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sutra7702
10,000+ Views

오럴 섹스가 역겹지 않은 과학적인 이유 2편

걱정 따위 가뿐히 이겨벌이는
우리의 성욕
#연애의과학 #실전연애 #외로움 #연애고민 #오럴섹스 #섹스 #상담 #성욕 #우리의성욕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남녀 3만명이 "최고!" 인정한 섹스체위 TOP 3
2030 남녀들의 비밀스러운 취향❤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는 뭘까요?” “여자들은 어떤 자세를 좋아하죠? ‘체위 백과사전’에 나오는 무려 105가지 체위.. 자, 그 중 남자들이 가장 좋아했던 체위  TOP 3부터 살펴볼까요? 가장 동물적이고,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후배위! 뒤에서 내려다보는 애인의 바디라인. 좋아하지 않을 남자는 없을 겁니다. >< 포인트는 ‘어깨’에 올라간 그녀의 다리. 서로 달라붙을 것처럼 밀착되어야 합니다. 난이도가 조금 있는 자세니까 두 사람의 호흡이 중요할 거예요. 이 자세의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부드러움’ + ‘깊이’라고.. 강한 쾌감을 선사하지만 자칫 아플 수 있으니 다들 조심! 여자들은 이런걸! 자, 그럼 여자들은 어땠을까요? 가타부타 할 것 없이 바로 살펴봅시다. 이렇게 익숙하지 않은 자세일 때 흥분은 더해지는 법이죠..! 피스톤 운동도 중요하지만 진짜 디테일은 남자의 손놀림이라고ㅎㅎ 이거 일반 정상위 아닙니다! ‘삽입 정렬 기법’이라는 과학적인 체위죠. 여러 연구로 입증된 최고의 자세! 숨겨진 디테일이 어려울 수 있지만 제대로만 익히면 둘 다 천국에 갈 수 있대요(속닥) 여자부문의 1위는 남자와 같은 V라인!! 이 자세 싫어하는 사람 찾기가 더 어렵겠어요!! 체위 중의 체위 자… 그렇다면 오늘의 ‘종합 우승’ 체위는 바로…! ‘브이라인 자세’!! 오늘부터 ‘최고의 체위’로 인정! (왠지 그럴 것 같아써!) 자, 지금까지 제가 보여드린 건 겨우 5가지 체위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100개의 체위가 더 있다고요!!!  그냥 하나씩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야하고 자극적이라 꺄아 소리가 절로 나올 겁니다.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키스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섹스 #상담 #섹스의 비밀
50살 바라보는 남친이 별걸 다 하고싶다네요
자기도 스타벅스에 앉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실은 냉커피라고 했음)쪽쪽 빨며 놋북으로 막 바쁜척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 아침 댓바람부터 주말 늦잠도 못 자고 끌려와 있습니다. ㅜㅜ 며칠전부터 하도 조르길래 주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기 싫어서 스타벅스에 밀레 등산복 입고 오는 사람은 당신 밖에 없을꺼라고 되도 않는 까지 했는데 기가 죽어 포기할 줄 알았더니 어제 저녁에 백화점 문 닫기전에 얼른 가서 옷 골라달라고 ㅜㅜㅜㅜ 아니.....이 아저씨야..... 뭔 스타벅스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도 아니고 아니고 옷장만까지 해서 가는 사람이 어딨냐고 어이없어 했더니 자기도 말 안되는거 아는데 저한테 밀레 등산복 얘기를 듣고 나니 정말 평소 자기 스타일이 딱 아저씨 스탈였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다며 옷 고르는거 꼭 좀 도와달라고 어찌나 간절히 부탁하는지 할 수 없이 따라나섰습니다.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저희 바로 앞에 서있는 아가씨 몸매가 진짜 후덜덜했어요 평소엔 그런 아가씨들 보일때마다 남친에게 시선처리 똑바로 하라고 바로 경고 날렸는데 이건 뭐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어마어마한 몸매인데 피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차라리 쿨한 척이라도 하자 싶어 남친에게 "어차피 당신은 이번 생에서는 저런 여자 못 델꼬 다니니 다음 생을 기약해요" 라고 했더니 "아니. 난 다음 생에 꼭 저런 여자로 태어나서 세상 남자 다 꼬셔버릴꺼야" 라길래 공공장소에서 그만 남친 등짝을 쳤네요  남성복 코너 가려하니 여기 아니라며 캐주얼층으로 끌고가 딕키스의 레글란 소매 티셔츠를 몸에 대보며 산뜻하지? 세련됐지? 이러는데 지금 나의 사랑을 시험해보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려다 겨우 참았어요. 어차피 딕키스엔 맞는 사이즈가 없다는걸 알았거든요 겨우 막달 임산부만한 배를 가려줄 티셔츠 한 장 사고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안쓰러운 마음도 들데요. 오늘 아침 7시반부터 새 옷 입고 제 집 앞에 찾아와 빨리 내려오라고 어찌나 전화를 해대는지 저 지금 몹시 졸립고 피곤해요 ㅜㅜ 이게 뭐라고 그리 해보고 싶었냐고 물으니 얼마전 스타벅스에서 일 약속이 생겨 낮에 갔다가 충격 받았답니다. 놋북이며 태블릿 피씨들 들고와 이어폰 끼고 뭔가 자기 세상에 빠져 있는듯한 젊은 애들을 보니 고1때부터 10년 동안 매일 신문 돌리고 방학마다 막노동을 해도 너무 힘들었던 자기의 대학생활이 갑자기 떠올라 서글퍼졌는데 아직도 매일 새벽에 출근해 전쟁 같은 업무를 치루는 시간에 밖에는 이런 세상도 있었구나 싶어 서럽더랍니다. 대학때 친구들이 테이블마다 전화기 있다는 압구정 카페 다니는 것도 그렇게 궁금하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걸 한번도 못해봤다고 ㅠㅠ 놋북 펴놓고 뭔가 몹시 열중해서 하길래 슬쩍 들여다보니 주간업무일지 밀린거 작성하고 있네요 ㅋㅋ 쩜전에 여기 커피 더 달라면 더 줘요? 라고 두리번 거리며 묻길래 그냥 조용히가서 한 잔 더 사다줬어요. 제꺼 보더니 자기도 회원 가입해서 핸펀에 스벅 어플 넣어달라네요 ㅋㅋ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고단한 나이에 만난 인연이어서 그런가..... 피곤과 술에 쩔어있는 아저씨의 모습만 보다가 오늘은 왠지 애잔하고 안쓰럽네요. 평소에 햄버거를 어떻게 만들어야 수제냐고 궁금해하던데  나온김에 점심에 수제햄버거라도 사주면 놀래자빠지겠져 ㅋ 두분 다 사십대라고 하시는데 너모 기여우시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