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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운동·재활·댄스 융합… 운동에 재미를 더하다 유산소 실내운동기기 (주)리디자인 딥다(DIPDA)

1년365일 다이어트를 습관처럼 하지만 항상 실패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운동시간 부족과 의지박약을 꼽았다.

이에 침대나 TV주변에 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설거지를 하면서도 온 몸의 근육을 움직여 전신 운동 효과가 있는 운동기기를 개발한 기업이 있다. 바로 (주)리디자인(대표 여태영)이다.

㈜리디자인의 딥다(DIPDA)는 양발을 회전판에 올리고 발바닥을 땅에 비비듯이 좌우로 회전하는 유산소 실내운동기기다.

딥다(DIPDA)제품 시리즈 중 ‘딥다 라인’은 방석 하나만 놓을 수 있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제약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근력밴드를 활용하면 상체 스트레칭이나 가슴, 팔, 복부 등 운동도 가능하다.

‘딥다 유니’는 운동에 춤을 접목한 것으로 70여 개의 댄스 콘텐츠를 구성해 유튜브 채널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한다. 지루하고 반복적이던 기존의 운동기구에서 탈피해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운동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또한, 고령자들도 쉽게 운동할 수 있어 관절의 힘을 길러준다. 특정 부위에 무리를 주지 않아 재활 효과도 있어 운동, 재활, 댄스를 융합한 제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병원,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 시설 등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딥다(DIPDA)는 워킹 동작을 반복함으로 고령자가 보행하는 보폭을 넓히고 다리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둔부에 힘을 주었다 빼면서 케겔(괄약근)을 지속적으로 수축 및 이완시킴으로 변실금을 예방할 수 있다.

그 외 리디자인은 장기 침상 생활자를 위한 이동형 재활운동기구 ‘딥다 케어’, 스마트 호흡 운동기구 ‘딥다 릴렉스’ 등을 개발했다. 또한, 한 공간에서 다 함께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그룹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딥다 GX’를 개발해 학업으로 인해 운동시간이 부족한 10대 청소년의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는 등 생활 밀착형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여태영 대표는 “딥다가 만능생활 스포츠 제품으로 세계화되길 바라고, 리디자인에서 만드는 제품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어서 많은 사람이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리디자인 #실내운동기구 #다이어트 #유산소운동 #딥다라인 #딥다유니 #춤 #재활 #어플리케이션 #변실금 #헬스케어 #고령친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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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학다리 라인을 만든 '바디 트레이너' 표국찬 씨는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선미처럼 학다리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한다. 원더걸스 선미처럼 각선미가 살아있는 학다리를 만드는 운동법을 소개하니 이번 기회에 꼭 성공하자. 1. 한쪽 다리를 올리고 엉덩이에 힘준 채 올린 다리의 힘으로 의자 위에 올라간다 2. 이때 절대로 반대편 다리의 반동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3. 올라갈 때와 마찬가지로 올린 다리의 힘만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4. 1세트에 한쪽 당 10회씩, 총 3세트를 실행하면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 5. 이번에는 양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리고 지각으로 무릎을 구부린다 6. 손을 편안 자세로 모은 다음 한쪽으로 이동하여 반대쪽 다리를 길게 펴준다 7. 허리는 곧게 세운 상태로 엉덩이는 수평을 이뤄 좌우로 반복해준다 8. 2분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세트 당 10~15번 정도 실시한다 9.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 앉는다 10. 다리를 꼬고 위에 얹은 다리의 힘을 뺀 채 발목은 90도로 세운다 11. 자세를 유지하면서 아래쪽 다리의 힘으로 들어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12. 양쪽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2분간 반복해 실시한다 13. 바르게 누워 한쪽 다리를 구부린 뒤 반대편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린다 14. 들어 올린 다리 발바닥 앞쪽에 수건을 걸치고 양손으로 잡는다 15. 그 상태로 복부와 허리 힘을 이용해 골반을 들어올렸다 천천히 내린다 16. 1세트에 한쪽 당 15회씩, 총 3세트를 실시한다 출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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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튀는 인공지능(AI) 경쟁 자율주행, 헬스케어, 챗봇 집중...인수합병으로 약점 보완 인공지능(AI)이 글로벌 IT 기업들의 핵심 기술로 꼽히면서 AI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IT 패권을 차지하려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IBM,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은 자율주행, 음성인식, 챗봇, 헬스케어 등 저마다 핵심 영역을 꼽으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합병(M&A)과 고급 AI 개발인력 충원을 통해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디지털과 인터넷이 주축이 된 3차산업혁명을 지나 ICBM(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이 이끄는 4차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AI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사물인터넷(IoT)를 통한 스마트홈·스마트시티 구축과 모바일을 통해 수집되는 빅데이터 분석, IT 기술 인프라를 이룰 클라우드 등 융합형 IT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 AI와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장이 글로벌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IT 패권을 차지하려는 구글, MS, IBM,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은 저마다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며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수천명에 달하는 AI 연구 인력...여전히 부족 AI 기술의 경우 최근 딥러닝과 인공신경망 등 이론상 존재했던 개념을 컴퓨팅 파워의 향상으로 현실에 구현 가능해지며 급성장을 거듭했다. 문제는 급성장한 규모에 비해 AI 개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은 AI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AI 연구를 전담할 부서를 만들며 개발 인력 확충에 팔걷고 나선 상태다. 먼저 구글은 머신러닝 방법 중 하나인 딥러닝을 구현한 AI 연구소 딥마인드를 중심으로 약 1000명의 전문 인력이 해당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딥마인드가 대중화를 시킨 딥러닝, 인공신경망 기술은 글로벌 AI 기술 성장의 기폭제로 평가 받는 만큼 데미스 허사비스, 무스타파 슐레이만, 세인 레그 등 딥마인드 창업자 겸 핵심 개발자는 AI 영역에 있어서 손꼽히는 핵심 인력이다. 현재 구글이 AI의 최강자로 꼽히는 것도 이런 이유다. MS는 AI 리서치 그룹을 조직하고, AI 연구를 전담할 연구 인력을 약 6000명까지 늘리며 자신들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와 AI 결합에 적극 나서고 있다. MS가 내부 기술 조직을 크게 클라우드와 AI 등 두갈래로 나눠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 IBM은 왓슨 그룹을 통해 자신들의 AI 플랫폼 왓슨 개발에 나선 상태다. 약 2000명에 달하는 개발자들이 왓슨을 AI 플랫폼화 시켜 다양한 영역에 왓슨 하나로 적용 할 수 있는 통합 AI를 지향하고 있다. 이는 AI 영역마다 각기 다른 AI 플랫폼을 적용하는 여타 IT 기업과는 상반된 접근법으로 향후 승패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마켓을 천하통일한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중심으로 AI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MS와 유사한 클라우드와 AI를 결합하는 형태로 진행 중이다. 클라우드를 통해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AI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 영역에서 빅데이터를 수집 중인 애플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 영역인 AI음성인식 서비서 '시리' 성능 향상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다. 특히 기계학습그룹을 조직하고 1000여명에 달하는 연구 인력들이 AI 개발에 나선 상태다. 애플은 그동안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에 대해 비공개를 원칙으로 했으나 AI 분야에 있어 축적된 기술을 공개하며 AI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내세운바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대표되는 페이스북은 AI 영역에 있어서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그 어느곳 보다 AI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 기업들에 비해 다소 부족해 보이는 230여명의 AI 연구 인력으로 구성된 페이스북 AI 리서치 랩(FAIR)은 딥러닝의 글로벌 1인자로 꼽히는 뉴욕대 얀 레쿤 박사를 중심으로 최근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언어인 '스위프트'를 만들고 애플 AI 개발을 담당했던 크리스 래트너가 구글로 자리를 옮기고 AI 머신러닝의 선구자로 꼽히는 스탠포드대의 앤드류 응 교수가 구글에서 바이두로 옮기는 등 핵심 개발자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적개는 수백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에 달하는 전문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AI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부족한 상태로, 서로 핵심 개발자를 뺏고 뺏는 경쟁을 진행 중이다. 음성인식, 챗봇, 헬스케어, 자율주행,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 AI 활용 AI 개발자가 부족한 이유는 AI가 그만큼 다양한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말해준다. 기존 기술이 한 가지 영역에서 단일 적용을 했다면 AI는 음성인식, 챗봇, 자율주행, 헬스케어, 이미지, IoT 등 수많은 영역에 필수처럼 따라 들어간다. 구글은 알파고로 대변된느 딥러닝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음성비서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자회사 웨이모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시스템', 인공 신경망을 통한 구글 번역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결합을 시도 중이다. 특히 AI 프로그래밍 개발 툴 겸 알고리즘인 텐서플로우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AI 민주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AI 개발업체 관계자는 구글이 텐서플로우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따로 AI 알고리즘을 개발할 필요가 없어졌다. 현재 텐서플로우만큼 성능을 보이는 AI 알고리즘이 없는 만큼 텐서플로우를 활용한다면 불필요한 AI 개발에 시간과 자원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MS는 기본적으로 애저 클라우드에 AI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꼽고 있다. 여기에 윈도 운영체제(OS)를 결합해 어디서나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은 상태다.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나 PC에서 AI 음성비서 서비스 '코타나'를 사용할 수 있고, 챗봇을 위해선 '루이스'를 카메라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실제 사물을 인식하는 '아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MS는 다양한 영역에서 특화된 AI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AI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아담을 통해 이미지 분석 영역을 한차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IBM은 왓슨을 통한 하나의 AI 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왓슨을 통해 챗봇을 개발하고, 음성인식도 가능하며, 자율주행 및 헬스케어 등도 한번에 끝낸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통합 AI 플랫폼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라며 영역별 특화된 형태의 AI를 개발하는 것과 달리 IBM은 왓슨을 통한 통합형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만큼 그 성과에 관심이 커진 상태다. 특히 헬스케어 영역에서 국내외 대형 병원들이 왓슨 포 온콜로지(암 분야의 의학 정보나 의료 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하는 AI 서비스)와 왓슨 포 지노믹스(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맞춤형 치료법을 추천하는 AI 서비스) 등을 실제 진료에 도입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은 대표적인 AI 음성비서 스피커 '알렉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신들의 강점인 AWS를 통해 알렉사의 AI 기반 기술인 렉스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음성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자와 비슷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폴리'나 이미지를 분석하는 '리코그니션' 등 AWS를 기반으로 빠른 AI 서비스 확장을 보이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만이 보유한 AI 기술로 알려졌지만, 최근 GAN(비지도 방식의 머신러닝 기술, AI가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강화를 한다)을 공개하며 그동안 자신들의 AI 수준을 발표한바 있다. 또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도 나서는 등 AI 관련 연구 인력을 확충 하며 영역 확대 중이다. 페이스북은 SNS를 기반으로 챗봇과 이미지 내 오브젝트 분석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라 딥러닝 알고리즘 '토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딥러닝 인공신경망 등 기술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토치는 구글, 인텔, 엔비디아, AMD 등에서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와 함게 머신러닝에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 '빅서'를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인수합병(M&A) AI가 단독으로 사용되는 기술이 아니라 현존하는 대다수 기술과 결합돼 활용되는만큼 글로벌 IT 기업들이 수천명에 달하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더라도 분명 한계점이 존재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내부적으로 최대한 AI 연구 개발을 통해 해결한다는 방침이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인 인수합병으로 채워가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주요 M&A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구글은 ▲데이터 분석 플랫폼 '캐글'(3월) ▲딥러닝 업체 '할리랩스'(7월) ▲이미지 분석을 위한 'AI매터'(8월) 등을 했다. MS는 ▲머신러닝 분야 '말루바'(1월)를, 아마존은 ▲머신러닝 업체 '하베스트'(1월), 애플은 ▲얼굴 인식 솔루션 업체 '리얼페이스'(2월) ▲비정형 데이터 처리 업체 '래티스데이터'(5월), 페이스북은 ▲챗봇 개발 업체 '오즐로'(7월) 등 적극적인 M&A를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기업정보 분석 업체 CB인사이트는 지난 2012년 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글로벌 AI 관련 M&A가 총 216건, 176억달러에 달한다. AI는 모든 영역에 활용할 수 있고 어떤 제품에도 적용될 수 있어 앞으로 기업들의 AI 관련 M&A는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려동물을 유기하며 '아름다운 핑계'를 대는 사람들
인디애나주 존슨 카운티에서 보호소를 운영하는 마이클 씨는 매년 2,000마리의 유기견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사연처럼 가슴 아픈 일은 처음이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편지와 함께 버려진 소녀, 로디입니다. 로디는 보호소 근처 나무에 목줄이 칭칭 감긴 채 발견되었습니다. 녀석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직원에게도 꼬리를 살랑거렸습니다. 사실, 수천 마리의 개가 버려지는 존슨 카운티에서 이런 광경은 보호소 직원들에게 낯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직원이 로디를 쓰다듬던 중 녀석의 목에서 한 장의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편지는 마치 로디가 쓴 듯 1인칭 시점으로 적혀있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 이름은 로디에요.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된 저는 아빠에게 입양되었어요. 앉아, 엎드려, 굴러 같은 명령도 착착 알아들을 정도로 똑똑해요. 저의 단점이요? 음. 힘이 너무 넘쳐서 장난감이나 소파를 가끔 물어뜯기도 해요." "아. 아빠가 웬만한 예방주사는 다 맞았고 말해주래요. 아빠는 제가 누워 잘 수 있는 전용 소파도 주고 스테이크와 치킨 그리고 밥도 자주 주셨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양고기와 밥을 섞은 요리에요. 그런데 아빠가 그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빠가 저를 키울 수 없게 되었대요. 미안하대요. 만약 저를 발견하신다면 꼭 저를 사랑할 수 있는 집으로 입양시켜 달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사람들과 아이들도 좋아하고 다른 개들과도 곧잘 잘 어울리거든요. 우리 아빠가 저를 위해 항상 기도할 거래요." 마이클 씨는 편지를 읽은 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눈물이 남성을 위한 눈물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보호소에 찾아와 맡길 수도 있었어요. 그게 사랑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왜 이렇게 나무에 줄을 묶어 누군가 발견해 주기만을 바라며 방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칫 야생동물에게 공격당하거나 차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늦게 발견될수록 온종일 외롭게 방치되어야 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취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마이클 씨가 무엇보다 화가 나는 건 편지에 적힌 핑계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반려견을 버리는 건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적힌 가슴 아픈 표현과 문구들은 자신의 짓을 정당화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해요.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그에겐 반려견이 그만큼 소중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는 이 편지를 쓴 남성의 비겁함에 분노를 느낍니다." 즉, 마이클 씨의 말을 요약하자면 '당신이 로디를 사랑했다면 나무에 묶어두는 형태로 이별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핑계가 무엇이든 로디는 그 핑계보다 덜 소중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죠. 물론, 마이클 씨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힌 이유는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비겁한 변명을 하는 모든 보호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동물 유기 사례를 교묘하게 감동적인 이야기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당신은 사람들이 자신을 그렇게 봐주길 바라며 슬픈 동화를 쓴 이기주의자에 불과해" "넌 그냥 반려견을 버린 사람이야. 그게 다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뱃살 영원히 없애는 방법 5가지
어떤 사람도 불룩한 아랫배를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칼로리 과잉 섭취 등으로 인해 뱃살이 늘어나고 소위 술배 혹은 똥배로 불리는 불룩한 아랫배를 갖게 된다.무심코 마시는 맥주 한잔의 열량은 약 150칼로리다. 이런 맥주를 자주 여러 잔 마시게 되면 간은 지방 대신 알코올을 연소시키고 이에 따라 배에 지방이 쌓이면서 뱃살이 생기게 된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불룩한 아랫배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근력운동을 하라 아랫배가 나왔다면 섭취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기나 아령 등의 기구를 이용해 하는 근력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증강시킨다.근력운동을 하면 몸매가 멋있어질 뿐만 아니라 대사율을 높여 하루 종일 칼로리를 연소시키게 된다. 특히 신체 근육의 60%가 형성되는 다리와 하체의 근력운동에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좋다. ◆술 마시는 양을 점검해 보라 술배를 없애려면 술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일주일에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 있다. 5일은 술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료를 자제하고 딱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다.또 다른 방법으로는 술을 한잔 마실 때마다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위장을 채워 술이나 다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을 하라 30분 이상 가볍게 뛰는 것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해야 뱃살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전력질주나 인터벌 트레이닝 등의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가벼운 산책이나 달리기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뱃살을 제거하려면 이런 운동과 함께 휴식시간을 짧게 해 단시간에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인터벌 트레이닝 등을 병행해야 한다. ◆잠 잘 자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잘 자면 고 탄수화물 간식에 대한 욕구를 없앨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의하면 하루에 8시간30분을 잤을 때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TV 등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적당한 수면은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라 흰 빵이나 크래커, 칩, 쿠키 같은 정제 곡물과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뱃살을 빼기가 어렵다. 뱃살 즉 복부비만 상태는 염증과 상관성이 있어 염증을 증가시키는 식품들은 최소한으로만 먹어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과일, 채소 그리고 통곡물을 섭취하면 항산화제가 풍부해 염증을 막거나 없애 뱃살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