있었고 이 이야길 들은 엄마는 방배치가 문제인가 고민을 했는데 불교신자인 할머니가 손녀가 불쌍하였는지 절에가서 염주와 함께 달마도를 하나 사오셨다. 동생도 달마도는 귀신을 쫒아준다하고 이정도 했으면 안나타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다시 본인의 방에서 잠을 청했고 달마도의 등장으로 인해 화가 날대로 난 귀신님은 이제 기어오는게 아닌 다다다다닥 소리와 함께 빠르게 네발로 달려와 동생의 팔을 걸레짜듯 비틀고 흔들다가 분이 안풀렸는지 동생의 가슴팍에 올라와 앉아 양팔을 잡고 꾹누르며 계속 동생에게 ‘저거치워’ 라는 말을 반복했고 소리를 지르고 싶지만 가슴팍을 누르고있으니 숨이 막히는듯한 느낌에 정신을 놓았다고 했다. 정신이 들고 해가 떴음을 알고 안심을 했지만 그와 동시에 다시 밤이되면 또 본인을 괴롭힐거란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드림캐처는 물론이고 달마도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걸 확인한 동생은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부모님께 말했고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부모님은 그날 바로 동생의 방배치를 바로 바꾸어 버렸다 이젠 침대에서 부엌이 보이지 않고 방의 맞은편이 보이며 창문과 마주보고있던 거울도 다른곳으로 옴겨졌다. 방의 배치까지 바꾸었지만 이미 큰 공포를 느낀 동생은 쉽게 본읜의 방에서 다시 잠을 자지 못했고 침대 생활을 하던 동생이 바닥에 자니 이곳저곳 결리는 느낌에 힘들어하는걸 안타까워한 엄마가 동생에게 옆에있어줄테니 방에서 자보란 설득끝에 다시 본인의 방에서 잠을 청했고 그 이후론 악몽은 물론이고 가위눌림마져 사라졌다고 한다. 그저 예민하게 꿈을 받아들였다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귀신의 존재가 있다고 믿기에는 너무나도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이 됐기에 우리는 아직도 무엇때문에 그 일이 생겼는지 모른다. 혹시 가위눌림에 고통받고계시는분이 있다면 방배치를 바꿔보는건 어떻냐고 말씀드리고 싶다.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
지속되었던 가위눌림01
이건 내이야기는 아니고 나의 친동생 이야기 인데 현재는 방 위치도 바꾸고 해서 많이 나아졌다 위치를 바꾼걸로 해결이 된걸 보면 단순히 예민해서 그랬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그런 존재의 여부에 따른거였는지 알 수는 없다. 동생이 어느날 본인에게 자기가 자꾸 이상한 꿈을 꾸고 자꾸만 시선을 느낀다고 했다. 본인도 꿈을 다양하게 많이 꾸는 편이기에 그냥 개꿈이겠지 하고 넘기라 했지만 그게 아니었던것 같다. 배치를 바꾸기전의 동생의 방은 침대 헤드쪽에서 옆을보면 문을통해 부엌이 바로 보였고 발부분에는 2단 행거가 하나 있었다. 꿈에서 동생은 (이게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가 싶지만) 물을 마시러 부엌에 나왔는데 정수기에서 엄마 목소리가 났었다고 한다. 평소에도 엄마 걱정을 끔찍히 하는애인데 꿈속에서 그랬으니 꿈을 꾸면서도 많이 놀랐던거 같다. 정수기에 대고 ‘엄마 왜 그안에 있어 갖힌거야? 왜 거기있어 나와 엄마’ 하고 말하고 있던중 갑자기 어디선가 끅끅 거리는듯한 이상한 목소리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웃음 소리가 나는 곳은 실제 정수기가 있던 아래 하부장 이었는데 그곳을 열어보니 왠 귀신하나가 끅끅 거리며 웃고 있엇고 그것이 곧 튀어나와 거실을 뛰어다니다 사라졌다 한다. 그냥 개꿈일것이라며 넘기라고 했지만 그 꿈은 그게 끝이 아니였다.
남편 바람으로 가정 파탄난 분들 꼭 상간녀 소송 하십시요. (사이다 주의)
현재 저는 이혼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유부남 남친이 있다는 글을 보고 빡이 쳐서 글을 씁니다. 제 남편도 바람이 주특기인 새끼였습니다. 처음 걸렸을 때 제가 봐주고 넘어간게 화근이었죠. 바람핀 거 걸리고 4개월도 안 지나서 또 바람을 피우더군요. 일단 제가 한 첫마디가 뭔지 아시나요? 부부사이에 믿음이 깨졌다고 폰 검사하고 그런거 아닌 거 같다. 믿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야근 한다고 해서 고생한다고 일부러 술자리도 보내줬어요. 그리고 그놈 잘때 카톡 스샷, 통화내역 다 찍어놨습니다. 블랙박스도 꼼꼼히 확인해서 동영상으로 남겼구요. 그리고 증거가 모일만큼 모였다고 판단되서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상간녀 소송을 했습니다. 소장이 날아갈때까지 그냥 이가 갈리고 치가 떨렸는데 최대한 참아가면서 살았습니다. 소장 받고 난 뒤 그 상간녀랑 남편은 화들짝해서 오해다 그런 거 아니다 난리를 쳤지만 저는 남편에게 나는 너랑 이혼 안해. 상간녀만 조질거야. 라고 말했고 남편은 결국 가출해서 그년이랑 동거 상태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전 이러한 내용을 회사에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 상간녀 주소지가 본가로 되어있고 부모님 명의로 얻어주신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고 그 집까지 내용증명 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민사를 걸면 통장 가압류 부동산 가압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 민사 걸고 통장 가압류를 걸어 놓은 상태로 1년 4개월 만에 승소해서 월급 가압류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재판 결과를 또 내용증명하여 보냈습니다. 결국 그 여자는 회사에서 짤리고 퇴직금도 가압류 조치를 해놓고 제가 다 챙겼습니다. 그러자 그 천년의 사랑같은 남편과 상간녀 싸우고 헤어지더니 남편은 집에 들어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너랑 이혼 안해라고 말하고 일다니고 제 생활 열심히 했고요. 남편은 결국에 시댁으로 가서 생활하고 별거 아닌 별거 상태로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그 상간녀가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다는 sns를 봤습니다. 결혼식장 날짜 다 아는 순간 저는 판결문 둘이 나눈 카톡 프린트 하고 블랙박스 usb에 담아 그 상간녀 결혼식장에 가서 축의금 통에 5만원 제 남편 이름으로 축의금 냈고 사돈되실 어른들한테 가서 증거가 담신 봉투를 건내고 식이 끝나면 보셔라 말하고 집에 왔습니다. 결국 그거 보고 혼전임신이지만 결혼식만 치룬채 그 상간녀의 결혼 생활은 끝이 났고 남편은 저보고 끝난 사이인데 그랬다고 노발대발 하길래 조용히 말했습니다. 니가 그런거야. 누가 먼저 꼬셨든 넌 가정을 지켰어야 했어.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쟤가 저런 불행을 겪게 했어. 너는 나, 저 여자, 저 여자랑 결혼할 남자 이렇게 셋 인생을 쓰레기 통에 집어 넣은 거야. 너가 그런 거니까 앞으로 바람필 때 늘 생각해. 라고 말하고 이혼 소장을 내밀고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법원에 친정 부모님과 동행해서 부모님은 그놈한테 개쌍욕을 퍼부으셨고 고소를 하네 마네 하길래 고소하는 순간 이혼은 없다. 너가 또 누군가 만나고 있는 거 안다. (그냥 찍은 겁니다.) 걔 인생도 한번 나락 보내줄까? 했더니 입 쳐닫고 조용히 이혼 절차 밟았고 제가 그 놈한테 한 말은 병신이었습니다. 지금 유뷰남 만나시는 년님들아 결혼식장에 저같이 판결문으로 축의금 내서 잣되기 싫으시며 남의 남자랑 쳐자는 창x같은 짓 하지 마시구요. 남편이 바람피는 분들아 울지 마세요. 화내지 마세요. 겁 먹지도 마세요. 애 있어서 이혼 안하고 ATM으로 쓰실려면 쓰세요. 단, 상간녀 소송은 꼭 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람피는 그 새끼한테 꼭 말해주세요. 니가 쟤 인생을 망쳤다고. 니 양심 있다면 조금이라도 자책하고 죽고 싶길 바란다다고. 최고의 복수가 잘 사는 거라는 말 거짓말이예요. 최고의 복수는 잘 괴롭히다 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이 괴로워서 그렇게 안하면, 이혼하면 그때 뭐라도 할걸 후회합니다. 꼭 복수하시길. 그리고 이 상간녀 미친x들아 니들이 만만해서 데리고 자는 거야 병신들 진짜. ㅊㅊ 혹시 엥? 간통법 없어졌자나ㅠ?? 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 형사는 없어졌지만 민사는 쌉가능이야 ㅇㅇ 손해배상으로 진행된대 이혼할 때 상간자소송을 하면 가정법원에서 가정파탄의 원인을 두고 소송 진행하는 거고 이혼 안 하고 소송만 걸면 민사로 위자료 청구 하는 거고 ㅇㅇ 둘 다 위자료 청구하는건데 이혼하면 더 많이 내야 한다고 함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은데 상간녀, 상간남 소송 중복소송 걸수도 있다고 함
강아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집은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 이제 12살 정도 된 견종은 말티즈인 작고 흰 강아지야. 나는 요즘들어 침대 위에 강아지랑 둘이서 자고 있어. 전에 고양이를 곁에 두고 자면 악몽을 안꾼다고 하길래 혹시 몰라 강아지를 곁에 두고 자기로 마음먹었지. 강아지도 처음엔 자기 집이 아니라 내 침대 위라 어리둥절 했지만 곧잘 적응하고 이제는 잘시간만 되면 침대에 올려달라고 낑낑 거리며 돌아다닐정도야. 내가 강아지를 데리고 잔 다음부턴 정말 강아지 덕분인지 아니면 플라시보 효과인지 정말 악몽을 단 한번도 꾸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오래된 내 악몽에서 벗어난줄 알았고 너무나 기뻐했지. 하지만 내 오랜 악몽은 날 놓아줄 생각이 없었는지 기어이 또 내 꿈에 나왔어. 그 꿈이 상당히 오랜만이라 이게 꿈인지 자각하는게 힘들었어. 예전 같았으면 내 꿈은 늘 침대 위에서 눈을 뜨고 주변을 보면 너무나 조용해서 한눈에 꿈인지 알 수 있었지만 이번만은 달랐어. 나는 침대 위에서 눈을 뜨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방 밖에서는 거실의 티비 소리가 들리며 내가 늘 봐온 그런 우리집이였기 때문이야. 그렇기에 난 이게 꿈인지 아닌지초자 인지하지 못했고 그렇게 낮 시간이 밤으로 변할때까지 꿈에 있었어 평상시에 일상을 보내는 것처럼. 나는 꿈을 깨기 직전에 겨우 이게 꿈이라는 사실만 자각한채로 꿈에서 깨어났어 그 결정적인 계기는 침대 위 우리집 강아지 였는데 내가 자기 위해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더니 이불 위에 우리집 강아지가 몸을 둥그렇게 하고 있더라 그래서 강아지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이불을 덮고 누워 강아지를 처다보는데 어느 순간 말 소리가 들렸어. 그 말소리는 정말 뚜렸했고 꿈 속이라 깨고 나니 어떤 말이었는지는 잊었지만 2마디의 짦은 말 정도 였다고 기억해. 그때 꿈 속에서 동생은 자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기 때문에 나한테 말을 걸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으며 특히 말 소리가 귀에 들린게 아닌 머리에 울려퍼지듯 들려 나는 내가 미안해, 조심해 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한건줄 알았고 이내 그냥 무시했어 사람은 누구나 환청 한번씩은 들어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누우려는데 다시 한번 그 목소리 그대로 다른 말이 들려왔어. 이 말도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저 전에 말보단 조금 더 섬뜩했고 약간 더 긴 말이었다 정도로만 기억이 나. 어쨋든 그 말을 건넨 이는 우리 집 강아지였어. 그걸 알아차리기 무섭게 곧바로 몸을 웅크리고 있던 제 강아지가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는데 정말 세상 그렇게 끔찍한 광경이 없었어. 전체적인 외형은 평상시에 강아지랑 아주 똑같았지만 그 얼굴 특히 그 눈이 달랐거든. 마치 사람의 눈과 똑같았던 그 눈은 강아지 얼굴의 3/2을 차지할 만큼 매우 컸으며 충혈된 작은 실핏줄 같은 세세한 사람의 그 커다란 눈이 날 보는 그 순간 나는 기절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며 그대로 침대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기절 직전에 어떤 생각 하나가 스쳤지. 나는 어제 잘 때 우리집 강아지를 두고 잔 기억이 없다는 사실과 이게 그 거지같던 내 꿈 속 이었다는 생각. 그 뒤에 나는 꿈에서 깨어났고 불과 잠든지 채 30분이 안됬다는걸 알았으며 거실에 있을 우리집 강아지를 보러 갈수조차 없었어. 여기서 꿈에 대한 내용은 끝이지만 나는 새로운 충격에 빠졌지. 악몽이 워낙 현실과 흡사해지고 심지어 이제는 소리까지 재현된다면 그리고 방금 꿈 처럼 그 안에서도 시간이 흐르며 내가 꿈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거기서 실제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이거야말로 꿈에 영영 갇혀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충격과 가족과 더불어 이제 우리집 강아지조차 내 악몽에 쓰이는 내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고 용서가 안돼 이번 꿈은 여기서 끝이지만 내 악몽은 여전히 끝이 아니라는게 너무 두렵다
레알 스포츠만화 주인공 같은 김연경 일본활동 시절....JPG
입단 가능성을 말하는 기사가 뜨자: 한국의 에이스 따위 데려와봐야 써먹지 못한다. 다른 좋은 용병 데려와라. 입단 확정 기사 뜨자: 부상으로 못 뛸게 뻔한데 왜 데려왔냐. 쓰레기 같은 스태프들 첫 해외 진출이었고 하필 그게 일본 최하위권팀 출국전에 일본어 공부도 하고 기초체력운동도 열심히하겠다는 당시 기사  근데 막상 처음 간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분위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첫날 결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구나 생각했다함 2연승 후: 좀 하는거 같은데, 얼마나 가겠냐. 10연승 후: JT 경기는 일방적이라 재미없다. 15연승 후: 가끔 김연경 빼고 일본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뤄보자. 20연승 후: 김연경 상태로 승패가 결정되는 팀이 되버렸는데, 김연경 내년에 나가면 JT는 리그 꼴찌. 아이돌급 인기 ㅋㅋㅋㅋ 한국엔 한류 열풍이라고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고 역시 섬국배구 컨텐츠... 굿즈도 잘팔림 25연승 후: 전승 우승이 보인다. 코드 밖인데 벌써 스포츠만화 시작이다 2년째 JT 탈퇴가 결정된 시즌: 제발 가지마. 결국 일본가기 전에 말한대로 최하위팀 JT마블러스을 2번(2009-2010 시즌 정규리그 우승·2010-2011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시켜버리고 돌아옴 일본선수들의 텃세 등을 실력으로 제압하고 최고 인기선수 + 팀 우승 시키고 덕후몰이 당시 연경신 찍으려고 배구코트 안밖에서 대기탔다함..... 이게 레알 만찢스토리... 하,, 진짜 전나게 멋있다.. 실력으로 다 뿌숴버리는 삶. 약간 스포츠 만화로 만들어도 너무 멋있어서 개연성 없다고 욕먹을 스토리. (ㅊㅊ - 여성시대 처음과 같이)
지속되었던 가위눌림 03
동생 말로는 가위눌림이 1주일 좀 넘게 단계별로 지속되었다고 한다. 그 중 한 3일은 무서워서 거실에서 잤던 기간을 제외하더라도 꽤 오래된 기간동안 눌렸던 것이다. 그것도 단계를 밟으면서. 처음엔 그저 잠에서 깨면 항상 방문 넘어에있는 정수기로 얼굴이 향해 있다고 했다 . 근데 그건 꿈때문일거라며 그냥 넘겼었던 동생이었는데 귀신님은 그런 동생의 마음가짐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 같다. 3일정도 시선이 정수기에 향해져있고 4일째 되던밤 그분이 모습을 들어내셨던 것 같다. 동생은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던애라 소위 말하는 가위눌리기전 느낌을 몰라서 그냥 유난히 그날따라 침대속으로 들어가는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그런 기분이 느껴지면서 자려는 순간 하부장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까만색 물체가 방까진 못들어오고 밖을 기어다니며 돌아다녔다고 한다. 동생이 너무 무서워 벌벌 떨고있을때 꿈속에서 들렸던 끅끅 거리는 목소리로 웃더니 사라졌고 이내 굳었던 몸이 풀리며 잠에서 깼고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별도 못한채 공포에 질려 거실로나와 해가뜰때까지 기다렸다가 동이트는걸 확인하고 잠을 청했다고 한다. 너무 무서워서 방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렇게 거실에서 지낸지 2일째 되던밤 엄마는 그냥 꿈일 뿐이니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서 편하게 자라했고 동생도 유난히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러겠다하고 방에서 잠을 청한것 같다. 근데 이 귀신님이 동생이 거실에서 지낸게 맘에 안드셨나보다.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난 코끼리가 너무 조화,, 코끼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 중 하나다. 지능지수는 침팬지, 돌고래와 비슷하며 특히 기억력이 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의 감성지수(EQ)는 침팬지와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감성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동물 중에서 동료의 사체를 보며 매장의 예식을 치르고, 비통해하고, 무덤을 방문하러 돌아오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들은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인간들을 귀여운 존재처럼 여기고 있다. 우리가 귀여운 강아지를 바라보듯, 코끼리도 우리를 귀엽게 바라본다. 코끼리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도 있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있는 코끼리들은 간혹 마아어로 말하는 사람을 향해 신경질을 내거나 흥분하곤 했는데, 마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영어를 쓰는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온순한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색깔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고, 12개 음계의 음색을 구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도구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면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뇌의 무게도 5kg으로 사람보다 4배나 무겁고 크기도 크다. >사람 구하러가는 코끼리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의 주름도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35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다시 기억해내는가 하면,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진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물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청소하는 코끼리 코끼리는 특정 단어를 기억한다.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의 대화에 주로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단어가 들려오면 밀렵꾼의 존재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8살의 아시아 인도코끼리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등 총 7마디의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포유류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이처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된 것은 코식이가 처음이었고, 세계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덤비는게 새끼라 봐주는 코끼리 (뒤에 엄마 혹은 아빠 안절부절ㅋㅋㅋㅋㅠㅠㅠ) 손인사하는 코끼리로 마무리 ! (ㅊㅊ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