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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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래옥-을지로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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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입점한 해외 맛집 BEST 7
얼마 전, 강남에 인앤아웃 버거 팝업 스토어가 열리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죠? 오픈(오전 11시) 전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 10시가 되기도 전에 준비해둔 250개가 모두 판매되었다고 해요! 이처럼 특정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집을 방문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제 더 이상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가지 않아도 해외 유명 맛집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 커피계의 애플부터 뉴욕 3대 스트리트 푸드까지- 먹방 여행을 떠나보아요 :D 비행기 탈 필요 없음! 우리나라에 입점한 해외 맛집 BEST 8 #블루보틀커피 #블루보틀 오픈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은 곳이죠!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블루보틀 커피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 아직 오픈 초기이기 때문에 1-2시간 정도의 웨이팅은 기본이고, 긴 웨이팅에 지쳐 삼고초려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블루보틀에서는 커피뿐만 아니라 블루보틀 원두, 핀, 머그컵, 드리퍼, 필터, 커피/디저트 관련 도서 등 다양한 MD 상품을 판매한다고 해요! 고소한 커피와 함께 메종엠오의 베이커리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죠? 곧 삼청동에 2호점이 오픈한다고 하네요! #타이거슈가 언제부터인가 국내에 불어 닥친 버블티 열풍- 흑설탕이 흘러내리며 호랑이 무늬 비주얼을 뽐내는 버블티 사진/동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죠 :) 이러한 버블티 열풍을 타고, 대만 인기 밀크티 브랜드인 타이거슈가가 국내에도 입점했습니다! 홍대 본점과 강남점, 명동점 총 3곳의 지점을 오픈했다고 해요. 달콤한 흑설탕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밀크티에 쫀-득 쫀-득 씹히는 버블(보바/쩐주)의 조화는 긴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정도...! 이왕 웨이팅한 김에 2잔씩 주문하는 고객들도 많다고 해요 #삼미식당 #대왕연어초밥 대만 여행에서 빼놓으면 안 되는 맛집, 바로 삼미식당이죠. 어른 주먹 크기에 가까운 대왕 연어 초밥을 판매하는 유명한 식당인데요. 바로 그 삼미 식당이 강남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연어 덕후 소리질러-!) 대만을 가보지 못해 삼미식당의 연어 초밥 맛이 궁금한 사람과 대만에서 먹고 온 삼미식당 초밥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해요 :D 두툼하고 커다란 연어 초밥을 입에 넣는 순간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연어 초밥뿐만 아니라, 생연어회, 장어 덮밥, 닭꼬치 등 가성비 좋은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특히 겉바속촉 두부 튀김은 기회가 된다면 꼭 맛볼 것을 추천합니다! #콩카페 #코코넛스무디커피 베트남의 별다방, 베트남 인기 카페 콩카페를 소개합니다. 1호점인 연남점을 시작으로 이태원과 잠실점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달달한 코코넛 스무디와 쌉싸름한 커피가 갈증을 한 방에 해결! 곧 시작될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에 코코넛 스무디 커피만큼 제격인 음료가 또 있을까싶어요 :) 커피 맛은 물론이고 매장 곳곳 인테리어까지 베트남을 쏙 빼닮은 수준이라고 하니, 베트남 여행의 추억이 생각난다면 콩카페로 일상 속 휴가를 떠나보세요. #할랄가이즈 다음으로 소개할 맛집은 뉴욕 3대 스트리트 푸드 중 하나인 할랄가이즈입니다. 할랄 음식은 무슬림이 즐겨 먹는(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음식을 뜻하는데요 :) 할랄가이즈는 무슬림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즐겨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의 할랄 푸드를 선보이는 곳이에요. 플래터와 샌드위치 중 한 가지를 고른 후 치킨과 자이로(비프), 팔라펠 중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면 주문 끝! 스몰이나 레귤러 사이즈를 선택해도 배가 부른 푸짐한 양과 1만원 안팎의 가격 그리고 중독성 있는 맛까지, 괜히 뉴욕 3대 스트리트 푸드라고 불리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히든 메뉴인 시크릿 프라이즈 주문은 필수인 거 잊지 마세요! #마구로쇼쿠도 #마쇼 아, 이 일본스러운 비주얼의 음식은 무엇? 오사카 참치 덮밥 맛집인 마구로쇼쿠도의 한국 직영점을 소개합니다. 수-북하게 올려진 참치회때문에 밥이 보일 틈이 없는 참치 덮밥의 모양새가 인상적인 곳인데요! 이 환상적인 참치 덮밥을 위해 1시간 웨이팅 정도는 기본이지만, 맛을 본 순간 고된 웨이팅의 피로는 사라진다고... 이곳의 메뉴는 기본적인 참치 덮밥인 데카동(다랑어등살회 덮밥), 육회동(다랑어양념 덮밥), 하브동(참다랑어 뱃살+등살회 덮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도로도로동(다랑어 주도로+오도로) 덮밥은 한정 수량 판매라고 하니 맛보고 싶다면 아주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얼마나 일찍 일지는...ㅠㅠ) #지파시 #GFASSI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젤라또의 고장인 이탈리아 로마에서도 3대 젤라또로 손꼽히는 지파시. 100년이 훌쩍 넘은 본사의 기술을 적용한 것은 물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독특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젤라또 전문점이랍니다 :D 쌀알이 씹히는 젤라또와 흑미 젤라또를 비롯해 독특하고 다양한 맛의 젤라또를 맛볼 수 있어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하죠~ 생크림과 과자를 올려주는 예쁜 담음새까지- 올여름은 지파시에서 1일 1젤라또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지금까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맛볼 수 있는 해외 맛집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지점이 그렇게 많지 않아 기나긴 기다림을 참아내야 하는 곳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맛있는 먹방 여행을 위해서라면 기다림도 불사하는 의지! (다들... 있죠?) 국내에 입점한 해외 맛집 투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휴가의 기분을 느껴보시는 거 어떨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스코프 ; 서촌
지인덕에 알게된 서촌 베이커리 스코프-! 남도분식(http://alvinstyle.com/221553677344)근처에 있어서 찾기가 쉬어요 아침 10시에 맞춰서 쉬는날에도 부지런히 움직였건만 우리보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적벽돌에 시원한 하늘색 대문이 입구를 한눈에 띄어요 문 가운데 여우 한마리가 있는데 이 의미가 뭔지 모르겠네요 영국식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인데 영국에서 여우가 뭘.. 의미하나??? 여튼 스코프를 처음 딱 들어갔을때 느낌 베이커리라기보다는 팩토리 느낌이 강했어요 뭔가.. 빵공장? 아니면 정말 빵만 만들어 내는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 아무래도 쇼케이스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왼편으로 아름다운 영국식 디저트가 자리잡고 있었어요 정말 너무 예뻐서 건들이기가 아까울 정도였어요 진짜 뭘 먹어야 할지 손이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층에 볕좋고 한옥 지붕이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했어요 날도 좋아서인지 고즈넉한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가장 한국적인 뷰앞에서 영국식 디저트를 먹는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래도 영국에서도 이렇게 맑은 날 디저트를 먹으면 참 행복하겠죠??? 핫핑크에 스코프베이크하우스라고 적혀있는 진동벨도 참 예뻤어요 진짜 다 먹고싶었지만 몇개만 골라왔어요 당근케이크, 진저케이크, 코코넛마카룬, 브라우니를 골랐어요 당근케이크와 진저케이크는 진짜 핵존맛이에요 당근케이크에 포슬포슬한 그 느낌이 넘나 좋았어요 진저케이크는 제가 생강을 좋아하니깐 당연히 맛있었구요 작은 크기에 코코넛마카룬은 귀여워서 골랐는데 겉바속촉하고 달더라구요 코코넛의 단맛인가 강해서 단거에 취약한 저에게 넘나 달게 느껴졌어요 브라우니도 달긴했지만 진짜 핵 힘들고 지친날 한입먹으면 절로 힘이 날꺼같아요 애플시나몬티는 기대가 참 컸어요 사과도 좋아하고 시나몬도 좋아하니깐-! 근데 음... 그냥 따뜻한 물에 사과향 찔끔 시나몬향도 찔끔이여서 넘나 아쉽더라구요 아니면 베이커리의 단맛때문에 덜 느껴졌을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진짜 스코프 존맛이에요 영국식 디저트가 왜 지금까지 회자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맛있는데 당연히 티타임을 가져야지TAT 또 가고싶네요 .... 당근케이크 진저케이크 아른거려요 스코프 ; 서촌 http://alvinstyle.com/221559082094
불난집 ; 길음역
불난집은 오래된 길음역 떡볶이집이에요 가끔씩 현대백화점 갈때나 지나갈때 한번씩 들리는 곳인데 버스정류장앞이여서 다니기도 편해요 불난집이란 이름답게 항상 사람도 많아요 바깥에서 서서 먹을 수도 있고 안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참 깔끔해요 보통 이렇게 서서 먹는 떡볶이집은 위생이 별로인 곳도 있는데 불난집은 사람도 많은 핫한 곳인데도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어요 제가 다닌지 10년이 넘게 길음역 떡볶이집으로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집인만큼 메뉴도 크게 달라진게 없어요 불난집은 사실 세얼간이때문에 다른 동네사람들한테도 유명해진곳이에요 세얼간이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이 셋이 퀴즈도 풀고 얼갈이짓을 하는 진짜 웃기는 프로그램이였어요 그 때 대국민투표로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집으로 줄 서서 먹고싶은 곳으로 1등해서 더 뜬 집이에요 원래도 사람 많았는데 더 많아짐TAT 그게 지금까지도 이어져요 불난집의 떡볶이는 매운떡볶이에요 요즘 흔한 엽떡처럼 맵기만 한 떡볶이가 아니라 진짜 학교앞에서 먹던 그 추억의 단맛이 있는 떡볶이에요 한입크기로 넘나 귀여운 사이즈라 방심하고 한 두입먹다가 뒷통수 맞을수도 있어요 저야 매운걸 잘먹으니깐 딱 좋았는데 못먹는 사람은 비주얼에 속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중독성있는 맛이라 자꾸 들어가요 고구마, 김말이, 오징어 등 골고루 튀김을 먹었는데 튀김옷이 얇아서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어요 눅눅하거나 느끼하지도 않아요 매운 떡볶이랑 넘나 잘 어울리구요 국물은 그냥 가져다가 먹어도 되지만 오뎅도 하나 시켜서 먹었어요 매운맛을 못먹는 사람에겐 뜨거운 국물로 중화해주는 것도 참 좋잖아요 별거 없는 오뎅인데도 떡볶이랑 먹으니 더 맛있어요 원래 불난집은 떡볶이랑 계란말이 김밥이랑 먹어야 존맛탱인데 나중에 가면 그렇게 또 먹어야겠어요-! 불난집 ; 길음역 http://alvinstyle.com/221562773497
4장. Welcome to Korea -26
무슨일이일어난거죠...!! 금요일인데도 이렇게바쁘다니... 정말 정신없이 한주가갔네요 다들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어요! ㅎㅎㅎ 다들 불금 즐겁게보내세요! 그럼 이야기 계속진행해볼까요? 3일차. 오늘은 오전에 수업과 토론을 진행한뒤 오후는 자유시간이다. 기왕 한국에도 왔으니 주변 구경도 하고 오라는 배려다. 보통 수업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토론 위주의 진행이다. 각자의 생각을 표현하기도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결론을 도출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참여할수록 서로에 대해 알아갈수있어 유익하다. 한쪽에서는 세미나를 진행하는동안 다른쪽에서는 복약지도 대회를 하고있다. 예비약사로서 환자들에게 약에대해 복용법, 부작용 등 중요내용을 설명하는 행사이다. 감독으로 현직 약사분들이 참여해주셨고 환자역할은 스태프들이 맡았다. 점심 식사 후 공식적인 모든 행사가 종료되자 우리는 마무리를 할겸 휴식을 취하고 외국인들은 서울시내로 놀러나갔다. (그리고 늦은밤 명동에서 길을잃었다는 연락이오기전까지는 평화로웠다. 우리끼리 회식도하고) 여유롭게 지나간 하루가 좋았다. 4일차. 오늘은 팀을 나눠 한국의 약사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약국, 병원약국, 보건소, 회사 등으로 나눠 견학을 떠난다. 그리고 근처 관광지인 행주산성과 일산 원마운트 내 한복 및 전통문화 체험관을 들릴 예정이다. 난 그중에 보건소팀을 맡기로 했다. 보건소에 도착하니 담당자가 우리를 환영한다. 우선 보건소에서 약사가 하는 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처 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 보건발전에 기여하는 바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다들 많은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한다. 이제 행주산성으로 출발한다. 행주산성에서 접심을 먹고 산책을 한 뒤 원마운트로 이동할 예정이다. 점심은 서브웨이. 간단하지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라면 훌륭한 만찬이다. 행주산성 가이드를 맡은 스태프의 설명을 들으며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새로 사귄 친구는 조선시대당시의 무기에 관심이많다. 아는 범위에서 열심히 설명해준다. 가장 호응이 좋았던 한복체험이다. 한복을 입고 전통공예체험을 해본다. 다들 표정이 밝고 열심히들이다. 스태프의 한명으로 매우 기분이 좋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한다. 오늘 밤의 파티 이름은 옥션 나이트로 각 국의 기념품들을 가져와서 경매를 한뒤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이다. 정말 다양한 물건이 나왔다. 중간중간 개인 또는 단체로 준비해온 공연도 진행했다. 물품에 대한 설명이 있고 앞에 놓인 종이에 희망가를 예비로 적어둔다. 다들 공연 실력이 출중하다.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다. 우리는 기념품으로 직접 만든 부채(흰 부채만 사서 직접 그린거다. 대단한 실력이다.)와 한복을 팔았다. 부채는 반응이 하도 좋아서 몇개 더 그려달라해서 다음주에 가는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IPSF의 옥션나이트에 출품했다. 5일차. 오늘은 모든 공식적인 행사의 마지막날이다. 내일부터는 한국 관광이 시작된다. 오전에는 복약지도대회(PCE)와 퀴즈대회의 결승전 그리고 짧은 강연이 열린다. 그리고 갈라 나잇이라는 파티를 하게 된다. 벌써 행사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우리는 먼저가서 행사 준비를 해야하니 먼저 한복 및 정장으로 갈아 입은 뒤 킨텍스로 이동한다. 이미 파티 준비는 막바지다. 우리도 바쁘게 촬영준비를 시작한다. 파티장에 하나둘 들어와 자리를 잡는다. 이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교수님과 관련부처 사람들도 자리를 잡는다. 식사와 함께 다양한 전통 공연이 열린다. 가장 호응이 좋았던 공연은 태권도 공연이었다. 절도있는 모습에 다들 환호성이다. 폐회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놀기시작한다. 술한잔에 아쉬움을 날려본다. 한주간의 행사가 끝이났다. 시원섭섭하다. 행사중에는 우리팀 모두 하루 4~5시간씩자면서 촬영하고 정리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하길 잘했구나 싶다. 다양한 친구도 만났고 각자의 나라에대해 좀더 이해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아마 이 행사 덕분에 다른 많은 행사에 참여하게 된것같다. 많은 경험을 쌓게해주고 안목을 키워준 APPS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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