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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당했던 고양이가 살아 돌아왔다

by 꼬리스토리

차에 치여죽었다고 여겼던 고양이가 살아돌왔다면 믿겨지실까요? 믿기지 않는 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

3년 전, 길거리를 떠돌던 검은 길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녀석을 딱하게 여긴 한 남성은 이 검은 고양이에게 매일같이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고, 고양이는 자신을 위해 먹을 것을 챙겨주고 멀리서 지켜보는 남성에게 조금씩 경계심을 풀게 되었죠. 

언젠가부터 검은 고양이는 배고플 때마다 이 남성의 집에 찾아와 굶주린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는 남성의 무릎 위로 올라가 눈을 감고 잠을 청했고, 남성은 고양이가 깨지않도록 자신의 무릎을 가만히 내어주곤 했습니다. 그렇게 검은 길고양이는 마음 따뜻한 보호자를 만나 행복하고 안정적인 반려묘의 삶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고양이 로키와 그의 집사 네이선 씨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불행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던 네이선 씨는 자신의 집 앞에 쓰러져있는 검은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설마하는 생각에 네이선 씨는 순간 온몸이 굳어 한동안 꼼짝할 수 없었죠.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쳤지만 그는 천천히 검은 고양이 시체 앞에 다가갔습니다. 

처참하게 뭉게진 그리고 아스팔트 바닥 위에 축 늘어져 있는 검은 고양이가 로키라고 확신한 그는 갑작스레 찾아온 슬픔에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네이선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갑작스런 사고로. 그것도 처참한 몰골로 죽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참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는 흐느끼며 로키의 시체를 안아들고 자신의 집 뒷마당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로키를 묻어줄 구멍을 판 후 로키를 구멍 안에 눕히고는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넸습니다.

다음 날, 네이선 씨의 아버지가 안부차 그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초췌한 몰골의 아들을 보고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다는 걸 짐작하고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네이선 씨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으로 로키가 불의의 사고로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는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네이선 씨의 뒤에 손을 가리키며 물었죠.

"쟤가 로키 아니냐?"

네이선 씨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자, 정말 그 자리에는 로키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이들을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었죠.

알고 보니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는 로키와 똑같이 생긴 검은 고양이였고, 처참한 몰골로 인해 네이선 씨가 로키로 착각을 한 것이었죠. 네이선 씨는 죽었다고 생각한 로키가 다시 살아돌아왔다는 생각에 뛸듯이 기뻐했습니다.

그는 이 사연을 SNS에 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루만에 지옥과 천당을 오간 기분이었습니다. 우선, 로키가 무사해서 굉장히 기뻐요. 하지만 이름 모를 죽은 고양이도 너무 안타까웠어요. 로키도 3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길고양이였거든요. 녀석도 결국 또다른 로키입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기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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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어린 소녀 셸비는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동물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부모님은 쉘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평생을 함께하고 책임질 가족을 찾는 거란다. 그러니 오랫동안 신중하게 살펴보렴." 부모님의 말씀을 명심하며 쉘비가 보호소 입구에 들어간 순간, 생후 8주의 아기 고양이가 쉘비를 보자마자 아장아장 걸어와 양팔을 벌리며 그녀를 껴안았고, 쉘비는 눈을 감은 채 아기 고양이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얼굴을 문지르며 쉘비의 품에 파고들었고, 보호소에 들어온 지 몇 분도 채 안 된 쉘비는 이 아기 고양이에게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보호소 안의 모든 고양이를 신중히 살펴봤지만, 이미 쉘비의 마음속에는 보호소 입구에서 자신을 포옹했던 아기 고양이밖에 떠오르질 않았습니다. 쉘비의 부모님은 신중한 입양을 위해 우선 집으로 돌아갔지만, 쉘비는 아기 고양이와 함께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에 상심했습니다. 쉘비의 부모님은 딸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고는, 다음 날 보호소로 다시 찾아 쉘비를 껴안았던 아기 고양이의 입양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버터 스카치! 생후 2주 때 거리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왔던 버터 스카치는 생후 8주가 된 지금, 쉘비네 집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의 발에 매달려 다니며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그 달콤한 고양이는 재빨리 그녀의 새집에 정착했고 모든 사람들을 껴안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평생 그곳에서 산 것처럼 그들의 다리를 꼭 붙들고 있거나 그들의 팔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버터 스카치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쉘비입니다. 버터 스카치는 쉘비의 품에 안겨 고개를 파묻고 잠을 자는 것을 제일 좋아하죠. 쉘비의 부모님은 쉘비와 버터 스카치가 서로에게 푹 빠졌던 첫만남의 순간을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말했습니다. "쉘비와 버터 스카치 둘 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짝을 만난 것 같아서 기뻐요. 둘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출처 유튜브채널 Love Meow
세계 포토샵 장인들의 합성 대결ㅋㅋㅋㅋ
한 해외 커뮤니티에는 유저들이 '사진'을 올리면 포토샵 장인들이 달려들어 재밌있게 합성하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동물 합성사진만 가져와 보았습니다.  빠르게 살펴보시죠! 1. 오늘 저녁은 든든하겠군! 점수: 199점 '연어를 잡고 좋아하는 사람'을 잡고 좋아하는 곰의 인증샷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후지산의 봄, 핑크벨리에는 누가 살까  점수: 194점 고질라요 ㅋㅋㅋㅋㅋ 동양 사람, 특히 일본 사람으로 추측되는 유저가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올렸는데요. 한 포토샵 장인이 벚꽃이 가득한 광경에 감성 충만한 고질라를 합성했습니다ㅋㅋㅋㅋ 일본은 고질라의 고향이니까요ㅋㅋㅋㅋ 3. 세상에서 제일 작은 버섯  점수: 183점 나뭇잎에 핀 작은 곰팡이 버섯 사진을 올렸는데, 한 장인은 이 버섯들을 슈퍼 마리오에 나오는 버섯 몬스터(굼바 버섯)로 합성했습니다. 마리오가 굼바 버섯들을 뿅 뿅 뿅 밟으며 끝까지 뛰어갈 것 같네요! 4. 순진해 보이는 얼굴 점수: 182점 배경만 바꿨을 뿐인데... 즐거워하는 순수한 강아지의 표정을 사악한 방화범의 표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덜덜. 5. 표범이 화난 이유  점수: 174점 먹이를 낚아채는 물속 표범을 큐브 풀다가 화난 모습으로 합성한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면 표범의 눈동자에도 큐브의 모습이 비치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함에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6. 저도 자전거 좋아해오  점수: 172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타는 보호자와 함께 신나게 뛰어다니는 댕댕이의 사진입니다만, 묘기 부리는 바이커로 합성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이게 왜 상위권에 못 갔을까요? ㅋㅋㅋㅋㅋ 7. 시력검사 받는 댕댕이  점수: 153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개그 코드는 뒤로 갈수록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시력검사 중인 리트리버의 모습입니다. 개그맨 최양락님과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가 오버랩되는 것 착각. 8. 임팔라야 미안해. 대신 내가...  점수: 135점 임팔라의 뿔 사이에 거미줄을 친 거미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그것도 잠시, 거미가 임팔라 뿔 사이에서 뜨개질로 무늬를 만들어 준 것으로 합성했습니다. 임팔라 머리에 거미줄을 친 게 미안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외 합성 사진 ㅋㅋ 다들 제 패션이 난해하다고 해요. 제 패션 세계관을 사람들에게 설득시켜 주세요  점수: 110점 아 이런 컨셉이. 제가 몰라봤네요 ㅇㅈ 준비한 18장의 사진 중 가장 재밌을 법한 9장만 소개해드렸는데요. 더 많은 합성 사진을 보고 싶다면 아래 제 포스트로 놀러오세오! 참, 여러분은 몇 번이 제일 재밌으셨나요?
주말이다~”만.또.아.리 네”
망듀망듀~ 망아~ 주말이야!!!! 좋지??!! 만듀: 그럼뭐해!? 나가지도 못하고!!!! 주말인데 재미도 없고!! 만듀: 만듀 삐짐이야!!!!!흥~ 아옹오빠는 이제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 아옹: 난 이제 만듀랑 안놀앙~ 똥이횽아 괴롭히고노꺼야!! 얘네둘은 왜이러는지 ㅎㅎ 또동: 횽아가 그루밍해주께!!!! 아옹: 가마이써!!!! 늘~노림수가 보이는 아옹입니다!!ㅋ 그래서,, 열심히 아옹이의 시선을 잡으며 팔아프게 놀아주는 집사입니다 저는!!!ㅋ 장난감이면 뭣이됐든 참여정신을 보여주는 아라리양~ 아리: 나비새퀴~ 죽인다!!!!죽이꺼야! 아리: 내가 처리하께!!!!언니~걱정마~ 아리야~제발 눈 좀 그렇게 뜨지마 ㅋㅋㅋ무셔~ 또동: 아리 쟤는 진짜 미친뇨니가 맞나봐~ 아~증말 무습다~증말~ 아리: 집사온니~ 온니도 그렇게 생각해!? 언니는 우리아리 좋아하지~이쁘지~사랑스럽지~ㅎ 근데, 객관적으로 볼땐,,, 쫌 그렇기도해~~^^ 우리 아리가 워낙 무섭게 달려드니까~ㅋ 아리: 하~세상 의미없네! 집사온니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다니~ 이제 만듀와 놀아줘야하는 타임~^^ 다리가 짧아도 잘 날아다니고, 뗘다니는 망망여왕!! 근데 참 짧다~ㅋㅋㅋㅋㅋ 집사 머릿속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리없는 만듀는 신나게 놀아요~^^ 또동: 와~ 장난옶네!!!!!다리가 저게 다야? 또동: 상종못하겠눼~~ 나처럼 다리가 길어야짐~ 또동이오빠의 생각을 읽었는지,,, 바로 자리를 뺏어버립니다!! 만듀: 어디서 고따우 생각을!!!!!!!!! 하지만,,, 만듀의 드런 성질보다 한수위 쌩 냥아치가 등장합니다 아옹: 날세~~~내가 바로 왕이쥐~ 그래 즐겨 맘껏!!맨날 돌아가며 시비걸고 줘맞고 다니는늠이지만ㅋㅋ 그런 배짱은 있어야지 ㅋㅋㅋ 배짱있는 냥아치 아옹이는 저리도 귀엽습니다!! 귀요운짓하는 아옹이가 못마땅한 쌈녀 만듀구요~^^ 주말에도 여전히 쌈박질과 허당끼 넘치는 만또아리네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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