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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증상 치료방법, 기본을 먼저 알자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질염증상 치료방법>과 기본적인 사항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제가 한의원에서 자궁치료 환자분들을 상담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분비물이 어떤 상태가 정상인가요?" ,"분비물이 며칠 많이 나오는데 질염증상인가요?" 먼저 정상적인 상태를 알아야 병적인 상태와 구분을 할 수 있겠지요. 정상적인 질 분비물, 정상 질의 탈락 조직, 정상 질 내의 균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 솜 모양(floccular) 으로 흰색이고, 보통 낮은 부분이 후방 질정(posterior fornix)에 고입니다. 즉 백대하가 무색투명하며, 약간의 점액성을 띠고, 다른 증상을 수반하지 않는 등의 경우는 대부분은 정상에 속합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피지선, 한선, 바르톨린선, 스케네선으로부터 나오는 분비물, 질 벽에서 나오는 여출액, 질과 자궁 경부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들, 자궁 경부 점액, 자궁내막과 난관에서 나오는 액, 미생물과 그 대사물질로 구성됩니다. 탈락세포의 형태와 양, 자궁 경부 점액, 상부의 난관액은 호르몬 양에 영향을 받으며, 월경 주기 중반에 자궁 경부 점액의 증가로 많아집니다. 이러한 주기적 변화는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배란이 안될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질의 탈락 조직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에 영향을 받는 질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자극이 있을 경우 표면세포(superficial)가 주된 세포로 나타나며, 황체기에는 중간세포(intermediate)가 주된 세포로 나타나고, 두 호르몬이 모두 결핍되어 있는 폐경 후와 같은 경우에는 부기저세포(parabasal)가 주된 세포로 나타납니다. 정상적인 질 내의 균 주로 호기성균이 많으며 보통 6가지 정도의 세균들이 발견됩니다. 가장 흔한 것으로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는 유산균(lactobacilli)입니다. 질의 미생물들은 세균들의 생존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인자들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이러한 인자들로는 질의 산도(pH)와 세균의 대사에 필요한 당분(glucose)의 유무 등이 있습니다. 정상 질의 산도는 4.5 이하이며, 유산(lactic acid)의 생산에 의하여 유지됩니다.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은 질 상피세포는 글라이코겐(glycogen)이 풍부합니다. 질 표피세포는 글라이코겐을 단당으로 분해하고, 이 단당은 유산균에 의하여 유산으로 변환됩니다. 산부인과와 다른 관점의 한의학적 질염 치료 질분비물, 냉을 한의학에서는 대하라고 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균의 종류와 곰팡이에 따라 항생제, 항진균제의 치료를 하는데, 한의학적으로는 대하의 원인, 기전을 전신 장부의 기능장애와 관련시키어 근본적인 면역환경이 회복되도록 치료관점을 달리 보고 있습니다. 즉 腎氣(신기)가 부족하거나 脾(비)의 기능에 장애가 생겼을 때에 任脈(임맥)이 약하게 되고, 帶脈(대맥)의 기능이 견고하지 못하게 되어 몸의 水濕(수습)이 생식기로 흘러 내려가 체외로 대하가 많이 흐르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습사가 주요한 병인으로 인신되고 있으며 비허, 신허, 습열, 습독 등을 대하의 대표적인 원인, 기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질염환자분들을 치료하다보면 이런 호소를 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항생제 먹고 좋았는데, 이제는 항생제를 한달내내 써도 좋아지지 않아요", "항생제 먹고, 질정 썼는데 그 때만 좋다가 또 재발되어요" 자궁면역환경이 튼튼한 경우에는 초기에 산부인과 항생제 치료로 회복이 빨리 되지만, 자궁면역환경이 저하된 여성들의 경우에는 항생제만으로 커버되지 않는 다른 원인이 있으며, 그 다른 원인을 찾아서 같이 치료하지 못해왔기 때문에 만성적으로 질염이 반복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한의원에 질염치료를 하러 오시는 분들은 이미 몇달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산부인과 치료도 수회 받았으나 잘 치료가 안된 분들이기 때문에 질염환자군에서도 자궁면역환경이 저하되어 있는 특정한 환자군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의학적 질염치료를 진행할 때는 간단하게는 급성염증을 해결하는 질해독치료, 좀 더 근복적으로 자궁면역치료까지 이어지는 단계로 약간의 증상이 오더라도 내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면역성벽을 구축해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답니다. 좀 더 자세한 질염의 한의학적 치료방법에 대해서는 예전에 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http://blog.naver.com/kje12255/220552840506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600481986
자궁근종 주의음식과 근종수술후 후유증 예방치료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오늘은 자궁근종 주의음식과 근종수술후 후유증 예방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궁치료를 하다보면 자궁근종이 있는 30-40대 여성분들이 흔한데, 자궁근종이 있을 때 주의해야할 음식을 알려드리면 의외로 모르고 있었다는 분들이 많답니다. 근종은 여성호르몬에 반응하는 질환으로 그래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드는 폐경 후에는 커지는 경우가 거의 없답니다. 자궁을 수술 등으로 건드려서 후유증이 남게 되면 다시 돌릴 수가 없으니 특히 임신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착상과 관련이 없다면 수술을 되도록 피하고 임신준비를 하게 되고요. 출산 후의 여성들도 폐경까지 큰 탈없이 생활할 수 있다면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폐경까지 근종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특히 근종이 있는 경우에는 과다출혈, 빈혈, 부정출혈, 통증이 가장 많은 환자분들이 수술까지 생각하게 되는 힘든 증상들이어서 수술을 원치 않는 근종환자분들의 경우 이 증상들을 완화시키켜 근종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오래된 자궁내 어혈 해소, 정상혈류개선, 자궁배출기능 강화, 오래된 어혈로 인한 염증해독 등의 한약재들을 통한 한약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자궁근종 주의음식 부분은 사실 현재 확실히 정해지지 않는 부분인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음식들이 있습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오히려 근종에 도움이 된다, 커지게 만들 수 있다 등 양쪽의 상반된 의견들이 있으나 아직 하나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식물성 에스트로겐 음식은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홍삼 등의 보약, 자궁에 좋다고 흔히 차로 먹는 당귀, 그 외에 음식에서 접하는 콩, 두부, 석류, 칡 등 여성에게 좋다는 문구가 있는 식품들이 대부분 신중해야하는 것들입니다. 위에서 제가 임상에서 환자분들 치료할 때는 근종관리를 위한 한약을 처방한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약재들로 구성하여 한약을 처방하며, 근종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분비, 근종으로 인한 통증 및 과다출혈치료, 근종악화예방, 근종수술 전 체결강화 등의 목적으로 처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종이 심각하여 수술을 하게되는 경우에는 <자궁근종 수술후 조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자궁은 수술을 통해 한번 건드리면 자궁 및 그 주변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근종수술 후 후유증으로는 수술부위유착 부분이 가장 많은 분들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근종이 자궁밖에 있었던 경우에는 자궁과 방광, 자궁과 대방이 유착되는 경우가 많고, 근종이 자궁안에 있었던 경우에는 임신시 수정란이 착상하는 부위인 자궁내막의 유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종 수술 후 임신준비를 하는 분이라면 수술 후 유착예방을 위한 한의학적 치료를 수술 후에 적극적으로 시작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주변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상담한 환자 중에는 근종 수술이 한참 지나서 오셨는데, 수술시 남은 어혈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나팔관을 막거나, 난소에 영향을 미쳐서 난소기능저하를 일으킨 실제 환자 사례도 있었답니다. 제가 예전에 복강경수술 후 자궁기능회복에 대한 한의학적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 중요하게 썼던 글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http://blog.naver.com/kje12255/220229619894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556332187
<강의>만성질염 치료방법과 시험관아기 착상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오늘은 <만성질염 치료방법과 시험관아기 착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질염을 방치하면 안되는 첫번째 이유는, 임신시도시 수정란의 착상과 관련있는 자궁내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관아기 착상이 잘 안되어 고민하고, 수차례 진행하는 난임환자분들을 치료하다보면 질염의 반복을 항생제에 의존해서 치료하다가 같은 원인이 제공되었을 때 재발되는 부분으로 자궁내막염, 자궁내막유착 등 착상을 방해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군들의 경우에는 난임치료와 더불어서 질~경부해독치료를 병행하여 좋은 임신 경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임신을 위해서는 자궁내막에서 착상유도물질이 분비되어야 하는데, 염증이 있을 경우에는 그 부분을 저하시키는 경향이 있답니다. 따라서 특별한 원인없이 시험관아기 착상이 반복적으로 실패하게 되는 난임여성들인 경우에는 반드시 염증환경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를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염증의 첫 시작이 질염인 경우가 대다수이고요. 임신을 준비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질염을 상대적으로 가볍게 여길 수 있는데 절대 아니랍니다. 질염이 반복되면 난치성인 골반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질보다 좀 더 안쪽의 자궁경부가 헐고, 진행되면 경부이형성증,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의원에서의 만성질염 치료는 산부인과와 달리, 주로 산부인과에서 치료가 잘 안되는 유형의 환자분들이 내원하게 되시는데요. 쉬즈한의원만의 질염분류를 한가지 더 추가해서 치료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궁면역저하성 질염> 인데요.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항생제 복용, 질정 등의 처치를 했는데도 일주일 이상 낫지 않는다. 2. 처음에는 항생제로 질염이 빨리 나았는데, 이제는 항생제가 효과가 없다. 3. 균은 사라졌다고 하는데, 가려움, 따가움 등의 증상이 남아있다. 4. 항생제, 항진균제로 질염이 나았는데, 같은 원인에 노출되면 다시 재발한다. 위와 같은 특징이 있을 경우의 질염은 일반적인 산부인과 치료로 해소되기 어렵습니다. 한의학적인 질~경부해독치료를 통해 자궁면역환경을 구축하는 치료과정이 필요한 환자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치료관점으로 급성염증을 해결하는 질해독치료, 근본적으로는 자궁면역치료까지 이어지는 치료과정을 통해 치료가 끝난 뒤에는 질염 증상이 오더라도 항생제에 의존하지 않고 치유될 수 있는 면역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727116685
질염증상 치료의 기본, 질점막을 보호하라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질염증상 치료의 기본, 질점막을 보호하라> 제가 한의원에서 상담시에 질염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면 문제가 되는 증상의 기간이 수개월, 수년을 이어온 장기적인 만성질염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제일 처음 질염에 걸렸을 때 치료가 중요한데요. 한번 질~경부 면역환경이 무너지고 나서 제대로 구축하는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반복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단순 질염환자분들 뿐만 아니라, 시험관을 계속 진행하는 난임 환자분들도 질염이 자주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염은 여성에게는 감기만큼이나 쉽게 걸릴 수 있는, 그러나 자궁에 큰 영향을 지속적으로 미칠 수 있어서 사소하지만, 중요하게 치료해야 하는 부분을 항상 강조드리는데요. 질염증상은 분비물, 냄새, 가려움, 따가움, 피부가 헐어버리는 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매우 귀찮고도 일상생활에 오래 영향을 미칠 수 있지요. 환자들을 치료하며 상담해보면 질염환자분들이 자신의 증상들 때문에 우울증상을 호소할 정도로 매우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자궁내막염, 골반염, 경부이형성증, 자궁경부암, 난임으로 이어지는 시작이 되기 때문에 의료진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자궁건강에 영향을 많이 미치니 가장 기본을 잘 치료해야하는구나.'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질의 구조를 살펴보면 치골에서 골반벽에 부착되어 있고, 앞쪽으로 요도, 방광목 및 후방광에 접해 있고, 뒤쪽으로는 회음체, 하부직장, 더글라스와 와 접해있습니다. 질염 치료 및 질~경부 면역환경에 중요한 질점막을 살펴보면 1) 비각화성 중층 편평세포이고, 직접적으로 액을 분비하는 선은 없습니다. 2) 질의 윤활은 일차적으로는 삼출액에 의하고, 자궁경관선과 바르톨린선의 분비액에 의하며, 3) 질점막은 질습(vaginal rague)이라고 하는 특징적인 횡주름이 있고, 4) 난포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증식과 성숙이 일어나며, 5) 질은 유산간균이 포함된 세균총이 있어서 pH를 3.5~4.5 정도로 유지시켜주지요. 어려운 내용이지요? ^^ 위의 사항들을 보면 질부위는 늘 축축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을 얼마나 내가 필요한 상태로 적절하게 유지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배란기마다 질염이 심해지는 분들을 보면 배란점액이 임신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정작 질염이 심해지는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하거든요. 제가 질염치료를 한의원에서 진행할 때도 위의 사항들을 고려하여 치료계획을 진행합니다. 특히 제가 예전에 자세히 얘기했던 '자궁면역저하성 질염'의 경우에는 더욱 밀접하게 관련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궁면역저하성 질염은 예전에 제가 쓴 글을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kje12255/220611871949 질점막과 관련이 많은 질분비물을 좀 더 살펴보면 솜 모양으로 흰색인데, 백대하가 무색투명하며, 약간의 점액성을 띠고, 다른 증상이 없으면 정상범위에 속합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피지선, 한선, 바르톨린선, 스케네선으로부터 나오는 분비물, 질 벽에서 나오는 여출액, 질과 자궁경부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들, 자궁경부점액, 자궁내막과 난관에서 나오는 액, 미생물과 그 대사물질로 구성된답니다. 위의 모든 것들이 합쳐져서 질분비물을 이루고 있으니 늘 습할 수 밖에 없겠지요? 습은 염증이 일어나는 환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면역환경균형이 중요한 것이며, 질염의 한의학적 치료에서 질점막을 보호하는 부분은 주의깊게 고려해야하는 과정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한의학적 질염치료를 진행할 때는 간단하게는 급성염증을 해결하는 질해독치료, 좀 더 근본적으로는 질점막보호, 경부해독, 자궁면역치료까지 이어지는 단계로 이어가며, 약간의 증상이 오더라도 내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면역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궁진료를 오래 할수록 자궁, 난소, 골반에 걸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첫시발점인 질염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된답니다. 만성질염이 되기 전에 가벼운 증상 초기에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788118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