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sry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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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거든요 그 얘랑 엄청 친하고 맨날 페메하고 그랬어요 근데 걔랑 통화를 하다가 서로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해서 까기로 했거든요?? 근데 걔가 절 좋아한데요 그래서 저도 나도 너 좋아하는데 이랬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 밤에 통화 한거라 걔가 통화 끊어야한다고 끊었어요 근데 그렇게 서로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냥 평소대로 똑같이 학교에서도(같은반이에요) 그냥 서로 장난치구 페메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쟤가 페메로 "근데 너 나 좋아한다며" 이러니깐 "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고백 왜 안하냐니깐 자기는 무슨 천천히 하고 싶다는거에요.. 그래서 뭘 천천히야 천천히는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서로의 대해 더 알아가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거에욬ㅋㅋㅋㅋ 너무 답답했는데 그냥 기다리기로 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 그얘랑 좀 많이 다퉜어요 사소한걸로 계속 말다툼하고 그러다가도 또 금방 풀리고 또 다투고 사귀지도 않았는데 어째서인지 벌써 지치더라고요 근데 쟤가 답답한건 또 못참는 성격인지라..ㅎ 그냥 쟤가 고백을 해버렸어요 사귀자고 그랬더니 걔가 "나는 아니야" 이러는거에요 무슨 자기는 잘생기지도 않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주저리주저리 그러는거에요 자기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라면서 그래서 쟤가 "내가 널 좋아하는 무슨 더 좋은 남자를 만나" 이러니깐 여튼 자기는 아니래요 저는 확실한걸 좋아해서 그냥 확실히 아니라고 하면 될것을 왜 그렇게 말하냐고 확실히 말하라니깐 이렇게 말해도 알아듣지 않녜요 오히려 대놓고 까는게 더 그렇지 않냐면서.. 그래서 쟤가 "그래 알겠다.."이랬더니 무슨 "나중에 맘에 들면 내가 고백할게"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이런 황당한 경우가.. 그래서 그냥 뭔 개소리야 이러면서 넘기고 쟤가 다음날 페메를 아예 안보냈어요 평소엔 맨날 쟤가 시도때도없이 페메를 보내서 그얘가 선펨한적은 없는데 쟤가 페메를 안보내니깐 "뭐해" 이러더군요.. 지가 차놓고.. 그러면서 막 쟤가 페메 안보내는 날이면 계속 뭐하냐고 왠일로 안하냐고 그러고 자기가 차놓고 또 계속 선펨하고 도대체 이건 어장인가요 뭔가요..
wlsry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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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맞는거 같아요... 근데 다른 여자 애들한테도 그러나요? 그러면 확실히 어장 인거 같아요 근데 또 뭐라 단정 지을수는 없네요...
흠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
음 .. 어장맞는것 같네요 ㅠㅠ 다른 친한 친구한테 그 남자분이 본인한테도 그러는지 물어보시고 그런다고하면 100프로 어장이구요 ㅠㅠ 저는 지금 이 내용만 봤을때는 어장이라고봐요 ㅠㅠㅠ
하 헷갈리네여 확실하게 물어보는 방법밖에는 없는듯..
뭐라고 물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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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조금 깁니다※ 처음 얘 이야기를 들었을 땐 얘가 학기 초에 2,3학년 선배들한테 잘생겼다고 소문이 났던 애였어요. 다른 반이고 층도 달랐기에 전 이야기만 듣고 걜 보진 못했지만... 이 애를 A라고 할게요. A와 저는 다른 반이고, 서로 얼굴을 처음 마주본 건 주제선택 때 였어요. 주제선택이 같은 반이라 그 날에 행사가 있지 않은 이상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봤고 자리도 제 뒤여서 말 섞을 기회가 많아요. 하여튼 처음엔 어느 남자애들이나 다 하는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A랑 다른 애들이랑 세명이서 절 장난으로 놀렸어요. 저도 크게 기분이 상하진 않았기에 장난으로 받아들였죠. 그러다 같이 놀리던 애 중 한 명인 B가 이제 이건(장난치던 주제? 라고 해야 할까요) 질렸다고 해서 저도 "그래~ 그만 좀 해." 라고 했거든요... 한 15분 정도 지나고 A가 B가 재미없다고 한 이야기로 계속 놀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A보고 "너 이제 그거 재미 없다며" 라고 하니 A가 "나는 재미없다고 안 했는데? 난 재미있어" 웃으면서 이 소릴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제 선택 시간에 영화를 봤는데 Ost? 브금? 소리에 맞추어서 절 가지고 놀려먹는 단어? 그걸 넣어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제가 몇 번 반응하다 엎드려 있으니까 뒤에서 머리 툭툭 치고. 뭐 사소한 장난은 A가 수업 시간의 8/10 이상을 장난만 쳤다 해도 문제될 것이 없기에 그런 것들은 말하지 않을게요. 하여튼 맨날 장난치고 그랬어요... 그러다 어느 날 A랑 저랑 눈을 서로 마주치고 얘기를 하다가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A가 앞머리를 쓸어 올린 상태로 절 보면서 "야 솔직히 방금은 쫌 멋있었지 않았냐"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전 최대한 덤덤하게 말하려고 바보 같다~ 이런 뉘앙스의 대답을 했어요. 그러니까 걔가 앞머리를 눈을 가릴 정도로 푹 누르더니 저한테 다시 "그럼 이러고 다닐까?" 하는 거에요... . .... 그래서 제가 거지 꼴 같다~ 이런 식으로 말 했던 거 같아요. 솔직히 저는 앞머리 깠을 때 이미 설레서 표정 관리 안 됐을지도 몰라요 엉엉.... 하여튼 이제 주제선택이 한 시간밖에 안 남아서 선생님이 마지막 시간은 과자파티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4명씩 앉은 자리대로 모둠을 짓는다고 하시는 거예요. 근데 전 두번째 줄이고 A는 세번째 줄이라 6명이서 모둠을 만들 때만 같이 모둠활동을 할 수 있는데, A가 그때 저보고 "4명이면 나 너네 모둠 갈래" 이러는 거 있죠. 그래서 제가 "그래 그럼 네가 우리 모둠 오고 내가 너희 모둠으로 갈게" 했더니 A가 그러면 싫다면서 원래 자기 모둠으로 가겠대요. 저랑 같은 모둠 할 거라고, 저 없으면 재미 없다면서.... 걔가 평소에 저한테 장난치면서 제 반응이 재밌다며 장난을 쳤는데, 진짜 장난이 재미있어서 그러는 건지 호감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 너무 헷갈려요. 가끔 복도에서 보면 서로 쳐다보긴 하는데 주제선택 외의 시간에선 말을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더 헷갈리고... 그냥 저 혼자 짝사랑하는 걸까요? 도와주세요.ㅠㅠ88
이거 내가 겪은 일인데
이야기에 집중도를 높히기 위해 반말을 사용했습니다. 안녕 나는 이제14세인 파릇파릇한 중1이야 이번엔 내가 겪은 일을 소개할건데 나한테 이런일이 있을 줄은 몰랐다 드라마 가탱 때는 어색하고 어색한 입학식 다음날 이였어 우리는 선생님의 암기를 위해 번호순으로 앉았지 우리 분단엔 몇몇은 익숙한 얼굴이지만 처음보는 얼굴이더 많았어 그래서 서로막 어색한 공기가 지나갈때 맨뒤에 앉은 어떤관종이 선생님 여기 너무조용한데요 라면서 더 갑분싸를 만들어 버렸어 그래서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재랑은 말도 섞기 싫다... 이런생각이 들었지 그렇게 몇일이 지나도 그관종은 쌉소리를 해댔고 점점 애들이 그관종에 말에 웃길 시작했어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런;; 나도 웃고 있더라고,, 근데 어휴..내이상형이 얼굴이 빻았어도 웃긴 사람을좋아해 좀..개구진? 여튼 그런사람이 내이상형인데 와우 그관종을 좋아하게 되버렸네? 그냥 걔가 웃기니까 나도모르게 호감이 갔나봐ㅜ 그래서 수업시간에도 관종을 쳐다보게 되고 계속 의식하고 걔가 말만하면 빵터졌어 그런데 어느날 내가 페북 프사를 바꿨는데 거기다가 그관종이 잘나왔네ㅋㅋ 이렇게 댓을단겨 난 온갖 의미 부여를 하고 막 난리를 치고 있었는데 걔가 선펨을건거야 안녕 너우리반 0번 000맞지? 라고 ㅋㅋㅋㅌㅋㅌㅋ 나그때 막 친구들한테 나 좋아하는 애한테 선펨 왔다하면서 자랑할뻔 했다ㅜ 와우ㅋㅋㄱ일단 답장을 뭐라할지 몰라서 븅신같이 ㅇ 이라고 보냈어 ㅎㅎㅎ 진짜 아직도 붘흐랍당 히히히 왜그렇게 보냈징ㅎㅎ 쨋든 개는 와ㅋㅋㄱ 시크한데 하면서 농담을쳤고 우린그이후로 진겜도 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지 진겜내용이 뭔지 알아? 너 좋아하는 사람 있어? ㅎ누구야? 이런식 이였지 아니 내가 의미부여 한걸수도 있는데 이거100%썸 아니야? 진짜로 그래서 잠도 못자고 으휴... 근데 어느날 찬스가 왔어 내단짝이랑 관종이랑 나랑 관종단짝 이렇게 여2남2로 놀러가기로 한거야 근데 뭐 놀았을땐 별일 없었는데 놀고 나서 헤어지고 집에 왔었을때가 문제였어 난 그냥 오늘 너무 재밌었다 흐흐 이러면서 잘려고 누웠는데 페메가 온거야 관종이가 아니라 관종단짝한테.. 그리고 뭐라온지 알아? 야 나 너 좋 아 해 너 랑 같 은 반 일 때 부 터 반 했 어 ㅎㅎ 진짜 머릿속이 하얘지고 난관종이가 조흔뎅.. 갑자기 상상도 못했던애가 오니까 너무 놀랐어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고백..받아줬지 ...나도 왜받았는진 모르겠어 일단 받았어...ㅎㅎ근데 더심각한건 관종이랑 내단짝이랑 사귄다는거야 음...이해 안갈수도 있는데 쉽게 말하면 나=♡ 관종=☆ 내단짝=◇ 관종 단짝=○ 같은날 같은 시간에 ○이 ♡한테 고백해서 사귄거고 ◇이 ☆한테 고백해서 사귄거야 ㅋㅋㄱㅋㅋㄱㅋ어이없지...그렇게해서 우리넷은 동시에 사귄 커플두쌍 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됬지 근데 우리 넷도얼마 안갔어 11일 사귀고 헤졌어 동시에 사귀고 동시에 헤어진거야ㅋㅋㅋㄱ 그뒤로 관종이랑 나는 맨날 페메를했어 내용에 가끔 너왜이렇게이쁘냐 이런말도 나왔었구 근데몇주가 지나도 고백을안하는거야 그래서 얘가 날 안좋아하나? 이런생각이 들었어 근데 어느날 관종이랑 나랑 통화를하는데 관종이 좋아하는 애가 생겼데 나는 이젠 기대도 안하고 응그래 라고 했어 근데 관종이 ㅎ뭐야 반응 왜그래 나너 좋아하는데ㅎㅎ 심멎 그래서 내가 너자꾸 거짓말 하면 목젖 쳐버린다 이랬더니 넌나 싫어? 우리사귀자 이랬다 ㅋㅋㅋㄱㅋㅋ 끝 네 저희 이제20일 이에요 ღ’ᴗ’ღ ღ’ᴗ’ღ ღ’ᴗ’ღ ღ’ᴗ’ღ ღ’ᴗ’ღ ღ’ᴗ’ღ ღ’ᴗ’ღ
빼빼로데이에 고백받았어요!!!ㅠㅠ.
오늘 2019년11월11일 빼빼로데이라서 저는 손수작업으로 저 혼자서 만든 빼빼로를 우리반아이들에게 다 돌려주었는데 저희반은 짝꿍으로 앉아있는데 제 뒤에 남사친이 앉아있는데 걔가 갑자기 "야 나 빼빼로 더 줘"이랬는데 제가 "없어 저리 꺼져;;"라고 말하니 입술 삐죽내밀고 반을 나갔는데 그 이후로 계속 수업시간에 뒤에서 제 등에다가 그림그리고 머리때리고 이래서 짜증나서 하지말라니까 개무시하고 이래서 결국엔 선생님한테 들켜 혼나고 쉬는시간에 제가 남자애랑 얘기 나누고 있으면 머리 때리고 가고 또 체육시간에는 걔가 농구를 하다가 제 머리를 맞췄는데 농구하던 남자애들이 다 우루르 몰려와서 괜찮냐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보고 그러다가 한 남자애가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그려면 갑자기 빨리 다가와서 괜찮냐고 머리 쓰담고 그래서 '이 새끼 오늘 왜이러지..' 하교시간이 되어서 빨리 집가서 쉬어야겠는데 생각에 뒤에서 남사친 큰소리로 같이 가자는 소리가 들렸지만 오늘 걔 때문에 너무 쌓인게 많아서 그냥 무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가다간 결국에 붙잡혀서 같이 가는데 가는 내내 걔만 얘기하고 저는 단답으로 대답하거나 아님 그냥 폰을 보고 있다가 저희집에 다와서 제가 "ㅃㅇ"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제 어깨를 탁 잡더니 "너 왜그러냐?" 그래서 저는 "내가 뭐"이랬더니 한숨쉬면서 "너 나 싫냐?.."이래서 저는 그때 울컥해 버려서 울면서 큰소리로 "어!! 너 완전!!! 싫어!!!! 너 오늘 계속 괴롭히고 공으로 내 머리 맞추고 이래서 너 존나 싫어!!!!!"라고 말했는데 걔가 깜짝놀란 눈빛으로 절 쳐다보고 저는 엉엉 목청터지게 울고 이러다가 안아주면서 "미안해.."라고 속삭이더니 오늘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군요 그래서 몇분 후 다 운뒤 걔가 할말이 있다고 하더니 제가 "너 또 나 때릴거지?"라고 하더니 씨익 웃더니 제 양볼을 잡으면서 "아니 입술로 때릴건데?"라면서 뽀뽀 했는데 그러고는 "나랑 사귀자"라면서 꼬옥 안더라구요!! 그래서 공원 벤치에 앉아서 오늘 왜그랬는데 얘기를 나누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정말 추운날씨였는데 유독 오늘따라 따뜻했던것 같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