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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행ㅡ마장호수 출렁다리
4윌27일 토요일 파주의 마장호수 출렁다리 다녀왔는데요... 날씨 좋은날 다녀와서 너무 좋았답니다. 토요일과 주일, 그리고 휴일에만 마장호수까지 운행되는 2층버스가 있더군요. 경기도에서 운행하는 버스인듯 했는데요 저는 운정역에서 탑승을 했답니다. 파주의 새로운 명소 마장호수는 2000년에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되었으나 파주시가 광탄면 기산리 등 마장호수 일대 20만㎡를 마장호수공원으로 조성하면서 도심형 테마파크로 재탄생 되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일대를 산책로와 트래킹코스, 둘레길, 캠핑장, 물놀이 체험시설, 흔들다리, 전망대, 카페 등을 두루 갖춘 ‘아우트로테마파크’로 2018년 3월 새롭게 개장하였다. 마장호수는 사계절이 아름답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며, 여름에는 캠핑과 밤하늘의 별빛, 그리고 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으며,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에 저절로 힐링이 되며, 겨울에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없고 애완동물 동반입장까지 가능하다. 서울 구파발이나 도봉구, 의정부 쪽에서도 불과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주차장도 여러 군데에 있어서 차를 가져갈 수도 있다. 호수 수변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을 걷다보면 바위틈에 피어난 들꽃들이 반겨주며, 일몰 무렵에는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호수 위에 내려앉아 일상에서 고단했던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출입하지 말라고 울타리를 쳐 놨는데도 들어가는 사람이 있네요..기파른곳이라 구르면 위험할듯 하던데..... 4월말 정도임에도 이곳엔 아직 벚꽃들이 피어 있더군요... 호수의 전체를 산책하기에는 2시간정도의 시간을 갖고 천천히 걷는게 좋을듯 하네요.
5장. 야생. 그곳의 이름은 아프리카 -29
오늘은 아침저녁으로 비가 엄청오네요 ㅎㅎ 그래서 덥지않고 좋네요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그럼 계속 가볼까요! 오늘도 추위와 새들의 지저귐에 눈이 떠졌다.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추위다. 아직 가이드는 자는중인가보다. 난 가이드가 일어나기전까지 모닥불을 피우고 해뜨는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고있다. 잠시후에 가이드가 일어나서 밀크티를 끓여주고 비스킷을 좀 준다. 우리나라의 에이스같은 느낌의 과잔데 달지않고 딱 차랑 어울린다. 기분좋게 아침을 맞는다. 오늘은 아쉽게도 다시 마운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2박3일의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진다. 모코로를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하니 몇일전 묵었던 캠핑장으로 데려다줄 선장이 나를 부른다. 몇몇 사람들과 함께 모터보트에 몸을 싣는다. 2박3일동안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우리가이드! 운이 좋아 좋은 가이드를 만나 알찬 2박3일이 되어서 다행이다. 캠핑장으로 돌아와 제일먼저 샤워부터했다. 샤워를 하고나니 배가 너무 고프다. 그래서 버거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다. 같이 시킨 음료수도 시원한게 이곳이 천국이다. 밥도 먹었으니 그동안 찍은 사진도 정리하고 연락온게 없나 확인도 해본다. 야생에서는 모든 현대문명과 단절되기에 더 평화로운 나날이 아니었나 싶다. 나의 휴식을 방해하는 전자기기들과의 단절은 내 뇌에게도 큰 휴식이 되었을 것이다. 사실 그동안 기말고사 끝나고 거의 바로 APPS를 갔다왔다보니 내심 모든 연락으로부터 해방되고싶었나보다. 사진정리를 마무리하니 해가지기시작한다.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는 사이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이 마신 술이 아닌가싶다. 저녁식사도 버거. 여기 캠핑장은 버거만 판다. 팬케이크도 있어서 아침으로 먹긴했는데 아쉽게도 사진이없다... 버거는 완전 수제다보니 매우 맛있다. 만족스러운 한끼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간다. 내일이면 이 도시를 떠나 보츠와나의 수도인 가보로네로 이동한다. 벌써 이곳에 온지 거의 1주일이지났다니 시간의 빠름이 야속할뿐이다. 오늘 가보로네로 가는 비행기는 오후라 늦잠을 잤다. 새소리도 못듣고 푹잠이 들었다. 체크아웃을 하고 리셉션에서 작업을 좀 하다가 공항으로 이동한다. 택시를 타러 큰 길로 나선다. 이곳의 택시는 신기하다. 일단 합승은 기본. 길이 많지않다보니 길가에 서있다보면 자리가 남은 택시가 빵빵거린다. 타란 이야기다. 그리고 손으로 가는 방향을 말해준다. 방향이 내가 가려는 방향과 일치한다면 일단 타서 목적지를 말해주면 된다. 그러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목적지까지 갈수있다.(합승이다보니 바가지는 안씌우는듯? 같이가는사람 가격을 내가 듣고있는데 딴짓은 못한다) 공항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오늘 처음으로 동양인(일본인)을 한명 봤다. 이 도시에 있는동안 현지인들에게 나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신기하긴 할테지. 잠시 기다리니 비행기 탑승시간이다. 저 멀리 붉게 타는 하늘이 한폭의 그림같다. 이륙하니 말린 육포랑 과일들을 준다. 기내식 대용인가보다. 짭쪼름한 육포와 달달한 말린과일이 맛이 괜찮다. 가볍게 먹고있으니 벌써 바닥을 보인다. 그렇게 얼마간 날아 가보로네 국제공항(Sir Seretse Kham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늦은 밤이라 공항은 텅비어있다. 그런데 큰일이다...! 호텔 예약은 해뒀는데 호텔까지 갈 현금이 없다...! 택시에 카드가 되는것도아니고. ATM기를 찾아봤는데 그마저도 없다. 급하게 공항 내에 문이 열린 곳으로 달려간다.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호텔로 연락을 해준다. 그리고는 호텔사람들에게 내 상황을 설명하고나니 호텔에서 택시비를 내줄테니 체크아웃할때 결제해달란다. 다행이다... 그리고는 공항직원이 택시를 잡아주기까지했다.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이런 친절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럼 지금당장은 감사하단말과 혹시 나에게 기념품이있다면 그걸 주는 정도밖에 할수없지만 이들에게 최대한 감사를 표하는 방법은 만약에 내가 다른 여행객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상황이 생긴다면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일것이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곤란해하는 여행객을 만난다면 먼저 다가가곤 한다. 무사히 택시를 타고 가보로네로 이동하는길. 가보로네는 신기한 도시다. 도심은 고층건물이 가득한데 그 옆에는 노숙자들도 가득하다. 그리고 차는 많은데 신호등이 제대로 돌아가지않다보니 무단횡단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택시운전사도 가면서 별로 안전한 도시는 아니라고 말한다. 택시를 타고 한참을 갔을까. 도심을 지나 매우 어두운 곳으로 들어간다. 주변에는 버스가 한가득이다. 택시기사가 여기가 맞냐고 물어본다. 음... 주소 재대로 찍었는데... 조금 더 이동해보니 고속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다. 호텔 입구 밖에도 노숙자들이 한가득이다. 택시 운전사는 호텔 입구로 들어가 로비 바로 앞에 나를 내려다준다. 감사해요! 로비로 택시운전사와 같이 들어가 택시운전사는 로비에서 돈을 받고 갔고 나는 체크인을 했다. 타지에서 호텔도 예약해놓고 공항에서 노숙할뻔했다. 그 몇푼이없어서...! 마운과 짐바브웨는 달러가 통하니 달러만 가져왔던게 이렇게 발목을 잡는다. 그렇게 지쳐 잠이 들어버렸다. IPSF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잠바브웨의 수도를 가야한다. 비행기가 아침이라 아침일찍 길을 나선다. 다시 가보로네 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호텔을 나선다. 호텔 입구를 나서니 노숙자들은 거의 없고 출근하는 사람들과 몇몇 여행객들로 분주하다. 길을 건너자마자 택시들이 기다리고있어 공항으로 이동을 한다. 오늘 아침도 밀크티에 샌드위치. 안에 다진 고기에 양념을 한 속을 넣은 샌드위치였는데 빵도 고소하고 양념도 훌륭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이게 거의 아프리카에서 먹는 밥다운 밥일거라고 상상도 못했지... 아프리카내에서 이동항때는 거의 이런 조그마한 프로펠러 비행기다. 이게 좀더 연비가 좋다는 말을 누군가해줬다. 비행기자체가 작다보니 짐에대해 좀더 민감했다. 비행기에 올라 이륙을하고나니 기내식을 준다. 그렇게 몇시간을 날아 하라레 국제공항에 내린다. 내리기 전에 했던 연락으로는 주최자 측에서 나를 데리러 온다했다. 그래서 연락을 해보니 출발했단다. 그렇게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도 오지않는다. 참다못해 택시를 타고 하라레 시내에 있는 짐바브웨 대학교로 이동한다. 학교를 왔는데도 안내판도 없다... 그래서 학교를 돌아다니다가 겨우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하니 기숙사로 가보란다. 그렇게 기숙사로 이동했더니 체크인을 하면 방을 배정해준다고한다. 짐을 풀고 다시 친구들에게 연락을했더니 다들 시내에서 놀다가 이제 돌아가는 중이란다. 나혼자라도 돌아다녀야지. 로비로 와서 체크인을 도와주웟던 직원과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주변 안내를 해주겠단다. 가장 마음에 와닿는 곳은 마트다! 그래 마트를 다녀오자! 다행히 학교가 부촌에 있어서 치안은 좋았다. 늦게 돌아다녀도 위험한일은 없었다. 여기서 거의 2주를 있어야하니 물과 간식거리를 사서 돌아온다. 아직 친구들이 안와서 로비에서 혼자 앉아있으니 외국인들이 다가온다. 한참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친구가됐다. 아직도 연락하는 애들도 있고 그들은 나한테 놀러오라고한다. 그래 꼭 갈게.
5장. 야생. 그곳의 이름은 아프리카 -28
월요일은 정말 너무바빠서 정신차리면 점심이고 밥먹고 좀 쉬다가 다시 정신차리면 퇴근이네요 ㅎㅎㅎ 힘들긴한데 그건 좋은듯...!!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그럼 이야기 계속 해볼까요! 어제밤에 너무 추워서 잠시 눈을 떴는데 별이보이길래 꿈인가 했는데 꿈이아니었다...! 천장을 안막았다니... 어쩐지 너무춥더라. 보통 아프리카하면 덥기만하다는 생각을 할수있는데(아 물론 적도에 가까운곳은 그렇긴하다...) 남부 아프리카의 경우 일교차가 매우 극단적이다. 0도에서 낮에는 20도 중후반까지 올라간다. 한계절을 하루만에 다느낄수있다. 근데 벌레는 또 어찌나많은지... 얘들은 어떻게 살아남은거지... 덜덜 떨면서 텐트를 나와 모닥불을 피우기시작한다. 어제 피워둔 모닥불이 꺼져있다. 어제 주워온 코끼리똥과 마른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불을 피운다. 야생의 모닥불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멋은 사실 부수적인 사항이고 요리를 해먹을수있게해주고 보온을 해준다는 기능 외에도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아준다. 가이드가 어제 밤에 나혼자두고(!) 근처 형이랑 자고온다고 가면서 했던 이야기가 만약 밤에 나와서 동물과 눈이 마주치면 그대로 뒷걸음질쳐서 텐트로 들어가란 이야기와 함께 모닥불이있어서 오진 않을거란 이야기였다. 맙소사... 아침에 일어나 조금 기다리니 가이드가 온다. 이미 난 대충 씻고(물티슈가 매우매우 유용했다. 초원이다보니 옷 사이사이 양말 사이사이 할거없이 모래먼지로 가득하다. 씻을곳도 마땅치않고(그럴땐 물에서 수영하면 되긴한다) 밤에는 추우니 사간 물로 가볍게 씻고 마무리는 물티슈로 하곤했다.(물론 문명인인 우리는 그 쓰레기들 다 챙겨서 도시로 돌아오는 센스!)) 밥도 먹은 상황이라 바로 투어를 시작한다. 오늘 투어의 이름은 워킹사파리로 초원을 걸어다니며 동물을 본다. 난 운이 좋았던지 가이드가 정말 동물을 잘찾아간다. 집안 대대로 사냥꾼 집안이었는데 지금은 가이드일을 한다고 한다. 발자국만보고 동물을 찾아가는데 신기할따름이다. 모코로를 타고 조금 가다가 큰 섬에서 내린다.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보이는건 흰개미 집이다. 크기는 거의 집만하다. 높이는 2미터는 넘어가는듯했다.(일단 내 키보단 높았다) 심지어 저런게 엄청 많다. 다행인점은 흰개미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단점이다. 신기했다. 언제 흰개미를 보겠는가. 저 멀리 누(와일드 비스트;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의 모티브가 된 동물이다.)떼가 보인다. 가이드말로는 바람을 맞보고 가야지 동물이 도망치지 않는단다. 얘들이 겁이 많아서 1키로 넘게 떨어진 거리에서도 우리를 발견하면 도망쳐버린다고한다. 실제로 105mm렌즈로 최대한 당겼는데도 저정도다. 여기서 조금만 더 다가갔더니 전부 우리를 보고는 도망갔다. 저 멀리 얼룩말도 보인다. 내 가이드. 믿음직하다. 길을 걷다가 꼬리가 끌린 자국이있길래 물어보니 사자꼬리란다. 가볼래 라길래 당연하지 라고 답해줬다. 하지만 사자는 결국 못찾았다...아쉽다 초원의 바분들도 보인다. 저 멀리 기린도 있다. 목이 길어 느릴거같아보였는데 무진장 빠르다. 시속 60키로까지 달릴수도 있다고 한다. 한참을 걷다보니 섬의 끝에 도달했다. 출출하다. 빵이랑 과일을 좀 먹는다. 가이드한테도 절반을 잘라주니 고맙단다. 돌아오는길에 코끼리 가족을 만났다. 오늘 경험했던 장면중에 제일 무서운 장면이었다. 촬영하면 자극할거같아서 카메라를 들지도 못했다. 몇백미터 떨어져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어미가 우리를 계속 바라보며 경계를 하면서 지나간다. 우리도 몸을 낮추고 천천히 뒷걸음질친다. 다행히 별일없이 지나갔다. 다시 텐트로 돌아가는길에 가이드가 빵과 어제 줬던 통조림에 대한 보답이라고 전통요리를 해주겠단다! 나야 고맙지! 그래서 배를 타고 오는길에 어부와 이야기를 하더니 물고기 2마리를 받아온다. 오 실한게 맛있어보인다. 내가 지냈던 곳에서 한 10분을 걸어가니 캠핑장이 나온다. 어제오늘은 사람이 없었어서 주인의 양해를 구하고 솥을 좀 쓰기로 했다. 잠시 앉아있으니 차를 준다. 밀크틴데 매우 맛있다. 이 날 이후로 여행중에 버릇하나가 생겼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밀크티 한잔을 하고 식사후에도 밀크티를 한잔씩 하게 되었다. 왼쪽에는 이지역 전통 주식인 싸자란 음식이다. 싸자는 말린 옥수수 가루를 물에넣고 끓여주면 된다. 아무것도 안넣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그리고 생선 찜이랑 같이먹는다. 생선은 진짜 맛있다. 소금이랑 생선만 넣고 삶았는데 정말 맛있다. 부드럽고 담백하며 단맛조차 느껴진다. 민물고기 특유의 흙맛(?)도 없고 깔끔하고 비리지도 않다. 깨끗한 자연에서 막 잡아서 먹는 생선이라 그런가보다. 뼈만 남았다. 먹고있다보니 많은 새들이 보인다. 밥먹었으니 좀 쉬어야지. 텐트로 돌아와 누워서 밖을보니 이런 호사가 따로없다. 노을이 질 무렵 가이드가 하마를 보러 가잔다(!) 야생의 하마라니! 너무 설렌다. 다들 하마를 보기 위해 이동하는중이다. 저 멀리 하마 무리가 보인다. 하마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 수풀조차도 없다. 우리가 조금만 다가올 기미만 보여도 우리쪽으로 오면서 울음소리를 낸다. 그러면 우리도 슬금슬금 뒤로 이동하면서 지켜봤다. 그러면 더이상 다가오진 않는다. 하늘은 노을에의해 타는듯하다. 구름한점 없는 하늘의 노을은 환상적이다. 물이 너무 맑아 거울같다. 반사되는 풍경이 아름답다. 다시 돌아온 텐트. 오늘도 모닥불에 앉아서 가이드랑 술한잔과 통조림을 먹으며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며 별을 바라본다. 쏟아질듯한 별들은 언제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아프리카에서 밤마다 제일 많이 했던일은 바닥에 누워 하늘을 보는것이었다. 아직도 그때의 감동은 잊지 못한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 실시!
안녕하십니까. 케리제이입니다. 점점 4차산업 혁명이 극대화 되기 시작하면서, 정부에서 굉장히 많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초에 굉장히 많은 지원 사업이 실행이 되는데, 그중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은 굉장히 핫이슈! 그래서 많은 공장들이 지금 시기에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인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713165977824 (참고기사) 현재 인천시는 4차 산업혁명을 활발하게 진행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많은 노후화된 공장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팩토리 산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스마트 팩토리 산업에 대해서 알아 봐야겠죠? 스마트 팩토리란? 제조, 설계, 유통, 물류 등 생산과정에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ICT를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 등을 향상 시키는 스마트 공장입니다. 공정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져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이 필요한 기업은? ◆ 생산현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하며, 확실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기업 ◆ 최적화된 생산시스템을 이용하여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이 필요한 기업 ◆ 제품에 많은 변동성이 있어, 확실한 회전력이 필요한 기업 ◆ 불량률이 많거나, 어디서 발생하는지 왜 발생하는지 파악이 힘든 기업 현재 다른 지역도 활발하게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지만 특히 인천은 수출로서의 부지가 굉장히 좋고 공장을 구축할 수 있는 땅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많은 공장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낙후된 공장들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인천에서는 많은 지원들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특히나 스마트 팩토리에는 굉장한 가격부담이 따르게 되는데, 많은 금액을 지원해줌으로써 실제로 스마트 팩토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케리제이에서 또한 IT 발전에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많은 공급업체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통해 고객사의 부담을 덜고 확실하며 신속하게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케리제이에서는 오직 구매대행 뿐만이 아닌 많은 전문가 분들을 보유하고 있어 컨설팅은 물론! 제품 제공은 신속하게! 기술개발은 확실히!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중소 기업 개발은 물론 저렴한 스마트팩토리 구축도 가능하기 때문에 절대! 부담가지지 마시고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www.kj1007.co.kr
인천 가볼만한곳 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행사
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행사 2017-인천축제 가볼만한곳(코스모스.국화)/호미숙 이번 추석 연휴가 9월 28일부터 10일 간이나 이어지는데요. 9월과 10월로 이어지는 축제로 인천 드림파크 가을 나들이 행사가 있어 소개해요. 인천드림파크의 국화축제 때 다녀온 적이 있는데 올해는 꽃이 더욱 다양하게 조성되어 멋진 풍경을 선사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석 명절 앞두고 여유롭게 다녀오시면 좋겠죠. 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행사 2017 홈페이지: http://www.dreamparkcf.com 축제 기간 : 2017.09.21(목) ~ 10.01(일),『11일간』 개방 시간 : 매일 09:00~18:00 행사 장소 : 수도권매립지 내 녹색바이오단지 일원, 약 860천㎡         - 대군락 꽃밭조성(코스모스 등), 국화작품 전시, 주민참여정원만들기         - 어린이환경뮤지컬공연, 아마추어 버스킹, 재난 VR체험, 나만의 주얼리만들기 등 주최: SL공사,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주관 : (재)드림파크문화재단 전화문의: 032)560-9971~4 #인천드림파크가을나들이행사 #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 #인천축제가볼만한곳 #인천축제 #인천가볼만한곳 #코스모스축제 #국화축제 #인천여행 #서울근교가볼만한곳
5장. 야생. 그곳의 이름은 아프리카 -30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갔어요!! ㅌㅋㅋㅋ 얼른 주말이 왔으면좋겠어요. 오늘은 아프리카에서 참여했던 IPSF라는 행사에서 있었던일을 빠르게 다루고 내일부터 다시 여행으로 돌아가려해요! ㅎㅎ 2016년 짐바브웨 하라레의 짐바브웨 대학교에서 열린 IPSF에는 수많은 전세계 약대생들이 모였다. 앞으로 2주간 학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다양한 세미나와 대회에 참여하고 밤에는 다양한 주제로 파티가 열린다. 내가 정식적으로 참여하게 된 행사 둘쨋날. 아침에는 특별한 행사가 없어서 친구들과 시내로 나가기로 한다. 이렇게 중간중간 승합차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승합차는 현지에서 버스 대신의 역할을 하는데 일단 타서 목적지를 말하면 만약 가는 방향이면 타게하고 아니면 다른 승합차를 소개해준다. 가격은 거리상관없이 몇백원정도. 재밌는게 뒷좌석의 사람은 앞으로 돈을 넘겨주면 조수석에 타있는 손님이 돈을 정리해준다. 짐바브웨는 당시에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그 유명한 짐바브웨 100조달러 지폐. 빳빳한 짐바브웨 달러는 현지인들이 기념품으로 팔고있다...!)사람들은 달러를 쓰거나 물물교환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다음에 다루겠지만 도시락으로 나왔던 사과와 양말, 수건, 심지어 떨어진 신발까지 바꾸자고 한다. 각설하고 짐바브웨 도심은 큰 건물도 많고 호텔도 많다. 하지만 깨끗함과는 거리가 있다. 먼저 나가있던 친구는 벌써 아침으로 버거를 먹고있다. 그래놓고 점심을 같이먹으러간거야...? 우리가 간 식당. 트립어드바이져의 도움으로 괜찮은 식당을 찾았다. 이곳은 호텔 내의 식당이었는데 눈앞에서 다양한 고기를 구워준다. 심지어 무한리필이라 꼬지 째로 가져다주고 다먹으면 원하는 고기를 물어보고 구워서 바꿔준다. 하라레의 시내에는 KFC도 있다. 같이간 친구는 만사가 귀찮다고 회의에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KFC에서 사온 치킨 뜯으며 미드만보고있었더랬지... 하라레의 교통체증은 심각하다. 도심에 큰 주차장인줄알고 가봤더니 승합차 승차장이다. 종종 여기서 학교로 가는 승합차를 자주 탔더랬지. 우리끼리 단체로 나와서 승합차 한대로 이동할때면 주변의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고 사진을 찍는다. 동양인이 신기하긴 한가보다. 행사 마지막날 찾은 플리마켓. 부촌 내에 있는곳이라 천천히 걸어다녀왔다. 이날 괜찮은 기념품을 좀 건져서 기분이 좋았다. 학교에서 가까운곳이라 그런가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다. 플리마켓 걸어가는 중에 만난 수제 가구 공예장. 엄청나게 많은 가구들을 진열해두었다. 이곳은 짐바브웨 대학교의 도서관이다. 메인 행사장 바로 앞에 있는곳이라 자주 갓더랬지. 학교가 워낙 넓어 구경하는데만 반나절이 걸렸다. 우리가 토론도하고 세미나도 듣던 강의동. 하도 넓어서 항상 장소를 찾는게일이었다. 표시좀 해놔주지... 항상 아침과 점심사이에 이런 간식이 나왔다. 간식과 함께먹는 밀크티가 참 좋았지. 이걸 먹기위해서 일찍일어나기도했다. 임원진들의 회의실. 난 저 회의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IPSF의 중요한 결정들이 많이 내려진다고 한다. 학교 앞 승합차 탑슨장이다. 저 승합차를 타고 하라레 시내 곳곳으로 이동했다. 학교내부지. 넓디 넓다. 행사장까지 기숙사에서 걸어서 10분은 걸었던거같다. 학교 기내식장음식. 저거에 음료수를 제공해줬는데 2주 내내 저음식이다. 소갈비찜인데 맛없다... 닭고기구인데 맛이없다... 맙소사... 라면 더챙겨왔어야했다. (이때까지만해도 다 저런맛인줄알았는데 투어중에 다른 식당에사 딱 저 메뉴로 음식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엇다. 그냥 학교 기숙사가 문제였던걸로) 밤마다 다양한 주제로 파티를 했다. 이날은 짐바브웨 전통의상을 입고 파티도 하고. (이것때문에 전날 친구들이 시내나가서 옷을 사왔단다. 내꺼도 좀 사와주지...) 전통 공연도 보고 각자 나라에서 가져온 물품으로 경매도했다. 우리는 안동소주와 부채를 가져왔는데 인기가 장난아니다. 결국 낙찰받은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기위해 샀단다. 오늘 밤에 프로포즈한다고 하던데 잘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몇달뒤에 낙찰받은 사람의 친구에게서 안동소주를 따로 구입할수없냐는 연락이왔다. 안동소주 맛있지...) 이날 같이 갔던 친구가 생일이라 우리끼리 아지트에서 노는중이다. 기숙사 꼭대기층에 방이 여러개있었는데 우리는 춤연습 할겸 한 방을 잡고 놀았다. 그리고 우리의 아지트가 되었지. 맨날 외국애들도 놀러와서 같이 술마시고 놀았었다. 이날은 각자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날이었다. 그래서 우리모두 한복을 입고 유과, 막걸리, 불닭볶음면 등을 소개했다. 불닭볶음면은 외국인들이 먼저와서 알아보더라. 각자 공연도 했는데 우리는 부채춤과 강남스타일 그리고 한명의 태권도시범을 보였다. 강남스타일은 다같이 춤춰주었다. 이맛에 공연을 하는구나 싶었다. 아프리카에서 친해진 하젬이라는 친구. 요르단앤데 계속 놀러오란다. 그래 곧 갈게. 2년전에 한국에 왔는데 그때 서울 구경을 시켜줬었다. 불닭볶음면의 인기란... 이날은 각자 반짝이는 물건을 갖고와서 노는 날이었다. 친구가 형광물감을 가져와서 칠해주었는데 우리를 보더니 다른친구들도 와서 부탁하길래 친절히 그려줬다. 마지막 갈라나잇. 이날은 정장이나 드레스를 입고 모여 폐회식을 하는 날이다. (근데 왜 음식은 그대로인지...) 전통공연과 함께 시상식, 폐회식이 열렸다. 단체사진도 찍고 친구와 사진도 찍는다. 다들 잘지내는가 모르겠다. 몇몇 친구는 얼마전에 한국에서 만났는데 다른 친구들은 연락이 잘 되질 않는다. 다시 보면 진짜 반가울것같다. 중간에 짐바브웨 의료기관에 견학을 간 적이있다. 짐바브웨에서 가장 큰 병원인 짐바브웨 대학병원인데 약이 너무 부족하다. 시설도 열악하다. 약은 심지어 인도네시아(인지 말레이시아인지 기억이 애매하다)에서 기부받고있다고 한다. 다시한번 한국에 태어난게 감사히 느껴진다. 병원에 비해 지역약국의 경우 약이 많이있다. 심지어 시내 한중간에 있는곳이라 환자도 많다고 한다. 여기는 주사제도 직접 취급한다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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