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mag
5,000+ Views

애플의 최신 iOS 13, 아이폰 6 플러스 이하 기종 지원 중단?

6월에 적용이 안된다고?
최근 콘셉트 디자인 유출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 iOS 13. ‘다크모드’와 새로운 애니메이션, 그리고 오래된 아이폰의 성능 개선 및 처리 속도 향상 기능을 포함해 내달 공식 선보일 예정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지난밤, iOS 13이 아이폰 6 시리즈와 그 이하 버전과 아이패드 모델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전망이 보도되었다. 이로서 2014년 처음 선보인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iOS 12를 끝으로 더 이상 메이저 OS 업데이트를 볼 수 없을 예정. 주로 성능 최적화와 트윅 등을 업데이트 중점으로 두었던 전작에 반해 iOS 13은 최신 기능들을 추가하는데 주안점을 두었기에 기존 모델에 구현하기 쉽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고 전해진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애플 공식 입장을 주목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Comment
Suggested
Recent
이뤈!! 내 아이패드!!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애플 아이폰XR 후속 모델 나온다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이 한몫 명칭은 아이폰XR(2019), 아이폰XR2, 아이폰11R 등 유력 애플이 작년 하반기에 출시했던 아이폰XR의 후속 모델이 나온다. 아이폰XR은 북미 시장에서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이다. 아이폰XR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에 따라 후속작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경에 공개할 2019년형 아이폰XR 모델의 경우 명칭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아이폰XR(2019), 아이폰XR2, 아이폰11R 등이 유력하다. 1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와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아이폰XR(2019)을 9월까지는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맥 오타카라(Mac Otakara)를 인용해 애플이 2019년형 모델에서 두 가지 색상 옵션을 새로운 색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맥 오타카라의 전망이 맞다면 코랄 색상과 블루 색상은 그린과 라벤더 색상으로 바뀐다. 화이트, 블랙, 옐로우, 레드 색상은 유지될 전망이다. 아이폰XR(2019)의 렌더링은 불과 며칠 전에 유출됐는데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아이폰11과 아이폰11 맥스의 렌더링에 보이는 것과 동일한 후면 카메라 하우징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즉, 스마트폰 후면의 왼쪽 상단 구석에 사각형 모양의 모듈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달리 아이폰XR(2019)는 후면에 카메라 2대를 장착할 예정이다.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후면에 카메라 3대가 들어간다. 아이폰XR(2019) 모듈에는 12MP 카메라와 2배의 광학 줌을 제공하는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 맥스도 마찬가지인데 세 번째 카메라로 초광폭 렌즈가 장착된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아이폰XR(2019)를 포함한 2019년형 아이폰은 새로운 역방향 무선충전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 패드로 사용해 호환되는 휴대폰, 에어팟 휴대 케이스 및 애플 워치의 배터리 전원을 충전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 새로운 기능 때문에, 애플 전문가인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XR(2019)의 배터리 용량이 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아이폰 XR 후속 모델은 3089mAh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의 아이폰XR 모델 배터리 용량은 2942mAh다. 아이폰XR(2019)은 애플이 설계하고 TSMC가 제조한 애플의 A13 칩셋이 사용된다. 아이폰 2019년형 시리즈의 경우 전부 인텔 모뎀 칩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iOS 13 외 WWDC 2019에서 발표한 주요 내용은?
“세계가 잠든 동안, 당신은 꿈꾼다” 개발자들의 잔치라 일컫는 연례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WWDC).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WWDC 2019’에서 애플(Apple)은 약 2시간에 걸쳐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다. 역대 버전 중 가장 큰 변화를 담은 모바일 플랫폼 iOS 13은 물론 아이패드 및 각종 OS과 새로운 ‘맥프로’를 공개하며 본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과연 어떤 혁신적인 내용이 담겨있을지 애플이 발표한 차세대 주요 변화점은 아래에서 확인하고,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참고하길 바란다. iOS 13 모바일 운영체제 ‘iOS 13’은 공식 발표 이전부터 유력하게 점쳐졌던 ‘다크 모드’ 기능이 실제 도입된다. 이는 시스템 상 UI 색상을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으로 변화시켜 빛이 어두운 환경에서 최적화된 시각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 또한 페이스 ID 잠금 해제 속도는 이전보다 30%, 앱 실행 속도는 2배 향상되며,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는 타인에게 자신이 듣고 있는 노래를 공유할 수 있는 ‘오디오 쉐어링’ 기능이 추가된다. 더불어 비디오 편집 기능이 더해진 사진 앱과 데스크톱 포맷의 메일, 3차원으로 특정 지형을 확인 가능한 지도가 탑재될 전망. 이외에도 근거리 무선통신(NFC) 등 전체 시스템에 걸쳐 더욱 최적화된 성능을 제안하는 iOS 13. 오는 9월 출시되는 아이폰 11과 함께 공식 배포되며, 지원은 아이폰 6S와 아이폰 SE부터 가능하다. 아이패드 새로운 아이패드용 운영채제의 핵심 기능은 바로 멀티태스킹 강화. 기존의 아이폰 체제와 구별되는 OS는 데스크탑 수준의 파일 관리와 홈 화면 위젯 추가, 전용 사파리 브라우저 등 그동안 유저들이 지적해온 부분이 보완될 전망이다. 개발자 ‘스티브 트로턴 스미스’가 아래 게시한 영상에 따르면 USB 마우스, 애플 매직 트랙패드 등이 기기에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펜슬의 지연시간이 20ms에서 9ms로 감소되고, 화면에 나오는 모든 부분을 캡쳐하고 메모를 작성할 수 있어 다중작업이 한층 향상될 예정. 지원은 2014년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2부터. 맥프로 약 6년 만에 선보인 전문가용 PC 최상위 모델 ‘맥프로’는 전작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2013년 도입한 원통형 디자인과 달리 일반적인 데스크톱 디자인으로 회귀한 제품은 이전보다 확장성을 높이고, 최대 28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1.5TB 고성능 메모리를 갖췄다. 6K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32인치 모니터, 프로디스플레이XDR는 전문가를 위한 최적의 성능을 자랑하기도. 가격은 프로디스플레이 XDR 598만 원대, 맥 프로 708만 원대부터. 더불어 캘리포니아 해변의 섬에서 따온 맥 OS ‘카탈리나(Catalina)’. 바로 어제 발표된아이튠즈종료 소식에 따라 ‘애플 뮤직’, ‘애플 팟캐스트’, ‘애플 TV’ 등 3개의 개별 앱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애플워치 그동안 애플워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구매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새롭게 공개된 ‘워치 OS’는 모바일과는 별도의 앱 생태계를 구축해 독자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전망이다. 애플 워치에서 바로 어플을 검색하고 전용 앱을 설치 가능하며, 자체 스토어를 통해 설명과 관련 이미지를 살펴볼 수 있게 구현될 예정. 계산기, 음성 메모, 애플 북앱, 생리 주기 관리 등 주요 기능이 추가되고 건강 관련 기능이 업데이트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Taylor Swift vs. Apple...Taylor WINS
Taylor Swift just went up against the biggest company in the world and WON. That's unheard of. No one has ever had that kind of star-power before. But now, Taylor Swift has it. Taylor was pissed that Apple thought it was going to get away with not paying the artists whose music would be played on their new music streaming service for the first three FREE trial month period. AKA BS. Taylor wasn't having any of that so instead of dismissing it since it really didn't hurt her either way, she pounced. Attacked politely. And claimed an utter victory! This will definitely go down in the history books!!! So here's how the battle went down: Swift tweets at Apple by attaching a letter of hers from Tumblr. Taylor speaks politely and confidently ending with a snippy, "We don't ask you for free iPhones. Please don't ask us to provide you with our music for no compensation." AND TAYLOR STRIKES AGAIN. Not only does Taylor get an outpour of support from her millions of fans, but she also gets backing from major celebrities and recording studios. Like woah. Taylor Swift then gets a personal call from the Apple VP himself as well as this personal tweet. And as the world watches...everyone gasps because for the first time in Apple's history...Apple loses. TAYLOR FOR THE WIN. The media is celebrating on every major platform known to man. Everyone's shocked she did it and it only took 48 hours. Insane. Taylor attacked and conquered the most powerful company in the world by posting a message to Tumblr. She's stronger and more powerful than ever and now everyone knows it. And Swift thinks to herself, "All in a day's work." NBD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의혹에 대한 단상
1. 팩트냐 아니냐 일단은 굉장히 큰 떡밥이 던져졌습니다. 정황증거가 매우 충분한 동영상이 있고, 위조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완벽에 가까운 정황이 뉴스타파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영상 자체가 팩트냐 아니냐는 따질 상황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뉴스타파 영상을 봤습니다만, 다른 건 몰라도 얼핏 스쳐가는 영상 중에 눈에 들어온 작품이 이우환 작가의 <선으로부터>였습니다. 10억대를 넘어가는 작품을 걸어둔 집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보도후 삼성의 공식 대응이 사실상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법인으로서는 대응할 이유를 모르겠고, 이 사건은 이건희 개인의 사생활 문제라는거죠. 2, 욕망처녀, 노인의 성욕도 긍정한다 욕망처녀라는 표현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첨엔 욕망소녀라고 썼다가 표현을 바꿨습니다만, 일단 법적 처녀니깐 이해해주세요. 이건희라는 자연인의 성욕처리, 그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사회문화적으로 노년의 성문제가 굉장히 금기시되고 있지만 제가 수없이 들은 말 중의 하나가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섹스 생각을 한다' 입니다. 이 자리에서 노인 여성의 성욕에 대한 얘기까지 하면 논지를 벗어날 것 같기에 줄이지만, 노인이라고 성욕이 없는 것이 아니고 적절히 해소되어야 한다고 보기에 '그 나이에?'라는 시선은 거둬야 한다고 봅니다. 욕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저로서는 이번 이슈의 근본적인 욕구에 대해서는 긍정합니다. 3. 성매매 의혹 매매춘행위.. 법적으로야 금지되어 있지만 이 회장같은 인물이 아니어도 많은 남성들(일부 여성 포함)이 별다른 죄의식없이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전에 다른 아이디로 이런 얘기하면 어떤 여성분들은 저보고 명예남성이라고 공격하던데, 존재하는 사실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 페미니즘에 거슬라나요? 오히려 있는 현실을 도외시하고 이상적인 그림만 그리는 게 페미니즘을 더욱 동의받지 못하는 자신들만의 리그로 소외시킨다 봅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성매매 자체만으로 그렇게 비난받을 상황은 아니라는 겁니다. (7/27 덧붙임) 3번 항목에 대해 댓글에 하도 말들이 많아 여기에 덧붙입니다. 원래 썼던 내용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성매매 자체가 범법이라는 사실을 제가 부인하지도 않았고,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의 성매매를 넘어 조직 차원에서 그런 사적 행위를 보필하고 있는 엘리트 집단이 더 문제라는 겁니다. 댓글로 참 용감무쌍하게 무식함과 자만심을 뽐내는 몇몇 병글러가 보여서 좀 더 추가했습니다. 4. 물론 도덕성의 문제 삼성이라는 조직 자체가 굉장히 도덕성을 강조합니다. 내부 감사도 엄격하고 나름 청결한 조직문화 유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애쓰는 조직입니다. 다른 재벌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긴 하죠.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오너는 도.덕.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행동의 정황을 보였습니다. 전형적인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라는 것이죠. 공적인 자리에서는 도도하게 도덕성을 강조하면서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비도덕적인 행위를 일삼았으니.. 자, 물론 사생활이니 소위 말하는 공과사를 구분하자는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칩시다. 5. 조직적인 지원 제가 순진해서 그런 걸까요? 뉴스타파 보도 내용 중에 나온 그룹 계열사 사장 등 고위급이 연루된 빼박 정황을 보면서 저렇게 살면서도 자기 정체성, 자기 고유의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이건희 회장이 성욕을 가진 자연인이다.... 오케이.. 그가 재력이 넘쳐서 몇 천만원씩 지불하면서 욕구를 채웠다.... 사적인 차원에서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그러나 결코 개인의 범위를 넘어선 조직 차원의 지원과 주변의 보필은 공적인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6. 삼성에 대해 생각해 보며 삼성 직원들 사이에 큰 동요는 없어보입니다. (곁에서 관찰한 결과) 언급조차 안하고.. 설사 얘기가 나온다 해도 남의 얘기처럼 가십으로 넘깁니다. 이걸 삼성의 강점으로 봐야 할지 핵심가치(Core Value)에 무감한 조직으로 봐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목을 잡고 흔들면서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7. 앞으로의 진행 차차 잠잠해지겠지요. 사실 메이저 언론사들이 감히(?) 본격적으로 다루지도 않았구요. 뉴스타파가 후속 보도를 준비하고 있을텐데 그 부분이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뉴스타파는 이미 첫 방송에서 총알을 다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구체적인 내용이 있다고 해도 첫 방송에서 제기한 파장을 넘어선 다른 무엇이 있을까 싶거든요. 오히려 역풍을 맞을 소지가 있다고 밖에.. 이 회장 본인이 지금 병상에 있는 시점이라는 것도 삼성 입장에선 유리한 상황이겠네요. - White 혜연
도와줘요! 설명충! USB-C를 아시나요?
요즘 배터리가 장착된 전자제품에서 USB가 안 쓰이는 제품을 찾기 힘듭니다. 그만큼 USB의 활용도가 높아졌는데요. 사실 이 USB에도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은 빙글러 여러분도 아실 것 같은데요. 그래도 몇 가지 한 번 살펴볼까요? 자, 대표적인 USB 포트들을 가져왔습니다. 이 중에 아시는 게 몇 개나 있으신가요? 제 생각에 여기서 몇 개는 많이 보셨을 것 같고요. 또 몇 개는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먼저 Type-A는 일반적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USB 포트입니다. 주로 컴퓨터에 많이 쓰이죠. 별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널리 쓰이는 방식인데요. 최근엔 포트 안에 파란색으로 색이 칠해진 것들도 있습니다. 그건 USB 3.0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USB 2.0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보입니다. Type-B는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이 포트는 USB를 사용하는 프린터나 외장 하드에 주로 쓰입니다. Type-A을 작게 만들고 동시에 구분을 두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데요. 최근엔 잘 쓰이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Micro-B는 흔히 말하는 마이크로 USB를 말합니다. 최근 대부분의 모바일 제품이 채용하는 방식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매우 친숙하실 겁니다. 크기가 매우 작아서 스마트폰처럼 작은 제품에 최적화됐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 USB에 한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위아래의 구분이 있는 점인데요. 밤에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려고 포트에 꽂았다가 앞뒤가 달라서 실패한 경험은 누구나 있으실 것 같네요. (제 친구는 술먹고 억지로 꽂으려고 했다가 스마트폰을 하늘로 보낸...)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USB Type-C, 흔히 USB-C라고 불리는 포트입니다. 마이크로 USB처럼 스마트폰에서도 쓰일 수 있도록 크기가 작아진 데다가, 위아래 구분이 없어서 그냥 꽂으면 됩니다. 거기다 기본적으로 USB 3.1을 지원해서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이렇게 길게 USB-C에 대해서 설명한 이유는 최근 삼성에서 앞으로 출시할 스마트폰은 마이크로 USB 대신에 USB-C를 도입하기로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이르면 2016년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전면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는데요. 기존 충전 케이블을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위아래 구분이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저는 바꿀만할 것 같네요. 사실 USB-C를 대중에게 제대로 각인 시킨 회사는 삼성이 아닙니다. 올 초 애플이 신형 맥북을 출시하면서 포트를 USB-C, 단 하나만 채용하면서 큰 논란이 됐었죠. 노트북의 충전과 다른 기기와의 접속을 모두 하나의 포트로 대신하겠다는 엄청난 야망(?)을 드러낸 것이었는데요. 이것이 옳은 선택이었는가는 지금도 뜨거운 감자입니다(USB 하나만 달린 노트북 사실 수 있으세요?). 그럼에도 USB-C는 빠른 속도, 높은 충전량, 작은 크기라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빠르게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거의 모든 USB 방식이 USB-C로 굳혀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독자 규격을 좋아하는 애플은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오늘의 설명충은 여기까지입니다! 원래는 Today's IT로 발행하려고 했던 것을 쭉~ 적다 보니 길어져서 설명충 콜렉션으로 바꿨는데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 한국 시각으론 내일모레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발표되는 날입니다. 저도 밤을 새우면서 키노트를 지켜볼 것 같은데요. 가만히 있을 잇남이 아니죠. 빙글러 여러분께도 빠르게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 그나저나 밀린 기획들이 많은데 언제쯤 끝낼 수 있을지... 허허허.
접었다 폈다? 베일 벗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접으면 휴대폰, 펼치면 태블릿 삼성전자가 공식 SNS 계정에 자사 로고를 반으로 접은 형태의 이미지를 게시하며 폴더블폰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처음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사하는 티저 영상을 발표한 후 무려 4년 만의 결과다. 외신에 따르면, 전체 금속 프레임과 후면에 실버 색상이 적용되는 첫 폴더블 스마트폰(가칭 갤럭시 F)은 7.3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어가 탑재될 전망이라고. 베일에 싸인 폴더블폰의 정보는 오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8에서 밝혀질 예정. 아래 실시간 스트리밍을 참고해보며 과연 어제 발매된 세계 최초 폴더블폰, 중국의 ‘플렉스파이’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보자. 예상 가격은 224만 원. 업데이트 삼성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SDC 2018에서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를 전격 발표했다. 스마트폰 두 개가 양옆으로 부착된 인폴딩 방식의 신작은 접었을 때 위치하는 커버 사이즈는 아이폰 6와 비슷한 수준인 4.58인치, 펼쳤을 경우 메인 디스플레이는 7.3인치다. 가장 큰 특징은 ‘멀티윈도’를 지원해 인터넷 브라우저와 멀티미디어, 메시지 등 3개 앱을 동시에 구동하며, 휴대폰과 태블릿을 동시에 사용 가능한 점. 삼성은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이 강력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하고, 추후 몇 개월 내 양산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삼성은 이날 신제품에 적용될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X) ‘One UI’를 함께 공개했다. One UI는 간결한 아이콘, 화면으로 가독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켜 스마트폰 유저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본 서비스는 내년 1월 정식 지원되기 앞서 이달부터 한국, 미국 등에서 갤럭시 S99 시리즈와 노트9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9.0파이(Pie) 베타 서비스와 소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3
1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