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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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상대로 손흥민이 못해보인 이유

어제에 이어서 참 이번주는 축구 때문에 일주일이 빨리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박지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챔스 결승을 밟는 한국인 선수가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건 손흥민이지만 해트트릭은 모우라가 해버리기도 했고 부담감 때문인지 손흥민도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평소에 보여주던 다이나믹한 모습을 억제당한 이유는
바로 이런 집중 견제 탓일 겁니다. 페널티 에어리어는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구역입니다. 오른발 왼발 모두 찰 수 있기 때문에 페널티 에어리어 가운데에서 수비수들은 손흥민 막기를 무엇보다 어려워하죠.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슛팅 가능 지역에서 공을 잡자 아약스 수비수들은 순간 손흥민의 슛각을 좁히기 위해 우르르 몰려옵니다. 무려 5명이나 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실상 경험이 많은 블린트 제외하고 모두 어그로가 끌렸고 결국 트리피어에게 넓은 공간이 나버렸습니다.

이 장면은 모우라의 동점골이 터지기 바로 직전의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각에 가까운 위치지만 손흥민의 슛팅 파워를 알고 있는 수비수들은 재빨리 빈자리를 커버합니다.

사실 이런 집중 견제 때문에 손흥민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기록은 못했다고 하기엔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슛팅 6개에 2골대
패스 성공률 93% ㄷㄷ
드리블 8번 성공 (양팀 최다라네요 ㄷ)
헤딩 경합 1번 성공

평점 7.9

기록상으로 손흥민은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 견제를 받다보니 우리가 기대했던 골을 못봐서 못해보인다고 보여지는 모양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4강전에 출전만 해도 대단한거였는데 어느새 손흥민의 위상이 골을 못넣으면 못한걸로 보여질 선수가 되버린거죠 ㅋㅋㅋㅋ

여하튼 다음은 결승입니다. 케인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도 손흥민의 선발은 유력해보입니다. 4강에서 좀 쉬었으니 결승 폭격 가즈아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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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의 장점을 발휘할 수 없는 경기였죠. 빠른 공격,역습이 쏜에게는 맞는데 지공,패스플레이를 하면 쏜은 보이지 않을 수 밖에 없죠. 상대가 수비적이거나 역습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쏜은 답이 없죠. 쏜이 20대후반 30대초반까지 세계무대에서 뛰고 싶다면 호날두같은 자기관리와 좀더 확실한 개인기가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지금처럼 주력과 슈팅만으로는 이제 20대후반에 접어들에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면 급하향곡선 타는 거죠. 쏜은 주력을 통한 돌파말고 1대1 개인 돌파능력이 확실히 부족합니다.
방구석 감독님..
현실은 fm이 아닌데
손흥민 선수가 못했다는 것도 아니고 아쉬운 부분이 있으니 개선 됐으면 좋겠다는 팬으로서 충분히 남길 수 있는 댓글인데 모욕이라고 한 것 마냥 득달같이 달려드니 국뽕 손뽕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실제로 라인을 올린 팀 상대로는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라인을 내린팀 상대로는 커다란 힘을 못 쓰고있는건 사실인데... 추가로 후드스코어 애서 집계하는 기록들은 대부분 기준이 애매해서 참고용으로만 삼는게 좋아요....
골 못 넣었다고 욕먹는 선수가 메시 호날두 이후에 있었나 손까들이 골 못넣었다고 욕하는거 자체가 그만큼 손흥민의 클래스가 높아졌다는 방증인듯
토트넘 팬들에게서는 잘 했다고 칭찬받는데 정작 우리나라사림들한테는 못했다고 까이는 상황.. 박지성선수때랑 지금이랑 별반 달라진게 없네 ㅋㅋㅋㅋ
첫번째이유는 손흥민 막기가 아니고 라인 때매 그런것 같은딬ㅋ
ㅋㅋㅋ 손흥민 선수가 부상없이 계속 잘 뛰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둘은 모우라 둘은 손흥민 견재가 아닐까요?
박스 바로 앞에서 옵사라인 쓰는건 70-80년대에나 먹히던 스타일입니다. 요즘엔 저기서 올라오면 그냥 자살행위나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예전과 다르게 풀백들의 전진이 굉장히 많아졌거든요. 지금도 보시면 사이드에서 트리피어가 침투하려고 각재고 있는데 가운데에서 옴팡지게 라인올리면 그냥 가운데 공간 통째로 주는거죠. 딱 그렇게 됐구요. 더욱 이상한건 수비라인 컨트롤하는게 블린트인데 블린트는 그냥 가만히 있죠. 더군다나 손흥민은 저 위치에서 패스보다는 슛을 하는 선수입니다. 전 옵사라인 올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토트넘의 명실상부한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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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중 손흥민이 짜증 대폭발한 이유
2월 초 손흥민의 전 소속팀인 레버쿠젠의 단장 루디 펠러가 손흥민 이적과 관련해 입을 열었었습니다. 출처 "손흥민을 팔고 우린 치차리토와 케빈 캄플을 영입했습니다. 잉글랜드 머니의 덕을 좀 봤죠." 루디 펠러 단장은 손흥민을 토트넘에 팔면서 얻은 382억 원으로 치차리토와 케빈 캄플이라는 수준급의 선수들을 영입할 자금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는 '꿈'같은 거래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 24경기(13선발 11교체) 4골 5어시 치차리토 27경기 (25선발 2교체) 23골 1어시 케빈 캄플 27경기 (25선발 2교체) 2골 4어시 언뜻 스탯을 봐도 확실히 레버쿠젠이 개이득을 보긴 본거 같긴합니다. 치차리토야 말할 것도 없고 캄플 역시 스탯은 저래도 평점이 꽤 괜찮더군요. 결과론적이지만 레버쿠젠이 확실히 이득을 본 거래는 맞는거 같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이런 상황이 아주 신경쓰이지 않는다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제 이 장면을 보니까 꽤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분데스리가 시절이었으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넣는 찬스였는데 평범하게 골키퍼 정면으로 때리는걸 보니 얼마나 중압감을 받고 있는지 느껴지더군요. 아마 382억 이라는 이적료가 가볍지만은 않을겁니다. 더군다나 라멜라는 토트넘의 템포를 거의 살리지 못하더군요. 그러다 패스미스가 나다보니 이렇게 손흥민 선수가 짜증내느 장면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본인도 압박감에 시달리는 과정에서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이런 모습이 화면에 잡힌듯 합니다. (절레절레하는 라멜라가 밉다...) 어쩌면 요즘 손흥민 선수의 심정을 컴팩트하게 대변하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마침 유로파에서 도르트문트를 만나는데 손흥민 선수는 도르트문트에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유독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경기들에서 좀만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볍게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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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 이른 아침 한 남자가 기숙사 방문을 엽니다. 나레이션 : 쭉 뻗은 다리,  다 큰 성인 같지만 이제 열여덟. 남자의 아들인데요. 카메라 의식하며 앉아있다 발끈하는 18살 아버지 : 나참 ㅋㅋㅋㅋㅋ -여기도 물건이 막~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갑자기  선물 자랑하는 18살  피디분이 와~ 해주니까 뿌듯뿌듯  씐나서 베개 선물도 자랑 ... 편지도 자랑  요즘 복근에신경쓰고 있다는 18살 카메라에 잘 보이게 힘주는 중  (참고로 이기는 상황;;;;) 아들의 경기 내용이 아쉬운 아버지 아들보다 정확한 폼;;;; 못마땅  이것도 요령이야 어?  리프팅 훈련 축구교실도 운영하고 계신 손흥민의 아버지 다른 축구교실에선 7개월이면 끝나는데 여기서는 2~3년씩 하는 훈련 국대로 뽑힐 만큼 유망주였다 부상으로 은퇴한 아버지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다른곳에서 실전처럼 경기하고 화려한 기술 알려주는 거 보면   마음이 흔들린다는 학부모들 + 무럭무럭 자라난 우리흥 축구실력 체감해보기 가볍게 50-60% 슈팅 ㅋㅋㅋ 드리블 강의 실전 드리블 2016 리우 올림픽 vs 독일 니클라스 쥘레 (바이에른 뮌헨) 본인이 못다이룬 꿈이면 더 욕심내는 부모들도 있는데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손흥민 선수도 대단하지만, 아버님은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bb -끗-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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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축구를 잘한다고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치열하고 냉정한 승부의 세계와 상반되는 감정인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선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박지성을 해버지라 부르고 어느누구도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필연적으로 박지성과의 비교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박지성보다는 저평가를 받아왔죠. 바로 감동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씩 손흥민에게서 그 감동의 냄새가 납니다. 바로 오늘 있었던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그 감동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감동은 손흥민이 해버지 빙의한 흥민턴을 보여줬을 때도 아니고 역사적인 토트넘 홈경기 5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작성했을 때도 아닙니다. 감동의 순간은 오히려 평범한 그래서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정규시간이 거의 종료된 후반 89분, 지난 경기에 이어서 또 다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항상 체력적인 문제로 교체 1순위였던 손흥민이었기에 연이은 풀타임에 손흥민은 몹시 지쳐보였습니다. 그런데 추가시간 2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 산체스는 경기 종료가 다가왔음을 느끼고 공을 멀리 차버립니다. 공교롭게도 볼은 손흥민 쪽으로 흘렀고 몹시도 지쳐보였던 손흥민이 갑자기 전력질주를 하며 전방 압박을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그 압박은 이내 골키퍼에게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휘슬이 울립니다. 시종일관 손흥민을 잡았었던 카메라가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손흥민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방 압박 후 지쳐 쪼그려 앉아 있던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1골 1도움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 찬사와 기쁨이 느껴져야 하는데 되려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공에 대한 집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화면을 통해 감동으로 전달됐습니다. 팬들은 승리도 좋아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선수들이 얼마나 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뛰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승리는 그 열정 뒤에 따라오는 것이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의 마지막 전방압박은 그가 보여줬던 수많은 원더골들 보다더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기러기 아빠 된다" 류현진, 머리 깎고 심기일전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류현진이 5일(한국 시간)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고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 나선 모습.(사진=류현진 화상 인터뷰 캡처) '괴물' 류현진(33·토론토)이 최근 2경기 부진을 딛고 심기일전해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고 결전에 임한다. 류현진은 5일(한국 시간) 머리를 깔끔하게 자른 모습으로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 나섰다. 류현진은 "지난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 경기를 치르고 싶어서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6일 오전 8시 10분 류현진은 애틀랜타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다. 최근 2경기에서 류현진은 모두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지난달 25일 탬파베이와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전에서 4⅔이닝 3실점한 류현진은 31일 워싱턴과 홈 경기에서는 4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까지 안았다. 2경기 평균자책점(ERA)은 8.00이었다. 제구력 난조를 부진 원인으로 꼽았다. 류현진은 "지난 두 경기에서 완벽한 제구력을 펼치지 못했다"면서 "한쪽으로 공이 치우치는 모습도 나왔다"고 진단했다. 이어 "빨리 제구력을 끌어올려 내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만반의 준비를 했다. 류현진은 "(등판) 영상을 보며 분석했고, 그 외에도 많은 것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한번 5일 휴식 뒤 등판하는 데 대해 "구단에서 등판 일정을 정해줬다"면서 "투구 감각을 잡게 해주려고 해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5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을 하더라도 많은 것을 바꿀 필요는 없다"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대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곧 기러기 아빠가 되는 상황도 전했다. 류현진은 석 달 전 아내 배지현 씨가 딸을 출산해 아빠가 됐다. 가족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생활한다. 류현진은 "탬파베이 원정 경기를 갔을 때 잠깐 아내와 딸을 봤고 요즘엔 거의 매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면서 "딸은 잘 웃고 예쁜데, 눈에 아른거린다. 잘 크고 있는 것 같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내와 딸은) 안전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올 시즌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 느낄 수 있지만, (홀로 남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고충과 극복 방법도 귀띔했다. 류현진은 "호텔 생활이 답답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집이 없어서 힘들지만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면서 "호텔에서 TV를 보고 한식을 배달시켜 먹으며 이겨내고 있다"며 말했다. airjr@cbs.co.kr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현란한 드리블, 멋진 팀플레이등으로 얻어낸 골들도 멋있지만, 직접 프리킥으로 얻어낸 골 또한 아름답죠? 이러한 프리킥에 특화된 장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10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형', 'CR7'으로 대변되는 호날두의 상품성은 외모, 실력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되었지만, 절륜한 프리킥 실력도 호날두라는 선수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9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비안코네리의 영원한 No.10 판타지스타가 가져야 할 필수덕목인 테크닉과 더불어 프리킥 실력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8위. 로베르토 바지오 토티, 델피에로 이전의 판타지스타. 본 에디터가 해외축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선수의 전성기가 끝나있던 상태였지만, 그나마 뒤늦게라도 구해 본 영상에서는 이 선수의 위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5~8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바지오의 전성기를 조금 더 가깝게 지켜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7위. 데이비드 베컴 프리킥의 대가 백암 선생님. 언제나 잉글랜드가 위기에 처하면 프리킥으로 팀을 구해내곤 하셨죠. 위 영상도 2002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93분에 터진 골이죠. 팀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보내는 극적인 득점이었습니다. 물론, 국대에서의 PK 성공률은 말하기 싫습니다 :) 6위. 호나우지뉴 '외계인' 이 한 단어로 정리하겠습니다. 5위. 리오넬 메시 사실 프로 초창기때는 프리킥 실력이 돋보이진 않았죠? '신'이 프리킥마저 장착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4위. 디에고 마라도나 메시 이전의 축구 신. 펠레와 더불어 세계 축구계에서 No.1 논쟁에 나오시는 분인데요, 아르헨티나 감독을 하던 시절에도 프리킥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ㄷㄷ;;; 3위. 호베르투 카를로스 UFO 슛만 많이 보시니 식상하셨죠? 브라질에서 뛰던 시절의 프리킥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저 특유의 왼발은 그야말로 살상무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위.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프리킥으로 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선수죠. 감독으로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축구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드는 왼발 프리키커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위. 주닝요 페르남부카누 '주님요', '무회전 프리키커', '올림피크 리옹의 레전드' 리옹 시절 기록한 75골 중 무려 44골이 프리킥 골이었습니다. ㄷㄷ;;;; 지난 2006년 월드컵에서는 무회전 중거리슛으로 일본 국대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셨죠.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