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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역~양평 그리고 양평~검암역 라이딩
원래 계획은 양수역에서 두물머리 가서 핫도그 사먹고 다시 양평까지 경인 중앙선 타고 가서 밥 먹고 돌아 오려 했는데.... 팔당역에서 양평까지 살랑살랑(?)자전거 타고 가서는... 돌아오는 길은 달려야기 때문에 올라가면서 사진 한두장 찍어봄 터널안은 정말이지 냉장고임 ㅎ 도착해서 양평시장에서 먹은 제육정식 그리고 커피 한잔 마시고 내달렸음 구리시 인지 하남인지 남양주 인지 모르지만 풍경이 좋아서 한장 찍었네요 하남에서 서울로 지나면 저기 있는 서울시 입니다 라는 팻말 보이는데 기분이 정말 묘(?)합니다. 작년에 처음 이 라이딩 했을때가 8월 12일이였는데 더워 죽을뻔 하기도 했지만 과연 길이 서울 넘어 검암까지 이어졌나(?) 반신반의 하면서 달렸었네요. 여기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양화대교 아래에서 부터 김포 까지는 정말이지 무한한 시간과 정신의 방임 역풍이 쎄요 세월앞에 장사 없다지만 작년에 제 기록 갱신 했습니다. 아마 팔당에서 양평까지 안탔다면 더 단축 되었을텐데...다 합쳐서 120km는 넘게 탄듯... 라이딩 중간중간 포도당 챙겨 먹어서 안쓰러진거 같어요^^ 검암역 도착해서 간단히 저래먹고 집으로 돌아갈때 치킨 한마리ㅎ 너무 피곤해서 반도 못먹고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