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kJu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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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그리고 도촬

서울에 출장갔다오는 길에 그냥 올수가 없었어요 주인님을 갑자기 하루밤 혼자 보내게 해서요 그래서 무엇을 바칠까 하다 발견하였죠~~ 리락쿠마 모자~
잠에 취해 있을때 기습 착용 및 도촬~~~ 잠결에도 귀염 폭팔해주시는 윙크님 덕분에 집사는 오늘도 지각을 그래도 집사는 행복해뇨~~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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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저래도 커엽!
항상 귀여운 윙크님이죠
너므 이쁘당
제가 윙크님의 미모의 1%만 가져도 ㅜㅠ 이리 안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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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마요
타이거와 보노 어느날 보노 항문 주변에 하얗게 뭔가가 났어요 볼록 튀어나온것이.. (저는 한달에 한번꼴로 예방차 고양이 병원에 내원을 하기에) 다음에 여쭤봐야지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타이거를 조물락 거리고 있다가 목 경정맥 부근에 뭔가가 만져졌어요 애기가 아파 하진 않아서 이것도 여쭤봐야지 하고 기억하고 있었죠 병원에 내원하고 우선 보이는 곳에 난 보노는 바로 세포검사를 해보았어요 MCT(mast crll tumer) 이름도 낯선 종양이더라구요 한국어로 풀면 비만세포종 이라는건데 저 종양이 타입이 4가지가 있데요 그중 타입 3이 가장 악성인데 그겐 떼어내서 조직 검사를 보내 봐야 알수 있데요 하..일단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 타이거 차례. 타이거도 뭔가 있을게 없는 자리에 만져지는게 있다고 (제가 찾은 그 거) 근데 위치상 세포검사를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타이거는 제거 후에 조직 검사를 하기로 했어요 타이거는 단순 지방 덩어리 일수도 있지만 형태가 일단은 단순 지방은 아닌걸로 확인이 됐네요 둘다 수술은 잘 마쳤고 오늘 부터는 수술 부위 소독 하면서 약 먹이고 있어요 한 생명을 책임지는데는 많은 것이 필요 하지만 돈도 많이 필요 해요 단지 이쁘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반려를 시작 하실 분이 계시다면 재고 해주세요 어떤 반려 동물이든 손안가는 아이 없고 외로움 안타는 아이 없고 돈안드는 아이 없어요 버리지 않고 그 생명 다할때까지 책임질수 있는 분들만 반려를 시작 하셨음 해요 여행을 핑계로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는 계절이 다가 오다 보니 괜한 걱정이 늡니다 아이들은 잘 있어요 다행히 잘 먹고 불편하고 아플텐데도 잘.. 감사하고 이뻐 죽겠어요 오늘도...빨간날이지만 집사는 돈 벌러 출근을 합니다. 후딱 갔다 올게 아가들아.
길냥이의 집사간택기
정확히 1월 4일 새벽 1시 택시서 내린 제앞에 요놈이 갑자기 뛰어들었어요 평소 집마당서 길냥이들 물이랑 사료 챙겨주는데 요놈은 처음 본 아이였죠 만지고 안아도 거부안하고 따라오고 골골송도 내고 꾹꾹이도하고 배보이며 뒤집기도 하길래 이 아이를 입양하려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범백바이러스가 나왔어요 병원서는 10일동안 지켜보고 살아나면 범백을 이겨낸거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디가서 무지개다리 건널거라고... 현관안으로도 들이면 안된다더라구요 강쥐가 있어서.. 물,사료 챙겨주고 핫팩사서 매일 따뜻하게 해줬죠 애가 검사받고온 날부터 증상 나타나더라구요 침흘리고 눈은 쏙 들어가고 소리도 못내고 혀는 입밖으로 나왔있고 눈물흘리고... 참 짠하더라구요 그와중에도 만져주고 불러주면 소리없는 야옹하고 대답해주고 골골송 내주시고.. 그런데 다행히 일주일 버티고 좀 기운이 나보이기에 병원에 다시 데려갔더니 범백 이겨낸것 같다고.. 3,4일만 더 보고 입양해도 되겠다 하셔서 영양제,항생제등 수액맞고 습식사료 챙겨와서 한이틀 잘 먹고 잘 자고 지냈어요 건강해져서 뛰댕기고 건사료도 잘먹고 대답도 잘하고 강아지마냥 울식구들 나가면 일층까지 배웅나오고 진짜 댕댕이처럼 옆에 붙어서 같이 걸어다니고... 근데 글쎄 요놈이 남자앤데 다른 길냥이들이랑 다니며 3일정도를 안오더라구요 부르면 항상 저에게 오던 놈이 절 쌩 무시하더군요 모르는 사람마냥..딱보니 발정난 암냥이 쫓아다닌듯해요.. 약간 서운했지만 건강해져서 다행이라고 밥, 사료 챙겨놓고 잊으려했건만 요놈이 또 나타났네요 언능 잡아서 병원 또 데려갔더니 헐.. 다시 열흘정도 밖에서 지켜봐야한데요 길냥이들이랑 놀다와서 다시 어떤병을 옮아왔을지 모른다고...요번엔 기생충예방약 바르고 눈이 아프셔서 안약받아와서 또 현관밖에서 지내십니다 수시로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노력중이네요 요놈 잘 있다가 또 나가면 계속 이생활 반복일텐데..이번에 잘버티면 바로 땅콩부터 제거 해야겠어요.. 요놈 답없으신 냥이십니다...이와중에 식사는 열씨미~~~ 근데 애 아무리봐도 하는짓이 사람손 많이 탄놈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