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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 죽순이가 추천하는 고터 맛집 best 10


고터 갈일 만들어서라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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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가 당최 머야하다가 텍사스데브라질 보고 알았네 ㅎㅎ
고터가 어디우?
고속버스터미널
마루심 ㅇㅈ 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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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피자 이태원본점
🍕우주인피자 이태원본점 ✔️반반피자 19,900원 하와이쉬림프 /뉴욕커 ✔️칠리볼로네제파스타 13,900원 ✔️찹!찹!샐러드 9,900원 ✔️제로콜라 2,500원 화덕피자에 빠지고 온 날🍕🥤 감성이 가득한 우주인피자 이태원본점 화덕에서 바로 구워서 그런지 쫀득한게 맛있었움‼️ 👍🏻개인적인 입맛으로 하와이쉬림프 피자가 취향저격 (새우와 파인애플 조화가 아주 괜찮았움) 🍝칠리볼로네제파스타는 미트볼 파스타 맛 미트볼 좋아하신다면 강!추! 🥙 새콤달콤한 샐러드가 같이 먹고 싶다면 촵!촵! 샐러드 강추 🕓매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매장이 큰 편이 아니라 테이블 4-5개 정도여서 주말이나 평일 오후에⭐️웨이팅⭐️할 수 있음 https://www.instagram.com/p/CGel1gNlQZV/?igshid=8w511m0ez60h
본 것 중 가장 공포스러웠던 비행기 사고(유령 비행기)
키프로스의 항공사 헬리오스 항공 522편 추락 사고, 그리고 일명 <유령비행기> 사건 비행기 사고 5개월 전 찍힌 사진 2005년 승무원을 포함한 121명을 태운 비행기가 키프로스에서 출발. 그리스 아테네를 경유해서 프라하로 갈 예정이었음 비행기는 겉보기에는 예정대로 순항하는 것 같았고, 목적지인 그리스에 도착. 근데 이 비행기가 아테네 공항에 착륙하지 않고, 계속 고도를 유지한채로 상공에서 떠있기만 했음 관제탑과 교신도 계속 되지 않자, 대략 2시간후 사태가 심상치않다고 판단한 그리스에서 비행기의 상황을 확인하러 전투기를 보냈는데 비행기에 가까이 접근한 전투기 조종사가 창문을 통해 확인한 비행기 내부의 모습은.... 비행기내에 움직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승객들은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전혀 미동도 없었고 조종석에서도 기장은 자리에 없고, 부기장은 이미 기절해있던 상태.. 그때 어떤 한 남자가 갑자기 조종석으로 들어와서 조종간을 잡았는데, 곧 비행기의 고도가 떨어지면서 그대로 추락 결국 121명 전원 사망했음... 사고를 조사하는 와중에, 사망자들은 사실 추락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짐.. 그러니까 어찌됐든 의학적으로 살아있는 상태였기는 했다고;; 사고원인은 정말 아주 단순한 정비사의 사소한 실수 때문이었는데, 여압장치를 '자동'으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함 비행기가 이륙하고 고도가 점점 올라가자 기장과 부기장, 그리고 승객들 모두 산소부족으로 실신. 비행기내에 있는 사람들이 저산소로 인한 뇌사상태에 빠져 사실상 죽은 것과 다름없던 상황에서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자동조종장치 덕분에 목적지까지 혼자서 비행했던 것이었음. 그리고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 전투기 조종사가 목격했던 비행기내의 유일한 생존자는 조사결과 그 비행기의 승무원이었음.... (그것도 원래는 그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 아니었던;;) 특수부대 출신에, 스쿠버다이빙 경력이 있었기때문에 기내에 남아있는 여분의 산소통과 비상용 산소탱크을 이용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쓰러져있는 기장을 깨우려고 하는 등 상황을 해결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연료부족으로 인해 땅으로 추락하는 비행기의 조종석에 앉아 비행기의 고도를 유지하려는 마지막 시도가 실패로 끝나는걸 보면서 몇분후 자신이 죽을거라는 사실을 직감하며 곧 추락으로 사망 (마지막의 마지막에.. 옆에 비행해있던 전투기를 발견하고 추락한다는 손짓을 한 후 비행기는 급하강하면서 그대로....) 다른 승객들은 잠자듯이 조용히 죽음을 맞았을거라고 하더라.. 그나마 다행일지도;;;; 9시 출발 30분만에 승객들 실신 12시 4분 추락 사고당한 비행기 비행궤적 조사관들이 사고를 면밀히 조사해서 사고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해봤는데 이륙후 얼마 안 돼 경고음이 울렸고, 조종사들은 경고음이 울린 원인을 몰라 지상의 항공사 운영에 문의함. 원인을 찾는 동안 객실내에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일대 혼란이 발생했음 지상 운용 본부에서 여압 장치가 자동으로 되어 있는지 물었으나 판단력이 흐려진 조종사들은 이 질문을 무시하고 냉각장치가 어딨냐고 물었다 함 (이때 조종사들이 알아들었으면 이런 참사를 막았을거라고) 이게 이륙한지 30분도 안 돼 일어난 일이고, 기장은 무슨 일인지 확인하러 객실로 가다가 실신해버림. 이후 부기장도 이어 실신 한편 사태가 심각하다는걸 깨달은 그 승무원은 통로의 산소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이동하여 비밀번호를 누르고 조종실에 들어갔다가 기장과 부기장이 기절해있는걸 발견하고 조종석에 있는 산소통을 이용해서 기장을 깨우려했으나 실패 그 사이 객실에 있던 승객들과, 자신의 동료들... 그리고 동승했던 애인은 산소부족으로 이미........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에 다시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잡을때까지 그 몇시간동안 살아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그 객실에 홀로 남아 2시간 30분동안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있었는지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일거라고... 출처는 예전에 봤던 항공사고수사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사건을 다시 검색해서~ 인명피해만 따지자면, 이것보다 훨씬 더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건들도 있지만, 갠적으로는 저 사건이 제일 무섭더라. 자동조종장치로 혼자서 그리스까지 날아간 비행기, 그 안에 있던 승객들은 이미 모두 사망, 그와중에 수천미터의 상공에서 홀로 남아 마지막까지 필사적으로 노력했으나 결국 비행기의 추락과 함께 죽은 승무원까지;;; 항송사고수사대를 쭉 보다보면, 진짜 웬만한 공포물보다 더 무서움..ㅠㅜ - 내가 혼자 남은 저 남자라고 상상해봤는데 진짜 너무 무서운 것 같음ㅠㅠ혼자 남았어...아무도 안 일어나..원인도 몰라... 그래도 나도 저 남자처럼 무전기같은거 뭐든 다 눌러보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을거같음 ㅠㅠ 더 무서운건 국내 항공사 중에 비슷한 사례가 2011년, 2015년에 있었다는 거임...... 출처 와 그시간동안 얼마나 패닉상태에서 이것저것 시도해봤을까...산소 마스크도 씌워보고 했을 것 같은데... 아무리해도 기장은 일어날 수 없는 상태였나보군요....ㅠㅠ 결국승객들은 착륙잘했어도 뇌사였겠네... 난 솔직히 너무 무섭고 비참해서 그냥 아 모르겠다 어차피 뒤질거하고 산소통 다 벗고 같이 뇌사상태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