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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나는' - '흩어진 밤', 전주국제영화제(JIFF2019) 대상 수상(종합)


<'내일부터 나는' - '흩어진 밤', 전주국제영화제(JIFF2019) 대상 수상>(종합)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경쟁부문을 포함한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 공서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이반 마르코비치, 우린펑 감독의 <내일부터 나는>과 김솔, 이지형 감독의 <흩어진 밤>이 각각 ‘국제경쟁’과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단편경쟁’ 대상(KAFA상)의 영예는 이상환 감독의 <파테르>에게 돌아갔다. ‘국제경쟁’ 대상을 수상한 <내일부터 나는>은 촬영 감독인 이반 마르코비치의 두 번째 장편연출작으로 중국 감독 우린펑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건물관리인으로 일하는 남자가 그의 룸메이트와 이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이야기의 대부분이지만, 인물이 놓인 상황을 세밀한 프레이밍과 인상적인 카메라 구도로 처리하며 조형적 장면화의 극치를 이루어 냈다는 평을 받았다.

‘국제경쟁’ 작품상은 브라질 외곽의 전원 마을에서 낮에는 과묵한 카우보이로, 밤에는 선동적인 로데오 아나운서로 변신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엘베시우 마링스 주니어 감독의 <안식처>가 수상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상징적인 건축물(화이트 빌딩)이 철거되는 과정을 다룬 카빅 능 감독의 <지난밤 너의 미소>가 차지했다.

‘국제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비엔나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에바 산지오르지는 “후보작들 모두 다르지만 그 안에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었다.”며 “개인적, 사회적, 자연 적, 역사적인 환경들이 연결된 세계를 담아내는 가운데, 공허함과 상실감을 이미지의 신체성을 통해 대조시키는 훌륭한 작품들 이었다”고 심사의 변을 밝혔다.

‘한국경쟁’ 대상을 받은 <흩어진 밤>은 부모의 이혼을 목전에 둔 4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한 가정의 붕괴와 어른의 책임은 방기되는 현실이 열 살 수민의 시점에서 생생하게 증언된다.

‘한국경쟁’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은 정다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가, 창작지원상은 정승오 감독의 <이장>이 각각 수상했다.

독립영화 배우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배우상은 <흩어진 밤>에서 ‘수민’ 역을 연기한 문승아, <파도를 걷는 소년>에서 ‘김수’ 역을 맡은 곽민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쟁’ 심사위원이자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선정위원인 제임스 래티머는 “형식적 다양성이 돋보이면서도 오늘날 한국 사회가 당면한 화두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특징을 보였다”고 평했다.

심사위원단은 최창환 감독의 <파도를 걷는 소년>을 특별언급하며 “불공정하고 억압적인 사회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주제를 미묘하면서도 완곡하게, 또 쾌락주의적으로 접근하는 시도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1,026편의 출품작 가운데 26편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인 ‘한국단편경쟁’에서는 이상환 감독의 <파테르>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덕찬 감독의 <레오>가 감독상을, 이우동 감독의 <병(病)>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시상하는 넷팩상은 쇼 안타제 감독의 <수확>이 수상했으며,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와 ‘한국경쟁’ 출품작 중 다큐멘터리 장르에 수여하는 다큐멘터리상은 4대강 사업의 민낯을 담아낸 김병기 감독의 <삽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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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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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출신배우가 말하는 약 20년 전 아역배우들의 대우
20년 전 데뷔 작품에서 안전 장치 하나 없던 면도기 날로 한겨울에 머리를 밀어 피가 흘렀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피만 닦고 바로 촬영에 투입 초등학생 시절 첫 사극 촬영에서 말을 타지 못하자 혼자 말에 태운 후, 말 엉덩이를 때려 말이 날뛰게 한 후 초등학생 혼자 달리게 함 이 일화들의 주인공은.. 배우 유승호 지금은 환경이 그나마 많이 개선되었지만 어린 시절 연예계에서 힘들었던 경험으로 많이 상처받아 촬영장에서 아역배우들에게 마음이 간다고 함 유승호는 20살, 성인이 되자 참여하게 된 작품에서 스탭들에게 아역배우들도 같은 배우라며 어린아이가 아닌 같은 배우로 존중해달라고 부탁 그 작품은 '보고싶다'로 당시 이 작품의 아역은 여진구, 김소현으로 김소현은 후에 신인 아역배우에 불과한 자신을 존댓말로 예의있게 대해주는 모습을 보고 많은 교훈을 느꼈다고 언급 최근 함께한 단역아역배우 부모님의 글에 의하면 7살인데도 꼭 꼭 존댓말을 써줘 감동받았다고 군주 촬영당시 단역 아역배우를 업어 달래주는 모습 +유승호가 아역배우를 대하는 법 오늘 유승호의 연기 파트너는 위에서 열심히 꼬물꼬물 기어오고있는 아역 승호 : 아저씨 입에다가 부어주면 돼~ 그냥~ 이렇게 꼴깍꼴깍 부어주면 돼~ (세상 친절 다정) 죽는 연기 자세까지 봐주면서 쓰담쓰담 승호 : 자~ 한번만 더 해볼까? (아역 못들음) (눈 맞추고 다시 말함) 한번만 더 해볼까? 승호 : 잘했어~ (쓰담쓰담) 안 어렵지? (아역 끄덕끄덕) 이렇게 하면 돼~ (쓰담쓰담) 풀샷 찍을 때도 이렇게 하면 된다고 설명.. 승호 : 알았지? (또 쓰담쓰담) 아역이미지로 보는 시선에 힘들다고 언급하면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꾸준히 아역배우들에 대해 언급해주는 이유는 자신이 아역에서 그냥 출연자로 넘어가던 당시 무섭고 힘들었는데 참고할만한 사례가 별로 없어 겁이 났었다고 고등학생 시절 주위에서 해외 유명 아역배우들이 성인이 되며 망가졌다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해줘 무서웠었다고 함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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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보다 어려운 용서 위에 핀 '희망'의 꽃
- '열혈남아'에 이은 가족상의 변화 조명 엄마일 가는 길에 해바라기꽃..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웃고 싶었습니다.. - 영화 '해바라기'의 '용서' 뮤직비디오 도입부 중에서 한 때 동네 뒷골목의 전설로 군림하던 태식(김래원 분)이 텁수룩한 수염을 한 채로 10년여 만에 가석방으로 출소하면서 들른 해바라기 식당. '용서'라는 뮤직비디오의 가사처럼 그의 출소만 기다린 채로 그 자리를 지키고 선 어머니가 있다. 하지만, 조폭 출신의 지역 의원과 주먹들이 동네의 재개발권을 틀어 쥐면서 태식의 엄마 덕자(김해숙 분)가 운영하는 '해바라기식당'에는 바람잘 날이 없다. 가석방 상태여서 조금이라도 사건에 연루되면 죄를 뒤집어쓰는 태식은 ''술 먹지 않고, 싸우지 않고, 울지 않겠다"며 결심한다. 영화 <해바라기>(감독 강석범)는 시종일관 말수 없이 난생 처음 가족을 느낀 고아 청년 태식이 '모자 관계'를 형성한 덕자의 희망 수첩을 받아들면서 조금씩 희망을 갖게 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에게 희망이란 온 몸으로 막아서는 가혹한 뭇매는 물론, 가족이라 여기지 않는 여동생 희주(허이재 분)와의 순탄치 않은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었을까.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하 우행시)과 <열혈남아>에서 공통으로 찾을 수 있는 '용서'와 '모성애'라는 주제는 한 남자의 희망 이야기인 영화 <해바라기>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극중 주인공 태식이 길을 지나가던 불량배들로부터 일방적인 구타와 인격적인 학대를 당하면서도 참아낼 수 있게된 건 사랑보다 깊은 용서를 보여준 덕자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용서 위에 한 남자는 자신의 희망을 하나씩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싸우면서 정든다고 했던가. 태식에게 까칠함으로 일관하면서 불량배들에게 얽혀든 희주는 자신을 위험에서 구해내고 생애 첫 월급으로 PMP를 사서 선물해주는 태식에게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연다. 관객들은 희주를 통해 결국 덕자가 태식의 양어머니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영화는  <우행시>의 주인공 윤수(강동원 분)의 피해 가족 박할머니(김지영 분)가 보여준 용서처럼 믿기힘든 한 어머니의 해바라기식 모정에 촛점을 맞춘다.  "애미가 바라는 건 네가 다시는 저런 놈들하고 얼굴 맞대지 않는거야" 하지만 '해바라기'란 단어 속 의미와 달리, 태식은 '어둠의 세계'를 끊고 덕자의 바램에 보답이라도 하듯 자동차 정비공 생활을 하면서 덕자 모녀에 든든한 기둥이 되고 그녀가 건넨 수첩에 적었던 희망들을 하나씩 이뤄가며 지우곤 환하게 미소짓는다. 첫 월급 타보기, 등에 새긴 문신 지우기부터 자신을 믿어준 덕자에게 신발 한 켤레를 선물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 작은 만족을 느끼며 살아갈 때 쯤 가족의 해체를 위협하는 두 가지 사건이 벌어진다. 그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니 우리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벼랑 끝에 선 한 남자가 힘들게 이뤄낸 '가족'을 불의의 폭력과 부조리한 세상으로부터 어떻게 지켜가며 핏빛 액션 속에 멍든 몸으로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가를 잔잔한 배경음악과 함께 스산해진 초 겨울, 메마른 가슴에 따스함으로 눈시울을 적시게 한다. <미스터 소크라테스>에 이은 김래원에게서 소년 티를 벗은 강인한 남성미와 함께 휴머니즘을 찾게 되고, 영화 <열혈남아>의 나문희에 이은 중견 연기자 김해숙의 온 몸 연기 또한 애틋한 모정으로 기억에 선하다. 이 영화가 스크린 데뷔작이었던 허이재의 역할은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으며 악역 조연진들의 연기가 빛났다.  다만, 불의에 대항할 수 밖에 없는 태식 주변의 상황 설정에 대한 설득력 부족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영화 <튜브>에서 배두나가 사탕을 꺼내들며 전했던 여운깊은 메시지가 고스란히 이 영화 결말부에 특별 출연한 태식의 친구(박은혜 분)를 통해 고스란히 관객의 가슴에 전해온다. "'사랑 뭐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사랑은 변하지 않아"      /시크푸치
존예탱 자스민 의상 집중 탐구! (의상에도 서사가 있-다)
2019 알라딘 실사영화에서 등장한 자스민의 의상은 총 10벌!! 하나하나 다 너무 예뻐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요. 의상이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자스민의 서사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더군요!! 쟈스민의 의상이 후반부에 갈 수록 캐릭터처럼 자유를 찾아가는 것을 연출했다고 하는데요. 한번 보시죠오오옹 먼저 첫번째 메인 의상인 청록색의 코스튬 존예탱 이 의상은 자스민의 시그니처 컬러인 에메랄드빛의 의상이에요. 자스민이 왕궁으로 돌아오고 나서 제일 먼저 보이는 의상인데요. 이 의상에서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 금박의 디테일과 문양... 앗 이거슨 한마리의 공작새...? 구구...구.. 맞습니당!! 자스민의 이 청록색 의상은 공작새를 연상해 만든 의상이에요. 의상디자이너인 마이클 윌킨슨 (Michael Wilkinson) 이 말하기를, 자스민의 초반 의상은 "왕실의 정원의 갇힌 한마리의 아름다운 공작새" 의 은유적 표현을 담았다고 합니다. 더불어 공작새는 중동과 남아시아에서도 상징적인 새이고, 공작새의 색감은 알라딘의 시그니처 컬러와도 맞닿아 있었죠! 그래서 아름다운 공작새에 대한 메타포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영혼을 원하지만 왕실에 갇혀있는 새같은 존재인 자스민의 메인 의상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앞모습도 예쁘고... 뒷모습도 넘나 예뻐요 ㅜㅜㅠ 청록 + 금박 + 비즈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반면 영화 극초반에 나왔던 의상을 보실까용?? 궁전에서의 의상과는 확연히 다른 의상입니다. 훨씬 자유롭구요 거추장스러운 장신구도 없고요 안에는 청록색 알라딘 바지를 입어줬어요. 이 옷은 인도 여성의 정통 의상인 salwar kameez 를 모델로한 의상이에요 요런거 꽃잎효과가 찰떡같네 ㅎㅎㅎ 자스민은 마을로 나가기 위해 하녀에게 제일 편한 옷을 빌려 입습니다. 나 밖에 나가게 편한 옷좀 빌려주라 ㅎ 라고 했을 쟈스민 기엽.. 자스민이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맞닿아 있는 의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왕실에서는 비록 공작같은 존재이지만 끊임없이 자기의 길과 힘을 찾으려고 하는 멋진 캐릭터에요. 증말 멋져 후 다음은 쟈스민이 왕자의 구혼을 받을 때 입은 의상입니다! 오떤가요?? 뭔가 좀 꽉 조이고 있고 불편해보이지 않나여.. 이거 입고는 밥도 많이 못먹을 것 같애 ㅜ.ㅜ흑 보이시는대로 불편해보이는 걸 의도한 의상입니다. 저런 형식과 옷의 구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상징적인 것은 자스민은 이런 옷을 입고도 자기 할 일을 하고, 왕자를 내치고, 왕이 되고 싶다고 자기 주장을 한다는 겁니다. 자파가 왕에게 마법을 걸 때도 자스민이 구해주죠. 나도 왕 되고 싶다고..!!! 자스민은 절대 평범한 곤듀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ㅎ (디자이너가 직접 일케 말함) 그리고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가운 안에 청록색 바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스콧은 바지를 자스민의 트레이드마크 급으로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해요. 요기 안에도 숨겨져 있음 명색이 공주님인데 트레이드마크인 의상이 바지가 된다는 건 굉장히 상징적입니다. 과거의 디즈니 작품들은 가부장제를 고착화 시킨다는 문제를 계속 끌어안고 있었지만, 요즘 디즈니 작품들은 라푼젤부터 시작해서 겨울왕국, 알라딘까지.. 좀 더 다양한 공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인상적입니다. ㅎㅎ 처음으로 알리 왕자 (변장한 알라딘)을 만날 때의 의상입니다! 밝은 오렌지 색감의 원단을 메인으로 쓰고 안쪽에 녹색 계열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그리고 악세서리는 쟈스민's 에메랄드!! 갠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코스튬이에요 알라딘 의상 제작팀은 제작을 위해서 직접 아프리카, 터키 및 파키스탄에서 참고문헌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원단도 직접 그 나라에서 떼어서 만들었다고..! 그래서 이런 퀄리티가 나온 것인가.. Prince Ali 테마곡의 퍼레이드를 할 때는 의상은 거의 200벌 가까이 만듦..ㄷㄷ 달빛 아래서 알라딘이랑 몰래 만나기로 하고 정원에서 기다릴 때의 의상! 쨍한 마젠타 색상을 사용했지요. 밤에 알라딘이 몰래 찾아오기로 했기 떄문에 이렇게 한 색감을 지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라딘은 못오지 ㅜ.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있는데 바람맞추기 있냐...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Speechless 의상! 으아 너무 멋있습니다. 전과는 달리 이제는 바지를 가운 속에 숨기는게 아니라 바로 보일 수 있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걍 막 보여줌 그리고 장신구도 훨씬 간소화 되었어요. 이르케 막 뛰어댕겨도 괜찮고요. 이때의 의상과 비교하면 그 변화가 극명합니다. 무거운 장신구를 하지도, 걸음을 방해하는 긴 망토를 걸치지도 않고요. 바지를 숨기지 않고 바로 보여주는 의상의 변화가 있네요. 알라딘의 제목은 비록 알라딘이지만.. 사실상 자스민의 성장과 모험을 다룬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왕실에 갇혀 살던 공주가 자신의 자유와 꿈을 찾아 왕좌를 얻어내는 그런..! 알라딘은 일종의 덤입니다 ㅎㅎㅎ 근데 사실 정말 그런게, 영웅의 모험 서사에서 봤을 때 주인공의 마지막 보상은 '아내'를 얻거나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진짜 주인공은 쟈스민이 아닐까 해요 ㅎㅎ 물론 알라딘도 너므 제취향 캐릭터지만요 그냥 마냥 예쁘고 화려한 의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세세하고 디테일한 의미가 숨어있으니 더욱 알라딘 뽕이 차오르네요 ㅎㅎㅎ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4D로 관람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음청 재밌거든... 그럼 이상으로 <알라딘>의 자스민 의상탐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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