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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물혹 수술 방법 알려드립니다.

코물혹은 코 막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다른 코 질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코 질환을 중점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검사와 꼼꼼한 상담을 받아보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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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두번째 글-심폐소생술. 생존사슬
안녕하세요. OW입니다. 두번째 글을 들고 왔어요. 하... 두시간 반 동안 썼는데 날리고 다시 써요. 머릿속에 남은 기억력에 의존해 보려 합니다. 슬퍼요. 후우우우.... 심폐소생술 중요한 건 이제 현대인이라면 모르기가 힘들 것 같아요.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Resuscitation(CPR) 심장과 폐에 혈액을 돌게 해서 산소를 공급해 소생시키는 과정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정 모르겠으면 발로 가슴 부위를 밟아 펌프질하라고요. 그만큼 심정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과정을 따르면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 되겠죠. 우리는 이렇게 심폐소생술에 대해 접할 기회가 왔으니 만약의 상황에서 더욱 시행자와 환자 모두에게 안전한 방법을 배워봐요. 내용에 들어가기 전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배운 내용은 꼭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누기." 왜냐면요, 칼에 베여서 피가 나는 상황 정도는 가족에게 전화해서 "이거 어떻게 해?"라며 물어볼 시간이 있어요. 하지만 심정지에서는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한참' 당황스러워하시다가 이러세요. "아이고 김서방! 아버지가 일어나질 않아! 숨을 안쉬어!" 처음 연락 받은 분의 상황 판단이 좋다면 그나마 바로 119에 신고하게 되겠지만, 아니라면...? 여기저기 전화만 떠돌고 있다면...? 놓친 시간은 어떻게 주워 담을 수가 없게됩니다. 실제로 제가 대학생 1학년때 심폐소생술을 처음 배우게 되었고 곧 방학이 됐어요. 같은 학과 동기 친구는 집으로 돌아가 학교 얘기를 하며 부모님께 심폐소생술을 가르쳐 드렸다합니다. 개강을 하고 동기 친구는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온 때,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계시다 심정지로 쓰러지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선 아들에게 배운 순서를 기억하셨습니다. 119 신고 후에 가슴압박을 시작하셨고요. 아버지께선 다행스럽게도 119 도착 후 정신을 차리셨습니다. 입원 3일만에 말끔히 걸어서 퇴원까지 하셨죠. 이 사례로 심정지라는 상황은 준비가 되었든 또는 안되었든 닥칠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게 되셨길 바라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늘 서론이 깁니다.) 오늘은 '생존사슬'에 대해 글을 나누겠습니다. 아, 아직도 글 날린 거의 충격이 안가시네요... 심기일전하고 시작합니다. 생존사슬은 말하자면 앞뒤의 연관이 명확한 순서도예요. 그 어느 하나라도 미비하게 되면 생존의 사슬이 끊기게 되는거죠. 그림만 보더라도 우리는 바로 뜻을 짐작할 수 있을만큼 직설적입니다. 그리고 위의 그림이 정말 끝입니다. 첫 번째. 전화기 그림 -상태 인지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두 번째. 손깍지 그림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세 번째. 하트 안에 전기 그림 -빠른 제세동 네 번째. 응급차 그림 -기본 및 전문적인 응급 의료 서비스 다섯 번째. 병실 그림 -전문 소생술 및 심정지 후 치료 하늘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일반 구조자에 해당하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이 하늘색 부분이 생존의 전부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장 발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거죠. 그럼 이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생존 사슬을 참고해서 시나리오 하나를 풀어볼까요? 참고로 위의 생존사슬에 나와있진 않지만, 모든 응급처치 상황에서 0번은 '나의 안전'입니다. 그 점을 기억하고 시나리오 시작해 보겠습니다. 초급 버전으로 꾸며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지하철 역사길을 걷는 중입니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며 지하철 역무원도 순찰 시간이 아닌지 위치에 있네요.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이곳에는 자동 제세동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 중년 남자가 답답하게 숨을 쉬며 걸어가더니, '억' 소리와 함께 심장 부근을 쥐고 통나무 쓰러지듯 넘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중년 남자의 주위로 큰 원이 그려집니다. 사람들은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는 남자를 바라봅니다. 당신을 생존사슬을 떠올리며 그들의 사이로 걸어들어갑니다. 0번이 뭐라했죠? 0 현장 안전 확인 당신은 응급처치에 있어 안전에 위협을 당할 요소가 없음을 파악하고 환자에게 다가섭니다. 이제 첫 번째 사슬에 진입하겠습니다. 1-1 상태 인지 (사진이 저급한 거 죄송합니다..혹시 몰라 좀 지우느라..ㅎ) 당신은 환자의 옆에 다가섰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자세를 안정적으로 낮춥니다.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당신은 두 손으로 환자의 어깨를 (술 취한 사람이 깰 정도로) 두드립니다. 이때 좌우로 과하게 흔들거나 뺨을 때리는 행위는 안됩니다. 단순히 도의적으로 때리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환자의 혹시 모를 손상에 있어서 2차 손상을 가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당신은 환자의 숨 쉬는 양상을 쓱- 확인합니다. (5~10초, 평균 7초) 예전에는 일반인 가이드라인에도 목에 손가락을 대서 맥박을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정확하고 시간 소모가 심하다는 이유로 가이드라인에서 삭제되었고요. 이제는 '숨을 안쉬어!' 또는 '숨 쉬는 게 이상...한데?'로도 충분합니다. https://youtu.be/gcio26KP7LA 위 영상에서는 심정지 후에 있을 수 있는 경련(seizure)과 무호흡(gasping) 모습을 재연했습니다. 이 모습이 보인다면 지체 없이 과정을 진행하면 됩니다. 환자는 부르고 두드려도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습니다. 당신은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하였습니다. 1-2 응급의료체계 가동 아직 첫 번째 사슬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린 119에 전화를 하지 않았거든요. 웬만한 도시 내에서는 119 도착 시간은 평균 7분입니다. 당신은 환자의 심정지를 인지했습니다. 그럼 지금도 계속해서 환자의 심장과 폐의 수명이 깎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나리오는 초급 버전이랬죠?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은 가슴압박 준비를 하며 119 신고와 자동 제세동기를 주변인에게 맡기고자 합니다. "회색 가방 든 여자분 119 신고해주시고, 옆에 파란 겉옷 입으신 남자분 자동 제세동기 가져와주세요." 이게 정석입니다만,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니 현실감 있게 해보려 합니다. 요점은 허공에 소리지르지 않고, 무시 못하게 못을 박아 버리는 것입니다. 방관자 효과(傍觀者效果, 영어: bystandereffect, bystander apathy) 또는 제노비스 신드롬(영어: Genovese syndrome)은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손으로 확실히 가르키며) 거기 핸드폰 들고 있는 남자분! 예! 선생님! 119에 심정지라고 신고해주세요! 역무원 계십니까! 자동 제세동기 챙겨주십쇼! 저는 가슴압박 하겠습니다!" 지금은 초급 버전이니 '마침' 역무원이 나왔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이제 다음 사슬로 진행하겠습니다. 2.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가슴 압박 및 인공호흡에 관한 내용은 다음 카드에서 다루겠습니다. 단순히 '흉골 아래 2분의1 지점에 손꿈치를 대고 손가락이 갈비뼈를 짖누르지 않게 하여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깊이 최소 5cm, 6cm는 넘지 않게, 매 압박 후 가슴 이완을 확실히 시켜 혈액을 심장에 공급하고 압박 시 중단은 최소화 시킨다.'라는 설명 이상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찾아올게요. 당신은 원활하게 가슴 압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인에게 권장되는 Hands only CPR (가슴압박만) 방법으로 인공호흡은 생략하였습니다. 불필요한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없앨 수 있었고, 당신 또한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30:2의 과정 즉, 30번 압박에 2번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 하나를 한 사이클이라합니다. 그리고 30:2를 5번 시행하면 다섯 사이클을 했다하고 2분 경과를 뜻하며, 시행자가 힘이 드니 다른 사람과 손을 바꿔줘야 합니다. 그 이전에라도 힘에 부치면 다른 사람과 손을 바꿔도 되는데 1분 정도는 유지하길 권장합니다. 그것도 다음 카드에 설명. 떠났던 역무원이 돌아왔습니다. "자동 제세동기 도착했습니다!" 다음 사슬로 진행하겠습니다. 3 빠른 제세동 심폐소생술을 진행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 환자의 모습에 정신적으로 지쳐가고 있던 당신은 자동 제세동기가 도착하여 새로운 시도가 가능하다는 생각에 얼른 반깁니다. "제가 자동 제세동기를 조작하겠습니다. 가슴 압박 손 바꿔 주세요." (제세동기 관련 내용도 다다음 카드에서 따로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제세동이란, 심장에 하나만 규칙적으로 있어야 할 전기신호가 여러개 미친듯이 날뛰며 심장이 펌프기능을 못하고 발발발- 떨게 만드는 상태를 세동상태라고 합니다. 그걸 없애주는(제하다) 것을 '제' + '세동'이라 합니다. 따라서 제세동은 전기신호가 여러개 미친듯이 날뛸때 전기로 때려서 멈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미 신호가 없을 때는(드라마 속 삐----상황) 사용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된 카드로.... =이게 제세동 환자는 다행이도 제세동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제세동은 성공했고, 당신은 제세동기에서 나오는 음성 안내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의식도 차린 환자는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믿지 못해 얼떨떨해 있었고, 곧 119 구급대원이 도착했습니다. 주변에 같이 애쓴 사람들은 서로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축하합니다. 이후의 환자는 응급의료서비스를 통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심정지 후 처치를 받게 되었고, 이틀 만에 걸어서 퇴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상태 인지 및 응급의료 체계 가동,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빠른 제세동, 당신은 일반 구조자로서 할 역할을 전부 수행하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어떠셨나요? 현실적으로 상황을 그리며 읽어보길 원해서 시나리오 형식으로 꾸며봤습니다. 순서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마침 흡사한 실제 사례가 일 년 전에 있었기에 뉴스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119 도착 전 승객 살린 지하철 보안관…의사도 놀랐다 https://youtu.be/aM9Er8XtoMI 2분 정도 되는 영상인데 위의 시나리오를 다 따라오신 여러분이라면 신기하게도 눈에 딱딱 중요점이 보이실 듯 합니다. (믿습니다. 보여야해요.) 한 번 날리고 쓴 거라 조금 몇몇 문장이 빠져서 아쉽습니다. 좀 내용이 길었을 듯 한데, 줄일까요? 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 번에 더 재밌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숙제 있어요. 초중급 버전입니다. 당신은 집에 어머니와 둘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앉았다 일어나며 운동을 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심장을 움켜쥐며 쓰러지셨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여 판단한 당신의 대응은?
코로나19, 이겨냅시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콧물과 가래가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은 콧물이 없는 마른 기침이므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이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식별 방법이다. 이런 의료 지식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우한 바이러스는 내열성이 아니며 26-27 도의 온도에서 죽습니다. 따라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신다. 친척들에게 더운 물을 마시도록 하면 예방할 수 있다. 햇빛 아래로 가세요. 찬물 특히 얼음물을 마시지 마세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에 효과적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의사의 조언 : 1. 크기가 매우 크며 (셀의 직경은 약 400-500nm), 모든 일반 마스크 (N95 기능뿐만 아니라)도 이를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된 사람이 당신 앞에서 재채기를하면 3미터 멀리 떨어지니 조심하세요. 2. 바이러스가 금속 표면에 떨어지면 12 시간 이상 생존합니다. 금속에 닿은 경우 비누로 손을 씻으십시오. 3. 바이러스는 옷에서 6-12 시간 동안 활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탁 세제는 바이러스를 죽입니다. 매일 씻을 필요가없는 겨울 옷의 경우, 태양 아래서 두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증상 : 1. 목구멍을 먼저 감염시켜 목구멍이 3 ~ 4 일 동안 지속되는 건조한 인후통 느낌을 갖게됩니다. 2. 그러면 바이러스가 코액에 혼합되어 기관으로 흘러 들어가 폐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킵니다. 이 과정은 5-6 일이 소요됩니다. 3. 폐렴으로 고열과 호흡 곤란이 발생합니다. 비강 혼잡은 정상적인 종류와 다릅니다. 물에 빠진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런 느낌이 든다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예방에 관하여 : 1. 감염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공개적으로 물건을 만지는 것이므로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바이러스는 5-10 분 동안 만 손에 살 수 있지만, 5-10 분 동안 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을 비비거나 의도하지 않게 코를 만질 수 있음). 2. 손을 자주 씻는 것 외에도 Betadine Sore Throat Gargle로 가글 양치질을하여 목구멍에 있는 동안 세균을 제거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폐로 떨어지기 전). 따뜻한물 마시기 전달합니다 *우한폐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인이 호흡기 의사라 한참을 물어봤습니다. 가끔 우한폐렴을 독감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독감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독감은 그냥 상기도감염이고... 즉 폐까지 안내려가고 목부위의 감염... 즉 목구멍쪽 감염이고..   독감은 백신이 있고.. 깔끔하게 완치가 가능하며 후유증이 거의 없답니다.   우한폐렴은 폐렴이랍니다. 폐까지 깊숙히 감염이 퍼지는거.. 그리고..  바이러스 폐렴은.. 후유증으로 폐의 섬유화를 반드시 만든답니다. 섬유화는 폐를 딱딱하게 만든다는거죠. 부들부들한 폐가 딱딱해지고..  폐가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고 하려면 폐가 부드럽게 움직여야 하는데.. 폐가 딱딱해지니 숨쉬기가 힘들어진답니다. 그리고.. 폐가 섬유화되면 산소공급이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항상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된답니다. 정상인 사람의 몸속 산소농도가 99%인데..  폐가 섬유화된 사람들은 70%~80%대로 낮은 농도가 유지된답니다. 그래서 항상 숨이차고, 딱딱한 폐를 지속적으로 움직여야 하니 항상 피곤하고... 수명도 짧아진답니다. 근데 가장큰 문제는... 이게 평생 후유증으로 남고.. 치료방법이 없다는겁니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답니다 완치방법은 폐를 다른사람 폐로 이식하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근데.. 심장이식 간이식과 다르게... 폐이식은 어마어마하게 큰수술이랍니다. 결국 한번 걸리면.. 평생 고통스러운 폐질환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걸리면 독감걸렸다 셈치고 좀 쉬고말지..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절대로 절대로 걸려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시니어과학기술인 활동을 함께 하는 S대 K 명예교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ㅡ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의 길    “우환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퇴치에 힘을 모아야합니다.   박테리아 침투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다 죽여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생존력 차이 크기에 있어서 박테리아는 보통 마이크로미터(㎛, 1000 분의 1mm)의 크기로 몸속에 침투할수 있으나 세포속으로는 침투할수 없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나노미터(㎚, 100만 분의 1mm) 크기로 세포의 핵속의 유전자 속에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지요. 모든 생물들처럼 스스로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온전히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어서만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 침투로 생기는 질병이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사스 (SARS), 메르스 (MERS)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형됩니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가지였는데, ‘우환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로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것들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시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ㅡ우선 밤 10시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ㅡ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를 많이 먹고,  ㅡ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ㅡ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넛들)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요리시 기름은 카놀라 기름이나 콩기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ㅡ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를 격퇴시키는 백혈구의 활동이 최상이 됩니다.  ㅡ백혈구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는 술 담배 커피 마약류는 단호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ㅡ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되는 이유가 비타민 D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햇빛 가운데 운동하거나 겨울철에는 햇빛 드는 창가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고 말린 채소 (시래기, 무우말랭이)와 말린 과일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ㅡ세제를 통해 손을 씻을 경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습니다. 손에 거품을 내고 최소한 20초 이상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20초는 “생일 축하 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전부 부르기를 두번 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과 일치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겁내지 마십시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쎄다 해도 소금물 한테는 하찮은 바이러스에 불과 합니다,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0.9%의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닿는 순간 터저 죽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내몸에 염도를 0.9% 이상만 유지 시켜 주면 이보다 더한 바이러스라 해도 내몸에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가 침투할수 있는 곳은 ️눈. 코. 입.️ 뿐입니다, 그래서 ️눈물이나 ️침이나 ️코점막을 소금물로 배치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 90%가 0.8% 미만이라고 하니 이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체내 염도 0.9% 뿐 입니다, ♦️ 저염식은 재앙입니다, ‍♀️ 소금은 85가지의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합니다, 천일염은 바다와 태양이 주신 ️불노수️ 입니다, 바다는 수십억년을 더럽혀도 바이러스 한점없이 청정을 유지할수 있는것은 ️ 3%의 소금 ️ 때문입니다, ‍♂️. 염분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국가대표 의사' 이국종은 왜 '막말' 표적이 됐나
[노컷 딥이슈] '막말' 녹취록 이면에는 외상센터 '악순환' 현실 "진료할수록 적자 쌓여 인력난…다른 진료과 수익으로 충당" "'사명감'만으로는 유지 한계…국가가 시스템 개선 나서야"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센터장.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때려쳐, 이 XX야. 꺼져. 인간같지도 않은 XX 말이야". '국가대표 의사'로 불리는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에게 이 병원의 유희석 전 원장이 건넨 '막말' 녹취록 중 일부다. 공개된 녹음파일은 수년 전 외상센터와 병원내 다른 진료과 협진 문제를 두고 두 사람이 나눈 대화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이 같은 갈등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 동안 이 교수는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두고 병원측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왔다. 병원측이 권역외상센터를 위한 20억 여원 지원금을 제대로 인력 충원에 쓰지 않았다는 폭로뿐만 아니라 병실 확보, 닥터헬기 운항에 따른 소음 민원 등으로 논쟁이 계속됐다. 사실 외상센터와 병원 간의 갈등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비단 이국종 교수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적은 인력과 적자에 허덕이는 '필수진료과'(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외상센터 등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쌓여 깊은 갈등의 골을 만들기 일쑤다. 이 교수를 향한 유 전 원장의 '막말'과 '욕설' 속에 병원 생태계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식을 접한 온라인 의학계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사건이 악순환이 반복되는 외상센터의 현실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의학계에 종사하는 한 네티즌은 "외상센터 문제는 한 두가지로 해결될 게 아니"라면서 "외상센터에 있으면 알겠지만 중증외상 환자 대다수가 사회 취약 계층이다. 의료수가 정상화를 위해 국민 전체 보험료를 올린다고 하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추가 편성된 외상센터 지원 예산도 지자체마다 외상센터 설립해서 예산을 쪼개버렸다. 대다수 병원들은 그거 받아서 그냥 운영비로 쓴다"고 덧붙였다. 기동훈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짚은 외상센터의 고질적 문제는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 진료를 할수록 적자가 쌓이고, 그에 따른 인력부족 현상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2년 전 그가 이국종 교수를 만났을 때도, 이미 이 교수는 변하지 않는 현실에 지쳐있었다. 기 교수는 "낮게 책정된 의료수가는 외상센터가 환자 진료를 할수록 적자에 빠지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경영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인력충원에 소극적이게 되고, 외상센터에서는 여러 진료과가 협진을 해야 하지만 늘 인력난"이라며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해도 그 '예전'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2년 전 이 교수님을 만났을 때도 많이 지쳐 있는 상황이었다"고 얘기했다. 현실적으로 40대 이상의 의사가 외상센터에서 버티기란 상당히 어렵다. 경제적 보상 없이 과도한 업무에 오래 노출되기 때문에 '사명감'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병원이 엄청난 '적자'를 감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에도 마땅치 않다. 기 교수는 "이국종 교수님이라는 한 사람의 사명감과 기여만으로는 시스템이 유지될 수가 없다. 이미 외상센터의 핵심인 필수 진료과들은 지원금 삭감, 지원율 미달 등으로 망가지고 있다. 직원이 몇천명인 대학병원들도 현재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 유지를 위해서는 매출 압박을 받는다. 다른 진료과에서 수익을 내면 그걸로 필수 진료과, 외상센터 등의 적자를 메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정부가 나서서 의료시스템을 개선하지 않는 이상, 중증외상과 중환자를 다루는 진료과나 외상센터가 홀대 받는 '딜레마'는 출구를 찾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기 교수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끼리 한정된 자원으로 아웅다웅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국민들에게 MRI와 초음파를 보전하는 의료 정책이 과연 맞는 것일까"라면서 "겨울에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는 뇌출혈 환자가 들어갈 병상이 없어 경기도 외곽까지 2시간을 이동한다. 그 사이 환자의 생존률은 급속히 떨어진다. 보장성 강화의 숫자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필수 진료과, 외상센터, 중환자실 등에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펑펑 울었다' 우한 영사에 전화한 文 "우리 모두 감동"
문 대통령 우한 총영사관에 직접 전화 "깊이 감사..감동하고 있다" "한인회에도 각별한 감사의 인사 전해주길" 부총영사, 영사 "상황 종료까지 최선 다하겠다" 정다운 영사 지난 1일 전세기 이륙 후 SNS에 소회 밝혀 화제 "333명 무사 탑승 후 이륙 전문 보내고 차에서 펑펑 울었다" 총영사, 실무자, 한인회, 중국 현지 행정 직원에게까지 감사의 인사 통화하는 문재인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봉쇄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 지역 현지 교민 701명을 철수시킨 총영사관 직원들에 직접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우한 총영사관 이광호 부총영사, 정다운 영사와 20여분 통화하고 "총영사관 직원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대통령인 나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모두 감동하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 영사는 우한 교민들을 무사히 전세기에 태운 뒤 SNS에 '마지막 전세기에 333명이 무사 탑승 후 이륙 전문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펑펑 울었다'는 소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인회에도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며 "화물기 운항 시에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부총영사와 정 영사는 "상황 종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다 고 답했다고 한다. 정 영사는 "오는 3월 임기 만료 예정이나 연장근무를 요청해둔 상태"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중국 현지에서 귀국지원을 맡은 정 영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전세기 333명 무사 탑승 후 이륙 전문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펑펑 울었다"며 "이제 저는 여기 남은 교민들을 다시 챙겨드려야 한다"고 소감을 전해 감동을 줬다. 정 영사는 이 부총영사에게 "수많은 언론 전화로부터 저와 직원들을 지켜주시고, 본부에 쓴소리를 마구 해댈때에도 제 편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또 같이 일한 영사들에게도 "제 마음대로 부탁드려도 다 해주시고 힘들 때 위로해주시고, 제가 쓰러지지 않고 버틴 건 두분 영사님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 영사는 실무관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평생 갚아도 모자랄 짐을 지워드렸다"면서 "말도 안되는 요구와 지시에도 묵묵히 따라주시면서 밤잠 못 자고 홈페이지 공지 올리고, 탑승자 명단 취합하고 정리하고 배치하고, 빗발치는 전화를 받아 안내해주고 통역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우한서 교민 철수 전세기 실무 담당한 정다운 영사(사진=연합뉴스) 그는 글에서 최덕기 후베이성 한인회장, 정태일 후베이성 한인회 사무국장, 중국 행정직원들, 셔틀버스 봉사자 등을 직접 거론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정 영사는 특히 최 한인회장과 정 사무국장에게 "이번 사태 해결에 일등 공신"이라며 "위챗 단체방을 만들어 여기 있는 분들을 다 모아주시고 방을 나눠 공지해주시고 부탁도 다 들어주셨다"고 했다. 그는 중국인 행정직원들 역시 "바이러스로 너무 무섭고 두려운 상황에서도 공항에 나와 교민들에게 초코파이를 나눠주고 물을 나눠주셨다"며 "중국인 행정직원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정 영사는 가족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9살 7살 천둥벌거숭이 둘 데리고 혼자 비행기 타는데 잘 가라는 배웅인사도 못하고, 비행기에서는 편한 자리는커녕 애들과 같이 앉지도 못해 움직이지도 못하고, 2인1실 좁은 격리실에 아이 둘과 함께 힘들어하고 있을 아내 생각이 나서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고 썼다. 이어 그는 "3년 우한 생활 내내 하고 싶은 것 제대로 응원해주지 못하고 우한 떠나는 날까지 남편 잘못 만나 고생만 시키다 보내는 것 같아 계속 울컥울컥 눈물이 난다"고도 했다.
우한 실상 알려온 中시민기자 연락 끊겨…언론탄압 논란 확산되나
우한 잠입해 현장상황 알려온 시민기자 천추스 가족들과 연락 끊겨. 중국 공안 가족들에게 천추스 강제 격리 됐다 통보. 우한에서 자신이 보고 들은 것만 방송하고 보도하겠다며 취재 중인 중국 천추실 기자.(사진=유튜브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로 통행이 봉쇄된 우한(武漢)의 비참한 실태를 외부에 알려온 시민기자 천추스(34)가 지난 6일부터 실종 상태라고 CNN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족들에게는 천추스가 강제 격리에 처해졌다는 공안의 통보만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를 처음 알렸다 처벌된 의사 리원량에 이어 언론 탄압 논란이 고조될 전망이다. CNN 방송은 봉쇄된 우한에 잠입해 중국정부에 비판적 보도를 이어온 시민기자 천추스가 목요일인 지난 6일부터 가족·친구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족들에게는 천추스가 강제 격리에 처해졌다는 경찰의 통보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언제 어디로 격리됐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중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던 천추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며 봉쇄된 우한에 들어가 취재활동을 벌여왔다. 주로 감염의심 환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진료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거나 병원 장례식장에 잠복해 실제 사망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검증하는 등 중국 정부가 민감해 하는 부분을 집중 취재해왔다. 천추스는 연락이 끊기기 전 마지막 올린 동영상에서 지난 1월 29일 밤 3시간 동안 우한의 한 병원에 몇 대의 운구 차량이 드나드는 지를 확인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동영상에서 1시간 반동안 4대의 운구차량이 드나들었다며 화장장이 24시간 가동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하루 몇 대의 차량이 화장장을 오고가는지 짐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한에서 자신이 보고 들은 것만 방송하고 보도하겠다며 취재 중인 중국 천추실 기자.(사진=유튜브 캡처) 천추스는 이 동영상에서 자신이 공안에 의해 격리될 수도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자신과 같이 우한의 실상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시민기자가 갑자기 공안에 끌려들어갔다가 자신과 지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여론을 만들자 풀려났다고 알렸다. 천추스와 연락이 끊기자 한 친구는 천추스의 트위터 계정에 천추스 모친의 영상 메시지를 올렸다. 천추스는 당국에 끌려갈 경우를 대비해 자신의 트위터에 로그인할 수 있는 계정 정보를 이 친구에게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된 영상 메시지에서 천추스의 모친으로 보잉는 여성은 "온라인의 모든 분, 특히 우한의 친구들에게 아들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고 호소했다. 천추스의 친구이자 격투기 선수인 쉬샤오둥은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천추스가 격리라는 이름으로 구금됐다고 당국이 부모에게 알려왔으며 천추스의 모친이 '언제 어디로 간 것이냐'고 물었으나 답변을 거부했다"고 확인했다. CNN은 우한 공안 등에 천추스의 행방에 대해 문의했지만 천추스 관련 정보가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요청한 진단키트, 86개국서 SOS
UAE 등 47개국은 수입 타진, 39개국은 인도적 지원 요청 문 대통령, 韓美 통화 다음날 진단시약 개발업체 찾아 수출 격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지원을 요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을 포함한 세계 86개국에서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47개국이 외교공관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을 요청하거나 관련 문의를 해왔다. 이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와 루마니아, 콜롬비아에는 이미 수출이 이뤄지거나 수출 계약이 맺어졌다. 이 밖에 39개 나라(24일 기준)는 인도적 차원에서 무상 지원을 요청해온 상태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들 나라를 다 지원하기는 힘들어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텐데 관계 부처간 긴밀히 협의하고 국내 수급 상황도 봐가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송파구 씨젠에서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의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생산업체를 방문해 “최근 민간 차원의 수출 상담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진단시약 공식 요청국이 많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밤 통화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해온 사실을 거론하며 관련 방역용품 수출을 적극 지원할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