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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포식자인 범고래가 유일하게 잡아먹지 않는 동물.jpg
이제는 너무 유명한 바다의 최고 포식자 범고래 정식 학술 명칭은 흰줄박이물돼지(흰줄박이돌고래)이지만, 보통은 항목명인 범고래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최대 시속 56 km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어 달리는 보트를 따라오는것도 가능하고 3~6 t에 달하는 체급에 힘도 좋고 지능이 상당히 높아서 미러 테스트쯤은 간단히 통과하며, 먹이로 배급 받은 물고기로 낚시를 하기도 한다. 다른 몇몇 종의 돌고래들과 함께 결속력 강한 복잡한 사회를 이루는 동물이기도 하다.  범고래 한 마리만도 현재 바다에선 천적이 없을 정도로 커다란 동물인데, 이런 큰 동물들이 항상 뭉쳐다니기 때문에 현대의 해양 생태계에선 대적할 생물이 거의 없는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할 수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바다의 조폭되시겠다. 윗 문단에서 쭉 설명한 것 처럼 흉포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임에도 불구하고, 야생 상태에서 인간으로 인지한 상대는 잡아먹기는커녕 살상 목적으로 공격조차 하지 않으며 오히려 애완동물 마냥 친근하게 굴기까지 하는 이상한 특성이 있다. 이는 다른 동물과 비교해봐도 굉장히 이상한 경우이다.  보통 대형 육식 동물에게는 인간도 어차피 먹이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사냥하고, 초식 동물이라도 하마는 인간을 보면 즉시 씹어서 토막내버리며, 야생의 말이나 소 종류도 인간을 보면 걷어차거나 들이받는다.  그런데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되는 체급에 기회만 되면 중형 육상 포유류도 사냥하는 야생 대형 육식동물이 인간을 공격은 커녕 경계조차 않고 오히려 친구나 동료처럼 여기는 것은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경우가 아닌 자연 상태의 범고래가 인간임을 확실히 인지한 상태에서 인간을 공격해 잡아먹은 사례는 '빈도가 매우 희소하다' 정도가 아니라 학계에 보고된 적도 없다. 게다가 범고래는 먹이로서만이 아니라, 단순히 '재미로' 물개를 사냥하기도 하는데 역시 인간은 예외이다. 범고래가 인간을 물개나 바다사자로 보고 추적한 사례는 여러 차례 보고된 바 있지만, 범고래가 가까이 접근해 목표물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그 추적을 그만두었다. 범고래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서는 여러 가설들이 나오고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범고래가 인간들이 자신들과 같은 고등생물이라서 해치기 꺼린다는 고등생물 인정설이 있다.  범고래가 포악한 킬러본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만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범고래들이 사회적, 문화적인 이유로 사람을 먹지 않기로 한 것이라는 가설이다. 즉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없지만, 범고래들이 인간을 다른 동물과 다르게 보는 사회문화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범고래는 부모에게 배운 먹잇감만 먹기 때문에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가설도 있다.  물개를 먹는 범고래와 그렇지 않은 범고래가 있어서 나온 말인데, 문제는 범고래의 사체 속 위장과 다른 정황을 분석해 본 결과는 이 가설이 틀릴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다.  범고래는 개는 물론, 수달, 사슴, 무스같은 범고래에게 생소한 생물들도 먹이로 삼았다. 또 다른 가설로는 인간을 건드릴 경우 멸종에 가까울 정도의 대규모 학살이 되돌아 온다는 선행 학습의 효과라는 가설이 있지만, 우선 근대 이전에 인간이 범(凡)지구적인 수준의 대규모 범고래 사냥을 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고, 역사에서는 근대에 들어서나 대규모 범고래 포경이 시작되었다.  과거에는 로마 시절에 로마 함대가 범고래를 학살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대양 항해가 불가능하던 시절이다. 농담 삼아 인간에게 범고래 고기가 끔찍하게 맛이 없듯, 인간도 범고래에게는 정말 맛이 없는 것 아니냐는 가설과, 범고래 기준으로 인간은 안 먹어도 맛을 알 수 있을 만큼 끔찍한 냄새가 나는 것 아니냐는 가설도 있는데, 일단 다른 동물들이 인간을 사냥한 사례를 보면 인간이 그런 냄새가 난다고 가정하긴 어렵고 무엇보다도 고래는 후각 자체가 없다.  코가 분기공이 되면서 후각을 감지할 기관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된 "두려움" 가정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지독한 냄새가 나면 슬슬 피하지 저렇게 먼저 다가와서 말걸고 애교떨고 하진 않는다. 즉, "왜 공격을 안하냐"에 대한 답은 되어도 "왜 친근한가"에 대한 답은 전혀 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해 범고래가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를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아직 없다.  결국 일반적인 포식자로서의 본능만으로는, 범고래가 왜 사람은 먹지 않는지는 확실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뭔지 모르지만 범고래는 인간을 뭔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보지 않을까 하는 것.  출처
(펌) 일본인: 한국 여자들 성형 많이해 스고이 www
난 일본인들과 펜팔을하기도 하면서 알게된 한가지가 걔네랑 교류하면서 대부분 다 한국인만 보면 저지랄하는걸 처음 알게됨. 예? 제가요? 길만지나가는 한국인들보고 어케 성형했냐 안했냐 얼평질이죠...?? 나나 내 지인들이 길거리 걸어가도 우리 얼굴만 보면 저렇게 얼평질하고 난리인가봄 더알아보니까 일본애들이 유독 저런성향이 심한걸 어디서든 아주 쉽게 볼 수가 있는데 ㄷㄷㄷ니혼진들은 성형을 아예 안해서 한국이 신기해서 저러는거긔?? ㄷㄷㄷㄷ 하도 일본애들이 뜬금없이 한국인한테 성형으로 집착 하길래 나도 일본은 대체 왜저지랄인지 일본 성형 실태를 찾아봤다 ㅎ ? 일본 의학계에서 말하길, 10년도 더 전까지만 해도 일본인들의 70퍼센트 정도가 다 무쌍이였고, 일본인의 30퍼센트정도 비율만이 순수 쌍커풀을 가지고 있었음 일본인 = 무쌍 보유율 70% >>>>>쌍커풀 보유율 30% ㄷㄷ 그렇군ㅎ 뭐 그게 이상한건 아님 ㅇㅇ 동양인인데 무쌍비율이 높은건 자연스럽고 이상한게 아니지... 그런데 10년이 지나자 쌍커풀 가진 일본인 비율이 70퍼센트로 확 오름. 롸?? **10년이 지나자 짧은기간내에 일본인 무쌍보유율 30% <<<<< 쌍커풀 보유율 70%로 변함. 그짧은기간내에 갑자기 혼혈이 우순죽순 생길리도 없고.... 보편적으로 가장 정확한 이유는 <쌍커풀 성형> 임. 일본은 성형붐이 한국보다 매우 일찍 시작한 나라임ㅋㅋ 90년대부터 성형은 일본의 전지역에 퍼지기 시작했고, 그후로 쌍커풀 성형률이 올라가면서 일본인들의 쌍커풀 보유율은 30퍼센트에서 70퍼센트까지 확 올라감. ㄷㄷ 일본인 너네 안하는거 아니엿어??ㄷㄷㄷ 일본 방송에서 소개된 한 일본인 여성. 일본에서 어떤 눈을 추구하는지 알 수 있다. ...... 서양인마냥 크고 뚜렷한 눈을 한.. 전형적인 일본인들이 추구하는 니혼st <미소녀,미소년> 스타일로 성형과 화장을 하는 일본인들. 얼굴이 짧고 눈은 세로로 매우 크게 강조되는걸 좋아하는거 같다.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 ㅋ 일단 일본의 미의 기준은 남자 역시도 쌍커풀진 눈을 가진 미의 기준을 추구함. 서양인같은 눈을 원해서 서양인이 되려고 성형하는 일본인이 있을정도.... 방송에서도 혼혈을 많이쓴다. 일본 연예인들의 과거와 현재모습 사진. 매우 서양적인 아웃라인 쌍커풀을 추구하는거같다. 눈도 커보이게 속눈썹도 진하게 위로위로 컬링빡!!! 일본인 남자도 마찬가지. 쌍커풀있는 일본식 미남 스타일로 변했다. 이걸본 일부 국까 한국인들: 아니 그래도 한국애들이 성형을 얼마나 많이하는데 빼애애액!!! 논점 벗어난짓 하지말고 ㅋ ㅋ 게다가 일본애들은 세계 성형통계만 봐도...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은 미국과 중국 사이로 항상 모든 성형순위 5위권내에 껴있는나라는..... 일본. 일본. 일본 이요... 이건 내가 세계성형순위 사이트 가서 다운받은 자료인데, 참고로 인터넷에 함부로 돌아다니는 성형통계는 일부 동남아나 중궈들이나 일본애들이 뿌려놓은 주작이 하도 많아서 전문사이트 가서 찾아보길 추천한다. 또한 일본의 각종 특이한 셀프 성형 기구들... 코성형 기구. 쌍커풀 테이프? 쌍커풀 만드는 각종 기구들? 다 일본에서부터 처음 시작함. 사실 저런건 부작용 크니까 비추천ㅋㅋ 그래도 저걸 상품으로 내놓는거보면 잘팔리나보다. 일본의 특이점이 또 있는데, 얘넨 성형을 해놓고도 성형을 <치부>로 생각해 숨기는 일이 매우 많은게 특이한 케이스임. 이런건 사실 일본성형관련해서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는것들이라 따로 첨부는 안하지만, 성형을 많이하지만 그 사실을 숨기는건 한마디로, 외모를 많이 의식하고, 성형에 대해서도 많이 의식한다는 말임 성형을 성형이라 말못하고 정형.이라고 빙빙 돌려서 말하고, 오죽하면 한국인들은 성형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서 부럽다는 일본인도 있었다. 성형했다는 사실을 들키면 안된다고 함ㅇㅇ 그래서 그렇게 음침하게 한국인들한테만 존나 지랄했구나...ㅜ 그래서 그런가 그결과는 일본인 지들끼리의 지들이 치부라 생각하는 성형을.. 이상하게도 본인들 성형사실보단 한국의 성형에만 집착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성형과 화장관련된 특집에 정말 관심이 많은 일본채널들.) 저렇게 당당하게 밝히고 다니는 애들도 일부분이고 연예인들한테도 성형질문하면 소스라치게 엄청나게 과장된 부정을 하면서 급 한국인의 성형으로 화제를 돌리는 방송도 있는데, 걍 한마디로 지들끼리 숨기고 싶은 치부를 억지로 남한테, 한국인한테 책임전가하는거다. 우리들은 동양인들의 수많은 미중에 쌍커풀이 없는 가느다란 눈역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예를들면 우리나라가 무쌍의 동양적인 눈매의 모델을 추구하는것이나, ) 일본의 미의 기준은 동양인이 가진 작거나 무쌍눈보단 쌍커풀이 있는 혼혈같이 큰 눈과 만화 주인공처럼 커다란 눈망울에 다들 미의기준이 맞춰져있다. 일본애들 보면 무쌍미인인 한국인 아이돌한테 계속 00너무 눈 작다 ww 이러고 있음ㅇㅇ 한국인들은 그 아이돌한테 그런걸로 신경안쓰는데... 일본애들은 저럼. 눈크고 땡그런 그런눈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하는 일본인들. 왜저렇게 혼혈과 서양적인 미적기준을 일본은 좋아하는걸까? 일본의 아주 옛날에 나온 모리 아리노리의 <일본 인종 개조론> 이라는 책 내용을 보면, 서구문물, 서양쪽에 갈증이 꽤나 가득한 심리가 잘 나타난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으며, 모리 아리노리라는 일본인 스스로 백인 우월주의, 백인 동경 사상이 가득한 걸 볼 수 있다. 혼혈정책도 성행하게 되지만 그다지 크게 퍼지진 않는다. 그러나 오죽하면 저런 정책이 생기고...저런책이 나올까 싶다.... 이책이 나오자 일본인들에게 매우 큰 화제와 공감을 많이 샀는데 특히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던건 일본 여자들이였다. 특히 이시기때는 심지어 사진조작까지 하는경우가 빈번했는데 보다 더 서양적이게, 예쁘게... 성행하는 일본의 사진조작. 게다가 식민지인 한국인들한테는 한국인들은 일부로 못나게 찍는 등 비열한 수법을 시전했었다ㅠㅠ (고종황제의 사진을 마치 매우 못생기게 키작아 보이도록 찍는 일본 사진기사들이나... 미국인이나 프랑스 사진기사들이 고종황제님을 찍은걸 보면 정말 일본인들이 찍은것과는 너무 다르다) 사진을 조작한 일본의 국왕ㅋ... 한국왕족 사진은 무조껀 못생겨보이게 조작했던 시절의 일본이지만... 사진의 조작따위는 필요없는 이우 왕자님^^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역시 옛날부터 서양인의 큰눈과 외적인것을 동경하던 일본인들이니 90년대에 성형이란것을 엄청나게 빨리 받아들였고, 많은 일본인들이 남녀 가리지않고 성형에 힘을 빌리고 있다. 심지어 숨기면서까지 하는 성형..... 이는 30퍼 정도밖에 안됐던 쌍커풀 비율이 70퍼센트로 육박하고 예나 지금이나 통계를 보면 얼마나 많은 성형이 일본 내에서 성행 하는지 알 수 있다. (70퍼센트나 올랐다는거도 사실 조금 옛날자료니 지금은 더 많이 오를확율이 높다) 사실 성형하는게 뭐가 잘못이겠냐만, 일본의 매스컴도 그렇고 대중들도 그렇고 지들이랑 관련없는 바다건너 한국인들한테 저짓거리하는 저런애들은 곱게 대해줄 필요 없다ㅋ 일본사이트가면 일본연예인 성형 전 후 사진이 널러퍼져있는데 한국인들은 일본사이트에 가지도 않고 별로 그런사진이 있는지도 모르고 관심없는게 대부분임 ㅋㅋ 어째선지 일본애들은 한국사이트에 저런게 뜨면 바로 가져와서 떵떵거린다... 이글보고 너네의 주제좀 알아라ㅜ 토탈 세계 성형 순위 4위인 일본. 인구가 많은 미국과 브라질 중국 다음으로 4위로 우뚝 서있다. 심지어 일본같은경우는 내수시장이 발달돼서, 해외사람들을 유치해 돈을 끌어들이려고 전략하는 한국시장과는 다르게(한국의 30퍼센트는 해외손님들 위주). 오직 자국민 위주로의 성형율이 유지되고 있는데 꾸준히 엄청나게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매우 옛날부터,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인 어린 아이들한테도 부모가 성형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사진은 일본의 아침방송인데 잘생겨지고 싶어? 라고 써있음. 사진에 나온 남자아이는 쌍커풀성형을 했다. https://blog.naver.com/charisma987/220963480186 일본성형외과 의사가 말하길 일본은 90년대 후반정도부터 어린애들 성형수술이 보편화됐다고 밝힌다. ㄷㄷ.. 일본의 성형 역사란것... 흥미롭다... 한 일본 방송 역시... 남자 mc : "고등학교에 성형 하는사람들 많나" 일본 고등학생 : "네네 스고이하게 반에 많아요 쌍커풀성형이라든지 ?라..." 성형한 사람 손들어보라는 말에 일본 고등학생 38%가 성형했다고 손을듬 관객 : "에~~~에~~~!" 뭐 일본 고등학생도 저정도인데 사회인이나 그런사람들은 더많을테고 참고로 일본 얘네가 한국에 와서 한국 고등학생들한테도 성형하고싶냐고 물어본적 있더라ㅋㅋㅋㅋㅋ 존나 쓸데없는거 다물어봄... 30프로 정도의 고등학생들이 하고싶다 대답햇나봄ㅇㅇ 그렇다고 한다... ㅇㅅㅇ 근데 그걸 니네가 알아서 뭘하게... 사실 저질문도 일본인들이 한국인 한테 궁금하다고 해서 저 일본 방송국이 한국학생들한테 물어본거다.. 일본 개애잔... 찌질함의 극치.... 사진 속의 여자는 일본 akb48의 타노유카. 성형했냐는 질문에 급 한국인 성형으로 뜬금없이 얘기를 하고 그후로 한국인을 후려치기 시작한다. 문제는 저런 일본인들 존나많다. 게다가 올해 한국에 성형하러 온 외국인수는 중국인 23000명이 넘고 일본인은 만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저런말하면서 왜 지들이 성형하러 오는거야...? 결국 일본애들은 성형을 자국내에서도 엄청나게 해대지만 해외로 성형하러 가기까지...... 일본애들 보면서 느낀건 성형에 집착하는건 쟤네 못이길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일본의 성형실태에 대한 결론..? 일본 성형 존나 많이한다. 일본애들 성형 많이하는거 숨기고 싶어한다 ㅜ 일본 한국에 존나 집착한다. 일본 한국보다 성형 일찍하고 어린이 성형도 옛날에 성행하기 시작한 나라다. 일본애들 존나음흉하다 ㅋ (출처: ㄷㅋ)
복원한 신라시대 경주 씨티 모습
현재 확인된 유적지와 터를 기준으로 구현함 9월 9일에 헌강왕이 좌우의 신하들과 함께 월상루(月上樓)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았는데, 성 안에 초가집은 하나도 없고 서울(경주) 백성의 집들이 서로 이어져 있고 노래와 음악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왕이 시중 민공(敏恭)을 돌아보고 말하였다. “내가 듣건대 지금 민간에서는 기와로 지붕을 덮고 짚으로 잇지 않으며, 숯으로 밥을 짓고 나무를 쓰지 않는다고 하니 사실인가?” 민공이 “신(臣)도 역시 일찍이 그와 같이 들었습니다.” 하고는 아뢰었다. “임금께서 즉위하신 이래 음양(陰陽)이 조화롭고 비와 바람이 순조로와 해마다 풍년이 들어, 백성들은 먹을 것이 넉넉하고 변경은 평온하여 민간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룩하신 덕의 소치입니다.” 왕이 기뻐하며 말하였다. “이는 경들이 도와준 결과이지 짐(朕)이 무슨 덕이 있겠는가?” 산국유사 승려 일연이 쓴 권1 진한조를 보면, “신라 전성기 경주에 17만8936호, 1360방, 55리와 35개의 금입택(金入宅: 고위층 주택)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호를 가구로 치면, 5인 가구 기준 70만~80만, 심지어 100만 이상 인구를 추정할 수 있다. 방은 고대 도시 구역의 기본 단위다. 모량리 유적과 1980~90년대 경주 도심 황룡사 왕경 유적 발굴 성과까지 포함하면, 1방의 크기는 가로세로 각각 160~120m로 추산된다. 발굴단은 모량리 일대에만 최소 200개 이상 방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른 방의 개수를 현재 경주 안팎의 땅 크기에 맞춰보면, 경주 도심은 900여방, 외곽의 모량리 방까지 합쳐 1360방에 얼추 들어맞게 된다. 방이 경주 남쪽의 불국사 근처 말방리까지 뻗어 있었다는 설(전덕재 단국대 교수)까지 넣으면, 고대 경주는 동서 30㎞, 남북 20㎞에 달하는 광역 대도시였다는 추정 또한 가능해진다. 지금 서울 한강 이남 지역의 면적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