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s5847
1,000+ Views

강릉 회산장칼국수집.콩국수랑 장칼국수 먹고왔어요.
장칼국수는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콩국수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비리지도않고 느끼하지도않고 고소합니다.
그리고 반찬이 배추김치랑 무생채가 나오는데 이 무생채가 끝내줍니다.중국집에가면 짜사이비슷하면서 자꾸땡깁니다.
다음에 강릉가면 다시갈꺼예요
2 Comments
Suggested
Recent
크아 장칼국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도 말아서 후루룩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집 칼국수 면발 죽이네요 진짜 후,,,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해남식당 ; 성수동
회식으로 해남식당에 갔어요 전에 생겼을 때 부터 점심한번 먹으러 와야지했는데 관리팀에서 여기로 전체 회식을 잡을 줄이야- 어쨌든 오고싶던 식당을 오게된건 참 좋은 일인거 같아요 내부는 엄청 특이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가운데가 약간 온실처럼 되어 있는데 뭔가 비닐하우스같기도 하더라구요 별도의 룸은 없었지만 하나의 독립된 공간으로 보여서 우리의 회식은 여기서 진행됐어요 먼저 입구에 원산지가 친절하게 표기되어있었어요 어떤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인지까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해남식당은 100% 땅끝마을 해남의 묵은지만 사용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밥도 가마솥밥이고 숭늉까지 제공되니까 인테리어는 현대식이지만 참으로 정겹게 느껴졌어요 반찬은 요렇게 3가지가 나와요 엄청 예쁘게 나오는데 플레이팅이 자리를 넘나 많이 차지해요 메뉴를 적당히 시키면 괜찮겠지만 우리는 또 회식을 하러 온거니까 자리가 부족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단 메뉴는 무조건 푸짐하게 시켰어요 첫번째로 수육한판세트로 묵은지 수육 한판과 옛날김치찌개가 함께 나오는 메뉴였어요 역시나 플레이팅은 참 정갈있게 차려져서 나오구요 야들야들하고 담백한 수육을 해남 묵은지에 싸먹으니 참 맛있었어요 취향에 따라 쌈도 싸먹으면 되는데 상추러버라서 거의다 쌈싸먹었어요 김치찌개는 진짜 누구나 다 아는 맛이지만 그 진짜 아는맛이 무섭다고 생각만 해도 침고이는 그런 맛이에요 김치도 고기도 듬뿍 들어서 점심에 따로 이거 먹으러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행중에 제육킬러가 있어서 또 잊지않고 시켰어요 뭔가 상큼함이 있는 맵단의 제육구이였는데 유자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한상 엄청 푸짐하네요 갑자기 목살.. 스테이크?! 해남식당이 뭔가 전통 한식일것만 같았는데 젊은이의 취향..?에 맞춘 것일까 달달한 목살 스테이크도 있더라구요 옆에 파인애플도 구워서 나오는 거 보니까 진짜 건대쯤에 있는 캐주얼레스토랑에 온 기분이였어요 계란찜은 클라스부터가 남달라요 진짜 폭탄 계란찜인데 치즈에 날치알까지 전주초코파이가 생각나는 데코였어요 양도 어마어마해서 작은 뚝배기가 아니라 진짜 찌개 뚝배기에 나오구요 몰랐는데 스팸후라이 이게 은근 주당들에 좋은 술안주더라구요 사이드로 판매하고 있어서 식사가 거의 끝나갈 때 쯤 각 테이블당 한접시씩 시켰어요 사실 스팸은 그냥 먹어도 맛있잖아요 열심히 먹어서 우리 테이블은 시킨 음식들을 싹싹 다 먹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남았어요 포장 가능한 식당이라 혹시 남은 음식 포장가능하냐고 여쭤보니 된다고 해서 포장도 해주셨어요 넘나 맛있던 해남김치와 스팸후라이를 야무지게 포장해서 자취하는 직원의 손에 들려갔어요 진공팩으로 포장까지 예쁘게 되고 쇼핑백마저 넘나 예쁘더라구요 뚝섬에서의 회식이 성공적인 하루였어요 해남식당 ; 성수동 http://alvinstyle.com/221570793406
펄 정육점 식당
세부시티로 넘어와 몬테벨로에 숙소를 잡고 점심으로 저와 아들은졸리비를 와입과 딸 그리고 친구네 가족들은 냉면과 우동을 먹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다보니 한국식당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세부시티에서의 첫날 저녁은 삼.겹.살... 아니 삼겹살? 그것도 세부까지 가서?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늘 가는 펄 정육점 식당은 맛집이었습니다. 솔직히 살짝 반신반의 했지만 저희 둘째날 저녁도 펄 정육점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세부에서 삼겹살을 먹다니 ㅋㅋㅋ 여깁니다 펄 정육점 식당... 가이사노 몰 바로 옆 1층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3분거리^^ 식당 앞까지 가서도 살짝 머뭇거리고 있으니 사장님같은 한국인분이 나오셔서 여기 고기 맛있다면서 먹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은 아니시고 사장님 지인쯤 되는 분이신데 본인도 여기온지 얼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매니저 역할을 하시고 계신듯 했어요. 그런데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한국인들은 저희뿐이고 모두 현지인들이더라구요. 삼겹살과 목살을 조금씩 시켜서 먹어봤는데 삼겹살이 더 맛있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삼겹살 좀 자주 먹으러 가는편인데 어, 여기 삼겹살 싸고 맛있는데요... 다들 맛있어 하더라구요 ㅎ. 아까 봤던 매니저님께서 저희 테이블에 거의 상주하시면서 여러가지 메뉴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세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한국말이 그리우셨던듯요 ㅋ. 소주도 시켜먹었습니다 ㅋ. 삼겹살 먹는데 소주가 빠질수 없잖습니까... 아, 그리고 여긴 쌈으로 배추가 나오는데 이날은 상추가 나왔어요. 사장님께서 한국갔다가 한박스 가져온 상추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 갔을땐 상추가 떨어져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매니저님도 다른 지점으로 가시고 안계셨어요... 둘째날엔 뼈해장국도 맛봤는데 ㅋ 맛있더라구요. 첫날에 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셨었거든요^^ 하, 이틀 연속으로 삼겹살로 저녁을 때우다니... 그래도 진짜 삼겹살은 맛있었어요... 숙소로 돌아와서 산 미겔로 마무리 합니다. 슈퍼드라이는 괜찮은데 라이트는 제입엔 좀 싱겁네요...
6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