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apark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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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는...

어떤놈이 웃기려고 개봉예정작 '귀환' 줄거리 예측했는데 실제랑 같아서 제작 무기한 중단...
rejapark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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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다봤다 이야~
한국영화 안보는이유2
대한민국 드라마나 영화 대부분이 줄거리가 다 똑같음 ㅋㅋ
클리쉐만 다 모아서 영화만들려다 들키고 빤스런
마션이랑 같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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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해외 진출을 하려는 이유
강동원은 진짜 영화와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 같음. 연기욕심도 많고.. 필모 보면 장르도 안 가리고 다작을 꽤 했었음. ‘오컬트-범죄-판타지' 등.. 이 중에서는 강동원이 탑을 찍고나서도 3연속으로 신인감독 입봉작에 출연했었고ㅇㅇ 본인도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인걸 아니까 그걸 이용해서 신인감독들 판을 키워주는 듯.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투자가 안되는 배우는 아니니까요.(웃음). 사실 제가 요즘 타율이 꽤 좋아요. 그 전에는 홈런이 없었는데 올 초에는 ('검사외전'으로) 홈런도 쳤어요. 아무래도 제가 작은 작품에 들어가면 투자가 좀 수월해지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은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해요. 제가 잘하는 것보다 재밌는 것이 좋아요. '가려진 시간'도 읽어봤는데 접근 방식이 다르고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큰 영화와 작은 영화를 골고루 하고 있는 편이에요. 일부러 섞으려고 한다기보다는 약간 비상업적인 것도 하고 상업적인것도 하는게 내게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상업적인것만 하면 저도 지치더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기질이 좀 삐딱한데가 있어서 똑같은 것을 하는 것 자체를 엄청 싫어했어요. 극단적으로요. 그게 지금도 계속되나 봐요. 물론 클래식한 것을 더 잘만들어내는 것도 관심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는 것도 재미가 있어요."
영화 <우리들> 당신의 11살, 우리는 그 때 누구랑 놀았을까?
영화 <우리들(2016)> 윤가은 감독 11살 때 어땠더라? 까마득한 기억 저편을 아무리 더듬어 봐도 쉽게 기억이 날 리가 없다. 과거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11살의 내가 어땠는지, 흐릿하게 군데군데만 떠오를 뿐 선명하진 않다.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지, 친구는 어땠는지, 어떻게 놀았는지. 어렸을 때 좀 외롭게 자라나서 그런지, 어린아이를 데리고 쓴 서사를 보면 깊게 빠져든다. 그리고 영화 <우리들>은 모두 다 까먹어버린 줄 알았던 나의 11살을 눈 앞에 데려다놓는다. (그래서 약간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예민하고, 알 건 다 알고, 그래서 상처도 곧잘 받던 그 때. 아니 감독님이 11살이신가? 놀라서 찾아봐도 성인 여성이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봤을 때도 어렸을 때 아이들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잘 그렸지? 이 미묘한 감정들을? 이라고 생각하고 감독을 찾아봤는데 할아버지(고레에다 히로카즈)였어서 놀란 기억이 있다. 아무튼,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다녀온 것처럼. 11살의 나와 당신들을 그려놓은 영화. (아이들 영화라고 얕보면 큰 코 다칩니다.) 친구가 별로 없는 '선'. 왜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다. (너무 귀여워..) 어느 날 전학 온 '지아'. 거침없고 당당한 성격의 친구. (너도 귀여워..) 둘은 어느새 친한 친구가 된다.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어! 신난 '선'. 오른 쪽은 선의 동생.(너도 귀여워..) 하지만 어느 관계에나 불안과 혼선이 있다. 부모님과 동생이 모두 함께 살며 가정에 화목한 편이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던 선과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지만 불안정한 가정 속에서 살았던 지아. 둘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부분을 서로에게서 보고, 그러면서 묘한 틈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평소에 ‘선’을 한껏 무시하던 친구 무리에 스카웃(?) 같은 걸 받고 그 친구의 무리로 들어가게 된 지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던 중에 마음만 앞서 실수까지 하게 되는 ‘선' 점점 악화되는 관계에 뭐하나 쉬운게 없다. 아무 것도 알고 싶지 않아하거나, 알 수 없는 어른들. 그들은 그들의 11살을 모두 까먹어버린건지. 상황은 극한으로 치닫게 되고, 그 혼란 속에서도 기특하게 용기를 내는 ‘선' 우린 다시 그 틈을 매울 수 있을까? 크고 어른이 되면서 꽤 많은 것들이 달라 지는 것 같지만, 사실 아주 작은 부분들이 조금씩 성장할 뿐일지도 모른다. 11살의 나와 25살의 내가 크게 달라졌나? 그 때나 지금이나 타인은 어렵고, 타인과 하는 관계는 더 어렵다. 조금 능숙한 척을 하는 것 뿐이다. 어렸을 때든 지금이든, 먼저 손을 내밀 용기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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