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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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에서 레알로다가 문화충격받고 벙찐 크리스 에반스 ㅋㅋㅋㅋㅋㅋㅋ

아 캡틴횽 ㅋㅋㅋㅋ표정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킹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머리는 스텝들 놀랄까봐 아이패드로 대체했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발 ㅋㅋㅋㅋ기괴하다 기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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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머리 없어 다행이다 ㅋㅋㅋ 쓰려다가 ㅋㅋㅋ 아이패드 보고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형 불교라서 저러는거임 ㅋ
돼지 콧구멍에 마넌짜리 넣어야 완벽하지 ㅋ 그래서 흥행은 별로 성공하지 못했나
이거 천만을 못찍었지 성공은 했어요
이거 캡아 형이 하고 싶다고 한거라고 하던데 표정이...
아니 할거면 울사람들만 데리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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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들> 당신의 11살, 우리는 그 때 누구랑 놀았을까?
영화 <우리들(2016)> 윤가은 감독 11살 때 어땠더라? 까마득한 기억 저편을 아무리 더듬어 봐도 쉽게 기억이 날 리가 없다. 과거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11살의 내가 어땠는지, 흐릿하게 군데군데만 떠오를 뿐 선명하진 않다.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지, 친구는 어땠는지, 어떻게 놀았는지. 어렸을 때 좀 외롭게 자라나서 그런지, 어린아이를 데리고 쓴 서사를 보면 깊게 빠져든다. 그리고 영화 <우리들>은 모두 다 까먹어버린 줄 알았던 나의 11살을 눈 앞에 데려다놓는다. (그래서 약간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예민하고, 알 건 다 알고, 그래서 상처도 곧잘 받던 그 때. 아니 감독님이 11살이신가? 놀라서 찾아봐도 성인 여성이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봤을 때도 어렸을 때 아이들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잘 그렸지? 이 미묘한 감정들을? 이라고 생각하고 감독을 찾아봤는데 할아버지(고레에다 히로카즈)였어서 놀란 기억이 있다. 아무튼,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다녀온 것처럼. 11살의 나와 당신들을 그려놓은 영화. (아이들 영화라고 얕보면 큰 코 다칩니다.) 친구가 별로 없는 '선'. 왜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다. (너무 귀여워..) 어느 날 전학 온 '지아'. 거침없고 당당한 성격의 친구. (너도 귀여워..) 둘은 어느새 친한 친구가 된다.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어! 신난 '선'. 오른 쪽은 선의 동생.(너도 귀여워..) 하지만 어느 관계에나 불안과 혼선이 있다. 부모님과 동생이 모두 함께 살며 가정에 화목한 편이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던 선과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지만 불안정한 가정 속에서 살았던 지아. 둘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부분을 서로에게서 보고, 그러면서 묘한 틈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평소에 ‘선’을 한껏 무시하던 친구 무리에 스카웃(?) 같은 걸 받고 그 친구의 무리로 들어가게 된 지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던 중에 마음만 앞서 실수까지 하게 되는 ‘선' 점점 악화되는 관계에 뭐하나 쉬운게 없다. 아무 것도 알고 싶지 않아하거나, 알 수 없는 어른들. 그들은 그들의 11살을 모두 까먹어버린건지. 상황은 극한으로 치닫게 되고, 그 혼란 속에서도 기특하게 용기를 내는 ‘선' 우린 다시 그 틈을 매울 수 있을까? 크고 어른이 되면서 꽤 많은 것들이 달라 지는 것 같지만, 사실 아주 작은 부분들이 조금씩 성장할 뿐일지도 모른다. 11살의 나와 25살의 내가 크게 달라졌나? 그 때나 지금이나 타인은 어렵고, 타인과 하는 관계는 더 어렵다. 조금 능숙한 척을 하는 것 뿐이다. 어렸을 때든 지금이든, 먼저 손을 내밀 용기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존윅3 후기
요새 극장가는 상도덕이란게 없었습니다. 치사하게 영화인 몇명이 프랑스휴양지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영화보고 상받은 영화가 하필 우리나라 영화여서 극장가를 점령하고 무슨 왓치맨 아톰처럼 푸르딩딩한 놈이 나와서 느작없이 노래를 몇곡 부르는 영화가 나오질 않나 포크에 눈붙이고 헝겊인형이랑 희희낙락거리면서 장난감들이랑 여행가는 영화가 나옵니다. 디즈니 노인학대 문제로 대두.......... 세상에 요새 누가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까? 유치원애들도 유튜브 방송을 보는 시대인데 이런 구닥다리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다니 소오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상도덕없는 극장가에 구국의 영웅처럼 우뚝 일어서서 정면으로 받아낸 영화가 있었으니!!!!! 늠름하신 위대한 대장님을 보시라! 그렇습니다. 바로 고.질.라.킹.오.브.몬.스.터! 유니버셜 믿고있었다고!!!! 이전의 고질라와 콩 스컬 아일랜드를 재밌게 봐던 저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극장으로 기쁜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대략 중간 부분 즉 3분의 1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흠...............죄송합니다. 제가 영화제목을 잘못 봤군요.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구국의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키야! 주모!(?) 바로 존.윅.쓰.리(!).파.라.블.럼! 앞에 쓰리라는 숫자를 보십시오. 그 앞전 영화들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숫자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아이언맨3, 조폭마누라3, 토이스토리3 등이 있죠 이상한게 끼어있다고요? 죄송합니다. 쓰잘데기없는 장난감 영화를 넣어버렸군요. 아무튼 저는 부푼 마음을 안고 극장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나 포함 4명이 있었다 아침이라 그런거군요 아침 조조는 누구도 영화보기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월요일이니까요. 그렇다면 이제 구국의 영웅을 맞하러 가볼까요? 대략 영화보고 난 내 반응 존윅.......문제점을 파해쳐보겠습니다. 관객들이 1편 2편의 존윅을 보면서 열광한 이유가 뭐였을까요? 첫번째로 영상미가 기깔나게 잘 나왔었다는 거였습니다. 2편에서 브라질 마피아 두목을 조지러 미술관에 갔을 때 거울과 유리를 이용한 진부해보이긴 하지만 존윅의 특유의 액션과 카메라감독의 노고로 멋있는 영상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또한 초반부에 나오는 이탈리아 택시회사로 위장한 조직을 조지러 갈때도 액션이 많은 비중으로 잘 찍혀나왔지만 차량씬에서의 카메라가 찍은 모습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이렇게 잘 찍었으면서 왜 호텔에선..... 그런데 3에서는 어땠을까요? 뭔가 하나씩 이상합니다. 본격적으로 킬러들이 존윅을 노리면서 들어간 골동품점은 분명히 영상미가 듬뿍 들어갈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너무 뻔했습니다. 카메라가 너무 뻔한 위치에서 잡아줬습니다. 이런것도 존윅의 투박함이라고 커버 하실 분이 있으실 수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다른 영화에서 볼 수있는 장면처럼 보였습니다. 차라리 공립 도서관에서 거한이랑 싸우는게 날것의 액션을 더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관객들이 제일로 열광했었던 이유는 바로 액션이었습니다. 안본 사람은 꼭 보시길 영화말고 부기영화 부기영화에서 나온 띵언 "당신이 **을 하는 사이에 존위은 12명을 더 죽였습니다." 이런 명언에 걸맞게 영화 존윅은 토대이자 기본적인 요소인 투박하지만 거침없는 액션입니다. 이런 말로도 해석 할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싸우는 듯한 현실적인 싸움입니다. 그런데.............. 개그를 치는건지 얀데레 인건지 중이병 인건지 셋 다인건지 이분이 다 말아 먹어버립니다. 솔직히 이번 트레일러를 보면서 말을 타면서 오토바이를 조지고 오토바이를 타면서 오토바이를 조지는 장면과 댕댕이들과 같이 적들을 조지는 장면을 보고 이번에는 뭔가 투박함보다는 좀 더 스타일리쉬하게 바뀐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투박하고 현실감도 없는 액션씬들이 즐비했습니다. 특히 오토바이씬은 정말 악녀가 훨씬 잘 만들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럴거면 도대체 왜 오토바이와 말을 집어넣고 생쑈를 했나 의문이 들 정도 였습니다. 대충 댕댕이 짤. 꼽으시면 글 주인 되시던가 그리고 기대했던 댕댕이들과의 전투씬은 적들이 존위과 스톰누님을 향해 총을 겨누면 겨눈 총을 잡은 손을 물어버리는 장면들이 이래서 넣어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리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킬러 영화의 기본이자 만국 공통 킬러들의 공통점이 문제였습니다. 비빔밥에 고추장이 빠지면 안되고 고기를 굽는데 허브솔트가 빠지면 안되고 라면을 끓이는데 스프가 빠지면 안되는데 존윅은 빠져버렸습니다. 바로 간지가 빠져버렸습니다. 폭풍처럼 지나가버렸다 아니 무슨소리냐고 멀쩡히 있지않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존윅의 간지는 뭡니까? 바로 망설이거나 질질끌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콘티넨탈에서의 품격있는 모습 또한 영화의 또다른 간지였습니다. 그런데 존윅이 최고의회 장로에게 빌빌깁니다. 그리고 전세꼐 지명수배 되어있는데 다른 콘티넨탈 주인에게 빚갚으라고 난리난리합니다. 게다가 옛날옛적에 몸담았던 조직에 가서 생떼를 부립니다. 최고의회는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일이 이런 사단이 나는데도 암 것도 모르고 뒤늦게 ㅈㄹㅈㄹ부리면서 칼이나 쓰는 스시집 사장을 고용해서 처단을 합니까? LA폭동 떄 총들고 가게지키셨던 한인사장님들이 스시집 사장님이 스게스게 거릴때 조직 두개는 더 족칠 수 있었을 겁니다. 다시는 한국의 예비군을 무시하지 마라 특히 러시아 마피아 수장은 최고의회가 그렇게 무서웠다면 적어도 존이 오디로 튀었는지 말이라도 해줬더라면 더 개연성이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처단자(?)가 직접 존이 브라질 수장 죽이듯이 백에서 엣지있게 총을 꺼내서 직접 처리했다면 적어도 이런 지랄맞은 중이병 감성이 조금은 덜 했었을 겁니다. 그런데 무슨 칼로 손바닥을 찌르고 7발을 줬으니 7번을 베어?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환장했습니다. 초반부만 해도 파문 시간 카운트를 하는 모습에서 긴장감이 넘칠 정도로 간지넘치게 해놓고서 영화를 가면서 간지는 다 버려버렸습니다. 마치 사하라 사막에서 갑툭튀한 최고의회 장로처럼 말이죠. 장로의 등장 장면은 진짜 이게 뭐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이제 디즈니 아니면 영화아님 ㅋ 왜 어떤 영화에서 푸르딩딩한 거인 놈이 노래 한 곡을 떙기면서 주인공을 소개하는지 감독은 까먹었나봅니다. 애초에 현실적일 수 없는 거라면 간지라도 나게 만들어야 하는데 감독은 그냥 까먹어버립니다. 그리곤 마지막 액션에서 느작없이 잔챙이 중간보스 보스 순으로 멘트까지 주면서 등장하게 만들어서 마치 옛날 rpg겜 감성 간지를 보여줘버립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이번달 개봉예정작!!!!!!!!! 바로바로 윤아님 조녜려우시다 엑시트!!!!!!!! 저는 소시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소시에서 최애는 항상 윤아였습니다. 남들이 제시카 티파니를 제일이라고 했을 때 저는 지조있게 윤아가 제일 이쁘다고 당당히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조정석!!!! 제가 이 배우를 눈여겨 본건 오 나의 귀신님 때 부터였습니다. 박보영에게 대쉬를 받던 모습을 보고 부럽다 못해 저주하고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더라고요. 최근에는 녹두꽃이라는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서 전라도 출신인 저도 못 알아먹을 정도의 전라도 사투리를 잘하고있더라고요!!!!!!!!!! 저는 믿습니다. 이번만큼은 진짜로.........
강동원이 해외 진출을 하려는 이유
강동원은 진짜 영화와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 같음. 연기욕심도 많고.. 필모 보면 장르도 안 가리고 다작을 꽤 했었음. ‘오컬트-범죄-판타지' 등.. 이 중에서는 강동원이 탑을 찍고나서도 3연속으로 신인감독 입봉작에 출연했었고ㅇㅇ 본인도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인걸 아니까 그걸 이용해서 신인감독들 판을 키워주는 듯.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투자가 안되는 배우는 아니니까요.(웃음). 사실 제가 요즘 타율이 꽤 좋아요. 그 전에는 홈런이 없었는데 올 초에는 ('검사외전'으로) 홈런도 쳤어요. 아무래도 제가 작은 작품에 들어가면 투자가 좀 수월해지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은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해요. 제가 잘하는 것보다 재밌는 것이 좋아요. '가려진 시간'도 읽어봤는데 접근 방식이 다르고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큰 영화와 작은 영화를 골고루 하고 있는 편이에요. 일부러 섞으려고 한다기보다는 약간 비상업적인 것도 하고 상업적인것도 하는게 내게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상업적인것만 하면 저도 지치더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기질이 좀 삐딱한데가 있어서 똑같은 것을 하는 것 자체를 엄청 싫어했어요. 극단적으로요. 그게 지금도 계속되나 봐요. 물론 클래식한 것을 더 잘만들어내는 것도 관심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는 것도 재미가 있어요."
'존윅3: 파라벨룸' 앞으로 계속 나올텐데?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제 친구들이 존 윅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더라구요. 사실 좀 잔인한 액션이라는 생각에 별 흥미는 없었는데요. 영화관 알바를 하면서 첫 부분만 잠깐씩 보게 되는데한 순간 너무 멋있는거 예요! 그 후로 시리즈를 모두 몰아봐야겠다 생각했죠. 그래서 드디어 보고온 오늘의 영화는 바로 '존윅3: 파라벨룸'입니다. 존윅만이 가지고 있는 액션의 매력, 키아누 리브스만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존윅의 매니아들이 많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번에 그 매력에 대해 더 얘기해보도록 하죠! 단지 개 하나 때문에? 존 윅을 대체로 강아지 한 마리 때문에 사람을 셀 수 없이 죽인 인물로 그려내기도 하는데요. 깊게 들어가보면 단순한 강아지 한 마리가 아니죠. 전설의 킬러로서의 삶을 마감하고 행복한 가정의 기억이 고스란히 전해진 유산입니다. 살아가는 의미가 없던 존 윅에게 그 강아지는 어쩌면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했을테죠. 그런 존재를 단순히 차 하나때문에 죽여버렸으니 존윅은 다시 킬러의 세계로 돌아오게 됩니다. 배경지식은 이게 다예요. 자세하게는 킬러들의 세계와 조직이 존재하고 룰이 절대적이며 뭐 설명이 많지만 영화 자체를 이해하는데는 큰 장애물이 되진 않습니다. 인물들이 친절히 알려주거든요 그 때마다.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시리즈는 4까지는 무조건 나올 예정입니다. 영화 스토리 구성상 그렇게 흘러갑니다. 아직 풀어야할 문제도 많고 우리의 조나단은 아직 해방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까요. 참 생각해보면 허탈하기도 합니다. 단지 이제는 킬러가 되지 않고 살려 했을 뿐인데 벌써 시리즈가 3편까지 나왔어요. 그의 액션을 감상하는 우리는 즐겁습니다만 작품 속 인물은 한 없이 불행하기만 합니다. 끝까지 함께 할게요 존... 파라벨룸 다 제쳐놓고 그냥 멋있어요 영화가. 갈 수록 간지가 흐릅니다. 파라벨룸이라는 단어 자체도 멋짐이 흐르는데요. 많이들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를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영화 속 대사에도 나옵니다만, 'Prepare for War'를 뜻하는 말이라고 봅니다. 평화를 위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뜻이죠. 4편은 나와야 진정한 전쟁이 시작되겠습니다. 아직 그의 액션은 절정이 아니니 모두들 4편을 기다립시다. 액션에서의 매력포인트 존윅 시리즈는 항상 꽤 강력한 여성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잔혹한 킬러의 세계에서 남자만의 판칠 거라는 편견을 없애죠. 심지어 존윅만큼이나 강한 여성이 이번 시리즈에는 등장합니다. 존윅을 보는 이유는 액션을 통한 카타르시스가 절반 이상인데 그 부분을 충분히 만족시켜줍니다. 둘이 같은 곳에서 교육 받았나 싶을 정도로 스타일도 비슷합니다. 개까지 액션에 합세하니 정신이 조금 없지만 그래도 화려하고 멋집니다. 시리즈가 날이 갈 수록 세련되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액션에서의 감점포인트 요즘 할리우드 영화 추세가 아시아 한, 중, 일을 돌아가며 개입시켜 영화를 만듭니다. 이번에는 일본풍이 짙은데요. 덕분에 액션도 사무라이나 어쌔신의 칼을 주로하는 액션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단순한 액션이 아니라 사뭇 비현실적인 연출도 나오더라구요. 예를들면 닌자의 모습을 감추는 기술이라던가요. 존윅 액션의 특징적인 장점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알 수, 장전 타이밍, 총에 따른 스타일, 피격 상태 등등 꽤 정교한데요. 그런 부분에서 이번 편에서 화려함을 더하려 한 의도의 과도한 기술은 오히려 액션에서의 감정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집중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지만 고개가 갸우뚱해지기는 했네요. 본격적인 전쟁에 앞서 이번 시리즈는 전초전입니다. 본격적인 전쟁에 앞서 인물들 간의 심리관계, 상태를 정리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4편으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꽤 많은 떡밥을 던져놨습니다. 과연 지배인과 킹은 조력자가 될까? 하는 의문은 대표적으로 아직 풀리지 않았죠. 확실히 전쟁의 스케일이 역대급으로 커지고 난이도가 상승한만큼 아무리 존윅이라도 혼자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렇다면 누굴 이용하고 누구에게 도움 받을지는 중요한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헌팅 테마파크 시리즈 3편은 종합편이자 청부살인 파티의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소도 계속해서 바뀌고, 스타일도 바뀌며, 적들도 바뀌고 전투 스타일이 다양해집니다. 정말 놀이공원을 연상시킬 정도로 다양한 구경거리를 선사하죠. 존윅이 준비한 액션의 쾌감은 이번에도 확실히 준비됐습니다. 4편을 위한 디딤돌이라고는 하지만 3편 자체만으로도 재미를 톡톡히 하네요. 존윅이여 영원하라! 4편도 기대할게요! 영화 '존윅3'였습니다. 아! 쿠키영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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