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sutra7702
10,000+ Views

첫 섹스후 연락 끊을 남자 미리 알아보는 법 2편

"사랑해" 라는 말, 과연 진심일까요?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데이트맛집 #카페 #맛집 #ootd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섹스할 때 어떤 말을 해야 더 좋을까?
★ 주의 ★ 이 글은 비록 심리학 논문에 근거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주제의 특성상 직접적인 성적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섹스의 과학 피터 요나슨 교수가 연구한 섹스 중 대화 유형 8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8가지 대화 유형 중 섹스 만족도와 연관성이 가장 높았던 말을 알아보려고 해요! * 참고: 섹스 중 대화 유형 8가지 #1. 성적 지배(sexual dominance) #2. 성적 복종(sexual submission) #3. 지시(instructive statements) #4. 긍정적 피드백(positive feedback) #5. 감정적 친밀감(intimacy) #6. 성적 소유(sexual ownership) #7. 성적 판타지(speaking fantasies) #8. 감탄사(reflexive calls) 순위 발표 자, 그럼 섹스 만족도와 강한 연관성을 보인 대화 유형 Top 3를 공개하겠습니다! 1위. 감정적 친밀감(intimacy) 섹스 만족도와 가장 높은 연관성을 보인 대화는 감정적인 친밀감 유형이었어요. “사랑해”, “너무 예뻐”와 같이 상대방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말이죠. 역시 이런 말은 섹스 중이든 아니든 가장 듣기 좋은 말인가 봅니다. 이 말은 특히 여자들이 듣기 좋아하는 유형으로 밝혀졌어요. 2위. 긍정적 피드백(positive feedback) 2위는 “너무 잘한다”, “너무 좋다”와 같이 상대방의 행동을 칭찬하는 말이었습니다. 칭찬을 하면 그만큼 상대방도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하게 되나봐요. 3위. 성적 복종(sexual submission) 의외의 결과네요. “하고 싶은대로 해요”와 같이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완전한 복종을 표현하는 말이 3위로 나타났어요. 이건 남녀 차이가 조금 있는데요, 남자들이 특히 이 말을 들었을 때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나왔고, 그 때문인지 여자들이 이 말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호적인, 개인적인 요나슨 교수는 섹스 중 대화 8가지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상호적인 대화(mutualistic talk) 다른 하나는, 개인적인 대화(individualistic talk)예요. 상호적인 대화는 나와 상대방이 상호작용을 하는 말이에요. 8가지 대화 유형 중, 감정적 친밀감(intimacy) 지시(instructive statements) 긍정적 피드백(positive feedback) 감탄사(reflexive calls) 이 4가지가 여기에 속합니다. 개인적인 대화는 좀 더 나의 욕구가 중심이 되는 말이에요. 성적 지배(sexual dominance) 성적 복종(sexual submission) 성적 판타지(speaking fantasies) 성적 소유(sexual ownership) 이 4가지가 이 부류에 속하죠. 섹스 중 대화를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누었을 때 개인적인 대화보다는 상호적인 대화가 섹스 만족도와 더 강한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아무래도 섹스는 둘이 같이 하는 것이기도 하고, 상호적인 대화는 두 명 모두의 만족도를 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말해줘! 자, 이렇게 섹스 중 대화와 섹스 만족도에 대한 피터 요나슨 교수의 연구를 살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두셔야할 점은 기본적으로 섹스 중 대화는 어떤 유형의 말이든 섹스 만족도와 연관성이 있었다는 거예요. 분석 결과, 8가지 대화 유형 모두 섹스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그래서인지 실험 참가자 중 87%가 섹스 중에 대화를 한다고 답하기도 했구요. 그러니까 일단 섹스 중에 말을 하는 건 좋은 거예요. 만약 당신이 말을 하지않는 13%에 속한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연인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커플에게 맞는 대화 스타일을 발견해나간다면 훨씬 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키스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섹스 #상담 #섹스의 비밀
섹스 중 애인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점점 무르익어가는 섹스. 애인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누구 거야 우리 애기? 은근히 “넌 내 거야” 도장을 찍고 싶어하는 당신. 심리학에서는 이런 말을 ‘성적 소유’라고 합니다. (Jonason, 2016) 하지만 애 취급하는 걸 싫어하는 애인이라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겠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섹스할 때 애인에게 꼭 듣고 싶어하는 말은 따로 있으니니 다시 골라보세요! 자기야 왜 이렇게 예뻐? 애인에 대한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표현이에요. 이런 말을 들으면 애인도 섹스할 때 자신감이 불끈불끈 솟겠죠! 성행동 연구가 요나슨 교수에 의하면, “예뻐” “사랑해”처럼 애정과 친밀감을 드러내는 표현은 섹스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Jonason, 2016) ‘맘에 안 들면 어떡하지’ 불안감을 줄여 오르가즘도 더 잘 느낄 수 있게 만들죠. (Sanchez, 2007) 섹스할 때 만족감을 높이기에 가장 효과적인 말이었어요. 2위도 한 번 찾아보세요! 뜨끈한 소세지 받아라! 읭, 정말로 이렇게 말하실 건 아니죠? 섹스할 때 조차 농담을 던지는 당신은 유우머러스한 사람! 두 사람이 코드가 맞다면 다행이겠지만, 야릇한 분위기가 확 깨져버릴 수도 있겠는데요? 섹스에 몰입을 방해할 수 있는 저질개그는 조심! 다른 걸로 골라보시겠어요? 아… 그거 너무 좋아 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잘 보여주는 말이네요! ‘난 애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 라며 상대방의 자신감도 한껏 끌어올려 줄 수 있을테구요. 성행동 연구가 요나슨 교수에 의하면, 이 말은 애인에게 섹스하는 보람을 주기 때문에 듣고 싶은 말 2위를 차지했어요. (Jonason, 2016) 훌륭한 걸요? 1번째로 가장 좋은 말도 한 번 찾아보세요! 어때..? 좋아? 나는 잘 하고 있는지, 상대방은 잘 받고 있는지 우리의 궁합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당신! 섹스할 때 “좋아?” 묻는 말은 호불호가 가장 심하게 갈리는 말이었어요. “역시 내 애인은 나를 배려해!” 라며 더 흥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얘는 눈치도 없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죠. 애인이 어떤 타입인지 눈치를 잘 길러보는 것도 좋겠네요. 그럼 다시 한 번, 애인이 좋아할만한 말을 골라볼까요? 애인이 어떤 말을 듣기 좋아하느냐는 사실 그 사람의 ‘성적 판타지’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달라질 수 있어요.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라며 성적으로 순종적인 행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넌 내꺼야’ ‘엎드려봐’ 처럼 성적 소유나 지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죠. #연애의과학 #실전연애 #외로움 #연애고민 #연애글귀 #현실연애 #사랑글귀 #악몽 #구원자 #섹스
50살 바라보는 남친이 별걸 다 하고싶다네요
자기도 스타벅스에 앉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실은 냉커피라고 했음)쪽쪽 빨며 놋북으로 막 바쁜척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 아침 댓바람부터 주말 늦잠도 못 자고 끌려와 있습니다. ㅜㅜ 며칠전부터 하도 조르길래 주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기 싫어서 스타벅스에 밀레 등산복 입고 오는 사람은 당신 밖에 없을꺼라고 되도 않는 까지 했는데 기가 죽어 포기할 줄 알았더니 어제 저녁에 백화점 문 닫기전에 얼른 가서 옷 골라달라고 ㅜㅜㅜㅜ 아니.....이 아저씨야..... 뭔 스타벅스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도 아니고 아니고 옷장만까지 해서 가는 사람이 어딨냐고 어이없어 했더니 자기도 말 안되는거 아는데 저한테 밀레 등산복 얘기를 듣고 나니 정말 평소 자기 스타일이 딱 아저씨 스탈였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다며 옷 고르는거 꼭 좀 도와달라고 어찌나 간절히 부탁하는지 할 수 없이 따라나섰습니다.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저희 바로 앞에 서있는 아가씨 몸매가 진짜 후덜덜했어요 평소엔 그런 아가씨들 보일때마다 남친에게 시선처리 똑바로 하라고 바로 경고 날렸는데 이건 뭐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어마어마한 몸매인데 피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차라리 쿨한 척이라도 하자 싶어 남친에게 "어차피 당신은 이번 생에서는 저런 여자 못 델꼬 다니니 다음 생을 기약해요" 라고 했더니 "아니. 난 다음 생에 꼭 저런 여자로 태어나서 세상 남자 다 꼬셔버릴꺼야" 라길래 공공장소에서 그만 남친 등짝을 쳤네요  남성복 코너 가려하니 여기 아니라며 캐주얼층으로 끌고가 딕키스의 레글란 소매 티셔츠를 몸에 대보며 산뜻하지? 세련됐지? 이러는데 지금 나의 사랑을 시험해보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려다 겨우 참았어요. 어차피 딕키스엔 맞는 사이즈가 없다는걸 알았거든요 겨우 막달 임산부만한 배를 가려줄 티셔츠 한 장 사고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안쓰러운 마음도 들데요. 오늘 아침 7시반부터 새 옷 입고 제 집 앞에 찾아와 빨리 내려오라고 어찌나 전화를 해대는지 저 지금 몹시 졸립고 피곤해요 ㅜㅜ 이게 뭐라고 그리 해보고 싶었냐고 물으니 얼마전 스타벅스에서 일 약속이 생겨 낮에 갔다가 충격 받았답니다. 놋북이며 태블릿 피씨들 들고와 이어폰 끼고 뭔가 자기 세상에 빠져 있는듯한 젊은 애들을 보니 고1때부터 10년 동안 매일 신문 돌리고 방학마다 막노동을 해도 너무 힘들었던 자기의 대학생활이 갑자기 떠올라 서글퍼졌는데 아직도 매일 새벽에 출근해 전쟁 같은 업무를 치루는 시간에 밖에는 이런 세상도 있었구나 싶어 서럽더랍니다. 대학때 친구들이 테이블마다 전화기 있다는 압구정 카페 다니는 것도 그렇게 궁금하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걸 한번도 못해봤다고 ㅠㅠ 놋북 펴놓고 뭔가 몹시 열중해서 하길래 슬쩍 들여다보니 주간업무일지 밀린거 작성하고 있네요 ㅋㅋ 쩜전에 여기 커피 더 달라면 더 줘요? 라고 두리번 거리며 묻길래 그냥 조용히가서 한 잔 더 사다줬어요. 제꺼 보더니 자기도 회원 가입해서 핸펀에 스벅 어플 넣어달라네요 ㅋㅋ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고단한 나이에 만난 인연이어서 그런가..... 피곤과 술에 쩔어있는 아저씨의 모습만 보다가 오늘은 왠지 애잔하고 안쓰럽네요. 평소에 햄버거를 어떻게 만들어야 수제냐고 궁금해하던데  나온김에 점심에 수제햄버거라도 사주면 놀래자빠지겠져 ㅋ 두분 다 사십대라고 하시는데 너모 기여우시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