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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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쁘다 몽환적이네요
흐아 진짜 꽃사슴이로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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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남 미사경정공원 은빛 핑크뮬리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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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색깔을 양분화시킨 Lucin Cutoff 철도
위 사진은 미국 유타주에 있는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the Great Salt Lake)를 촬영한 위성사진이다. 호수 물이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호수 북쪽(사진 왼쪽)은 짙은 보라색이며 호수 남쪽(사진 오른쪽)은 파란색을 띠고 있다. 이유는 소금호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철도가 놓였기 때문이다. 우선 그레이트 소금호수를 간략하게 알아보자.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북서쪽에 있으며 빙하기에 형성된 호수로 면적은 약 4,700km2, 호안선 길이는 500km,너비는 80km이다. 호수 전체 염분의 양은 60억t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북쪽에는 프로먼트리 서밋(Promontory Summit)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유명한 역사적인 장소가 있다. 바로 골든 스파이크 국립사적지(Golden Spike National Historic Site)라는 곳이다. 골든 스파이크는 미국 최초 대륙횡단 철도인 센트럴 퍼시픽 철도(Central Pacific Railroad)와 유니언 퍼시픽 철도(Union Pacific Railroad)가 1869년 5월10일 공사를 끝내면서 처음 만난 곳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57년 4월2일에 국립사적지로 지정되었다. 좀 더 이해를 돕기위해 부연 설명을 하면... 미국 최초 대륙횡단 철도는 1863년부터 1869년 사이에 걸쳐 건설되었고, 후에 서던 퍼시픽 철도회사에서 제2 대륙횡단 철도를 완공했다. 최초 대륙횡단 철도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Sacramento)와 네브라스카주 오마하(Omaha)사이에 건설된 1800마일 길이의 철도이다. 건설공사는 센트럴 퍼시픽 철도회사가 새크라멘토에서 동쪽으로, 유니온 퍼시픽 철도회사가 오마하에서 서쪽으로 시공하여 프로먼트리 서밋 (Promontory Summit)에서 만나게 된다. 때문에 프로먼트리 서밋의 골든 스파이크는 역사적인 장소가 된 것이다. 미국 최초 대륙횡단 철도 완공일은 1869년 5월10일로 시민전쟁 후 4년 뒤였다. 아래 사진은 완공일에 서로 축하하는 장면이다. 그후 35년 후인 1904년 서던 퍼시픽 철도(Southern Pacific Railroad)회사는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를 가로지르는 Lucin Cut-off 철도를 건설했다. 1902년 2월과 1904년 3월 사이 건설한 Lucin Cutoff는 최초 대륙횡단 철도인 센트럴 퍼시픽 철도와 Promontory Summit에서 교차한다. Lucin Cutoff는 Ogden에서 Lucin의 namesake까지 연결된 164km의 철도 구간이다. 이 노선 중에는 약 19km에 달하는 트레슬교(trestle bridge) 철도 다리가 놓여 있다. 아래 사진들은 Lucin Cutoff 철도 구간을 운행하는 옛 장면 사진이다.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를 가로지르는 Lucin Cut-off 철도가 놓인 후부터 그레이트 소금호수는 서서히 변화가 시작됐다. 현재는 사진에서 보듯이 철길을 중심으로 소금호수물 색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호수 북쪽(보라색) 끝은 호수 남쪽(푸른색) 끝보다 더 염분을 함유하게 되었다. 이유는 호수 남쪽 부분은 3개의 주요 강물들이 호수 남쪽 하구로 흘러들기 때문이다. 호수 북쪽은 더 높은 증발율 때문에 호수 남쪽 끝은 해수면이 오르고 호수 북쪽 끝은 해수면이 떨어졌다. 현재는 호수 북쪽 염도가 점점 올라 자연산 새우들이 서식할 수 없을 정도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출처
창원2일차.
야놀자 프랜차이즈에서 4만원 방하나로 국호와 같이 자고 아침으로 뭘 먹을까 돌아다니다 고인돌 공원 건너 '속시원한 원 대구탕'에서 만원짜리로 시켰는데 고기가 상당히 많아 배가 불렀다. 국호는 창원중앙역에 나를 내려주고 출근하고 역 뒷쪽에 보이는 바위산이 예뻐서 한 등산하고 수원을 갈까하고 역에 출장나와있는 경남관광안내소의 안내하는 아지매한테 물었더니 지는 용추계곡으로 올라가 산능선을 타고 정병산으로 가는 방법밖에 모르고 오래전에 가봐서 편도로 두시간 반은 걸릴거라고 했다. 역 티켓팅 직원한테 두시간 반뒤 수원 기차표를 달라고 했더니 KTX타고 대전가서 무궁화 환승해서 수원가는 표를 34,200원에 끊어줬다. 반쯤 올라가다 돌아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차장쪽으로 걸어가는데 등산복 차림의 아저씨가 보여 저 뒤 바위산으로 바로 가려는데 길이 없는지 물었더니 길상사 뒤 도로이정표 있는데 가면 지름길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길상사에서 바로 올라가는 콘크리트 도로가 있어 그곳을 따라 올라갔더니 고속도로 고가다리 밑을 지나 산쪽으로 길이 나있었다. 길따라 20분을가니 창원 숲속나들이길 2구간이 나오고 직진하여 내정병봉으로 올라갔다. 10분을 더가니 갈림길이 나와 좌정병산/운내정병봉 방향으로 직진 20분을 더가 9부능선에서 쉬면서 한바퀴 동영상을 찍고 하산했다. 산아래 길상사에서도 한바퀴 동영상을 찍었다. 성북동 길상사와 이름이 같은 창원 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