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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 오해와 진실 (Part 2: 일본어 실력보다 중요한 자기분석)

일본 취업, 자기분석 빼고는 논하지 말라? 월요일의 도쿄 이원준 대표와 함께 한 인터뷰 시리즈 2편에서는 일본 채용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취업 성공전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심각한 구인난을 겪으면서 외국인에게 취업문을 개방하고 있는 일본에 우리나라 출신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일본 취업에 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시리즈 일본취업 오해와 진실 (Part 1: 연봉보다 중요한 것)에서는 일본취업 커뮤니티 월요일의 도쿄 이원준 대표와 함께 일본 취업이 스스로에게 맞는지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일본취업 두 번째 시리즈 일본취업 오해와 진실 (Part 2: 일본어 실력보다 중요한 자기분석)에서는 본격적으로 일본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일본취업 공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일본취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분석'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역시 월요일의 도쿄 이원준 대표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자기분석, 당락의 80% 결정

일본취업에 있어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자기분석'입니다. 자기분석이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지원동기를 설명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자기소개와는 어감이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적 배경과 같은 사실을 나열한 뒤 경험, 수상내역, 자격증 등 스펙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반면, 일본 회사들은 이러한 배경으로 인한 가치관의 형성 과정과 인생관을 더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철학적 깊이와 논리적 스토리 전개가 합격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아무리 객관적인 스펙이 뛰어나도 이러한 준비가 선행되지 않으면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압박면접도 자기분석의 일부
자기분석을 중요시하는 문화로 인해, 면접 시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혹은 압박면접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압박면접이 오류를 지적하거나 당혹감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자기분석에 담긴 생각과 철학을 중시하는 일본의 채용문화를 생각하면 이러한 형태의 질문은 면접의 당연한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압박면접의 특징상, 즉석에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밑천'이 쉽게 드러납니다. 월요일의 도쿄 이원준 대표는 "아무리 임기응변을 잘 하는 사람이라도 자기분석과 이에 기반한 꼼꼼한 면접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합니다.
자기분석은 '포텐셜 채용'의 산물
지난 시리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일본기업은 사실상 종신고용을 전제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현재의 성공보다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더 중요시합니다. 이것을 일본에서는 포텐셜 채용이라고 하는데요. 위에서 다룬 자기분석이 그렇게 강조되는 이유도 바로 이 포텐셜 채용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포텐셜 채용은 우리나라 지원자들에게 어떤 이점을 줄 수 있을까요? 포텐셜 채용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포텐셜 채용의 장점
* 전공이 무관하다: IT계열이나 개발자와 같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하면, 종합직의 경우에는 지원자격이 전공무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컨설팅이나 마케팅과 같이, 우리나라에서는 상경계열 전공자에 국한해 뽑는 직종에도 인문계열, 이공계열 지원이 가능하며 회사에서도 이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공분야와 상관 없이 회사의 가치관과 맞으면 장기적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일본식 채용 문화가 저변에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 스펙이 덜 중요하다: 일본 기업이 우리나라 기업과 다른 점 하나를 꼽는다면 스펙을 잘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좋은 학교, 높은 학점, 다양한 자격증을 갖춰야 할 뿐만 아니라 인턴 경험이 있어야 인턴에 뽑히는 아이러니한 현상까지 벌어지곤 합니다. 반대로 일본은 지원자 잠재력을 중요시하는 문화 때문에 회사의 OTJ(온더잡트레이닝, 실무 투입 전 교육과정)를 거쳐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인지를 먼저 봅니다. 이미 이루어 놓은 객관적 성취(자격증, 어학 등) 내용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며, 따라서 심각한 스펙 경쟁에 시달려온 우리나라 취업준비생들에게 있어서는 진입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업분석, 자기분석의 연장선에서 접근하라

기업분석이란 해당 회사 및 업계에 대한 지원자의 견해를 말하고 왜 해당 업계에 진출하고 싶은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자기분석과 함께 일본 채용의 2대 준비사항으로 꼽힙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 때 모의유엔 활동을 했다'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감각'을 키웠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무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다양한 공부와 리서치를 통해 '무역상사 종합직'에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과 같은 논리정연한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때 기업분석을 자기분석과 별개로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독특한 경험과 가치관을 근거로 하지 않으면 가고 싶은 회사와 업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월요일의 도쿄 이원준 대표는 "기업 및 업계분석을 하기 앞서 자기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해당 업계를 어떻게 보고, 왜 가고 싶은지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설명해야 한다"라고 조언합니다.

일본어, 모든 영역에서 완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외국에서 일해야 한다면 해당 국가 언어를 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외국에 여행을 가는 사람이 여행회화만 잘 할 수 있다면 관광에 문제가 없듯이, 일본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비즈니스 일본어를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이외의 시간은 자기분석 및 면접준비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원준 대표는 " 언어능력은 계단식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임해야 하며, 시간이 부족하다면 일본어의 모든 영역을 욕심내지 말고 면접에서 쓸 수 있는 표현과 N1 수준의 비즈니스 용어를 먼저 숙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합니다.

'빨리' 하지 말고 '미리' 하라

우리나라와 비슷한 학기제를 가진 일본은 졸업 1년 전(4월 경)부터 채용박람회/기업설명회 등의 행사를 통해 채용을 진행하며, 졸업 1학기 전에는 대부분 채용이 완전히 끝납니다. 따라서 하반기(4학년 2학기) 때 준비를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시채용도 비교적 활발한 우리나라와 달리 대부분의 일본 회사들은 채용시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때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준비는 졸업 1년 반 전(3학년 2학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 일본은 휴학이 보편적이지 않기 때문에, 휴학(혹은 이력서 상의 '갭')에 대해서는 반드시 합당한 이유(학비 벌이를 위한 아르바이트, 인턴십, 어학연수 등)를 제시해야 합니다.

한국인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한국인 신분의 장·단점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관점에서 한국인 신분은 큰 이익도, 불이익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우리나라 지원자들이 자격증, 스펙 등 여러 측면에서 준비된 사람들이 많다 보니 결국 선발된 한국인이 많은 것이지, 한국인이라서 선발된 것은 아닙니다. 즉 전후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한 오해입니다. 둘째, 그렇다고 한국인이 일본에서 차별받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더 잘 융화될 수 있습니다. 이원준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로 취업에 지장을 받을까 두려워 하는데, 현지에서 생활해보면 거의 체감할 수 없다. 특히 업무상에서는 더욱 그렇다"며, "오히려 한국인이 외모, 언어 등에서 일본과 가장 비슷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블렌드 인(융화)하기 쉽다"고 조언했습니다.

마치며

이상 2개의 시리즈를 통해 일본취업 커뮤니티 월요일의 도쿄 이원준 대표와 함께 일본취업의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아무리 언어·지리적으로 가깝더라도 일본은 우리나라와 엄연히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을 가진 나라이므로, 취업 준비시 이러한 채용문화의 차이를 자신의 강점에 맞게 잘 살릴 수 있는 적절한 성공전략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단순히 연봉이 높다고 해서, 혹은 취직률이 높다고 해서 쉽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밸류챔피언과 월요일의 도쿄 콘텐츠를 통해 현명한 미래 설계에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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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JPT 고득점자가 말해주는 일본어 공부방법!!!!!!!!!
뒤늦게 구입한 마스다미리의 '수짱'시리즈 내가 일본에 있었던 12년도에 이미 일본에선 열풍이였고 서점에서 표지를 본적은 있었다. 그때 샀으면 좀더 저렴했으려나. 내용은 가벼운것 같지만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그런내용이다 난 주인공과 일체가 되어 읽을수 있었다. 같은 나이대라 그런가봐. 흑흑 ---------------------------------------------------------------------------------------------------------- http://blog.naver.com/akoing <----저의 블로그 아직 부족한 실력인데도 몇몇분들이 포스팅 언제하냐고 기분좋은 압박(!)을 주셔셔 드디어 정리한 내용을 올리게되었다.(사실 포스팅한다고 한지 3개월,,) 어디까지나 개인의 공부방법이니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다. 절대적인 방법이 아니니까요. (저는 JLPT N1 만점과 JPT900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단어만 모여있는 단어장과는 이별하라. 아마 한자때문에 머리아픈 학생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나 중학교때 한자과목이 컴퓨터로 대체되었다. 그래서 나는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한자를 접하게 되었다. 보통 공부 할때 단어장 만드는데 난 일본어도 마찬가지고 토익공부 할때도(참고로 토익은 800점이다) 단어장 같은걸 본적이 없다. 토익공부때는 어쩔수 없이 토익보카를 사기는 했지만 그 단어를 다 외워야 한다 생각하니 정말 공부가 하기 싫었다. 특히 한자는 그게 그거 같애. 처음에는 한자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때려치고 싶었다. (예->功와攻 둘다 '공'자다.하지만 첨에 시작할땐 구분이 전혀 안갔어.이런게 수두룩해.아마 공부해본 사람은 알겠지) 단어장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그 과정을 반복하기 싫어서 나는 항상 '문장속에서 단어를 암기'했다. 단어만 외우면 정작 독해할때 의미가 이루어 지지않는 경우가 많다. 문장과 함께 단어를 보는 과정을 꾸준히 하다 보면 ​단어의 의미와 문장구성력도 같이 키울수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르는 단어와 구절 문법은 모조리 형광펜으로 표시를 한다. 단어의 경우는 뜻뿐만이 아니라 읽지못하는 경우에도 무조건 형광펜 표시를 하라.시간날때마다 하려고 노력하는 천성인어인데 나는 저렇게 모르는 부분에 표시를 한다. 저기서 끝내면 안되는거 알지? 의미를 꼭 확인해야 한다. 나의경우는 메이쿄사전이나 고지엔(전자사전), 혹은 일본야후를 통해 확인한다. 그리고 복습을 잊지 않는다. 다음날 보면 저게 무슨뜻이고 어떻게 읽는지 까먹거든. 모르는 단어 형광펜 체크-> 의미및 요미카타 확인 ->복습->그냥봐도 의미를 알때까지 다시보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게 나의 단어및 독해 공부이다. 이렇게 여러번 해도 못읽거나 모르는 단어는 따로 노트에 적어둔다. 천성인어는 초급자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어려워서 좌절만 하고 공부 때려치게 된다.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기사를 찾아하는걸 추천(일본야후에 가서 아사히신문이든 마이니치든 검색해보길 추천) 나는 처음 소설로 공부를 했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그냥 무작정 일서로 구입해서 모르는 단어 동그라미 쳐서 알때까지 사전찾아 읽고 읽고 읽었다. ​ ​ 그게 요아래 사진​↓ 하도 읽고 읽어서 찢어지고 더러워 졌다. (결국 소장용으로 한권 더 삼) 지금은 다 읽을수 있는 단어인데도 처음 초급자일때는 정말 까마득했다. 거의 전페이지가 체크투성이 사실 시험공부를 위해서라면 소설보다는 기사를 추천한다. 기사에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한자들을 자주 접할수 있기때문에 시험을 목적으로 한다면 기사를 읽는게 나을거 같다. 사실 이렇게 하다보면 독해공부는 별도로 할 필요가 없다. 이 자체가 독해공부이기 때문이다.​ ​ ​ ​2)교재는 여러권 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한권으로.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처음 JLPT를 공부했을때 봤던 책은 당시 유명했던 '능시족보'였다. 난 그거외엔 교재를 사지 않았다. (단, JPT모의고사 문제집은 많이 샀다) 댓글로 나에게 교재를 추천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특별한 문제집이란 없는거 같다. 각자 레벨에 맞는 교재가 분명 있기때문에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추천은 어려울 뿐더러​ 난 서점 갈일도 없어서 문제집에 관해선 전혀 모른다.​ 요즘은 교재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기때문에 직접 서점에 가서 자기가 공부하기 편하겠다싶은거 골라라. 나같은 경우 빽빽한거 보면 공부하기 싫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하면서 알찬(?)거 골라서 했다. 한자/문법/청해 요정도 각각 한권으로 되어있는거 사도 좋을거 같다. 단 모의문제집은 여러권 사서 풀어보는게 좋은거 같다. 특히 JPT의 경우는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하므로 모의문제집을 많이 풀어보고 또 당연히 틀린건 오답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너무 틀려서 만들 엄두가 안난다고 하면 뭐 안 틀릴 만큼 공부하는 수 밖에 오답노트는 내가 어떤 유형의 문제에서 틀리는지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험전에 그거 하나 들고가서 살짝만 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나의 경우는 열심히 만들어 놓은 오답엑기스를 분당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보고 두고왔다. 가지러 가기 귀찮아서 안가기도 했지만 엄청 아까비,,, 3)추가 정보 ​어떤 공부를 하던지 기본은 가장 중요하다. 언어에서 가장 기본은 바로 단어이다. 정말 진부하지만 단어를 많이 습득하기 위해선 많이, 자주 보는수 밖에 없다. 초급수준일때 나는 한자는 눈으로 외웠다. 가뜩이나 모르는 단어를 손으로까지 쓰려고 하니 정말 하기 싫더라. 그래서 한자를 눈으로 최대한 기억하려고 했다. 그러다 보니 부수들이 미묘하게 다른 단어에서 매번 틀리는 것이였다. 그래서 그 뒤로는 안보고 쓸수 있을정도로 직접 손으로 익히는 연습을 했다. (하기는 싫었다,,) ​시험을 코 앞에 둔 사람은 눈으로 최대한 익히는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일본어를 좀더 진득하게 하고 싶다면 직접 노트에 써봐라. 나는 아직도 천성인어를 한번씩 노트에 다 써보는 작업을 한다. 그만큼 외국어는 끊임없이 보고보고 봐야한다. 내가 말한대로 문장과 같이 단어를 익히면 독해공부도 되면서 문장에서 접속사나 조사나 문법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저절로 공부가 된다. 사실 이 과정만 익숙해지면 문법따로 단어따로 독해따로 할 필요가 없다. 만약 긴 문단을 매번 공부하기 벅차다면 문제집에서 나오는 짧은예문들로 연습을 해보고 양을 늘려가면 좋을거 같다. ​ 일본어 공부를 당황하지 말고 뽝​ 이것으로 나의 공부방법은 끄읏♡ http://blog.naver.com/akoing (블로그에 오시면 더 많은 이야기를 읽을수 있어요)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
안녕하세요! 나만의 스마트한 독서 앱,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들을 어디서 얻으시나요? 알아두면 도움 되는 상식들을 모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플라이북의 추천 책은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 다섯 권입니다. 생활부터 과학, 역사, 자연, 사회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꼭 필요한 지식만을 선별한 지식백과 1분 생활 상식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39329 양을 의심하는 고객부터 어린이 고객까지 모든 클레임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꿀팁들 음식점 클레임 대응 꿀팁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39330 빌려준 돈 되찾는 방법부터 이혼, 상속 문제까지 일반인을 위한 사례중심의 생활법률 상식책 생활법률 상식사전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21389 신혼부부와 청춘들이 바로 적용 가능한 금융지식 최소 3년은 끼고 봐야 할 재테크 교과서 알아두면 정말 돈 되는 신혼부부 금융꿀팁 57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09558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 99%가 모르는 상식의 놀라운 반전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1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18967 책 증정 받으러 가기 >> https://goo.gl/HpqS2W
1년만에 일본어 듣기 정복작전
1. 일본어가 좋아졌다. 왜? 묻지 마시라. 애니 오타쿠였던 암흑기는....아무튼 애니메이션이든 드라마든 한국어 자막 없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을 만나서도 꿀리고 싶지 않았다. 2. 오타쿠 + 계획맨 오타쿠는 계획맨이었다. 매일 10분 단위까지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실천했다. 물론 70% 성공률로. 지금 생각하면 정상적인 사람이 할 짓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지금도 계획이 좋은 걸 어찌하리... 3. 몰아치기 시청 + 폭풍 듣기 주말에는 일본 드라마 10~11편(대체로 한 시즌)을 몰아치기 시청했다. 덕분에 눈은 오덕눈이 되어갔다. 그리고 드라마의 음성을 mp3로 추출해서 들었다. 양치질 하면서, 해우소에서, 버스/지하철에서, 걸어다니면서. 그랬더니 신기한 일이 생겼다. 어느 순간부터 드라마의 장면이 떠오르고, 어떤 대사를 할 지까지 외우게 되었다. 4. shadowing ....쉐도윙 들리니까 앵무새처럼 말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곤니찌와를 시작으로 좀 더 어려운 말까지 따라하게 되었다. 신기했다. 뭔가 일본어의 벽을 하나 점령한 것 같은 희열이 느껴졌다. 지금은 알게 되었지만, 그게 shadowing이라고 하더라. 나중에는 드라마를 보면서도 연습했다. 5. 깨달음. 노력은 결실을 낳고, 배신을 하지 않는다. 1년 동안 그 짓(?)을 하고, 꼭 1년 후에 일본 유학을 갔다. 아직도 생생한데, 날 배웅나온 사람을 못 찾아서 한 시간을 헤맸다. 결국 카운터(?)에 가서 나는 일본이 처음이고 일본어를 전혀 못하니까,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배웅나온 사람 좀 방송해달라고 했다. 나름 유창한 일본어로. 내가 이런 얘기하니까 쑥쓰럽지만, 그 때 다시 한 번 희열을 느꼈다. 일본인과 직접 얘기한 게 두 번째인데, 그 사람이 하는 얘기가 다 들렸기 때문이다.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그 때 느꼈다. 아~! (적어도 외국어에서만큼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여러분도 1년 동안 1만시간 이상 들으면 외국어가 들릴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이 내일이길 기원드린다.
해외로 성공적인 취업을 하려면 꼭 알아야 할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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