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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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약방-을지로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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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쁘다
오 제가 좋아하는 집 (∗❛⌄❛∗)✧*⁎ 을지로가면 라떼는 호랑이, 아메리카노는 한약방! 거의 공식처럼 다니는 곳❤️
커피맛도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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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색데이트 3곳 실내 가볼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 #서울이색데이트 #서울책보고 #별마당도서관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기와 정보를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커튼을 걷어 눈부신 아침햇살을 마주합니다. 2박3일간 여행이 후유증이 있을 정도로 휴식이 많이 필요하네요. 이제 나이가 들었다는 걸 또 다시 느낍니다. 자전거 전국투어 때는 일주일씩 여행을 했는데요. 9월 13일 월요일 상큼하게 시작해봅니다. 한주간도 늘 그랬듯이 건강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 이색데이트 3곳 1. 잠실 서울책보고 2. 강남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3. 강동구 다독다독 북카페 복합문화공간 1. 잠실에 있는 서울책보고 초대형 헌책방 기존의 서울 헌책방 30곳이 넘는 곳의 책들을 13만권을 비치했습니다. 빈창고를 새롭게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서울책보고는 도시재생으로 전문서적, 고서적, 동화에 이르기까지 책은 중고서적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책벌레 형상의 서가에와 별마당도서관에서 기념 사진 한장도 찍어보세요.책도 사서 읽고 데이트도 즐기고 사진도 남겨보세요. 2. 별마당도서관 별마당 도서관은 코엑스몰 중심에 총 2,800㎡ (약 850평)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3m 높이 서가의 규모와 독특한 모습으로 일부러 찾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3. 강동구 다독다독 북카페 복합문화공간 서울시 강동구의 다독다독 북카페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소개했습니다. 서울에 카페는 아름다운 곳 등 체인 점 등이 많은데요. 각 카페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인테리어에 핫플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서울데이트코스 #서울실내데이트 #서울책보고 #헌책방 #북카페 #서울데이트가볼만한곳 #서울실내데이트추천 #서울데이트추천 #서울사진찍기좋은곳 #서울여행 #서울가볼만한곳 #서울드라마촬영지 #영화촬영지 #김영철의동네한바퀴 #호텔델루나 #헌책방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서울코엑스 #코엑스별마당도서관 #도서관
[펍 여행 일지]: 36. ASHTREE - 한국에서 수제 영국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밖에 나와 펍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도저히 저녁시간에 펍을 가기 쉽지가 않았는데, 오랜만에 평일날 조퇴할 수 있어서 평일 오후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바로 아쉬트리(ASHTREE)입니다. 아쉬트리는 서울 구의동에 위치하고 있는 펍 겸 양조장입니다. 어떻게 보면 브루펍(BREWPUB)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펍 내부 인테리어는 카페를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넓은 공간을 보여줍니다. 지하 1층에는 이렇게 양조 시설을 갖추고 있고, 제가 갔을 당시에는 한창 병입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메뉴판을 보시면 이렇게 다양한 맥주가 준비되어 있고, 전부 영국 맥주 스타일을 서빙하고 있어서, 사실상 영국 맥주 불모지인 한국에서 몇 안되는 영국 맥주 서빙 펍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애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스타일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맥주 뿐만 아니라 커피, 다양한 음식도 가능하니, 점심이나 오후에 커피 드시러 와도 괜찮을 거 같애요. 저는 이날 첫뻔째로 마셨던 맥주는 라이트 비터 1895 캐스크 버전입니다. 해당 맥주는 영국 1890년대 에일 맥주 스타일을 컨셉으로 만들어낸 맥주인데, 구수한 몰트 캐릭터가 매력적인 맥주입니다. 또한 이걸 캐스크 서빙으로 서빙되는 맥주인데요. 여기서 캐스크 에일이란, 현대 케그 방식으로 서빙되는 것이 아닌 나무 통인 캐스크에서 서빙되는 맥주로 핸드 펌프로 맥주 서빙하기에, 오직 맥주 양조에서 생성된 탄산만 함유 되어 있어, 극강의 음용성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핸드 펌프로 맥주를 서빙합니다. 이렇게 사장님이 캐스크 버전과 일반 케그 버전을 함께 주셨는데, 확실히 캐스크 버전은 정말 쉽게 마실 정도로 상당히 높은 음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해서 마시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써머세종입니다. 이 맥주는 레몬 그라스와 히비스커스를 넣은 상쾌한 세종인데요. 현재 가장 유행하는 세종 부재료 레몬 그라스를 사용하여 만든 맥주이기에, 상쾌하면서 은은한 풀 향기와 레몬 시트러스 향을 동시에 느껴져 여름에 정말 어울리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궁니르 입니다. 이 맥주는 엑스트라 인디아 포터인데요. 현재는 사실상 전멸(?)수준의 스타일이지만, 흑맥주의 고소하고 훈제 향의 몰트와 홉에서 느껴지는 향긋한 홉 향이 매력적인 스타일입니다. 현재는 포터와 인디아 페일 에일이 각각의 특징을 강조하는 방향성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2가지의 매력이 혼합되어 있는 맥주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3가지 맥주를 마셔봤는데 맥주 하나 하나 매우 매력적이었고 이날은 시간이 부족해서 다 마시지 못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모든 맥주를 하나씩 맛 보고 싶네요. 다음에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aft Beer Pub | Ash Tree Brewery | Guui 펍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49길 22 영업시간: 평일 11:30 - 00:30 토요일 11:30 - 00:30
일본의 선구자들③/ 인스턴트 커피 개발자
... 일본에 커피가 정식으로 수입된 건 1877년, 도쿄 우에노에 일본 최초의 커피숍(가히차칸, 可否茶館)이 생긴 건 그 11년 뒤인 1888년이다. 세월이 지나 “그렇게 귀하고 비싼 커피를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한 일본인이 있었다. 인스턴트 커피의 탄생이었다. 일본인 가토 사토리 세계 최초 개발 하지만 상품으로는 출시 되지 못해 이후 미국인 조지 워싱턴이 특허 따내 미국에 살던 가토 사토리가 최초로 개발 일본 커피 전문가 5인이 공동으로 쓴 ‘커피장인’(다이보 가쓰지 외 5인 공저, 방영목 옮김, 나무북스 엮음)이라는 책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1903년 시카고에 살던 가토 사토리가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커피를 개발, 미국 특허를 받았지만 상품화 되지는 못했다.>(204쪽) ‘일본의 선구자들’ 시리즈 3편은 인스턴트 커피 개발자 사토 가토리로 정했다.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일본 발명연구단이 쓴 ‘위대한 발명, 탄생의 비밀’(이미영 옮김, 케이앤피북스)이라는 책은 그를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라고 했다. 내용은 이렇다. <커피에 매료된 한 남성이 있었다. 이름은 가토 사토리(加藤サトリ)라고 하며, 나이나 경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커피를 대중적인 음료수로 보급시킨 인스턴트 커피 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한 문헌이나 기록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것을 보면 그야말로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다.> 위키피디아 일본판은 가토 사토리에 대해 “일본의 화학자이며, 인스턴트 커피 개발자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이름과 생몰연도는 알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미국인 조지 워싱턴이 제조법 이어 받아 특허 1953년에 설립된 ‘전일본커피협회’ 사이트를 참조해 봤다. 거기엔 “알고 계십니까? 사실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한 것은 일본인이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01년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개최된 ‘전미박람회’에 세계 최초로 ‘가용성(솔루블) 커피’라는 것이 출품되었습니다. 솔루블(soluble)은 녹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발표한 이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화학자 가토 사토리. 1899년 가토 박사는 커피를 일단 액화 한 후 분말로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빛을 보지 않고 바다를 건너 미국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가토 사토리의 아이디어는 이후 어떻게 됐을까. ‘위대한 발명, 탄생의 비밀’이라는 책은 계속해서 이렇게 쓰고 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조지 콘스턴트 워싱턴(Gorge Constant Washington)이라는 사람이 가토의 제조법으로 특허를 따냈다. 이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군용 보급품에 포함되면서 순식간에 대중화 되었다. 바로 이 무렵 가토의 모습은 자취를 감추었다. 이후 스위스의 네슬레사가 네스카페라는 상표로 1960년 일본으로 진출했다.> 네슬레가 인스턴트 커피 공정을 더 개선해 네스카페를 시장에 내놓은 게 1938년이다. 2차 세계 대전 중 미군 병사들에게 공급되었다고 한다. 이후 1956년 인스턴트 커피가 일본에 처음 등장하게 되는데, 수입이 자유화 된 건 1961년이다. "물에 녹는 인스턴트 커피 영국에서 처음" 가토 사토리가 아이디어를 내놓기 이전에 인스턴트 커피가 없었던 건 아니다. 일본 IT매체 와이어드재팬은 “물에 녹는 인스턴트 커피가 처음으로 빛을 본 것은 1771년 영국”이라며 “하지만 곧 향이 나쁘고 제품 저장 가능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제조법은 이내 역사에서 사라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미국 남북전쟁 전인 1853년에는 미국인이 인스턴트 커피에 도전, 분말 상태로 커피를 굳힌 것이 만들어졌다”며 “하지만 이 역시 저장할 수 없어 팔리지 않았다”고 했다. 와이어드재팬은 가토 사토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일본인 가토 사토리씨는 물에 녹는 인스턴트 녹차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미국의 커피 수입업자와 로스팅 업자가 가토씨에게 커피 수분 제거법을 의뢰 했다. 가토씨는 미국인 화학자의 도움으로 1901년 4월 17일 특허 출원 서류를 제출했다. 거기에는 보존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한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가토씨의 Kato Coffee사는 같은 해 뉴욕주 버팔로에서 개최된 ‘전미박람회’에서 제품의 무료 샘플을 나눠 주었다. 1903년 8월 가토씨는 특허를 취득했지만 버팔로에서 배부된 그의 제품은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오사카 만국 박람회 통해 캔커피 폭발적 판매 일본의 커피산업은 60년대를 전후로 빠르게 발전했다. 그 한 예가 캔커피다. 1969년 일본커피의 강자인 UCC가 우유를 넣은 최초의 캔커피를 판매했다.(1965년 시마네현의 커피가게 요시다케가 내놓은 ‘미라커피’를 세계 최초의 캔커피라 부르기도 한다) UCC의 캔커피는 1970년 개최된 오사카 만국박람회를 계기로 폭발적으로 팔리게 됐다고 한다. ‘커피 장인’이라는 책은 “1985년엔 일본 캔커피 시장에서 코카콜라의 ‘조지아’가 UCC를 제치고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썼다. 코카콜라는 1886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약사 존 팸버튼 박사가 만든 음료로 출발했다. 커피 브랜드에 조지아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다.<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브라질 유기농 커피농장 fazenda Bela epoca
... 2018.7.21 브라질 커피연수 마지막 10번째로 방문했던 유기농 커피농장 @fazendabelaepoca ~!! 이곳 방문를 위해 호텔서 5시간 이동 그리고 이곳을 끝으로 7시간 걸려 상파울루공항에 도착 12시간 비행,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항 환승 대기 4시간, 인천으로 12시간 비행...출발 당일에 방문했던 농장이고 한국 도착까지 연속된 이동 40시간의 지루하고 지칠 수 고 있었을텐데도 이 곳 농장에서 경험했던 순간들이 귀국길의 힘듦을 잊게해 주었던 추억으로 생생하네요~ㅎㅎ 시간적 여유가 없는 우리 일행이 도착하자마자 한국식스낵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환영을 시작으로 유기농법으로 커피를 재배하고 있는 농장에 대해 전반적인 브리핑이 이어졌어요.. 유기농 인증 씨앗과 묘목 생산, 커피 생산 전과정에 화학물질이 없는 커피를 만드는 얘기를 듣기도하고 아주 일부는 직접 경험 하도록 배려를 받았지요..모든 커피 모든 과정의 추적이 가능한 이곳에서의 커핑에서도 커피가격 정보까지 공개하고 있었 커피무역 공부까지 하는 것 같았어요~ㅋㅋㅋ 입추가 일주일 지났는데도 폭염이 가시질 않네요.. 아무쪼록 건강 먼저 챙기시길요~~!!! I had the great time to study organic coffee and experienced special coffee:))👍👍☕️☕️🙏🙏🙏 #커피#커피타임#커피한잔#커피스타그램#데일리커피#슬로우라이프#미니멀라이프#일상의소소한행복#소박한일상#소확행#스페셜티커피#브라질커피연수#브라질커피산지#브라질세하도#커피산지#커피투어#유기농커피 #coffee#coffeegram#coffeestagram#dailycoffee#specialtycoffee#brazilcoffeefarm#brazilspecialtycoffee#origintour#cerradominero#fazendabelaepoca#organiccoffee
계절이 바뀐후에...
5개월만에 헬로우커피에 다녀왔어요. https://vin.gl/p/2984130?isrc=copylink 지난번에 데려왔던 아이들 조금씩 마시다 와입이 대량으로 데려온 콜드브루로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한동안 집에서도 아아를 주로 마셨습니다. 이제야 겨우 바닥이 보이는걸보니 많이 사긴 많이 사온 모양이더라구요 ㅋ. 그러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탓에 다시 따아로 복귀. 얼마남지 않았던 원두가 곧 떨어져서 진짜 간만에 원두사러 헬로우커피에 들렀답니다. 이번엔 에티오피아 G1 벤치 마지 게이샤 아나에어로빅 내추럴과 에티오피아 G2 이르가체페 워시드 원두를 데려왔어요. 에티오피아 G1 이르가체페 콩가 내추럴도 데려오려고 했는데 마침 제가 방문하는 날 로스팅을 하신다고해서 시간이 맞지않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여전히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는 사장님 어제는 가게에서 로스팅중이시더라구요. 아마도 에티오피아 G1 이르가체페 콩가 내추럴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아담한 가게 안에 로스팅 향이 가득하더라구요. 아주 잠깐 살짝 마스크를 코까지만 내려 힘껏 향을 만끽했어요 ㅋ. 사장님과 함께 로스팅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주차도 마땅찮아서 인사만 드리고 금방 나왔답니다. 게이샤부터 마셔 보려구요. 제대로된 게이샤는 강릉 박이추 커피에서 딱 한번 마셔봤네요. 음, 개인적으로 맛있는 커피는 식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따뜻할땐 느끼지 못하고 지나쳤던 맛들이 확 느껴질때가 많았어요. 이 게이샤도 그랬답니다. 아프리카 추장 선거보다 못한 미국 대통령 선거 참 재밌긴하네요. 펜실베이니아주는 바이든이 14% 뒤질때 봤었는데 0.4% 차이네요. 그리고 조지아는 동률이네요 ㅋ
(no title)
... ... 월간커피 @coffeemonthly 2월호가 나왔어요.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이번에는 브라질 산지 6번째로 방문했던 JC Grossi & Filhos의 농장 상호세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어요. 47년간 커피 외길 인생을 뚜벅뚜벅 걸어온 농장주의 열정이 남다르게 느껴졌던 곳이기도 해요. 그의 커피인생을 통해 브라질 커피를 알아가는 재미가 더했던, 카페징요를 정말 맛있게 마셨던, 30종의 커피를 커핑했고 홈메이드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으며 즐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오늘 아침의 커피로 @coffeeguy_official 과테말라 파카마라를 마셨는데 오렌지, 자몽, 초콜릿, 브라운 슈거등이 느껴지고 단맛과 밸런스가 좋아요~ㅎㅎ 아무쪼록 오늘도 커피로라도 행복하십니다요 !!! ... My visited Fazenda Sao Jose’s origin tour story on @coffeemonthly magazine :) ... Good morning coffee ☕️ @coffeeguy_official’s Guatemala pacamara : orange, grapefruit, chocolate, fruity mild acidity, sweet long finish and good balance. Have a good day!!! ... #커피#커피스타그램#데일리커피#슬로우라이프#미니멀라이프#소소한행복#소확행#전등사#죽림다원#대추차#월간커피#커피매거진#커피산지#커피투어#산지투어#책스타그램 #coffee#coffeegram#homebarista#homecafe#homecoffee#coffeestagram#dailycoffee#minimallife#Jeondengsa#temple#coffeemonthly#coffeemag#origintour#jcgrossiefilhos
주남저수지에는 벌써 가을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본가에 왔더니 해질녘이 되니까 역시나 주남저수지가 부르더라고요. 일몰 시간 맞추려고 잠시 머물렀던 카페에서 커피를 쏟는 바람에 얼룩덜룩한 옷으로 뚤레뚤레 저수지로 향합니다 걷다가 만난 고양이씨. 사진을 찍으려니 나와서 도도하게 걷네요. 사진 찍히는 게 싫은 거냥. 하고 새로 자리잡은 고양이씨의 정면을 다시 잡기 위해 추월하고 뒤로 돌았더니 오 이왕 찍을 거면 더 예쁜 배경으로 찍으라는 고양이님의 혜안 덕분에 고양이님 인생샷 건지셨습니다 앞은 파랗고 뒤는 벌건 주남저수지의 저녁 언제 봐도 카메라를 들이대게 되는 적란운도 있고 그 아래는 멋모르고 잡혀서는 사람들을 태운 마차를 털레털레 끄는 당나구가 있죠. 진짜 왜 이곳에 당나구를 두고 고생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인간이 미안해… 다시 고개를 들면 이렇게 청명한 하늘과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인 갈대들 추석을 향해 살쪄가고 있는 달 위로 비행기도 지나가구 안 보이신다고요? 왼쪽 위에 조그맣게 있는뎅 노을을 찍고보니 잠자리가 주인공이네요 곱게도 앉아있네 코스모스도 한창이고 적란운은 여기까지 흘러왔고 물들어가는 하늘을 피해 철새는 바삐 날고 덜 살찐 달 아래로도 하늘이 발갛게 물들었네요 세 갈래로 뿜어내는 일!몰!파!워! 산이 겹쳐 만들어내는 그림도 너무 아름답죠 새가 날아든다 온갖 철새가 날아든다 붉은 빛이 점점 약해지고 해가 완전 내려앉아 버릴 기세라 후다닥 집으로 향합니다 나도 새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