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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 2억?! 상장사 직원 연봉 1위 기업은 ‘이곳’

억대 연봉까지는 아니라도 많은 이들이 저마다 만족할만한 보수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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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BEST5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온 재무상담사가 알려준 보험 정보 1.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 의료비 보험 예를 들어서 현재는 내가 병원에 갔을 때 만원으로 내고 나머지는 돌려받는다 치면 2009년 이전에 가입한 실비보험 같은 경우는 5천원만 내가 내면 돼요. 나머진 다 돌려받기 때문에 이런 자기부담금이라는게 현재보다 굉장히 작습니다. 2. 2003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2대 질병 2대 질병이라고 하면은 뇌랑 심장에 관한 보장으로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을 얘기하는데 현재 생명보험에서는요 2대 질병이라고 하면 뇌출혈이라는 것밖에 보장을 안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작구요 뇌졸중이라는 보장은 크거든요. 2003년 이전에 가입한 2대 질병 특약은 뇌졸중으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꼭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3. 2004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수술특약 예전에는 이게 3종 특약으로 되있어서 1종 2종 3종 이렇게 세가지로만 구분이 되있었습니다. 이렇게 3종으로 가입된 수술이 좋은 이유는 바로 임플란트 때문입니다. 2004년 이전에 가입했던 수술 특약에서는 2종에서 임플란트까지 보장을 하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치조골 이식수술 보장을 하거든요. 4. 2008년 이전에 가입한 암 보험, 질병 보험 2008년 이전에 내가 보험 가입을 했다, 이런 암 보험들은요 내가 갑상선 암에 걸린다 하더라도 천만원에서 삼천만원 백퍼센트를 다 지급을 해줍니다. 5. 고정금리형 연금보험, 저축보험 요즘은 굉장히 저금리 시대잖아요. 그런데 2000년대 초반 1900년대 후반에 가입하신 연금보험 중에서는요. 금리가 이렇게 점점점 떨어지거나 혹은 조금 올라가거나 아니면 변액으로 운용되거나 이런게 아니라 고정금리 7퍼센트, 혹은 6.5퍼센트 이런식으로 금리가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연금보험이나 저축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중에서 목돈이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가지고 다른 보험으로 변경을 하라거나 이래서 해지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보험들은요 정말 보물같은 보험이기 때문에 절대 해지하시면 안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주말의 데이트 겸 식도락...
오래망...방감...오래망갑입니다 여러분 도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저는 잘 지냈습니다. 출근 전에 꾸역꾸역 다녀오던 토익 새벽반... 결국 5월 마지막 시험에서 원하던 점수를 달성하고 당장 남은 기간 환불받았습니다. 토익을 끝냈기 때문에 기뻤다기보다는 아침에 세시간은 더 잘 수 있다는 사실이... 진짜... 눈물날거같고... 너무 삶의 질 높아지고....허윽 시펄....ㅠ 면식수햏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피부가 아주 오지게 뒤집어져버린 바람에 밀가루를 당분간 끊어보는게 어떤가 싶어서... 라면 먹는 횟수를 아주 많이 줄였거든요. 이제 일주일에 2번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 장족의 발전이죠. 어쨌든 쥐뿔도 안 궁금했을 제 근황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주말엔 데이트를 했습니다. 부러워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 먼저 점심엔 강남의 스페인 레스토랑인 3mk를 들렸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샤프란 빠에야입니다. 샤프란... 그야말로 지디 냉장고에나 들어있을 법한 고급 식재료... 샤프란은 크로커스 꽃의 암술을 건조시켜 만든 향신료로 일일히 수작업으로 제조해야 하고 양 자체도 원체 소량이다 보니 가장 비싼 향신료로 유명합니다. 너무나 맛이 궁금했습니다. 부르주아 음식의 대명사...! 과연 어떨까!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이게 무슨 맛인가 싶습니다. 맛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맛이 있는건가??? 헷갈리는 맛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인건 분명한데 뭔가 소독약의 염소 냄새 같기도 하고... 같이 간 여친님 말에 따르면 에버랜드에서 파는 볶음밥 맛 난다고...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나름 유명한 집이라서 간건데...뭘까...뭐지... 정말 샤프란이 이런 맛이 나는 향신료라면 앞으로 제 인생에서 샤프란은 세탁기 앞에서나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로제파스타는 맛있었습니다. 로제는 맛없기 힘들지 암. 소스에 날치알인지 명란인지 모르겠으나 막 퍼져 있어서 조금 더 식감이 있었습니다. 저녁즈음에는 서촌 거리를 산책하다가 상추튀김으로 유명한 남도분식에 갔습니다! 할머니 집 밥상으로 쓰일 법한 테이블 디자인에 (내 추억은 아니지만) 추억의 분식집 그릇인 초록색 플라스틱 그릇에 양은 냄비에 한 가득 푸짐하게 담아낸 콩나물 떡볶이는 이 집이 추구하는 감성이 무엇인지 단번에 보여줍니다. 즉석떡볶이에 간간히 콩나물이 들어가는 건 먹어본 적 있지만 이렇게 콩나물이 잔뜩 들어간 떡볶이는 처음인지라 맛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달콤하고 칼칼하면서 콩나물 향도 진한 게 확실히 중독적인 맛...! 요게 말로만 듣던 상추튀김입니다. 원래 광주 지역에서 즐겨 먹는 요리라고 하는데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름을 잘못 짓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래 한식의 대부분의 작명법은 [주재료+조리법]인데, 상추+튀김이라니 누가 봐도 상추를 튀겼을것만 같잖아요... 튀김쌈이나 튀김상추쌈이 되어야지... 그치만 맛있으니 이름따윈 상관없습니다. 먹는 방법도, 요리 자체도 거창하거나 화려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상추 위에 튀김이랑 양파 장아찌, 부족하다 싶으면 떡볶이 올려서 싸먹는 음식일 뿐인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익숙한 조합들에 상추 한 장 추가했을 뿐인데 확실히 맛이 산뜻해집니다. 덜 자극적이고, 덜 짜진 것은 물론이고 상추의 아삭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 씹으면 씹을수록 상추에서 양파장아찌, 튀김으로 이어지는 맛의 전환은 먹는 내내 물리지 않게 해줍니다. 나중에 집에서도 상추랑 튀김 사와다가 해먹어도 괜찮을 법한 맛이었습니다. 만족! 다음날 아침 겸 점심엔 간만에 요리 좀 했습니다. 뭔가 그래도 가볍게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매콤한게 싹 끌리는 바람에 얼큰하게 닭도리탕 조졌지 뭡니까. 후후후... 심지어 손질된 닭도 안 팔아서 영계 통으로 사다가 일일히 도리침... 강레오는 한 삼십초면 닭 한마리 뚝딱 손질하던데 난 왜이렇게 빡센지...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먹은 식구도 만족스럽게 식사했다고 하네요. 허허
벽 잠에서 깼더니 눈앞에 거대한 야생 악어가
5월 29일 새벽, 플로리다 주 코랄 스프링스 지역 주민 우즈 씨는 자신의 반려견 프레클스가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난 그가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방문을 열었을 때, 그는 너무 놀라 심장이 멎을 뻔했습니다. 눈앞에는 약 2m 40cm에 달하는 거대한 악어가 그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악어와 그의 거리는 고작 1m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우즈 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처음엔 놀랐지만 이후 공포로 몸이 굳어 꼼짝하지 못했어요. 누가 자신의 집에서, 바로 눈앞에서 악어가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우즈 씨는 천천히 뒷걸음질을 쳐 전화기를 든 다음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야생동물 전문가들을 대동하여 우즈 씨의 집에 도착하였고, 약 6분 만에 악어를 포획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코랄 스프링스 지역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에버글레이즈 야생동물 관리 구역이 있기 때문에 악어가 드물게 출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정집 안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처음이었죠. 우즈 씨의 반려견 프레클스 우즈 씨는 지역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반려견 프레클스에게 고마움을 밝혔습니다. "프레클스가 짖어 경고를 해주지 않았더라면 어떤 끔찍한 사고가 났을지 몰라요. 제 아내가 퇴근 후 집에 들어오는 시각이었거든요. 집에 악어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아내가 사고를 당했을 거로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드디어 다이어트 문화의 종말이 보이기 시작한 걸까요?
이미지 출처 : https://parade.com/891790/maggie_parker/diet-culture/, Getty Images 제니퍼 로렌스가 '덫에 걸렸다'며 다이어트를 강요 받은 사건을 고백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니퍼는 배역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긴 했지만 촬영을 마치자마자 다이어트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다이어트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며 정중히 사양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이제 다이어트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요? "드디어 다이어트 문화의 종말이 보이기 시작한 걸까요? 여기 이 셀럽들은 '예스'라고 답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나온 기사에서 최근 다이어트에 대한 새로운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유명인들까지 가세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다음은 해당 기사의 도입 부분의 일부입니다. 이제 다이어트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연예들이 다이어트 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지만, 체중 감량을 위한 제한적인 식사에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반대해왔고 이제 이 다이어트 논쟁은 비등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직관적 식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작가인 제시카 크놀이 6월 7일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이 소위 '건강(Wellness)' 산업을 강타하며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유명인들이 자신의 SNS에 지지 의견을 올려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직관식 식사를 연습하고 있다며 크놀의 기사를 공유한 레나 더넘(Lena Dunham,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해서, 코미디언 니키 클래이서(Nikki Glaser)도 이 도전을 매우 좋아한다며 오늘부터 참여하겠다고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크놀이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웰니스 산업을 박살 내라. 왜 그렇게 많은 똑똑한 여성들이 유해하고 사이비 과학적인 주장에 속을까요? 몇 달 전, 저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의 작가와 프로듀서, 에이전트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영화 만드는 과정에 대한 모든 것을 듣고 싶었고, 아마도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싶었습니다. 종업원이 주문을 받으러 왔을 때, 영화 <로미와 미셸(Romy and Michele’s High School Reunion)>에서 미라 소르비노가 줄무늬 스커트를 입고 식당으로 들어가 여종업원에게 "여성 사업가를 위한 특별 메뉴가 있나요?"라고 묻는 장면이 언뜻 스쳤습니다. 그날 여성 사업가를 위한 특별 메뉴가 있었더라도 아마 누구도 주문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누군가는 홀30(Whole30)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지키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고, 누군가는 유제품을 먹지 않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저 '나쁜' 주말 후에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제작자는 얼마나 '좋은 상태'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날씬해 보이는 그녀가 보기에는 좋지만, 사실 코르셋 아래에 있는 그녀의 배는 공포 쇼를 하고 있었습니다. 작가는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너무 많아서 병들어 보인다고 말했고요. 치즈버거를 먹는 남자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해진 저는, 식당을 둘러보았습니다. 한때는 저도 제 자신을 신난 듯 나무랐을 겁니다. 저는 제 몸을 경멸했고, 몸을 바꾸려고 고등학교 때부터 수년간 무급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폭식증만 얻었죠. 결혼을 준비할 때는 하루에 두 번 800칼로리만큼 운동했어요. 그때부터 칼로리와 음식량을 계산하기 시작했고, 쌀 대신 콜리플라워 알갱이, 13일 동안의 장 청소, 간헐적 단식, 그리고 설탕, 감자와 같은 가지류, 유제품 등 금지 음식이 일상에 자리 잡았습니다. 새로운 식이요법은 모두 똑같이 심한 폭식으로 결말이 났습니다. 저는 남편이 잠자리에 들기를 기다린 후에야 냉장고를 비울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당신 괜찮아?"라고 묻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요. 그 후 며칠 동안 저는 '무결한 식사'의 제단에 몸을 던지곤 했는데, 언제나 이 모든 과정을 다시 되풀이하는 시작점이 되어버렸죠. 저는 (세뇌된 것이지만) 증오하는 몸과 두려워해야 한다고 배운 음식 사이의 지독히도 불편한 관계를 '건강'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제가 웰니스 문화 즉,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줄이고, 암 위험을 낮추고, 피부를 치료하고, 장 건강과 임신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사이비 과학으로 무장하고 똑똑한 여성들을 유혹하는 위험한 사기를 깨닫기 전이었습니다. '건강(웰니스)'이라는 것을 뜯어보면 체중 감량이 중심에 있습니다. 이는 칼로리가 높고 맛있는 음식을 악마처럼 만드는 악랄한 오류를 일으킵니다. 마른 것이 건강한 것이고, 건강한 것은 마른 것이라고 말이죠. 거의 3년 전, 저는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이혼도 한 후에, 이사하는 것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가장 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당시 두 번째 책과 영화 각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부딪쳐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렇지만 음식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그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던 중 '직관적인 식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관적 식사는 우리가 아기였을 때 가졌던 타고난 지혜를 되찾는 과정이라는 것을 대략 이해할 수 있었죠. 언제 먹는 것을 멈추어야 하는지, 어떤 맛이 좋은지, 그리고 몸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제한하는 일을 멈추면서, 자신의 몸이 원하는 몸보다 더 크더라도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배우는 부분 탓에 처음에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던 점도 있었죠. 검색을 한 후 제가 이사 온 곳 근처에 직관적 식사를 창시한 두 분 중 한 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직관적 식사는 수십 년 전부터 있었지만,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성들이 마침내 우리를 해치고 착취하는 시스템에 대해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우리도 추진력이 있고 야심이 있으며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지럼증을 느끼게 하는 녹색 채소 에너지가 아니라 남자들이 먹는 따뜻한 음식을 먹는 데서 오는 에너지 말입니다. 예전에 살던 뉴욕에서도 영양사의 조언을 듣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했었어요. 제가 영양사에게 '전 음식을 매우 좋아하고 항상 식욕이 왕성했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마치 내 앞에 험난한 길이 펼쳐져 있다며 동정하는 눈길로 고개를 끄덕였죠. "사실은요."라고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작은 사람이고 많은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새로운 영양사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맙게도 그녀는 "정말 선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음식을 사랑하다니. 그건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식욕을 선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런 과격한 제안을 듣고 잠시 머리를 감싸고 멍하니 있다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영양사에게 코칭을 받은 지 2년이 지났을 때, 저는 전보다 더 가벼워졌어요. 음식은 제 삶의 일부분입니다. 즐거운 부분이죠. 하지만 제가 스스로에게 먹을 수 없다고 말했을 때처럼 음식에서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맛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제 몸은 과거에 제가 음식을 제한하거나 폭식하지 않았을 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보여요. 언젠가 제가 어리석게도 균형이라고 칭송했던 '좋은'날과 '나쁜' 날은 제게 더 이상 없습니다. 때때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저는 음식으로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제 영양사는 이 또한 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배고픔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해줍니다. 감정적인 식사는 극복 메커니즘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며 지워버려야 하는 습관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듣는 이런 말 또한 또 다른 선의의 거짓말입니다. 모닝커피에 보드카를 타서 먹는 일과 다른 것입니다. 일단 '건강'이란 이름으로 제 자신을 판단하는 일과 육체적인 배고픔을 느낄 때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폭식이 멈추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음식을 완전함, 무결함, 죄스러움, 속임수(치팅)라는 단어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음식에는 도덕적 가치가 없습니다. 제 몸무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저는 여전히 제 외모와 제 가치를 분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모와 가치는 35년 동안이나 얽힌 두 개의 목걸이입니다. 얇은 금속 쇠사슬이 얇은 금속 매듭에 묶여있죠. 결국, 저는 이 둘을 떼어낼 겁니다. 저는 제 피부에 대해서는 좋게 느낍니다. 그렇긴 하지만, 아마도 제 몸을 사랑하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일은 외모에 집착하는 사회에서 비현실적인 목표일뿐만 아니라 이루기 어려운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남성들에게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몸을 존중하기 위해 우리의 몸을 꼭 사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이어트 산업은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는 똑똑하죠. 또 적응력이 좋아 수십 년 동안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위험합니다. 2019년, 다이어트는 건강함과 무결한 식습관을 선사한다며 현대 페미니스트들에게 건강을 가장하여 참여토록 독려합니다. 건강 인플루언서들은 전후 비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스폰서와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끌어들입니다. 축 늘어진 모습을 활력 있는 모습으로, 소심한 모습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멍한 머리 상태를 명쾌한 상태로 그려냅니다. 하지만 당신이 '좋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자신을 박탈하고, 벌하고 고립시킨다면, 좋은 기분을 느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가 가장 건강한 것처럼 보일 때 사실 저는 가장 아프고 외로웠습니다. 만약 이들 건강 인플루언서가 정말로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미국 심장 협회가 제시한 최근 예비 연구 결과 등을 제시하며 당신에게 다이어트로 인한 요요가 심장 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할 겁니다. 또한 친구와 외식하거나 독서 클럽에 가입하는 일과 같은 공동체 활동이나 인간관계를 넓히는 행동을 장려할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속 가능하며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지만, 입에 들어가는 음식의 모든 것을 미세하게 관리하려는 혼자만의 노력인 다이어트와는 상충됩니다. 웰니스(Welliness) 산업은 다이어트 산업이고, 다이어트 산업은 여성들이 스스로를 작게 만들기 위해 벌을 주거나 따르지 않아서 벌을 받는 권위적 뷰티 기준이고,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는 우리의 건강에도 해를 끼칩니다. 저는 마른 백인 여자고, 더 날씬해지지 못한 것에 대해 내가 겪은 수치심과 조롱은 '덜 순종적인 몸을 가진 여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시간과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운동을 장려하는 웰니스는 대체로 백인, 특권층, 이미 마른 체격의 여성들을 만족시키는 특권적 사업에 불과합니다. 마지막으로, 웰빙은 또한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심지어 스스로 영양을 공급할 때조차 내리는 결정을 믿을 수 없다는 문화적으로 숨겨진 모욕적인 이유를 만들어 내는 데도 기여합니다. 우리는 일종의 '프로그램'을 고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궤도를 이탈할 것이라며 위협하면서요. 남성에게 더 매력적이면서 덜 위협적이 되도록 우리 자신을 해치길 요구하는 시스템을 스스로 계속 추종하면서 우리가 여성에 대한 괴롭힘, 학대, 억압을 근절하도록 밀어 부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점심 식탁에 둘러앉아 우리의 위장을 공포 쇼로 몰아넣으며 하는 일입니다. 영화 평가에 쓰이는 벡델 테스트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1985년 성 평등을 평가하기 위해 미국의 만화가 앨리슨 벡델이 개발한 이 방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남자 이외의 다른 주제에 대해 (2) 서로 이야기하는 (3) 적어도 두 명의 여성을 주인공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들리지만 충격적인 수의 영화들이 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2019년에는 새로운 종류의 테스트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여성 여러분, 두 명 이상의 여성이 몸과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모일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작은 저항의 행위이며 우리 자신에 대한 친절일 것입니다. 남성들은 사업 상 점심 식사를 할 때 몸에 있는 모든 결점을 지적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남성들은 과거보다 더 많이 이루기 위한 아이디어, 전략, 계획을 논의합니다. 그렇게 점심을 먹읍시다. 누가 저랑 같이 식사할래요? 직관적 식사란?
성공하는 토큰이코노미의 조건
사용자가 원하는 새로운 가치 정의 새로운 가치를 구현할 수있는 기술 토큰 세일로 개발과 마케팅 자금 확보 생태계 플랫폼을 개발 및 런칭 토큰 사용자에 대한 보상과 혜택 제공 대부분의 토큰 생태계는 여기까지였다. 얼핏보면 계획대로 개발에 성공만하면 생태계가 순조롭게 돌아갈 것 처럼 보인다. 잘돌아가면 토큰가치도 상승 할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 함정이 많다. 새로운 가치는 어느정도의 가치인가? 성장 단계별 그 가치의 합을 생태계의 가치라고 한다면 발행토큰의 시가총액과 비교하여 괴리가 어떠한가? 이 생태계의 지속성은 어떠한가? 토큰세일한 돈이 소진되면 누가 어떤 재원으로 플랫폼을 유지할 것인가? 사용자가 원하는 그 가치에 대한 수요는 어느정도 생명주기를 가진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이 제시되어야한다. 반드시 필요한 것 중 첫째는 본질적 수익모델이다. 생태계 참여자를 통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이용하여 플랫폼의 지속성과 확장성에 투자가 가능하여야 한다. 둘째는 더 새로운 가치 또는 훔치거나 뺏어온 가치가 추가되어야 한다. 이것이 생태계의 가치를 급성장 시키는 핵심이다. 이러한 이유로 결국 모든 토큰들의 궁극적 목표는 지불결제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추가되는 새로운 가치 서비스들이 있겠으나 토큰화 내지는 토큰 종속적 서비스를 추가하는 데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반면에 시장가치가 형성된 토큰이라면 지불수단으로 사용되는 순간 매우 크고 지속적인 가치와 지배력의 성장을 기대해볼 수있다. 대부분의 메인넷 코인과 토큰들이 막연하게 자기 토큰으로 지불결제를 하게될것이라고 말한다. 신용카드보다 훨씬 저렴한 수수료 때문에 금방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잘 안되는 것은 속도,가치변동성,규제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아니다. 막연하게 저절로 될것처럼 환상에 빠져있는 것이 바로 근본적인 문제이다. 문제 인식이 없으면 운제가 해결될 수없다. 문제 중 하나는 지갑이다. 소비자가 사용할 수없는 지갑을 강요하고있다. 또하나는 상점을 가맹시킬 수단이멊다. VAN이나 PG, POS와 연동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그들이 싫어한다. 싫어하는 자와 콜라보는 불가능하다. 그럼 독자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방법을 가지고 있는 토큰이코노미를 본적이 없다. 몇몇 시도가 있으나 확산이 불가능한 테스트베드에 불과하다. 이들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토큰이코노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막연하게 우리토큰으로 김밥을 사먹게 될것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사기 스캠이다. #토큰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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