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sutra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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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섹시해 보일 때

니가 내 여자친구라니.. 아직도 안믿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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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컨텐츠제공해주실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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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 어떤 말을 해야 더 좋을까?
★ 주의 ★ 이 글은 비록 심리학 논문에 근거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주제의 특성상 직접적인 성적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섹스의 과학 피터 요나슨 교수가 연구한 섹스 중 대화 유형 8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8가지 대화 유형 중 섹스 만족도와 연관성이 가장 높았던 말을 알아보려고 해요! * 참고: 섹스 중 대화 유형 8가지 #1. 성적 지배(sexual dominance) #2. 성적 복종(sexual submission) #3. 지시(instructive statements) #4. 긍정적 피드백(positive feedback) #5. 감정적 친밀감(intimacy) #6. 성적 소유(sexual ownership) #7. 성적 판타지(speaking fantasies) #8. 감탄사(reflexive calls) 순위 발표 자, 그럼 섹스 만족도와 강한 연관성을 보인 대화 유형 Top 3를 공개하겠습니다! 1위. 감정적 친밀감(intimacy) 섹스 만족도와 가장 높은 연관성을 보인 대화는 감정적인 친밀감 유형이었어요. “사랑해”, “너무 예뻐”와 같이 상대방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말이죠. 역시 이런 말은 섹스 중이든 아니든 가장 듣기 좋은 말인가 봅니다. 이 말은 특히 여자들이 듣기 좋아하는 유형으로 밝혀졌어요. 2위. 긍정적 피드백(positive feedback) 2위는 “너무 잘한다”, “너무 좋다”와 같이 상대방의 행동을 칭찬하는 말이었습니다. 칭찬을 하면 그만큼 상대방도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하게 되나봐요. 3위. 성적 복종(sexual submission) 의외의 결과네요. “하고 싶은대로 해요”와 같이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완전한 복종을 표현하는 말이 3위로 나타났어요. 이건 남녀 차이가 조금 있는데요, 남자들이 특히 이 말을 들었을 때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나왔고, 그 때문인지 여자들이 이 말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호적인, 개인적인 요나슨 교수는 섹스 중 대화 8가지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상호적인 대화(mutualistic talk) 다른 하나는, 개인적인 대화(individualistic talk)예요. 상호적인 대화는 나와 상대방이 상호작용을 하는 말이에요. 8가지 대화 유형 중, 감정적 친밀감(intimacy) 지시(instructive statements) 긍정적 피드백(positive feedback) 감탄사(reflexive calls) 이 4가지가 여기에 속합니다. 개인적인 대화는 좀 더 나의 욕구가 중심이 되는 말이에요. 성적 지배(sexual dominance) 성적 복종(sexual submission) 성적 판타지(speaking fantasies) 성적 소유(sexual ownership) 이 4가지가 이 부류에 속하죠. 섹스 중 대화를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누었을 때 개인적인 대화보다는 상호적인 대화가 섹스 만족도와 더 강한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아무래도 섹스는 둘이 같이 하는 것이기도 하고, 상호적인 대화는 두 명 모두의 만족도를 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말해줘! 자, 이렇게 섹스 중 대화와 섹스 만족도에 대한 피터 요나슨 교수의 연구를 살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두셔야할 점은 기본적으로 섹스 중 대화는 어떤 유형의 말이든 섹스 만족도와 연관성이 있었다는 거예요. 분석 결과, 8가지 대화 유형 모두 섹스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그래서인지 실험 참가자 중 87%가 섹스 중에 대화를 한다고 답하기도 했구요. 그러니까 일단 섹스 중에 말을 하는 건 좋은 거예요. 만약 당신이 말을 하지않는 13%에 속한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연인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커플에게 맞는 대화 스타일을 발견해나간다면 훨씬 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키스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섹스 #상담 #섹스의 비밀
침대 위에서 유독 적극적인 여자들의 특징
당신의 애착유형 “모든 사람의 연애 유형은  ‘불안형, 회피형, 안정형’ 
 3가지로 나눠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애착 유형> 이야기입니다! 애착유형이란 다른 사람과 어떻게 관계 맺을지, 그 방식을 결정짓는 특성이에요. 사람을 대할 때(특히 연애할 때) 얼마나 회피적인 모습을 보이는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얼마나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지에 따라 달라지죠. 이 애착유형을 알고 있으면 평소 두 사람이 왜 싸우는 지는 물론
 그 해결책도 알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는 사실.. 심지어 ‘섹스 성향’까지 알 수 있다고요!! 불안형 “섹스.. 해야 되겠지..?ㅠㅠ” 제네바 대학의 니콜라스 교수가 49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애착유형이 <불안형>인지 <회피형>인지에 따라 ‘섹스 성향’이 크게 달랐다고 해요. 먼저 <불안형>은 이런 사람들을 말하죠! 상대방의 관심과 애정을 잃을까 봐 
자주 불안해 함. 때문에 연애에 늘 많은 에너지를 쏟는 편. 연인의 기분과 행동이 조금만 변해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함. 애인이 싫어하거나 거절할까 봐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편. 이런 <불안형>의 섹스는 어땠을까요? 불안형 섹스빈도 ★★★★☆
 적극성 ★★★★☆
 상대에 대한 애정 ★★★★★ 불안형은 남들보다 섹스를 ‘더 자주’ 했고, 섹스하고자 하는 ‘적극성도 컸다’고 해요! 이는 섹스를 ‘상대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애인과의 관계가 불안정하다고 느낄 때 의식적으로 섹스를 하기도 했어요. 가장 밀접한 스킨십인 섹스를 통해서 상대와 더 끈끈한 사이가 되려 했던 거죠. 또 불안형 여자들은 썸 상대나 애인이 “나랑 잘래?” 하고 물어 왔을 때 별로 끌리지 않아도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남자가 “콘돔을 쓰지 말자”고 했을 때도요! ‘괜히 거절했다가 나 싫어하면 어떡하지..ㅠㅠ’하는 생각에 차마 이야기하지 못하는 거죠. 남들보다 섹스를 더 자주 조금은 슬픈 이유랄까요?ㅠㅠ 회피형 “별로 안 땡겨…” 이번엔 <회피형>입니다! 회피형은 보통 이런 사람들을 말하죠! 애인과 지나치게 가까워지는 것을 피하려고 함. 자신의 삶이 제한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에 누군가와 깊고 진지한 관계를 맺는 것에 부담이나 두려움을 느낌. 그래서 정식적으로 사귀는 것보다는 약간 모호한 관계를 선호하는 경향. 상대방과 정서적 거리를 둬야만 심리적 안정감을 느낌. <회피형>의 섹스는 어땠을까요? #회피형 섹스빈도 ★★☆☆☆
 적극성 ★☆☆☆☆ 상대에 대한 애정 ★★☆☆☆ 회피형은 남들보다 섹스를 훨씬 ‘가끔’ 했고 그 적극성도 훨씬 ‘낮은 편’이었어요. 회피형들은 섹스를 ‘위험한 행동’으로 여기곤 해요. 내 몸과 마음속을 상대에게 내어 보여야 하기 때문이죠. 지나치게 가까운 사이가 되는 걸 싫어하는 회피형이 별로 원치 않는 일이에요. 그래서 애정을 섞지 않고 ‘그냥’ 섹스를 하기도 합니다. 사랑해서 한다기보단 ‘연인이니까..’ 한달까요? 당연히 적극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사랑해서 시도 때도 없이 하는 사람들만큼 자주 하지도 못할 거고요. 모든 문제의 근원! 애착유형에 숨겨진 특성들이 단순히 연애뿐만 아니라 섹스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었군요. 다시 한번, 나와 애인의 애착유형 정도는 꼭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강한 불안형이나 강한 회피형이라고 해서 너무 절망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어떤 연애를 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랑을 받느냐에 따라 오랜 시간에 걸쳐 바뀌기도 하거든요! 저도 언젠간 안정형이 되길 꿈꿔봅니다..ㅠㅠ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키스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섹스 #상담 #섹스의 비밀
고민이야 (2)
후기까진 아닌데 그냥 두번째 이야기야 내가 어제 자리를 바꿨단 말이야 근데 나는 우리반에서 남자애들 여자애들 다 싫어하는 관종이랑 짝이 되고 내 친구랑 내 짝남이랑 짝이 됬어 근데 더 짜증나는건 뭔지 알아? 내 친구가 나랑 페메를 좀 하는데 4월 중반때쯤? 한번 한적이 있었어 그때 걔가 먼저 너 우리반에 좋아하는애, 호감가는애,친해지고 싶은애 등등 있어? 이러는거야;;; 나는 조금 감췄지 실제로는 호감가지만 그냥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누구녜 , 그래서 넌 있어? 있으먼 누군지 알려줘 했더니 내 짝남이랑 같이 다니고 우리 학년에서도 다 아는 그런 인싸애들을 말하는거야.. 우리 학년에는 남자애들도 열댓명씩 다니고 여자애들도 그렇게 다니고 하는데 그 열댓명씩 모인 무리가 한두개가 아니야 되게 많아 여자애들은 일진짓 하고 다니는 무리같이 가오잡고 다닌단 말야 암튼 (남자애들 무리중에 3명이 우리반으로 오게된거야) 내 짝남이 남자애들 무리에 포함하니까 3명인데 ,, 진짜 솔직히 말해서 내친구도 아싸고 나도 좀 아싸 삘이거든 그렇다고 우리가 막 찐따처럼 인싸춤이나 줄임말 이런거 다 모르는거 같은 아싸가 아니고 그냥 중간?정도 인데 걔가 내 짝남을 포함한 3명이랑 친해지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애써 태연한척 했지 페메는 온라인 상이고 표정이 안보이니까 태연한척 하면서 내가 다시 질문을 던졌어 너 그럼 좋아하는애 있어? 이랬더니 어..어! ... 내가 걱정하던게 사실이 됐어 설마 사람이 자신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 누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고 아무나 좋아하니!?!?!? 음 아니야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지 내 객관적인 생각이니까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아아ㅏ아아ㅏㅇ아안ㄴ 왜 자꾸 얘기가 딴데로 새냐 무튼 걔가 말해서 나는 걔네 3명하고 친해지고 싶어 러고 말을 했어 근데 오는 답이 뭐냐 아... 미안한데 우리 라이벌 될거 같은데?ㅋㅋㅋ 이러는거야 어이없게 ;;; 아니 좋아하는 단계도 아니고 친해지고 싶은 단계인데 지가 안좋아한다고 해놓고 나한테 (내가 친해질거니까 넌 다가오지마) 이러는건 또 뭐냐고 도대체!!!!!!! 내가 그때 한번 돌뻔했어 빙그르르 ^;^ 이게 내가 짜증났던 이야기인데 걔가 뽑기로 뽑았을때 내 짝남이랑 짝이 되고 미소를 짓는 표정이 나한테 보였거든? 근데 내가 물어보니까 아니라는거야(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 그래서 내가 일부러 난 아예 관심 없는척 하고 걔한테 계속 가서 ○○아! 힘내!! 성공해!!!(고백을 성공하라는 뜻이야) 이랬거든 그랬더니 걔가 나 쟤 안좋아해!!;;;^^^ 나다른애 좋아해,, 이래서 내가 놀람 반 좋음 반이 섞여버린 상태가 된거지... 난 오늘 점심시간에도 걔가 부탁해서 식판을 급식차에 넣어줬어 ㅎㅎ 아 그리고 좀 불안한게 있는데.. 오늘 미술 모둠을 뽑았단 말이야... 짝남이랑 같은 모둠이 됬거든.. 근데 짝남하고 나하고 어떤 여자애 한명하고 이렇게 앞에 나와서 한명은 뽑고 한명은 뽑린애 불러주고 한명은 들은 이름 칠판에 써서 모둠을 구성하게 되는거야!! 이랗게 저렇게 하다보니까 내 번호인 11번이 나왔고 내 짝남이랑 나랑 대각선으로 된 자리에 앉게 됬는데 내가 짝남이랑 같은 모둠에 이름이 적히자 마자 나를 위에서 깔보듯이?;; 보면서 입을 벌리고 약간 불만이 있는듯한 표정? 을 짓는거야,,,나 그때 너무 당황해서 일부러 억지웃음 지으면서 왜..왜 ㅋㅋㅋㅋ 이랬더니 다 끝나고 그냥 가더라?.. 좀 상처받았었어... 오늘도 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 저번 1편보다 더 긴것 같네 응원 많이 해줘ㅜㅜ
여자들이 오래 하는 섹스를 싫어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어쩌다 매주 섹스 이야기를 쓰고 있는 kamasutra7702 ^^; 입니다. 폭풍섹스. 표준어는 아니지만 대충 무슨 뜻인지 감은 오실 거예요. 보다 확실한 논의를 위해 제 멋대로 정의를 내려 보겠습니다. 폭풍섹스 [명사] 1. 전희 시간을 줄여 15분 내로 끝내는 초고속 섹스. 2. 남자들이 좋아하는 사정 위주의 섹스. 어때요? 그럴싸한가요? 이제 국립국어원 신조어 사전에 등재되는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에엥? 저는 폭풍섹스가 더 좋은데여?” “막 30분, 1시간씩 하면 지루할 거 같음;;;” 폭풍섹스가 더 좋다는 여성분들 속출!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 아무래도 저희 에디터들처럼 슬로우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페트라 제브로프 박사님이 남녀 500명에게 폭풍섹스와 슬로우섹스 중 어떤 게 더 좋은지 물었더니요.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슬로우섹스가 좋다고 말한 여성들보다 두 배나 많은 여성들이 폭풍섹스가 더 좋다고 말했고요. 남자보다 더 많은 여자들이 폭풍섹스를 좋아했죠! 그렇다면 폭풍섹스의 정의 중 적어도 두 번째 항목은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무도 별로 안 하고 삽입에만 집중하는 폭풍섹스를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뭣도 모르는(?) 남자이지만 각종 논문과 뉴스를 뒤져서 그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1. 슬로우섹스? 그게 뭐예요? 제브로프 박사님의 연구를 다시 들여다보니 폭풍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35살 미만으로 어렸습니다. 거의 미혼이고 섹스 경험도 많지 않고, 평균 섹스 시간도 짧은 사람들이죠. 충분한 애무와 후희가 곁들여진 슬로우섹스의 맛(?)을 모르니 지금까지 해온 섹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2. 어차피 못 느낄 바에야… 오래 끌어봤자 느끼지 못하니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 심리도 있군요. (남자들의 뼈를 때리는 팩트…) 연구마다 수치가 다르긴 하지만 여자들이 오르가즘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12분. 하지만 남자들의 평균 사정 시간은 삽입 후 고작 6분이에요. (Waldinger, 2015) 차이가 꽤 있죠? Only 삽입만으로 여자들은 오르가즘 근처에도 가기 힘듭니다. 섹스가 지루해지니까 오래할 맘이 사라지는 거죠. 3. 아픈 거 오래 해봤자… 섹스 후에 이런 증상을 보이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 아랫배가 묵직하다.  – 머리가 무겁고 띵하다. – 몸이 찌뿌듯하고 피곤해진다.  절정에 이르기 전에  섹스가 끝나면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체내 에너지가 제대로 방출되지 못해서요.  (이재형 한의사, 한겨레21 칼럼) 이건 섹스를 후딱 끝내는  폭풍섹스의 문제이지만 아쉽게도 여성들은 ‘섹스 자체’의 문제로 여겨요. 몸이 안 좋아지는 섹스를 굳이 오래할 맘이 생기겠습니까ㅠㅠ 이런 심리가 지속되면 급기야 섹스를 거부하게 됩니다. 답은 아시다시피 결국 다시 강조드리는 건 애무의 중요성이에요. 적당히 젖었다고 애무를 멈추지 마시고 애무만으로 끝까지 가보겠따! 가끔은 이런 마인드로 임해보세요. 아프거나, 못 느끼거나 오르가즘을 연기하는 일이 쑥 줄어들 거예요! 그래도 지금까지 했던 섹스가 있는데… 갑자기 애무의 비중을 늘리는 게 부담이 되신다면?? 삽입과 애무가 동시에 가능한 기적의 체위법 ‘CAT 체위’가 도움이 될 겁니다. ‘CAT 체위’는 페니스를 삽입하면서 여성의 클리토리스도 자극할 수 있는 윈윈(!) 체위예요. 이 체위를 창시한 에이켈 박사님은 “손을 쓰지 않고노 남녀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했죠. 의심이 많은지라 직접 확인해보니… 맞는 말이더군요. (부끄) 이 기적의 체위법을 기본 자세부터 움직임, 응용법까지 원리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봤습니다.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키스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섹스 #상담 #섹스의 비밀
자꾸 "나 사랑하는 거 맞아?" 캐묻는 애인이 있다면
아무리 말해도 몰라 “나 정말 좋아해?” “나 사랑하는 거 맞냐고!” 이렇게 자꾸 사랑을 확인받으려는 애인을 만난 적 있으신가요? 아무리 좋아한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도 좀처럼 마음을 놓지 못하는 사람 말예요. 보통 이럴 때 애인이 애정결핍이라거나, 사람을 잘 못 믿고 불안해 하는 타입이라고 치부해버리기 쉬운데요. 나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이제부터 많은 분들이 애인에게 사랑을 전할 때 하는 기본적인 실수를 짚어 드릴게요. 마음을 표현하는 3가지 수단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의사소통 수단은 몇 개나 될까요? 언뜻 오직 말로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 같지만 목소리, 표정, 시선, 몸짓 등 내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은 더 많아요. 정치인의 연설 장면을 떠올려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결코 말만 하지 않고 온갖 표정과 제스쳐를 이용하죠. 심리학자 앨버트 메러비언은 인간의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을 말 (이야기의 내용, 단어의 뜻) 목소리 (목소리 크기, 속도, 어조) 비언어 (겉모습, 표정, 시선, 몸짓)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한 후, 각각의 수단을 통해 서로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전달했을 때 사람들이 어느 수단으로 전달된 정보를 더 믿는지 알아봤습니다. 말보다 강한 것 먼저 말 vs 목소리입니다. 메러비언은 참가자들에게 녹음된 단어를 들려주면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추측하게 했어요. 이때 단어의 의미와 목소리가 모순되도록 했는데요. 예를 들면 “행복해”를 우울한 톤으로 말하거나 “짜증나”를 다정하게 말하는 식이었죠. 실험 결과, 사람들은 단어의 뜻보다 목소리가 주는 정보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추측했어요. “행복해”라고 말했어도 목소리가 우울했다면 “이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아”라고 생각한 거죠. 다음은 목소리 vs 비언어. 이번엔 참가자들에게 녹음된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목소리가 나타내는 감정과 다른 감정을 나타내는 표정을 보여줬습니다. 예를 들면 ‘다정하게’ 말할 때 무서운 표정을 한 사람의 얼굴을, ‘화난 목소리’로 말할 땐 미소짓는 사람의 얼굴을 보여준 거죠. 실험 결과 사람들은 목소리보다 표정을 보고 그 사람의 감정을 파악했습니다. 목소리보다 표정으로 주는 정보를 더 신뢰했다는 뜻이죠. 정리하면 사람들은 의사소통 중에 헷갈리는 정보가 들어올 때 말보단 목소리가 주는 정보를, 목소리보단 표정이나 몸짓 같은 비언어가 주는 정보를 더 믿게 됩니다. 말로만 사랑해봤자 메러비언은 이 연구를 통해 정보의 일관성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주는 정보들이 일관되지 않으면 가장 정확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표정, 시선, 몸짓 같은 모호한 정보를 더 믿어버립니다. 번번이 사랑을 확인하려는 애인의 이야기로 되돌아가 볼까요? 적어도 애인을 향한 내 마음이 진심이라면 말뿐 아니라 목소리의 톤, 표정, 시선, 몸짓 등으로 그 애정을 일관되게 전달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 마음을 쉽게 믿지 않을 거예요. 말로는 좋아한다, 사랑한다고 해도 목소리가 그만큼 다정하지 않다면 말보다 목소리를 믿게 되고요. 표정이 어둡거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않은 채 사랑한다고 말해도 역시 그 말을 믿지 않는다는 거죠. 애인이 사람을 못 믿는다고, 애정결핍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자신이 애정 표현은 
말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무심한 목소리나 표정, 몸짓 등으로 애인을 불안하게 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말로만 하는 사랑은 쉬이 전달되지 않아요. 그래도 안 된다면 모든 의사소통 수단을 이용해 애정을 잘 표현했는데도 애인의 불안함이 가시질 않는다면, 그땐 정말 애인의 문제가 뭔지 헤아려 볼 차례입니다. 가장 먼저 알아보면 좋을 건 애인의 ‘애착유형’이에요. 애착유형이란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증명된 가장 과학적인 연애 심리 유형입니다. 커플의 애착유형만 알아도 평소 두 사람이 싸우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훨씬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죠. #사랑 #사랑꾼 #사랑받고싶다 #사랑받는여자 #사랑글 #사랑글귀 #사랑하자 #사랑하는사람 #글 #글귀 #글스타 #연애 #연애꿀팁 #연애고자 #공감 #공감글 #공감글귀 #감성 #감성글 #감성글귀
억지로 해주는 섹스, 애인을 만족시킬까?
하기 싫은데… 별로 땡기지 않는데도 ‘애인이 원해서’ 섹스를 해본 경험, 많은 분이 해보셨을 겁니다. 심리학에선 이런 섹스를 ‘섹시하지 않은 성관계(Unsexy Sex)’ 라고도 합니다. 국내의 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60%, 남성의 27%가 그리 내키지 않을 때도 애인과의 섹스에 응해준 경험이 있다고 해요. (한국여성민우회, 2012) 근데 말이죠. 그때 왜 그러셨나요? 나무라는 게 아니라 그냥 이유가 궁금한 거예요! 먹기 싫은 음식, 보기 싫은 영화였으면 “싫어”하고 쉽게 거부했을 텐데, 우리는 왜 유독 섹스에서만큼은 거부하지 않고 응해줬을까요?   실망하면 어떡하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원치 않는 섹스에 응해줬던 이유는 아마 ‘불안감’ 때문일 겁니다. 애인이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요. 평소 “애인이 날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큰 사람일수록 원치 않는 섹스에 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요. (Albino & Cooper, 2003)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렇게 내키지 않는 섹스는 해준다고 해도 우리 사이에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거. 이미 연구를 통해 증명된 결과거든요.   공쳤네 공쳤어.. 고려대 심리학과의 고영권 교수는 69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평소 내키지 않은 섹스에 응해준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연애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설문을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키지 않을 때도 섹스에 잘 응해준 애인을 둔 사람과 내키지 않을 땐 섹스에 응해주지 않은 애인을 둔 사람의 연애 만족도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내키지 않을 때 응해 준 섹스는 상대의 만족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는 거죠. 내키지 않을 때 응해주신 분들께는 조금 충격적인 결과예요. 널 위해서 피곤해도, 귀찮아도 해줬는데 아무런 차이가 없다니! 내가 한 번쯤 희생하자 고 교수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처음 한두 번 이런 섹스에 응해줄 땐 ‘실망하면 어떡하지?’하는 불안감에 섹스에 응해줍니다.” “하지만 점차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섹스는 사랑의 행위보다는 ‘희생’과 같은 개념이 되죠.” “‘그래. 피곤하지만.. 너를 위해 내가 희생하지 뭐’가 되는 거예요.” “문제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희생을 하는 게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겁니다.” “결국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마음을 갖게 되기 쉬워요. ‘너를 위한 희생을 했으니 너도 그만한 대가를 나에게 줘야지.’” “그럼 관계 전반에서 상대방에게 
 내 희생에 대한 보답을 원하게 되죠.” “예전엔 나에게 70점만 잘해줘도 만족했다면, 이런 희생을 하고 있으니 이제 90점은 해줘야 된다고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하지만 상대방은 내가 희생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평소 “나 지금 하기 싫은데 널 위해서 하는 거야”라고 얘기해주면서 섹스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니 상대는 영문도 모른 채 요즘 따라 애인이 요구도 많아지고 태도가 깐깐해졌다고 느끼게 돼요. (사실은 썩 내키지 않아했던) 애인과의 섹스로 플러스 됐던 상대의 관계 만족도가 애인의 ‘깐깐해진 태도’ 때문에 다시 마이너스 되면서 제자리를 걷게 되는 거죠.   두 가지 선택 심지어 상대의 연애 만족도는 변화가 없더라도 나의 만족도에는 점점 마이너스가 될 테니 서로에겐 오히려 해가 되는 행동이네요. 그러니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겠죠?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피곤해서 오늘만 쉬자”는 얘기에 기분이 상하지 않는 관계가 되는 거예요. 내가 섹스를 거부하는 걸 애인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게요. 그러기 위해선 평소 섹스에 대한 대화를 ‘일반 대화’처럼 편한 이야기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키스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섹스 #상담 #섹스의 비밀
친구와 섹스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맛있는 섹스, 그리고 우정?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의 
한 장면이에요. 극 중 두 사람은 여자의 제안으로 섹스 파트너가 됩니다. “넌 섹스 좋아하니까
 나랑 섹스 파트너 하자.” -극 중 ‘제이미’의 대사 물론 일반적인 의미의 섹스 파트너는 아니에요. 친구 사이거든요. 믿을만한 사람이니까 생판 모르는 사람과 원나잇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섹스를 즐길 수 있잖아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런 관계를 “프렌즈 위드 베네핏”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진지) ‘섹스’하는 친구 사이, 정말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계속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 참을 수 없는 대화의 가벼움 드폴 대학교의 켄드라 나이트 교수는 친구와 섹스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25명을 심층 인터뷰했습니다. 친구와 섹스 파트너 관계를 잘 이어가는 게 정말 가능한지 궁금했거든요. 인터뷰를 진행하던 나이트 교수는 그들에게서 공통적인 문제를 찾아냈습니다. “오직 가벼운 대화”만 한다는 거였죠!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녁은 뭘 먹을 건지 같은 시시콜콜한 대화들 말이에요. 그게 왜 그렇게 문제냐고요? ‘일부러’ 가벼운 대화만 했거든요! 친구 사이라면서 앞으로의 인생 계획이나, 진지한 주제의 대화는 일부러 하지 않는다니…. 뭔가 좀 이상하잖아요. 여기엔 네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설명해 드릴게요! 1. 그들은 진지한 대화를 하면 
 섹스 파트너 관계가 깨진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상대방과 진지한 대화를 하면 섹스를 가볍게 즐기려고 시작한 이 관계가 변할 거라고 믿어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연애가 부담스러워 시작한 관계인데, 굳이 그 틀을 깨고 싶지 않은 거죠. 2. 진지한 대화를 꺼내면 
상대방이 불편해하거나, ‘날 좋아하나?’라고 생각할까 봐 걱정한다. 이건 특히 여자들에게서 강하게 나타난 현상이에요. 자꾸 진지한 이야길 꺼내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어쩌지?’하는 마음이 들거든요. 굳이 오해받고 싶지 않은 거죠. 3. 혹시라도 관계가 깨졌을 때
 이상한 소문이 날까 봐 두려워한다. 진지한 이야기를 허물없이 다 꺼내놨는데 만약 이 관계가 깨진다면, 얘기했던 걸 후회할 거예요. 평생 섹스 파트너 관계를 유지할 것도 아니니까 진지한 얘기는 피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는 최소한의 보호막을 만드는 셈이죠. 4. 한 사람이 진지한 이야기를 원해도, 다른 한 사람은 원하지 않는다. 가장 슬픈 이야기예요. 두 사람 다 진지한 이야길 원한다면 아마 그들은 곧 연인이 되겠지만, 그럴 거면 애초에 이런 관계를 시작하지도 않았겠죠. 한쪽이 진지한 이야기를 원해도 다른 한쪽은 꼼짝달싹 안 하니까 이야기할 엄두도 나지 않는 거예요. (아…슬퍼….) 프렌즈 위드 베네핏!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게 좋다 혹은 나쁘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에요.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선택’의 문제니까요. 하지만 연구에서 살펴봤듯이 선택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계산하는 관계. 솔직한 감정은 묻어두고 가벼운 농담만 주고받는 관계. 안타깝지만 섹스 파트너 관계를 맺을 땐 이런 관계를 감수해야 합니다. 이 문제들을 끌어안을 수 있다면 그 관계, 시작하셔도 돼요. 그런데 정말 자신 있으신가요? P.S.1 아, 그래서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속 두 사람은 계속 친구로 남았냐고요? 아니요. 헤헷. 사귄 건 물론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P.S.2 진지한 만남을 갖는 게 두려우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연애 유형은 “회피형”일 가능성이 높아요. 회피형 연애유형은 연인과 가까워질수록 관계에 더 얽매이고, 자신의 영역이 줄어든다고 느끼기 때문에 정식적으로 사귀는 것보다는 약간 모호한 관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키스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섹스 #상담 #섹스의 비밀
여자도 사정을 할까?
싸..쌀 것 같아…! 많은 남성이 야동 때문에 꿈꾸게 된 판타지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스쿼팅’, 일본어로는 ’시오후키’라고 불리는 여자 사정이에요. (Female Ejaculation) 시각적 임팩트가 엄청난 만큼 많은 남성분들이 한 번쯤 내 여자친구가 사정해주길 바라죠. 하지만 여자 사정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여자친구를 애무해줘도 ‘분수처럼 콸콸’은 커녕, ‘찔끔!’도 가당치 않아요. “이게 실제로 되나?” “내 스킬이 부족한가?” “어떻게 하는 거지?” 많은 분이 궁금할 법하죠. 그래서…! 오늘은 여자 사정에 대한 진실을 밝혀보려고 합니다.   1. 여자도 진짜 사정해요? 일단 여자 사정이라고 불리는 그것,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입니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무려 2000년 전부터 여자 사정에 대해 기록하고 연구해왔다고 해요. 사정액의 성분에 대해서는 연구마다 조금씩 다른 견해를 보이지만, 현재로서는 소변이 약간 섞인 액체라고 정의하는 게 가장 유력한 설명이에요. 사정액은 여성의 전립선이라고 불리는 ‘스킨샘’에서 만들어지는데요. (Skene’s glands) 이 스킨샘은 질과 요도 근처에 위치해요. 여자가 흥분하면 이곳에 분비액이 모이고요. 그 후 자극이 계속되면서 모여 있던 분비액이 분출하게 되는 거예요.   2. 오줌이랑 달라요? 일단 스킨샘은 요도와 가까워요. 따라서 사정액에는 소량의 소변이 자연스레 섞이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이 사정액과 소변을 헷갈리곤 합니다. 하지만 사정액을 확실히 구분할 방법이 있죠. (이병우, 2010) [사정액] – 맑고 투명함 – 끈적이지 않음 – 냄새가 나지 않음 – 10cc를 넘지 않음 [소변] – 약간 노랗거나 색이 있음 – 특유의 냄새가 남 – 양이 많음 [애액 및 질 분비물] – 불투명함 – 점성이 있음 정리하자면, 사정액은 맑고 투명하며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니라는 것!   3. 정말 분수처럼 뿜어내요?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모든 여자가 사정할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 1290명 가운데 40% 정도가 여자 사정을 경험해봤다고 해요. (Davidson et al. 1989) 게다가 그 40%도 분수처럼 사정액을 분출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소변을 지린 것과 같이 찔끔거리는 느낌이 난다고 답했거든요. 그렇습니다. 여자 사정은 누구나 하는 것도 아니고, 분수처럼 나오는 것도 아니에요. 무엇보다 야동에서 여자가 분수처럼 사정액을 뿜어내는 장면은 연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촬영 전에 물을 몇 리터씩 마시고, 마치 소변을 사정액처럼 보이게 하는 거죠.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물론 여자친구가 사정을 할 수 있다면, 그리고 본인도 그것을 즐거워한다면 분명 좋은 일일 거예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원치 않거나, 사정을 할 수 없다면 괜한 환상에 미련 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연애의과학 #연애 #데이트 #커플 #키스 #뽀뽀 #하트 #사랑해 #데일리룩 #피크닉 #맞팔 #선팔 #소통 #섹스 #상담 #섹스의 비밀
당신의 애인이 집착을 끝내지 못하는 이유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별다른 잘못도 안 한 애인을 괜히 의심한다거나, 다른 이성들과의 접촉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것. 이런 행동을 우리는 흔히 ‘집착’이라고 표현합니다. 대개 사람들은 집착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 주목하죠. (으으 끔찍해!) 하지만 오늘은 그 반대, 집착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심한 집착을 해서 이별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일단 오늘의 글을 읽어보면서 애인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대체 왜 그래? 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집착이라는 행동. 그들은 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그건 집착하는 사람들이 조금 특이한 사고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보통 사람이 어떤 사건을 겪으면, 그에 대한 반응을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을 하고 사건을 해석해봅니다. 가령 평소엔 연락 잘 되던 애인이 두세 시간 가량 연락 두절되었다고 해봅시다. 집착이 없는 사람들은 혹여나 “나 몰래 누구 만나나?” 같은 의심이 들더라도, 그것이 타당한지 충분히 따져보고 ‘내가 의심이 좀 심하네’ ‘그럼 혹시 무슨 일이 생겼나?’ 정도로 생각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충분히 생각해 본 덕분에, 연락을 차분히 기다리거나 걱정이 담긴 메시지를 남기는 합리적인 행동을 하게 되죠. 하지만 집착을 하는 사람은 달라요. 충분하지 못한 생각 집착을 하는 사람은 이 충분한 생각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애인과의 연락이 두절되면, “설마 나 몰래 누굴..” 정도에서 생각을 끝마치고 바로 행동으로 넘어가버려요. “에이, 괜한 오해일 거야.”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건가?” 하는 생각은 해보기도 전에요. 의심과 질투 같은 감정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남들처럼 내 생각이 타당한지 따져 볼 시간을 갖지 못하는 거죠. 충분하게 생각하지 못했으니 합리적인 행동이 나올 리가 없어요. 곧장 몇십 통씩, 받을 때까지 전화를 걸게 되는 거예요. 방법이 없는 걸까요? 애초에 남들과 사고 패턴이 다르다고 하니.. 집착이 있는 애인과는 무조건 헤어지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애인의 집착도 함께 노력하면 고칠 수 있어요. 바로 지금까지 살펴본 애인의 그 이상한 사고 패턴을 바꾸는 연습을 통해서요. 지금까지 거치지 못했던 충분한 생각이라는 과정을 ‘뒤늦게라도’, ‘의식적으로’ 해봄으로써 집착을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내일 업로드 될 다음 편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릴 건데요. 집착을 단번에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차츰차츰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이니 꼭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P.S. 이런 집착 행동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근본적인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불안형> 애착입니다. 애착 유형엔 <불안형> <회피형> <안정형> 세 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나와 애인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면 집착 외에도 여러가지 연애 문제들을 고쳐나갈 수 있어요! #사랑 #사랑꾼 #사랑받고싶다 #사랑받는여자 #사랑글 #사랑글귀 #사랑하자 #사랑하는사람 #글 #글귀 #글스타 #연애 #연애꿀팁 #연애고자 #공감 #공감글 #공감글귀 #감성 #감성글 #감성글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